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PM ENTERTAINMENT 입니다 :) 팝어클락 오늘의 팝한끼 첫 영상 '잉베이 맘스틴' 편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즐겁게 시청 부탁드립니다! 추후 콘텐츠는 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더 알차고 유익한 내용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기울이겠습니다. 내용상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8P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잉베이 맘스틴의 40주년 내한 공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D
@coolguitar88Ай бұрын
기타 잉베이를 적당히 아시는 분이 영상 올렸다가 / 전문가 수준의 잉빠들에 털리는 ㅎㅎ / 잘 보았습니다
@yonglim2474Ай бұрын
기타 1도 모르는 채널주인이 하는 리뷰
@predator.0101Ай бұрын
기타를 못쳐도 평론은 할수도 있지
@성이름-m7m2hАй бұрын
@@predator.0101그게 아니라 그냥 잉베이에 대해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것 같음
@youtubebyungshinАй бұрын
@@predator.0101못치는 문제가 아니라 모르는 문제인것
@헨젤과그랫데-y3hАй бұрын
이런애들을 사이버 렉카라고 하기로 했어요
@누수천재18 күн бұрын
노란색이지만 원래 화이트기타로 알고있음 ㅋㅋ펜더의 마법같은 변색
@강동율-p4sАй бұрын
잉베이가 미국으로 가서 첨 들어간 밴드는 Alcatrazz가 아니라 Steeler 입니다. Ron Keel이 이끌던 밴드입니다. 앨범 한장만 내고 탈퇴해서 그 다음에 들어간 밴드가 Alacatrazz이고 거기서도 앨범 한장만 내고 탈퇴하고, 잉베이 후임이 Steve Vai입니다. 튜닝을 너무 세게 해서가 아니라 잉베이는 1번줄을 009난 010 게이지를 안쓰고 속주를 위해서 008 얇은 게이지 줄을 사용해서 그런 얘기가 나온겁니다. 기타도 잉베이는 노란색 시그니쳐 모델(이 색은 2000년도 이후에 굳어진 듯)이 나오기 전에는 빨간색 바디에 흰색 픽가드 달린 스트라토 캐스터나 흰색 스토라토 캐스터도 자주 썼습니다.
@고려쉰영정붜Ай бұрын
노란색 기타는 사실 흰색이 색이 변색되면서 노랗게 된거죠... 지금이야 시그니쳐 색이 됬지만...
@강동율-p4sАй бұрын
@@고려쉰영정붜 지금이 아니고 80년대 그 시절부터 흰색도 쓰고 레드색도 쓰고 노란색도 썼다는 얘깁니다. 지금 사용하는 기타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고려쉰영정붜Ай бұрын
@@강동율-p4s 제글에 오해가 있으신가요? 지금 잉베이 시그니처 모델의 약간 노란빛도는 기타는 원래 흰색(빈티지화이트?) 인데 시간이 지나면 락카가 변색이 되면서 노란게 색이 변한 것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일반 노란색과 틀립니다.. 지금은 잉베이 때문에 시그니처 모델이며 해서 빛바랜 노란색 비슷하게 나오는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예전 펜더사의 도장 기술이 별로라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해서 70년대 화이트 색은 노랑게 색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아니구요
@JUNYEOLLEE-o6iАй бұрын
저도 그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마이크 바니가 잉베이를 합류시켜 만든 첫밴드는 Steeler죠. 그때 보컬이 추후 Keel의 리더이자 보칼이었던 Ron Keel이고…그이후 잉베이는 레인보우 출신의 걸출한 보컬리스트인 그래험 보냇에게 스카웃되어 Alcatrazz에 합류하면서 거기서 비로소 첫 전성기를 맞이했고 정식앨범 1장과 일본공연을 담은 라이브 명반 “Live Sentence”1장을 내고 그래험 보넷과의 갈등끝에 잉베이도 탈퇴합니다.
