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감사합니다 늘~불평과 짜증을 잘 내는저는 목사님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저를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안호성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진-p9y2 жыл бұрын
안호성 목사님!너무 재밌으시면서도 말씀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xd3xk Жыл бұрын
우리 류목사님 얘길해주셨네요~~한소망교회 다시한번 꼭와주세요 안목사님😂
@전희자-n8c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말씀들을 때 마다 심장이 뜨거워지고 새 힘을 공급받으며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깊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말씀으로나 책으로나 진심을 다하는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미진-n1m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것또한 당연한것이 아니라 감사한 일입니다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아멘!
@김하은-e7y2 жыл бұрын
아멘🙏💕
@486shion5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팬이에요😊 이렇게 들을 수 있는 귀한 말씀 또한 당연한 것 아니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영상으로 말씀 누리면서 요즘은 중간중간 꼬마 아이의 맑은 웃음소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느끼게 되어 감사하답니다. 온가족이 말씀안에서 즐거운 예배를 함께 드리는 것이 얼마나 예쁘고 귀한지요~ 축복하고 응원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목사님과 교회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거리는 멀지라도 항상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옥자-h2q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좋은말씀전해주시어감사합니다 늘고맙습니다!!~
@sara-vu2fl2 жыл бұрын
제 삶의 당연한건 정말 하나도 없음을 다시한번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느끼게 됩니다 ㅠㅠㅠ 무언가 일이 일어나고 나서야 뼈저리게 느끼지 말고 지금 이순간도 주님의 기적임을 깨닫고 이순간에 감사하며 보내야겠습니다^^; 목사님~늘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니다♡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최선자-b4v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무뎌진 심령에 성령의 단비였습니다 당연한것으로 받았던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아멘!
@희망-p4z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의 계획 기대하며 믿는 삶 !!! 확신을 주신 목사님!!!감사합니다 ♡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감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unnalee8656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이 날이 참 감사합니다~♡
@SlingStoneChurch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박지연-p9k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다시 봅니다 아멘
@박수진-g7t5j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주의종 안호성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아멘 🙏.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에 깨닫고 새힘받고 은혜받고 있답니다. 저는 유행성 감기는 늘 걸립니다. 그래서요 조금은 낙심하고 있었답니다. 예전에는 신종플루 독감 두번씩이나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에 병실에서 또 코로나 걸려서 요 깊은 생각을 했답니다. 아무래도 몸속에 장기가 셋씩이나 없으니까 유행병이 비켜가질 않았답니다. 53세때에 저는 천국행. 할뻔 했는데 그런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 베풀어 주셨어 지금 보너스의 삶을 살고있답니다. 아프면서 성숙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모든것이 은혜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께서 울릉도 가실려고 . 포항에서 배를 타신것을 상상해 봅니다. 저가 포항 한동대. 선린병원에서 근무할때였지요. 포항송도 바다에서. 수영하려고 보더를 타고 있었답니다. 그때에 한일호배가 지나가면서. 너울성 파도가 밀려왔습니다. 순간. 저는 바다물에 빠젰어 죽을뻔했어요. 그때에 누군가 저를 건져 주셨답니다. 파도가 그렇게 무서운줄 그때서야 알게되었답니다. 이젠 깊은 바닷물 생각하면은 트라우마 가 생겼답니다. 저의 건강이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해서 걷기운동 하고 있답니다. 주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립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소망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샬롬 샬롬 ♡♡ 박수진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