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위자료 받아내시고 양육비 받아내세요 아니면 동사무소 가시면 모자가정 지원금 있어요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 입니다
@호시-z7y4 жыл бұрын
애기는 뭔죄야...... 이철없는 어른들때문에 ..
@david-ji8tw8 жыл бұрын
핵심 원인은 남자가 홀어머니에서 자라 아빠 역할하는 롤모델이 없었기에 남편구실을 못하는남자가 됬고 그 시엄마는 아들을 남편처럼 여겼던거죠. 그리고 여자쪽 부모도 아빠가 없는질 모르겠으나 화목하지 않을 환경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나쁜남자를 만나게 되고 불우한 두사람이 사랑인줄 착각하고 만나 불우한 자식을 만들었고 요 자식도 대를 이어 불우한 가정을 만들확률이 높습니다. 옛말에 결혼전에 그 사람 가정 부모를 봐야한다는 말이 지혜인 겁니다. 다만 중간에 누군가가 배우며 까르마를 인지하고 부모와 달리 살려고 노력할때 이 까르마 순회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 또한 비슷한 환경이라 노력하고 있으며. 이혼한 가정이나 불우한 가정의 자식경우 자신의 문제를 늘 인지하고 있을때 변화할수 있습니다
@salcazoid5 жыл бұрын
난 그래서 남자지만 결혼할 생각이 없다. 우리 부모님 관계가 나쁘거든. 원인은 아버지의 의심스러운 행동이라... 내가 아버지의 단점을 젤 많이 닮은거 같아, 그 성격 땜에 여자가 도망감.
@지구인-k8w4 жыл бұрын
3년전 글이지만 정말 명답입니다... 엄마아빠가 다있다는 이유로 '정상적인가정' 이라고 생각해도 제 3자 눈에는 아닌 경우도 정말 많죠... 자식인 본인이 먼저 인지해야 되물림을 벗어날수 있는데 자라온 환경이 너무 익숙해서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가 훠얼씬 많기 때문에 옛부터... 연인끼리는 능히 콩깍지로 사귈적에는 서로에게 애틋하고 잘할 수 있으나 그 부모를 봐야 수년뒤 미래가 보인다고 ...
@쿠도코난-u1y4 жыл бұрын
@@salcazoid 결혼할 생각이 없어도 나이들어 쓸쓸할수 있습니다 좋은분 만나서 잘 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바꿔가고 하세요
내아들집인데 왜 내맘데로 못가냐고? 진짜 앞뒤 다 자르고 딱 저한마디로 다 정리되네ㅋ 죽을때까지 내아들 내소유물로 생각할거면 결혼은 왜시켜서 남의집 귀한딸 인생을 망치나요 진작 아들 정관수술시키고 집에 목줄채워서 가둬놓고 죽을때까지 둘이서 깨볶으면서 사시지ㅎㅎ소름이다 진짜
@이케-r1l4 жыл бұрын
내 알고리즘에 왜 자꾸 오늘아침 영상이 뜰까? 잘 보고 있어요
@쿠우-e9w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는데 근데 출근 때마다 챙기면서 잘 보고 있어요 풉ㅋ
@권은정-o2l4 жыл бұрын
@@쿠우-e9w 저도그래요ㅋㅋㅋㅋ
@baek64684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이씨조선 시대냐? 시집가서 공짜로 일해주며 허송세월이나하지말고 일찌감치 때려쳐라 ~ 왜들 월급없는 식모살이들을 뭔하는거냐? 혼자 자유롭게 살면서 먹고살면 훨씬 행복한데 왜들 모르냐?
@박잉-i9d4 жыл бұрын
둘이사는게행복한거모르는 분도 왜그러고사나 혼자사는건불행
@zzini80744 жыл бұрын
@@박잉-i9d 아무글싸지르지마시죠 님은잘나셨나요? 댓글이라고 픽픽쓰지마세요
@쏭쏭-c7i4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아들끼고살어 장가을 왜 보내냐 평생고 살어라고 남 귀한딸 인생망가뜨리지 말고
@황금막내정구기-m3f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장가가면 해외동포라고 생각하라던데... 아들이 이혼남으로 남길꺼아니면...
@재뿡이네4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하지말아야지 진짜 혼자사는게 답이다
@hide378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당신아들한테 따져야지! 성별선택 할수있는사람 없는데 그걸 죄라고 하다니ㅋㅋ어이없네! 착한사위가 아니라 마마보이인듯~ 지새끼버리고 얼마나 잘 사나보자고ㅉㅉ 아이한테만 받을수있는 행복을 지발로 걷어차다니..미련하기 짝없다
@susong77284 жыл бұрын
자신을사랑하세요 아기는보물이예요 꼭 행복을찿을거예요 힘내요 제발
@hanaseol63214 жыл бұрын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른다 시어머니의 이중인격 남편있을땐 세상천사 남편없을땐 칠칠맞다 한심하다 게으르다..등 막말시전 남편은 듣고도 방어해주지 않고 오히려 자기엄마편만듬..
