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을 찾아서 다큐멘터리를 몇회 차 보고 느낀 것은 대한민국의 메들리... 라면 그냥 고속버스에서 한창 틀어주던 그런 뽕 이라고 설명 할수 밖에없는데 그건 즉 메들리로써 히트곡 위주로 노래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불러되니 흥+흥으로 전달력이 강했지만 오직 멜로디로만으로써 그 흥을 전가하기가 참 힘든부분인데 이부분은 이박사님의 반주가님에 의해 크게 영감을 받지 않았나 하는 주관적인 생각도 있지만 반복적인 전주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타임어택도 너무 절묘하고 마디 마디 마다 기믹과 반복적인 훅 모든 게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한국 뽕 메들리같은 템포 인데도 지루함이 없네요.. 훔 햇 훔 햇 이게 정말 끼깔난다는 말밖에
@를-x2y2 жыл бұрын
뉴진스 팬인데 이분이 프로듀싱해줘서 너무 감사함 뉴진스 연말에 리믹스버전 전부다 감탄했는데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다른 곡들도 다 듣고 싶네요 머찌다
@Bojibuilderchul Жыл бұрын
뽕 돌리셈
@user-sb1pl1ln6b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디토는구림 이영상음악이훨좋음
@gg-yl9du Жыл бұрын
@@user-sb1pl1ln6b 디토 상당히 예전에 만들어둔 곡인데 베이스 라인이 트렌디해서 신기했음
@dhjsjdh-vy9di8 ай бұрын
이박사님 처음 나왔을때 소니사장이 직접 찾아가 전속계약하고 앨범 내자고 했다는 전설이 있죠.
@TAEBONG_P10 ай бұрын
다프트 뽕크
@long165358 ай бұрын
아 맞네
@KorMark Жыл бұрын
찌인한 이박사님 냄새.. 예전에 이박사는 천재다 주장할때 다들 웃었는데ㅋㅋ 시대를 앞서간 천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