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고민될 때 보면 좋은 잔잔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본 영상은 스포일러와 결말을 포함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베라파미가

[@어쩌다영화한편]

up in the air: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불분명한

[@lovesj88]

명작이군여😊

[@cosmopolitan79]

그뜻도 있지만..중의적 의미로 비행기타고 하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서 그렇게 한거 같네요..마일리지 후덜덜 ㅎㅎ

[@newyork2132]

내 인생 영화 중 하나. 몇 년에 한번씩, 나이를 조금씩 먹어 가면서 보게 되면,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는 신기한 영화.

[@user-vi9hp2cs8j]

진짜 스스로를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네요.

[@nessenty]

처음 나왔을때는 20대 초반에 봐서 뭔가 좀 내용이 어려웠는데 사회생활 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게 된 시간이 흐르고 보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에요.

[@sol-sf3mg]

반전이 현실적인 영화. 질문을 주는 영화. 좋은 영화 소개해주시는 주인장님, 감사해요~^^

[@어쩌다영화한편]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ohmyhollymoly]

한편님 나레이션 너무 듣기 편안하고 좋아요🤍

[@user-fv2fp4zh4q]

죠지 클루니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영홥니다. 원제 (Up in the air)가 의미하듯 사람의 앞날은 공중에 떠도는 무엇처럼 분명히 보이지 않습니다. 갑자기 회사로 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사람은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라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죠지가 강연한 인생의 "배낭 설계"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교훈이네요. 그가 진정한 짝이 될거라 믿었던 베라 파미가가 유부녀일 줄이야. 애나 켄드릭이 남친에게 차일 줄도 몰랐을테고.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법이니 진실한 반려자를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하네요. 또한 원제는 항공기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죠지를 은유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교훈을 주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홥니다.

[@어쩌다영화한편]

흥규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찾아주셨네요!

[@shiningsun9912]

서로 서로에게 진실한 반려자는 인생 최고의 .. . 선물일진대 잃지않고 지키는것은 결국은 받은자들의 .. 본성일듯요 살아보니 결국은 그러하ㅁ요

[@user-fu2xj5ln9g]

조지 클루니는 진짜 남자인 제가봐도 반합니다 진짜 멋짐ㅋㅋㅋ 어쩌다 영화 한편님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어쩌다영화한편]

8사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maykim8916]

볼때마다 다른 시선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어쩌다영화한편]

시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yo1wk8tj1b]

음. 오히려 해피엔딩이 아니라 더 조언처럼 다가오는 영화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leemh8711]

왠지 보고 더 고민이 늘어나는 거 같은 영화

[@USA-welder]

해설 좋네요. 놓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ykl4175]

장담하는데... 누구나 죽을 땐 혼자야...

[@user-zh9fu8zk5r]

잔잔하게 리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구독 합니다.

[@somasmaxcube]

이거 1년에 한번씩 다시보기 하는 영화... 이거 보고나면 스스로의 마음의 벽이 한층 더 두꺼워지는 느낌.

[@happy-iv2jv]

요약 잘 해주셨어요. 조지클루니가 알렉스 집 찾아가서 놀라는 장면은..영화를 여러번 봤어도 넘 허무하네요 ㅠ

[@wind072]

엄청 집중해서 봤네요^^ 늘 좋른 영화소개 고맙습니다.

[@어쩌다영화한편]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hduei]

항상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iajisoo3439]

제목 그대로... 이상하게 종종 생각나서 볼 때마다 여운이 더 깊어지더라고요. 걸작이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진짜 좋은 영화임.

[@yoengrieve5356]

8좋아요:) 공중에붕뜬~~오늘 도 감사드려요 잘볼게요. 어영님 😊❤

[@어쩌다영화한편]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hiningsun9912]

"어쩌다"가 아닌 늘 ~~~ 좋은영화를 올려주는 어쩌다님 선택의기준이있겠죠 ? ㅋㅎ ㅎ 한번 본것이지만 복습 ! 잘 보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어쩌다영화한편]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bokdoIlE]

마지막 조지 클루니의 얘기를 들으니 결혼을 통해 완성되는 비혼주의라는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ㅋㅋㅋ

[@hunize]

20대 시절 보았던, 은은한 감명을 준 영화였습니다. 이렇게 10년이 넘게 지나 다시 보니 장면 하나 하나에 색깔이 있고, 색다른 인상을 받게 되네요. 영화는 달라진 것이 없으니, 변한 것은 저 자신이겠지요. 40대를 준비해야 할 시간에 서서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늘 좋은 영화를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장 깔끔하고 편안하게 보는 채널입니다. 🙂👏🏻

[@어쩌다영화한편]

멋진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영화들 가지고 오겠습니다. 굿밤되세요🙂

[@user-bq3tj5kd3s]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안부 전해요 좋은 영화 감동스럽게 잘 보았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어떻게 살거냐고 묻고 있는 영화였습니다 늘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우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해고 당하고 자살한 이야기가 남일이 아닌 지금 현 시점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만 살아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 보며 살아할 이유와 목표와 나의 꿈을 돌이켜본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ln5sr5ng6y]

와.. 마지막 결말이 쫌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마무리가 날지 진짜 상상도 못했다..

