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어느 봄날! 이 생각나는 제목, 윤도의 '12월의 어느 겨울', 소개해 드립니다. 윤도님은 거의 제 모든 곡을 커버해줬던 친구에요. 노래 참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곡 반응이 좋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 바른 음악 많이 들려주길 응원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시고 '12월의 어느 겨울'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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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do999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배님 , 제 음악에 있어서 임한별 선배님은 꿈 , 그 자체였습니다. 내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내 노래를 불러주는 날이 올까?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저한테 이 영상이 얼마나 많은 의미인지.... 제 꿈 중 하나를 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인생에 평생 기억될 날 중 하루에요 !!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