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스타 뚜껑은 어느정도 여는 힘이 조절 가능합니다. ^^ 그리고 펠로우 ekg는 지렁이 게임 기능이 있었습니다. 배신감 느끼네요.... 이때까지 몰랐다니. ㅋㅋ
@flqms10194 жыл бұрын
식용구리스 살살발라주면 좀 나아지긴하더라구요
@baristaj842 жыл бұрын
ekg 파지법이 좀 특이하시네요 ㅎㅎ 저는 위로튀어나온 부분을 주먹쥐듯이 검지엄지 사이로 감싸면 손몬을 쓸수도 있습니다. 브뤼스타 단점이라고 지적한 뚜껑은 롱노즈로 걸림쉬부분 약간의 튜닝만 해도 아예 간섭없이 닫을수있도록 할수있습니다. 전-혀 엄청난 단점이 아닙니다 ㅎㅎ
@sa_caffeine4 жыл бұрын
08:13 ㅋㅋㅋㅋㅋㅋ이런 자연스러운 대사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 대회 접수 축하드립니다. 나간김에 우승 하고 오세요~! 유튜버의 저력을 저대신 보여주시는걸로...
@boori_boori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이렇게 둘을 자세히 비교한 영상은 없는것 같아요^^ 구매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laisekim96194 жыл бұрын
되게 좋은 영상이네요! 말로 설명하기도 힘든 부분인데..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말보다는 몸으로 해보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무편집직진생활4 жыл бұрын
먼데 일케 재미있나요.ㅎㅎㅎㅎㅎ 오마이커피님 쎈캐에 캐진지인데 문득문득 웃겨서리ㅠㅠ 재미있어서 하염없이 보면서 웃었어요. 방향 잡아주는 팁 넘나 감사합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 언제나 경건한 마음으로 자중하면서 캐진지 모드를 유지중입니다. 하나하나 금이 가고 있다는게 문제지만... ㅎㅎ
@GT26CW4 жыл бұрын
최대 난제 였는데 이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 ☺️
@밥말리-f5n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비교 리뷰가 아니라 고퀄 강의인데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원진-l5j4 жыл бұрын
펠로우 기능중에 주전자 빼놓은 상태로 설명해주신 화씨 섭씨 계속 바꾸면 지렁이 게임도 나와요ㅋㅋㅋ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진짜 몰랐어요. 그것도 재빠르게 바꿔줘야 나오던데요? ㅋㅋㅋ 내일 직원들은 알고 있었는지 물어봐야 겠어요.
@흙-g5b4 жыл бұрын
대박... 게임 기능까지..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흙-g5b 산지가 언젠다 몰랐다능...
@beeware1984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무얼본거죠?? 강의를 본거 였네요ㅋㅋ 영상보기전에는 단순히 주전자 스펙 비교이겠거니 했는데 영상보고나서 이렇게 자세한 핸드드립 팁을 얻어갈줄이야ㅜㅜ 구독 좋아여 안누를수가 없네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워낙 고민을 많이하시는 주제인지라.. ㅎㅎ 좀 변태처럼 비교해 봤습니다 ㅋㅋ 즐거운 커피생활 되세요~! 😊
@김옥타비아누스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전기보트( 특유의 스텐 냄새랄까 ) 보다는 내열유리주전자를 사용중인데 언젠가는 전기주전지도 사야겠기에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이 채널을 만났습니다 ~
@밤송이-c8b4 жыл бұрын
고민하던차에 이런 영상이 ㅎㅎ 너무 반갑네용!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좋은 주전자 겟하시고 항상 즐거운 커피하세욤~!😎
@LucySun823 жыл бұрын
처음 본 영상인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바로 구독했어요. 정말 유익한 채널 같아요!!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맛난 커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kyonghokim47073 жыл бұрын
비교설명 정말 원더풀입니다. 감사합니다.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댓글을 노쳤네욧 ㅠㅠ
@성호경-q6c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이거저거 마니 사시라고 광고 좀 더 길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얼굴은 뵌적이 없지만 덕망이 넘치고 모든일에 막힘이 없으실거라 확신합니다 ㅎㅎㅎ
@glen__ing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자세하고 친절한 리뷰 감사합니다! 보나비타 사기전에 이걸 봤어야 하는데요 ㅠㅠ 보나비타 컨트롤 너무 어려워요..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보나비타는 쓰면 쓸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물줄기를 컨트롤 하기 보다는 나오는 물줄기를 있는 그대로 써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물을 400미리 정도만 넣고 사용해요. 물이 출렁거리면 좀 힘들더라고요 ㅎㅎ 참고로 보나비타 오래 쓰시면 다른 주전자는 조금 답답할수 있습니다. ^^
@glen__ing3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오 400미리.. (메모) 팁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보니 펠로우나 브뤼스타에 더 관심이 가긴하는데요~ 그래도 이왕 샀으니 익숙해져보려구요!
