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최은미 장편소설 - 아홉 번째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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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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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
@kws88
@kws88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mz4nn2iv6h
@user-mz4nn2iv6h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이렇게 뵈니 너무 좋네요 힘든시기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임정현-b4d
@임정현-b4d 4 жыл бұрын
🙏
@스마일-j6i
@스마일-j6i 4 жыл бұрын
눈물남니다 자나깨나 검찰조심
@sunday0923
@sunday0923 4 жыл бұрын
나명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SKim-nd5mq
@HSKim-nd5mq 4 жыл бұрын
정선태 교수님! 귀한 이 시간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마일-j6i
@스마일-j6i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해 유 용칼님
@피아노맨-h3c
@피아노맨-h3c 4 жыл бұрын
정선태 교수님..목소리로만 듣다가 처음뵙는데...젊으시네요. 방송 잘 듣겠습니다.
@샤갈의신부
@샤갈의신부 4 жыл бұрын
정선태교수님 방송을 듣고 책 구입해서 읽어 보면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핵심 요약을 잘 하시는지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왜 읽었나 싶은 생각이...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읽을 때 보다 더 깊이있게 작가와 그 시대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hs4420352
@hs4420352 4 жыл бұрын
용하♡~^^~ 늘 선생님의~책추천~넘 좋고 감사합니다 어젯밤 책주문했어요~^^ 저도 강원도 가 고향이라~더 반가운 작가의 책~ 오눌밤부터~열독하려구용♡
@수라수라
@수라수라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피로감이 높은 작품이었습니다 큰 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했지만 등장인물들과 그 들과 얽힌 서사가 산만했고 배경이 되는 지역구성이 디스토피아 장르 빰칠정도로 황폐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장르적 재미(로멘스, 스릴러, 드라마?)가 있느냐 하면 그 또한 별로 였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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