[@user-mn4ut6zt4p]

와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ㄷㄷㄷㄷ

[@user-vz7tf6zp3x]

어쩌다 알게된 채널인데 너무너무 좋아요..❤❤ 구독 안할수가 엄쒀요

[@ryanpark9331]

클루니가 ”What else?“ 가 말하면 살수밖에 없는이유. 너무 멋진 남자다. 사람도 멋지드라. 얼굴은 더 멋져….

[@user-xn8np7nt2k]

좋은 영화들 덕분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어쩌다영화한편]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predator.0101]

베라파미가는 오묘한 매력이 있어

[@JW-kh5uf]

제 최애 영화가 소개됐네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진짜 있는 직업인 줄 알고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죠.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않지만 이 영화만큼은 아주 좋아합니다

[@serisheen8476]

진짜 있는 직업입니다 아웃플레이스먼트

[@haimberry]

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rsggamericabuss1525]

넘 재미있게 본 영화❤😊

[@Jenny-pu7qv]

괜미브에 이어 제 인생영화를 리뷰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itsmesong]

썸네일만 보고 어떤 영화인지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ㅎㅎㅎㅎ 영화에서 나오는 화법? 표현들이 배우고 싶은게 많아서 (정확히는 조지 클루니처럼 멋져지고 싶어서) 정말 여러번 봤던 영화인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이 영화 때문에 pp 카드에 대한 환상도 생겨서 만들기도 하고...호텔 바에 대한 환상도 생겨서 여행이나 출장시 술도 잘 못하지만 항상 한잔씩 하곤 합니다 ㅋㅋㅋㅋㅋ 더불어 필요한 것만 챙기는 패킹실력을 늘리고자 할 때 좋은 영화이기도 하고 항공사와 HERTZ에서 이 영화제작에도 일부분 투자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jongguklee9722]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고 비혼을 접고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뒤로 선도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

[@apple_banana_]

결혼하셨나요?ㅎ🙏✌️👍

[@maumlee5186]

이 영화 본지가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어쩌다영화한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sroz9133]

총기있는 나라라 그런가... 그냥 이메일로 보내도 되는 걸... 애초에 면대면 화상 채팅으로 해고하는 것도 기만같은데 그럴 바엔 걍 이메일/문자 통보가 나을 듯... 아싸리 만나서 예의를 지키거나...

[@user-bs3yc5jl1v]

숫컷과 암컷의 본능.. 그기에 곁들이는 사랑이란 포장.. 인구의 텐프로나 되남?

[@user-rc2gb3qr2m]

7:20 남친역이 꼭 애쉬톤 커쳐를 닮았네요. ㅎ 12:31 아니 옆 남자는 아이언맨 닮았고... 뭐 닮은 꼴 찾는 영화인가요? ㅎ

[@soulonground4008]

채울사람 만날수는 있을까요 조금 외롭네요😢

[@creamysmile]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 시작!

[@inockschaffner7481]

와, 명작입니다. 여러 명장면중 그래도 제일 멋진건 조지 클루니가 끝까지 혼자 남게 되었다는것, 내가 잡아야지. 클루니 기다려 내가 갈께.

[@user-fi8uc6tl5m]

100년 전인가? 이멜이나 택스트로 해고통보하는게 몇십년 전인데

[@tv-mz4qr]

고독이 좋아

[@user-ph4yh3zi5t]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자신만의 길을 찾길....

[@kevinpark1905]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ction_Do]

2009년도에 비혼주의 영화라니. 미국이 빠르긴 하네

[@dtsect]

이 영화가 최애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 다른 좋은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ㅜㅜ 취향이 비슷할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jihoon728]

copilot 마소의 AI 명칭이 사용자의 부조종사 쯤을 의미했을 수도

[@nomark1978]

전 그래도 조지클루니 얼굴로 고독하고 싶어요

[@jjinjaU]

2009년이라.. 우리 사회를 돌아 보니 매우 앞서간 영화네.

[@jihuh1983]

명작.

[@johndcseo7075]

알렉스 너무 해!!!

[@tlsdhrnjs]

그러길래 할매한테 가지말고 나탈리랑 이어졌어야지... 통수 오지게 맞았누

[@user-wh3oe3ep2h]

322 일 비헹중이면 조만간 암 걸리겠네

[@peterj4986]

돌싱입니다. 몰랐습니다. 이상입니다.

[@user-fc7wv5rq1h]

와 알렉스

[@user-sc7vz4ej6i]

나탈리랑 하루 잔 새끼만 로또 맞았네.

[@heewonyang9240]

한국인이 싫어하는 결말. 😢

[@user-hj8yv9fk7q]

제 50대 미국 대통령이 되실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