아이고 애가 커서 아빠가 할매가 핸짓을 알면 아빠라고 나타나면 못보는것도 벌일꺼다 시할마시가 아무리 나빠도 애기 아빠는 뭐여~ 등신인가! 둘다 나쁜 인간! 큰 벌받지!!
@t.a.o.s25814 жыл бұрын
그런 추상 적인거 말고 딴건 없음? 큰벌 받지.. 나중에 죄받아.. 이런거 말고
@새벽녘-u6x4 жыл бұрын
시어매 웃긴다. 본인은 아들집이라거 막들어가도되는데 친정엄마는 중간에 끼면안된다?ㅋㅋ
@신종기-t7s3 жыл бұрын
딸내미가 얼마나 이쁜데,! 며느리,아내 소중하게 생각 하시고, 이쁘게 봐주세요,!
@zzini8074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래서 결혼안해요 욕이쳐나오네
@NoJongful4 жыл бұрын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일텐데 ㅋㅋㅋ
@정숙희-r9j4 жыл бұрын
행복하고 하기나름으로 사랑받는 며느리 더 많아요.
@vrai10044 жыл бұрын
@@정숙희-r9j 아닌 것 같아요. 주변에 거의 다 시어머니 때문에 우울증 걸리고 공황 장애로 고생하고.. 심지어 암도 젊은 나이에 잘 걸려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막말 무례한 태도로 일관하니 이혼하고 싶어해요.. 다들
@user-jk4uh11hkc2l3 жыл бұрын
@@NoJongful 결혼 안한다는 글에 꼭 이런댓 다는 부류가 있네 본인이 안한다고 하면 안하는게 맞아요~
@단풍잎-l6b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뭔죄인가 불쌍한아기네요 힘내세요 기운 내세요 안타깝네요
@명채-q4w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즉문즉설 이런 경우 있던데 남편한테 늙은여자,젊은여자 둘 중 누구 선택할거 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더니 이런 고민 있던 남편은 아기 엄마이니 아내를 선택한다고 대답함 홀시어머니는 아들을 무의식적으로 자기 남편으로 의지하려는 인간 심리가 있다고 한다
@정예은-q6r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딸도 아들 만큼이나 너무나 소중한 존재 입니다 시어머니가 아들만 고집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조선시대 사람으로만 보여집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세대는요 여아선호하는 세대 입니다 남아선호하는 세대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알고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user-op8zj1vu6t4 жыл бұрын
에고.. 아기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펭수황제펭귄4 жыл бұрын
지 아들 유전자에 딸낳는 유전자밖에 없는걸 왠 며느리 탓이냐!?!저 노친내 에휴...아들딸 구별하는 건 남자 유전자에 정하는건데
@aeliny35003 жыл бұрын
딸한테도 문제가 있네 그래서 양쪽 다 들어봐야 경위를 안다 저럴때 애기맡기면 애기까지 위험하다
@꽃보다댕댕이4 жыл бұрын
홀어머니에 외아들 거기다 마마보이 어릴적 부터 자식을 어찌 키웠음 마마 보이가 됐냐 진짜 홀어머니 외아들 있는 집엔 가면 안된다 영원히 찌질하게 엄마 치마폭에 휘둘려 살다가 뒤져 버려라
@파스텔-f3y4 жыл бұрын
다른걸 다 떠나서..아기한테는 엄마가 그러는건 아닌듯....
@서연-d8k4s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김숙희-k2t3 жыл бұрын
산우우울증무서운데 여자라도그런걸모르는사람 많다~
@지나가는아낙네수나문3 жыл бұрын
하..극단적이지만 이해는 된다...출산후에 산후우울감이 있는 상태로 전남편과 여러 문제가 생기고 이혼얘기나오고...산후 우울증이 심하게 오면서 저도 미쳐버리겠더라고요 이거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내새끼 맞아요 사랑스러워요 근데 너무밉고증오스러워요. 이 감정 몰라 아무도...ㅠ 아이에게 죄책감이 커지니까 내가 아이한테 감정을 풀지말아야지 정신다잡는다고 정말 노력 많이했어요..이혼하고나서 오히려 더 도움이 되어버린 케이스..남편들 도움 필요한데 출산후에 부부사이가 문제가생기면 애들이 피해봅니다..다들 잘하고삽시다 쫌..