@8PMENT_OFFICIAL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8PM ENTERTAINMENT 입니다. 귀하는 잉베이 맘스틴 40주년 내한공연 팝어클락 초대권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팝어클락 커뮤니티 확인 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정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상규-o9xАй бұрын
뭔소리 하는지 줄을 꽉조였다고요 잉베이는 줄을 풀어서 반음으로 친다 그리고 줄도 008게이지 쓴다고 그리고 잉베이 가 가장 영향을 받은사람은 리치불랙 모어다 그래서 그는 모든걸 따라했다 기타 스크랩까지도
@shred308Ай бұрын
진정성 있는 리뷰여서 좋았어요 😃👍 평생 잉베이만 좋아해온 나도 감동 받았는데 그정도면 충분한듯… 👍👍
@이창재-g7x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해요 ~ 잉형님 음악 중학교때부터 들어왔네요. 보고싶어요
@JEPARK1Ай бұрын
잉베이형님 일본에서 공연 하는거 보고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국에 오시네요!!! 방금 알았어요 안그래도 오늘 점심 먹고 1집 앨범 오랜만에 듣고 있었는데 팝어클락 채널 통해 더욱 기대하게 만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공연 초대권 도전해봅니다!
@8PMENT_OFFICIAL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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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ARK1Ай бұрын
@@8PMENT_OFFICIAL 네 월요일에 작성했습니다. 혹시 미비한 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NaranjokimАй бұрын
평일이라 걱정이 되지만 내한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nuts734Ай бұрын
영상 자체는 재밋고 흥미롭게 잘 만드셨는데, 영상 내에 틀린 정보가 많아서 문제네요...
@남편몰래나왔어요Ай бұрын
간만에 마칭아웃이나 레코드로 들어야것다. 아이~엠어 바이킹!!!
@lifestudy-2471Ай бұрын
또 보러 가야지~^^ 티켓 저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동스메모리-x2xАй бұрын
곡 자체를 굉장히 숨차보이고 열정적으로 잘 만드는것 같아요
@바바파파Ай бұрын
잉위맘스틴의 퍼포먼스는 아무도 따라할수없기에 맘속에 간직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kylee1515Ай бұрын
정말 최고의 기타리스트. 따라하려 해도 못 따라함. 진짜 잘 침. 그런데,,, 계속 옆으로 자람. 조만간 볼 터질 것 같음.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저거 좀 빠진건데...................................
@기타러Ай бұрын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티켓 당첨되면 좋겠어요 ㅠ
@Yngwie-CoCo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또 오시는군요. 기대만땅 입니다
@mozartpc2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잉베이 소식 잘들었습니다. 헤비메탈에 평일 저녁 공연이라 흥행이 될까 걱정스러운데 꼭 매진 됐으면 좋겠네요~ 이벤트 참여는 구독하고 댓글 남기면 되는건가요?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줄을 꽉 조인다라는 의미가 이해가 안가지만 녹음실에서 사람들이 경악했다는것이 아마 두가지 경우인듯 합니다. (((첫번째, 스트링 게이지 - 잉베이는 고음줄부터 008, .011, .014, .022, .032, .046 의 하이브리드 게이지로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고음의 세줄 (.008, .011, .014) : 어니볼의 엑스트라 슬링키에 해당되는 엄청 얇은 일렉트릭 기타용 게이지 세트 저음의 세줄 ( .022, .032, .046) : 어니볼의 레귤러 슬링키에 해당되는 보통 굵기의 일렉 게이지 세트 스트링 회사는 잉베이가 현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그냥 참고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어니볼제품으로 설명했습니다. 아마도 고음줄의 얇은 (특히 1번줄)기타게이지 만 보고 녹음실주변의 사람들이(영상에서 녹음이라고 한것 보니까 레코딩 엔지니어 같습니다.) 