@jeanniechoi97534 жыл бұрын
브루이스타 뚜껑을 빼셔서 보시면 뚜껑의 윗부분 말고 안으로 들어가는 테두리 둥근 부분을 보시면 조그만 쇠 파트 세군데가 튀어나와 있는것을 찾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플라이어 같은것으로 그 부분들을 안으로 밀어 넣으시면 뚜껑 열고 닫기 쉬워져요.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헐거워지니 살짝만 눌러서 안쪽으로 밀어넣으세요. 저도 그 브랜드의 주전자를 쓰고 있어요. 처음에 너무 뻑뻑해서 매뉴얼을 찾아보니 나와있더라구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제게 아니라 직원이 가지고 있던거라 세세하게 보질 못했어요. 브뤼스타 사고 싶어요. 영상찍을려고 몇이 써봤더니 손목 돌리는 맛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
@jeanniechoi9753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미스테리 해결이군요. ㅎㅎ 영상 보면서 시간님은 주전자 3개 있으셔서 물 끓일때마다 어떤것을 쓸까 결정하실려면 쉽지 않으실꺼라 생각 들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펠로우가 제일일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 펠로우 포트 좋아라 하며 오래써왔지만.... 이번 영상찍으면서 저는 브뤼스타로 살짝 마음이 기웁니다 ㅎㅎ
@woozha2095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브뤼스타는 온도측정이 오차가 좀 있다는거같던데 별문제 못느끼셨나요? 그게 제일 걸리네요ㅠ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woozha2095 솔직히 온도센서 오차는 절대로 해결이 불가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전자 내부에 물이 교반중입니다. 하부는 뜨겁고 상부는 온도가 낮습니다. 이거는 너무 자연스러운 거에요. 주전자 내부에 온도계를 집어넣고 오차를 이야기 하는건 사실 비교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다만 브뤼스타가 히팅이 끝나고 잔열이 좀 많습니다. 근데 이거는 살짝 의도한거 같아요. 일단 주전자 들면 일정시간동안 온도 보정이 잘되도록 할려고 한거 같아요. 주전자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펠로우보다 아주 살짝 빠르게 식거든요.
@woozha2095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아하 글쿤여 브뤼스타 제일 걸리는게 온도부분이었는데 고민을 좀 덜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myoungjopark3689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뭘 사야하나 고민하고 잇엇는데, 비교분석 정말 감사합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 어떤걸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을 주전자입니다. 좋은거 구매하시고 언재나 맛난 커피 만들어 드세요~!
@c.67754 жыл бұрын
쌈박한정리.. 최곱니다! 시간님 머리가...^^; 고맙습니다 !!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아~ 머리 ㅋㅋㅋ 이날 이발했거든요. 머리를 드라이기로 만져줬는데 ㅋㅋㅋ 이상해서 손으로 막 흩트려 버렸더니.. ㅋㅋㅋ
@Js-ru9lj4 жыл бұрын
큰 마음 먹고 브뤼스타 사고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항상 펠로우에 대한 갈증이 있었거든요 ㅎㅎㅎ항상 궁금했던 부분이고 ㅎㅎ 비교영상 때문에 그 갈증이 해결되는것 같아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저는 브뤼스타 지금 너무 땡깁니다 ㅎㅎ
@jaykaykim51844 жыл бұрын
상세한 리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ngtional4 жыл бұрын
관심가던 물건들이었는데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ㅎㅎ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추운데 감기조심 하시고 뜨뜻한 커피 하십시요~!
