On my own - 조정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 On my own
미녀벨 조정은

[@user-wp5vz6xi8d]

누가 조정은배우님 까냐 예쁘게 부르는 게 아니라 부르는데 예쁜 거임; 예쁜 배우가 예쁜 목소리로 예쁜 노래 부르니까 예쁘지.... 애초에 역할도 에포닌이 아니라 팡틴이었고,,,,

[@hughchoi8082]

당연히 첫부분은 이쁘게부르죠. 가사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사랑하는 상상을하며 기뻐하며 부르는데요.그후에 그게 자기혼자하는 망상 ㅠㅠ이니까,, 오히랴 첫부분을 설레고 행복하게 부르는게 끝에가서 나 지금 겁나 슬퍼란 표정을 오버해서 안지어도 더욱 슬프게 전 다가오는데요. 모든 배우가 같은 노래를 두고 똑같은 부분에 똑같은 표정짓고하면 재미없지않나요? 전 이분이 부른게 더 와닿네요

[@GAGALEE]

적절히 무대분위기맞춘 에티튜드같은데. 우리나라 정상급배우에게 ㅂㄹ

[@sjm5536]

실제 공연하고 이런곳에서 노래 하는것은 당연히 감정이입에서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이쁘게만 불렀다는 사람들은 참. 공연이나 한번 제대로 보기나 했을까.

[@user-qg7ff1xt2s]

사랑을 꿈꾸는 한 여인의 목소리 너무 절절하게 들리네요.

[@psjeuavhj]

조정은배우ㅠㅠ 신인때도 이쁘고 잘부르고ㅠ

[@hanakim2678]

느닷없지만 김동률님이랑 언젠가 듀엣한번 해주시면 대한민국이 구원받을 것 같다..😂 노래 듣고 전율이 흐르는 몇 안되는 소리꾼

[@fretibien]

최고야.... 조정은 배우는 최고야.... 언제나 최고였어.... 사랑해요...

[@2pmjunsuzzang]

아 요정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너무 아름답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ngssmm879]

레미제라블 국내초연이 훨씬 더 빨리 들어왔다면 조정은 배우님이 에포닌 하셨을듯

[@user-ge9je3dc4j]

실제로 그랬었다고... 얘기 다나왔을때 엎어졌다고 들었어요

[@user-fj1cm8cy3o]

너무 청아해요

[@lbypsj2]

최고ㅠㅠ조정은 ㅠㅠ

[@nozix7]

사랑합니다.

[@star-js7et]

맑고 예쁜 목소리가 레아 살롱가를 보는듯함

[@vetduckyi]

너무 사랑하는 조정은 배우님

[@nomadic.ludens]

ㅋㅋ 밑에 두분은 공연장에 가서 조정은이 부르는거 직접 본적 없나보네

[@user-rn7ef6jv7y]

노래도 노랜데 이목구비 진짜 미쳤다 ㅠ_ㅠ💜

[@user-xv1hi5ne1v]

그러게요.. 어떻게 이게 십몇년전...?

[@user-vi3rt2gn5s]

너무 좋네요...❤

[@user-zk7dh4tp1j]

헐 우와... 약간 레아 살롱가 에포닌이랑 비슷한 느낌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

[@user-ro2of2mx7m]

진짜 고음 부분 약간 레아 살롱가 느낌 난다 아마 레미가 일찍 올라왔으면 조정은 배우님은 에포닌이었을듯 찰떡ㅋㅋㅋㅋ박지연 배우 보면서 조정은 배우 느낌 난다는 생각도 자주 함ㅋㅋ

[@seoyoung9024]

조정은‼️ 사랑해 ‼️

[@plusjepenseatoi]

정은느님..♥.♥

[@yoons0103]

오 좋네요,이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롯데 맡으신 분 아닌가여?

[@skkkk-ti9mb]

짇짜 너무 예쁘다

[@jj-zh5mb]

2010년 영상 맞나? 화질이ㅠㅠ 그래도 조정은은 예쁘다 노래도 최고고

[@ailagiltz6534]

아주 좋아. 그녀의 영어는 여전히 매우 인상적 완벽한 아니라,.

[@iridescentvids]

What's her name?

[@김서현-y9e]

Kate Wibberly JeongEun Cho

[@iridescentvids]

Seohyun Kim thanks

[@kooldroid171]

아니 그래서 로즈티비 다시보기에 고양이가 뭔데 10덕들아

[@askseeknknock]

잘부르는데 밑에분 말처럼.넘 예쁘게만 부르는데 만족해하고 있네요 에포닌의 심정을 담아서 애절하고 간절하게 불러야 노래가 와닿는데 그런점에서 ㅂㄹ

[@0626김윤비]

똥싸지마셈

[@ppilmim]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는 상상을 하는데 그럼 예쁘게 부르지 강렬하게 부를까요

[@simjuanify]

순전히 이쁘게만 부르는데만 만족해있다 캐릭터가 부족하다

[@user-hf3bf3pm8h]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