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탄핵이 완결되어 윤통 구속하고 경제가 안정되기를 그리고 도덕적 해이가 개선되기를 응원합니다
@가을맘m14 сағат бұрын
탄핵소추단 완전 믿습니다. 꼭 승리해 주십시요
@miayim426715 сағат бұрын
내란범들 빨리 처벌 좀 해주세요. 먼저 윤석열 탄핵 부터. 국민들 너무 불안하고 하루하루 뉴스 보면서 너무 열불나요
@비파-i3g13 сағат бұрын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어찌생각한줄아시나오ㅡ? 진짜 미쳐요 내란의날이 언제끝나나요? 극우집단은 해외로보내보세오 쪽팔려요
@uranialee-h5b13 сағат бұры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user-rp1jb3pg4o13 сағат бұрын
국민들도 끝났다고 생각 안 함.
@황현숙-t3r12 сағат бұрын
빨리심판하고나라평화찿자 극악무도한자들싹체포시키고잘사는나라만들자 파면에서체포가답
@obra_dinn15 сағат бұрын
수박들 다 털어내서 민주당이 한 팀으로 움직이니까 잡음이 아예 없어서 좋네
@joellepark513 сағат бұрын
내란은 진행중입니다. 고삐 늦추지말고 내란잔당의 뿌리를 뽑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나현파파-s4d15 сағат бұрын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님도 계시고 든든하세요 !!! 화이팅!!
@빙곤-d2b13 сағат бұрын
야당이 192석이 안됐으면 어떻게 됐을까. 정말 아찔하다.휴~
@이지웅-q2q13 сағат бұрын
내란동조 국무위원 모두 탄핵하고 자동 탄핵특검되게 하자..시간 질질 끌지말고..다 공범들이라 대리권 맡겨도 똑같음
@action614016 сағат бұрын
내란은 아직 안 끝났다. 국민의힘당이 내란 동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이 국민의힘당을 해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