@JesusOnlyJesus3 жыл бұрын
설명 너무 자세히 해주셔서 좋네요. 😊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J-hu6mh4 жыл бұрын
펠로우가 도착할 예정인데 비교 영상도 넘 좋았고 특징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ㅎㅎ 요즘 오마이커피 영상 열심히 챙겨보면서 메모도 합니다 감사해요 😄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펠로우 너무 좋은 주전자에요. 후회 없으실거에요.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Zam-zam-18913 жыл бұрын
커피 유투브의 참 스승.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KanchoHeebo4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컨텐츠를 이제 보게 되다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Rainyday7074 жыл бұрын
브뤼스타 메뉴얼을 보면 뚜껑 열리는 정도를 사용자가 맞게 조절하라고 나와있어요. 그냥 뚜껑에 고정되는 부분을 조금 구부리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아~ 네 안그래도 말씀하신부분 확인해 보니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 지금은 제일 강하게 닫혀있는데, 진짜 뻑뻑했거든요 ㅎㅎ
@Orb_Kim4 жыл бұрын
펠로우 커피 입문 시절에 샀었는데 물줄기가 약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너도 이게 가는 물줄기가 쉬워서..... 직원들 브루잉 가르쳐 주기도 수월하고 해서 바꿨었습니다 ^^
@youchungmoon60184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 장만해야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리뷰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둘다 너무 좋아서~~~ 답을 못드리겠네요. 진짜 아무거나 사셔도 될듯합니다 ^^;;
@형이상학-g2s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십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sj__30634 жыл бұрын
전기드립포트 사고 싶어서 각각 리뷰들 많이 보긴 했었는데 이 영상으로 한번에 정리가 되네요 영상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해요 !!!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둘다 너무 좋아요~! 펠로우는 오래 썼는데 브뤼스타 끌립니다. ㅎㅎ
@sj__3063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저는 펠로우로 가야되겠습니다 ㅎㅎㅎ 홀드 기능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
@kangm.99574 жыл бұрын
방송잘 보았습니다. 저도 온도조절 주전자를 어떤것으로 사야할지 고민중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최근에 펠우로vs 브뤼스타 드립포트 고르고 있었는데, 딱 저의고민에대한 답을주는 영상이네요. 사이다같은 영상에 첫댓글남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좋은 주전자 겟하시고 항상 즐거운 커피 하세요!😎
@긍정공감 Жыл бұрын
2년전 영상인데도 고퀄리티 비교 영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jinukeem3 жыл бұрын
나의 홈카페 핸드드립과 로스팅 랜선스승님..... 매번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주놀러와 주시고 항상 즐거운 커피생활 되세요.
@xafafx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잘 봤습니다 ^^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inoira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펠로우 디자인에 브뤼스타 구스넥이 붙어 나올때까지는 제 월급은 안전하겠네요 ^ㅠ^ 그때까지 하던대로 열심히 물끓여 옮겨담아 쓰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제가~ 짤라서 용접좀 해볼까요? ㅋㅋ 펠로우스타?
@gun0k4 жыл бұрын
저 같은 경우는 펠로우 쓸때 엄지를 위에 놓고 쓰면 온몸으로 돌려야 되서 다른 파지법으로 손목 살짝 꺽인 상태로 붓는게 편하더라구요 ㅎㅎ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손목을 안쓸경우 저처럼 어깨를 돌리는 분이 계시고 몸을 돌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손가락을 앞쪽에 걸고 해도 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손목은 안돌아 갑니다. ㅋㅋ 무겁긴 무겁더라고요 ㅎㅎ
@gvcxxddxzsss4 жыл бұрын
디팅804가 사무실로 왔네요 ㅋㅋㅋㅋㅋ 펠로우가 온도도 정말 정확하고 게임기능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804 이사했습니다. 유튜브 시작하고 사무실에 살림이 늘고 있습니다 ^^;; 게임을 이제야 알다니..... 언제 산 지도 기억도 안나는 주전자인데.... ㅎㅎ
@yj_11284 жыл бұрын
브뤼스타 사용중인데 펠로우도 항상 눈에 들어오는 아이입니다ㅋㅋ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브뤼스타 그립감 좋고 물줄기 완벽한데 은근히 펠로우 온도 홀드 버튼이 부럽더라구요.. 브뤼스타는 한번 들어올리면 홀드가 풀리는게 좀 아쉽긴합니다. 설정기능이 하나 추가되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받침대는 심플한 펠로우가 훨씬 이쁜거같아요ㅠㅠ 아 브뤼스타 드립포트는 2세대가 나왔습니다. 900ml만 나온것같고 스탠드 디자인이 사각형으로 바뀌었더라구요. 한국은 아직 출시가 안된것같은데 2세대 나오면 1세대에서 그걸로 바꿔볼까 고려중입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저는 브뤼스타 사고 싶은걸 참고 있습니다 ㅋㅋ 2세대 나온거 해외유튭에서 봤어요. 아마 한국도 곧 출시 하겠죠? 워낙 잘팔렸으니 ㅎㅎ 아니면 재고가 많이 남았을수도.. 편히 쉬시고 다음주도 화이팅 하세요~!