연주중 끊어질것에 염려스런 말인것 같고. , , (((두번째, 스트링 액션(쉽게 이야기 해서 기타줄의 높이 조절)이 사람들이 생각했던것 보다 높이 세팅이 되어서 과연 이 세팅으로 테크니컬한 연주가 가능한가 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잉베이에 관해 관심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테크니컬한 연주나 속주에는 기타줄의 높이를 낮게 세팅하는 것이 유리하니 잉베이의 기타도 스트링액션을 낮게 세팅했을 것이다라고 당연하게 생각들을 많이 하시며 넘어가시지만 예상과 달리 반대로 줄높이를 상당히 높게 세팅한답니다. 다음은 잉베이가 미디어에서 본인이 직접 설파한 스트링액션론입니다. 잉베이 : "많은 사람들이 기타의 두꺼운 줄이 더 많은 서스테인, 좋은톤이 나온다 라며 떠들어댄다. 하지만 그것은 줄 굵기에서 나오지 않는다! 정말 그렇지 않다! 기타를 살아숨쉬게 하는것은 기타의 줄높이다! 너트와 브릿지사이의 기타줄의 진동은 elliptical (타원형) 하게 생겨먹었다. 왜 현높이를 낮춰서 버징이나 피우고 기타줄에서 뽑아먹어야 할 풍부한 음색과 좋은 이점들을 다 죽이고들 자빠져 있나?" ==Rick Beato의 유튜브채널, 23년 10월 최근 인터뷰 영상== 잉베이 : " (스트링 액션이) 꽤 높은 편이다 , 현을 높이 세팅하는 이유는 , 현은 이런 호를 그리며 진동한다. (손가락으로 타원을 그리며) , 프렛에서 줄이 가까이 붙으면 줄이 숨을 쉴 수가 없다. (줄과 프렛사이의 좁은 간격은 )풍부한 울림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이 것을 오래전 부터 발견해왔고 지금에 이르렀다.(지판이 스켈럽인것을 가만해도 프렛에서 높이가 상당함) ==잉베이 본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마스터 클래스 영상의 질문에 답변== 잉베이 : "난 어쿠스틱한 사운드때문에 줄세팅을 높여서 한다", "액션이 낮으면 그만큼 인위적인 소리가 난다. 나는 액션을 높이 잡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걸더라도 내추럴한 소리가 나는 거다." === 영기타 매거진 ===
@8PMENT_OFFICIAL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8PM ENTERTAINMENT 입니다. 귀하는 잉베이 맘스틴 40주년 내한공연 팝어클락 초대권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팝어클락 커뮤니티 확인 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정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쇼콜라-e9yАй бұрын
영상 잘만드시네요
@kjhkang907Ай бұрын
잉베이는 작곡도 세련되게 팝적인 감각의 멜로디도 잘만듬
@기타권방울Ай бұрын
잘모르면 이런거 만들지 마라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중간에 끊었다 그의 연주스타일을 따라하다 줄을 끊어 먹었다는 농담도 있을 정도 까지 봤다 너 연주 할줄 모르지?
@25everfreeАй бұрын
코로나 터지기 전에 현카 언더스테이지에서 2일 간 공연한적 있었죠. 당시 언더스테이지는 공연장이 너무 작아서 성냥갑처럼 서서 봤지만 공연장이 작아서 수미터 앞에서 잉베이의 연주를 볼 수 있었음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진짜 이 인간은 존재자체가 살아있는 전설임
@8PMENT_OFFICIAL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8PM ENTERTAINMENT 입니다. 귀하는 잉베이 맘스틴 40주년 내한공연 팝어클락 초대권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팝어클락 커뮤니티 확인 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정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ctock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초보라이더-q9kАй бұрын
잉베이 집안 자체가 음악가 집안임. 그래서 클래식 영향을 많이 받았고 기본적 음악연주도 어려서부터 배웠음.
@peachchung1604Ай бұрын
잉베이 공연 팃켓 부탁합니다, 구독했어요 ㅎ
@노래-e8gАй бұрын
잉베이 내한 미쳤다 ㅠㅠㅠ 무조건 간다
@johnpark9076Ай бұрын