홀어머니외아들은 걸러야됨. 내전남친도 한달2번은 엄마랑 시간보내야 된다고 주말2번은 엄마한테 반납하고 집에가면 엄마랑 대화해야된다고 전화두안받고. 걔랑 헤어지고 다른 홀엄니외아들 나더러 결혼할때 지엄마 차바꿔달라고... ㅋ 내가이래서 아직 미혼 글고 요즘 세상에도 아들 딸 따지다니 진짜 씨를 잘줘야 여자가 애를 낳지 이 무식한 시어매야
@미소천사-d9r4 жыл бұрын
애가불쌍하다~정말 애는무슨죄야
@정해성-n4f4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어이가 없네... 엎치 데 덮친 격으로 엄마가 산후 우울증이라니... 사랑 받아 마땅한 아기가 어느 누구의 사랑도 못 받고 있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나 처럼 마음 비우면 된 장가보냄 냉정해야 한다 물론 얼마간 힘든시간이필요 하지만 빨리 비워라 손자손여 사랑스럽지만 그런 요심부리면 빈 털털이된다 친정 엄마는 돈 없이도 되지만시엄마는 오직돈 외는 별필요 없다 빨리 판단을 하시오 바보들 시엄마 요즘 세상사다 아들만 엄마들 아들을빨리 포기하시라 위하지도말구 그냥 멀리서만봐라
@닻별-d2g4 жыл бұрын
아기만 불쌍해..ㅠㅠ
@차차-q7z4 жыл бұрын
애가 젤불쌍하다...
@상상큼3 жыл бұрын
난 아들만 둘이다.딸있는 사람 부럽네유.
@문은하-q2b4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뭔죄예요ㅜㅜ???
@aa88jang424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불쌍해요 애기엄마도 큰일이네 우울증은 자신이 극복을 해야되요
@오후밀크4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든 뭐든 갓난쟁이를 때리는건 아니지... 시댁 어머니들 아들 의지하고 개념 없는 것도 꼴불견 시댁 탓만 하면서 딸 편만 드는 어머니들도 솔직히 꼴불견, 진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함
@darinkor4534 жыл бұрын
핵사이다!ㅆㅇㅈ
@이지수-m4g3 жыл бұрын
아들하고 살아라 장가 보내지 말고
@김숙자-z7s3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이런일이 아직까지 참 말도 안된다
@퉤퉤퉤-n5x3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징글징글하다. 이젠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두 늘 엄마 엄마 진짜 부부관계두 어렵다.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거 같아서.
@박미영-h2i3 жыл бұрын
시엄마고 친정엄마고 결혼한 자식들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참견은 하지 말아야지..참견하는순간..불화가..시작되는거지..
@어후-v8h4 жыл бұрын
바보냐? 멍청이야? 시어머니가 저딴짓을하면 안돼요 싫어요 의사표현도 못해? 국어는 왜 배운거냐? 아휴답답해 정신차리세요 애엄마가 되가지고 애가 장난감도 아니고 완전 모지리들이네
@김삼이-h3l4 жыл бұрын
부부 문제는 양쪽 말을 똑 같이 들어봐야 해요~ 한 사람의 일방적인 말과 행동에 치우치면 실수 확률이 높아요~딸 낳았다고 내 쫒은게 맞다면 그 남편분 무뉘만 남자일뿐 더 생각 할것없이 하늘이 도왔구나 생각 하시고 애기엄마 아기위해 지혜로운 엄마가 되셔야 합니다~아기 위해서
@jiwonkim46174 жыл бұрын
산후 우울증같은 경우는 정신과 상담이나 진료를 받아봐야되는데
@너구리-d9r3 жыл бұрын
산후우울증 걸리면 모든일이 짜증스럽고, 아기가 우는 소리에 머리가 어떻게 되는거같고그럼.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리게됨. 꼭 치료를 받아야하는 병임.
전신에 문제가 있는 여자들 그냥 홀로 사세요 애 낳고 장난치지 마라 제발 남자 도 마찬가지 그냥 나쁜 사람들이 싹쓸어 없었으면 좋겠다
@이도리키라3 жыл бұрын
산후우울증 저거 무섭다 ᆢ일단 친정엄마가 아빠한테 보낸게맞다 잘못하다간 쇠고랑이찬다
@나혜숙-b9l3 жыл бұрын
저두 며느리가 셋인데 다 딸만나서 시어머니가ㅅ큰집 아들하나 나서주라고 난 막내라 그때는 좀어려서 ‥ 아들 딸을ㅈ낳고싶다고ㅈ났나‥ 전 몸도리두 못했고 집사서 사서 왔을때 하는말 이젱집샀으니 아들이나하나 나라‥ 정말 옛날 시어머니지만 이해가 안가요 전 몸조히두 못하고 둘다요
@songan53154 жыл бұрын
여자도 너무 이기적이다..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자기가 낳은 딸을 때리는게 정당화가 대는건가..남자시어머니도 말할것도없는데 딸도..좀 달라지셔야할듯 너무남탓만하지마시고..
@리레베카-w4v4 жыл бұрын
아들 대학보내니 며느리 좋은일만 시킨다고 내앞에서 갑질. 남편 백수였고 나도 대학나왔고 강사했음. 며느리는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소경3년 이렇게 살아야한다며 종년 부리듯 닥달하던 시어머니. 10여년 갑질하다 죄지은것이 많아 지금은 며느리앞에서 꼼짝도 못하세요. 갑질 안했더라면 이지경까진 안됐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