@katiuong84 жыл бұрын
와~저 내일 강남가는김에 방문하려고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1시전에 오시면 뵐수 있는뎅...
@katiuong8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오후에 가느라 못봤어요 보통 오전에 계시나봐요 담에 들를게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katiuong8 네 제가 오후는 보통 커피볶으러 가야 해서 ㅠㅠ
@airdrop011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펠로우 드립포트를 구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 자주 놀러와 주시고 항상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_doubleL4 жыл бұрын
대박대박! 젤 원하던 비교영상을 이렇게 딱 올려주시니..정말 감사합니당:) 안그래도 케틀 고민 많이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리뷰하신 브루이스타가 1L 인거죠? 어떤건 손잡이 모양이 그냥 일자 모양이면서 판이 네모던데..그건 브루이스타 전 모델인거죠?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음.... 일단 지금 현제 팔고 있는 모델이였습니다. 과거 모델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ㅎㅎ 제원상 적혀 있기로는 600미리 였습니다만 그 이상 들어갔었습니다. 영상에서 700 붙고 썼습니다. 진짜 좋은 주전자입니다. 수년간 펠로우를 썻는데.... 마음이 흔들립니다. @.@
@하티-d6y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정보였어요 주전자 정했습니당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다행이에요~ 행복한 커피생활 하세요~!
@토톨로지4 жыл бұрын
펠로우 디자인은 깔끔 하네요. 디스플레이 창도 엄청 이쁘고, 다만 조작성 에선 직관적인 느낌은 들지 않네요(적응하면 좋을것 같지만요 ^^;) 가난한 저는 일단 윌파 전기포트로 버텨 봅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저는 조작성은 펠로우가 제일 좋던데.. ㅎㅎ 근데 브뤼스타의 손놀림을 잊기 힘드네요 ^^ 참아야죠~ 지금 이시기에 지름은 아니되옵니다. ㅋㅋ
@user-nz4sr6np9e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저도 펠로우가 조작성이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굳굳
@이토레스트4 жыл бұрын
정말 알고싶던 정보였는데 세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ㅎ 영상보며 제취향은 브뤼스타가 좀더 괜찮아보이는데.. 산다면 갬성 펠로우로 갈거 같네요 ㅋㅋ 펠로우+아카이아 저울.. 블랙이던 화이트던 디자인 갬성이 너무 찰떡임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이제 ODE 그라인더 나오는데요 어쩌 실려고 ㅋㅋ 저는 펠로우 제품중에 이번에 나오는 그라인더가 제일 이쁘더라고요 ^^ 저는 영상찍으면서 브뤼스타 정말 사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leesoo-73093 жыл бұрын
리뷰계의 끝판왕이세요. ^^ 저는 브뤼스타는 관상용이고 실제로는 윌파 매일 씁니다. 윌파 온도조절되는데 따로 리뷰 한번 해주세요. 가성비갑입니다. 윌파 쓰다가 브뤼스타쓰면 그 받침대가 커서 공간차지도 있고 이상하게 꺼내서 쓰지를 않더라구요. 그리고 윌파가 물줄기가 조금 더 굵고 힘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는 경향은 브뤼스타보다 더하긴 합니다. 그래서 브뤼스타 썻을 때 떨어지는 각이 손잡이부터 꽤 신경을 썼다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느끼기엔 브뤼스타 잘 잡고 조절하면 거의 90도 수직으로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궁금했던 펠로우 에 대해서 잘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저는 펠로우는 거의 사용 안하고 브뤼스타만 쓰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물줄기 힘이 펠로우는 너무 약해서 불만입니다. 윌파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BenjamiNKei3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됐어요 고맙습니다 :)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기수-d9v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정보 굿!!!^^ 다음엔! 머신기 오버홀청소 주기,스케일링제거. 부탁드려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아~~ 네 머신 관리 관련해서도 꼭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거는 저 보다는 전문가를 찾아서 찍어 볼려고요. 하도 사람마다 청소 방법/기준이 달라서... ㅎㅎ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커쟁이4 жыл бұрын
가끔씩 궁금하던 내용인데 이번주는 이게 올라왔네요! 하나 살까말까 고민도 많이하다 결국은 안샀지만요..ㅎㅎ 펠로우가 푸어오버에 더 특화됬다 생각했는데 완전 착각이었네요 ㅋㅋㅋ 펠로우 쪽이 조금 더 편의성이 좋아보여서 끌리네요! 언젠가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전 브뤼스타 가지고 싶어요 😍 브뤼스타 쓰다가 펠로우 잡으면 확실히 남성적이고 딱딱해요 인간이란.... 만족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trev_and_the_chair13 жыл бұрын
이런 동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펠로우스테그 미국에서 110v 짜리 사도 이용하는데 별 문제 없을까요??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단 변압기 쓰시면 상관은 없습니다. 구동은 잘 될거라 확신합니다. 다만 미국은 50hz고 우리는 60입니다. 그러나......모터가 아니니까 큰 상관 없습니다. ^^
@trev_and_the_chair13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오..답장 감사드립니다.. 그냥 정발 사야겟네요 😭
@섬세한대마왕2 жыл бұрын
물줄기 컨트롤 양상만 봐서는 하리오빠(?)인 제겐 브뤼스타가 취향인 듯 합니다 ㅡ 노X 코페 사장님처럼 한달 10만원 씩 모아서 모셔와야 겠네요 ㅡ Pk100 을 지르는 그 날을 기다리며... 늘 감사합니다
@jinlee___2 жыл бұрын
요모냥 요꼴로 만드는지,,,,,에서 빵터짐요
@FigureAtelier4 жыл бұрын
온도조절 없는 저가형 브루잉전기주전자에 온도계 붙여썼는데 슬슬 새로살까싶었는데 영상 유익했습니다 선생님...ㅠ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온도계를 붙였다는 점이 더 와 닫습니다. 좋은거 사시면 더 잘 쓰시리라 믿습니다.
@TheSargent824 жыл бұрын
디스플레이와 실제 온도차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좀 만들어 주세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아~ 이부분이 이야기가 많아서 안그래도 몇가지 실험은 했었습니다. 실처럼 가느다란 온도센서로 실제 주전자매립된 센서 근처에서 실측한 결과 오차 1도 이내였습니다. 어짜피 주전자 아랫부분, 윗부분 온도가 거의 5도 까지 차이가 나서 이걸 정확하다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언급을 안했습니다 ^^;; 좀더 확인해 보고 추후에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Sargent82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이 문제때문에 구입을 좀 망설였거든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TheSargent82 온도편차에 대한 영상도 한번 기획해 볼게욤
@조앤-z6x4 жыл бұрын
뚜껑이 뻑뻑하시면 안쪽 부분에 클립모양의 것을 살짝 안으로 밀어서 조절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오마이커피에서 커피 관련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천천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네 ~ 뚜껑에 조절하는 부분이 있는지 몰랐지 뭐에요~!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한 커피생활 하세요~!
@모르는개산책-d8s4 жыл бұрын
펠로우 1년 쓰니까 현재 온도가 막 91 92 93 왔다갔다 혼자 난리나서 껏다 키고 ㅜㅜ 92도 셋팅했는데 현재온도 95도 이러고 흐엉ㅜㅜ근데 펠로우 간지 그립감 포기 못하네욬ㅋㅋㅠㅡ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헐..... 진짜요? 음.... 🧐 1도이상 벗어난적이 없는데.... ㅠㅠ 물이 너무 적은건 아니죠?
@모르는개산책-d8s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넹 물은 표시된 라인까지 부어주는데 아무래도 전열판 센서에 문제가 생긴거 같네용ㅜㅜㅎㅎ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모르는개산책-d8s 제가 정확하게 원인을 알수는 없습니다만.... 접촉식 센서가 진짜 고장이 잘 안납니다 ㅎㅎ 혹시 주전자를 히팅 중간에 돌리시거나 그렇지는 않은거죠? 막판에 1-2도 왔다갔다 하기는 하는데.... 결국 94도 세팅시 93-94 왔다갔다 정도 인데... 고장 나면 숫자가 훨신더 출렁거려요. 그냥 쓰시죠 ㅋㅋㅋ
@모르는개산책-d8s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고장난거 맞나봐요ㅎㅎㅎㅎ80도에서도 왔다갔다해서 주전자 들었다 다시 꼽으면 96도 이래요 셋팅 온도는 92도인데..아무래도 바쁘다보면 물 흘리고 후처치가 제대로 안돼서 약간 맛이갔나보다 하며 쓰고 있어요ㅠㅎㅎ함께 고민해주시고 답변주셔서 감사해용😍 오마이커피님께 답글 받았다!!!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모르는개산책-d8s ㅠㅠ 로프트샵에 한번 문의를...
@끄앙-d2s4 жыл бұрын
저는 전기드립포트 찾다가 6월에 브뤼스타보고 반해서 구입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 1개 더 온도조절 가능한 전기포트 살까하는 중이에요. 브뤼스타는 드립커피내릴 때 쓰는데 방에서 잎차 마실 때 쓸 게 있음 좋겠다 싶어서요. 고민이네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차는 잘 모르는데 온도에 엄청 민감하죠? 아시는분이 보이차를 엄청 좋아하시는데 종류별로 다 다른 온도로 우리시더라고요.
@이인재-y8o3 жыл бұрын
리뷰 예술입니다~~~ekg 600인가 900인가요?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900이옵니다 (..)
@kfad15263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동영상보고 보나비타가 제일 끌렸는데 댓글은 정말 보나비타가 단 한개조차 없네요 ㅋㅋㅋ 전부 펠로우 아니면 브뤼스타쪽으로 가는게... 이유가 뭘까요 디자인..? ㅠㅠ
브뤼스타 계속 써보니 펠로우 보다 좋은거 같아요. 물론... 사고 싶은거 사야 하지만 ㅎㅎ
@crrover4 жыл бұрын
펠로우는 데크의 기능이 부럽습니다. 브뤼스타는 구스넥이 좋은 것 말고는 장점이 없는 것 같아요. 사용자로서 사용후 다시 거치했을 때 버튼하나 다시 눌러주는 갓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좀 많이 귀찮습니다 ㅋㅋㅋ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단점을 상쇠 할 만큼 주전자 자체의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어쩌죠? 전 브뤼스타 지금 너무 끌려서.... 사고 싶은데... 더이상 지르면 안되는데 ㅋㅋㅋ
@crrover4 жыл бұрын
아하 물론 그렇습니다 저도 하나로는 부족해서 하나더 구입예정입니다 ㅎㅎ
@neoteny54143 жыл бұрын
자세한 비교 설명 너무 감사해요~ 묻지도따지지도 말고 브뤼스타 진즉에 지르고ᆢ맬맬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타이머기능이 살짝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ᆢ넘 간지나는걸 어쩝니까~ 손잡이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sonmalin4 жыл бұрын
스태그는 물이 쏠려서 나갈까봐 당겨주려고 부리를 만들어서 둘이 꽤 다르네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네 물이 나오는 모양이 엄청 다르네요. 둘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
@Raehara_4 жыл бұрын
펠로우쓰면서 불편했던점이 다 나오네요 ㅎㅎ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할려다 말았는데... 너무 시꺼머니... 먼지도 잘보이고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브뤼스타가 가지고 싶습니다. ㅋㅋ
@thomasphoto3735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3개 중에 고민 많이 했는데. 최종선택은 Fellow!!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펠로우가 있지만 브뤼스타 사고픈 커피유튜버~~
@5rion2 жыл бұрын
브뤼스타 하나 펠로우스태그는 900ml로 하나 하는거 아니였나요?😂
@ksh01167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자동그라인더?를 하나 구매했는데 원두가 갈려나온걸 받는 통이 플라스틱인데 벽에 붙고 난리가 납니다. 차분하게 바닥에 모이지 않는데 왜 이런건가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네 수백만원 그라인더도 정전기는 어쩔수 없어요 ㅠㅠ 가급적이면 스텐컵 같은 걸 이용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붙어있는 가루들이 톡톡 치면 잘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원두에 보시면 센터에 밝은 껍질이 있는데 이거 날리는거는 어쩔수 없습니다.
@달오리오리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브뤼스타 정드립하려는데 부욱 나오는게 개빡쳤음..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음~~~ 그러셨군요. 정드립은 펠로우로!
@Rick-u8i-z5b3 жыл бұрын
혹시 사용중이신 거름종이 어디 제품은지 알 수 있을까요??
@oHMycoffe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때는 하리오 기본 필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킨토 필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lee_lightnactr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펠로우 드립포트 구매 고민하고 있는데 왜 600미리를 추천안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전 집에서 한잔 (300ml) 아니면 최대 두잔(500ml) 내려미시는데 900미리는 무거울것같아서요ㅠㅠ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600미리면 1잔 내리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에 2잔 부터는 매우 아쉽습니다. 주전자 안에 물이 충분히 있는것과 없는것은 물이 매순간 나오는 양도 다르고 압력도 다릅니다. 브루잉하면서 강한 압력으로 물을 부어 주어야 할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브루잉 할때 주전자 속의 물을 탈탈 털어 내야 할 정도로 딱 맞추어 브루잉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끝까지 어느정도 주전자에 물이 남아 있어야 물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무거움 때문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다른 이유라면 900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woojinkim71204 жыл бұрын
나와 있는 펠로우 스태크 ekg혹시 용량이 600ml인가요? 구매하고싶은데.. 900ml를 사야 고민되네요.. 집에서 커피 두잔 정도 드립해서 와이프랑 먹기엔 뭐가 좋을까요? ㅋ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900이요! 600사면 다시는 제 체널 오지마세요! ..... .... ... .. . 죄송합니다 (..) 그래도 900사셔야 합니다.
@woojinkim71204 жыл бұрын
답변감사해요~ 900사고 계속 올께요~ ㅋ 너무 유익해요~ 영상도 편안하고 좋네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분석 감사합니다.@@oHMycoffee
@paullee2421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제가 커알못이라 600삿는데 좀 안좋나요?ㅠㅠ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paullee2421 아~~ ㅋㅋ 아니네요 600도 괜찮아요~! 괜찮은게 아니라 엄청 좋아요! 그냥 2잔 내릴때 막판에 주전자를 엄청 기울여야 하는거 이외에는 딱히 단점이 없습니다.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kipgoin2 жыл бұрын
어제 펠로우 배송받아서 테스트 했는데 물줄기가 완전 다르네요 포물선 그리면서 앞으로 떨어집니다 품질 문제 있어서 교환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설계도 이전과 바뀐건지 좀 실망스럽네요....
@oHMycoffee2 жыл бұрын
혹시 전기포트 구매하신건가요? 제가 예전 버전(꽤 오래됬습니다)을 사용했을 때 약간 그런 경향이 있었거든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반품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펠로우는 약간 지나치게 안ㅇ쪽으로 파고드는 성향입니다. 좋은 제품으로 교환 받으시길... ㅠㅠ
@이진재-j6q4 жыл бұрын
기능은 정말 펠로우가 좀더 편리한거같네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약간 생각을 많이 하고 만든 티가 납니다 ㅎㅎ 근데 브뤼스타 손목 돌리는 느낌은 정말 최고네요 ^^ 가지고 싶다~~~😍
@이진재-j6q4 жыл бұрын
@@oHMycoffee 그쵸! 정말 브뤼스타가 드립할때 더 편하고 물줄기 컨트롤도 어느정도 되서 손맛도 좋은거같아요!😍
@woogun2 жыл бұрын
12:40 그딴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디귿이응-o1s4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떻게 제가 주전자 사고 싶으신거 알고 찍으셨죠?ㅋㅋㅋㅋㅋ 근데 왤케 둘다 비쌀까요?ㅋㅋ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근데 한 10년전에는 보나비타도 참 비싸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싸보입니다. ㅋㅋㅋ 사람이란..... 간사하다능~!😭😭
@수수-i3c4 жыл бұрын
와우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근데 주전자 엄청 비싸네요ㅠㅠ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참 간사한게.... 예전에는 보나비타도 참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비싼게 나오니 이제는 좀 싼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주전자가 맛을 책임지는건 아니니 나중에 여유되실때 생각하셔도 될거 같아요 오늘도 맛난 커피드세요.
@낮은자의소망4 жыл бұрын
커피 구매 싸이트 좀 알려 주세요
@oHMycoffee4 жыл бұрын
smartstore.naver.com/brownholic 맘에 드는 커피를 하나하나 찾는 중이라서 아직 공개를 안했어요 ^^;; 먼저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