잉베이에게 가장 영향을준 기타리스트는 딥퍼플과 레인보우에서 활동했던 리치블랙모어입니다.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추가로 울리히 존 로스. 잉베이의 음악에 또 다른 자양분이자 잉베이가 음악적으로 무한한 존경을 보내는 대상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불행히도 아님..... 일단 잉베이의 멘탈적 스승은 헨드릭스라고 지가 말을 하고 사실 헨드릭스 빠돌이 짓을 예전부터 워낙 해 먹은 인간임. 뭐 그건 둘째 치는데.... 기기적인 유사성하고 잉베이랑 나중에 딥퍼플 출신 보컬들이 많이 엮여서 그렇다 쳐도 애초에 그건 스캘럽만 유사하고, 실제로는 다른 개념임. ㅋ 이유는.... 잉베이는 초기 시절부터 스택타입 싱글험버커(HS3, 현 HS4인 YJM, 현재의 YJM Fury도 실제론 핫스택 기반의 스택험버커임)를 계속 써 왔었기 때문에, 여기에 테크닉상은 거의 유사점이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딱히 매칭되는 부분이 많지 않고... 뭐 리치빠들은 대체적으로 스티브모스도 그런줄 알든데... 스캘럽 쓴다고. ㅋ 실제로 스캘럽은 컨트리쪽 기타 셋업에서 나온 세팅임. 그거.. 그리고, 나중에 딥퍼플 곡들을 커버치긴 했는데, 리치코젠이 번 커버쳤었다고 리치 블랙모어한테 영향 받은 스타일이 아닌 것과 같이... 이쪽은 딱히 스타일 영향 받은 개념은 아님. ㅋ 여기에... 그 리치가 나중에 딥퍼플 나가서 한 앨범들 들어 봤는지 모르겠는데, 리치는 전체적으로 포크락쪽 영향이 많음. 여기서 포크의 의미는 말그대로 그짝 동네의 전래 음악쪽인데 잉베이하고 차이가 큰 부분이라면 이런 거고... 잉베이는 정규 클래식 교육을 받은 쪽에 훨씬 가까운 편. 아, 그리고.... 예전에는 펜더에서 22fret 짜리가 안 나와서 대체로 헨드릭스, 잉베이, 리치의 경우 22프렛이 필요하면 깁슨을 썼었는데, 여기서도 성향 차이가... 리치의 경우 ES335나 SG를 썼던 반면, 잉베이는 헨드릭스의 영향 때문인지 Flying V 만 씀... 이것도 꽤 끈질기게 썼는데, 결국 만들어주긴 한 모양... 단지 펜더와 계약 때문인지, 정식 모델로는 안 나온지라.. 레어템이긴 함...ㅋ 결론? 전부터 리치빠들이 와서 되도 않는 리프니 뭐네 하는데... 뭐 오해가 많을수 밖에 없는 건 이해는 가는게 잉베이가 조 린 터너나, 그래험 보넷(레인보우) 하고 작업을 했던 건 맞음... 허나 같은 논리로 커버데일이 화이트스네이크에서 스티브 바이와 작업했다고 스티브 바이가 리치 블랙모어 계통으로 들어가든가? ㅋ 아니라고 봄. ㅋ 외려 잉베이가 유독 저평가를 당하지만, 사실은 그 평가를 높이 받아야 하는건, 애초에 메탈 계통에는 극도로 불리한 쪽에 속할 스트랫 플랫폼을 가져다가 스택타입 싱글험을 이용한 독특한 사운드를 통해서 파워메탈 사운드에 한 유형을 창시했거나 혹은 대중화 했다고 봐도 되는 유형인지라... ㅋ 아, 참고로.... 이거 그냥 대충 듣고 하는건 아니고 그 딱 잉베이 스타일에서 영향 받은 쪽 기타리스트들 몇몇을 들었었고, 한때는 스트랫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이런 파워메탈쪽에 해당하는 스트랫 사운드라고 생각했었던 입장임. 따라서 잉베이, 임펠리테리, 조지 벨라스, 조스텀프 정도는 아주 기본적으로 들어주고 평가하는 거고... 이외에도 잉베이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하면 브렌트 올맨(섀도우 갤러리), 롤랜드 그라포(핼로윈) 정도는 한번 들어 보고 난 다음에 딥퍼플 드립을 쳐야 하는데.... ㅉ 가만 보면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스캘럽 스트랫 들고 나오면 다 리치빠인줄 알어. ㅉㅉㅉ 빠심은 뭐 지들 취향이라고 하겠지만, 왠만하면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한 파이오니어 같은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니라고 봄. ㅋ
@dkanrjskclaАй бұрын
와... 잉베이 보려고 남은 한해 버텨봐야겠네요
@shryu1214Ай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티켓 보내주세요^^ 살아생전 잉베이 형님 영접하게 해주세용~*
@남바리-y6kАй бұрын
ㅋㅋㅋ 조빱 유튜버네
@rxbk2480Ай бұрын
키가 190이라는데 진짜 놀람!! 미국에서 잉베이 핸드 프린트 봤는데, 손 진짜 큼!! 내가 188인데, 한마디 반이 더 있음..
@무럭무럭자라-o5oАй бұрын
스트링이 꽉 조여졌다? 튜닝을 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유상규-o9xАй бұрын
반대로 풀음 반음 튜닝임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줄을 꽉 조인다라는 의미가 이해가 안가지만 녹음실에서 사람들이 경악했다는것이 아마 두가지 경우인듯 합니다. (((첫번째, 스트링 게이지 - 잉베이는 고음줄부터 008, .011, .014, .022, .032, .046 의 하이브리드 게이지로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고음의 세줄 (.008, .011, .014) : 어니볼의 엑스트라 슬링키에 해당되는 엄청 얇은 일렉트릭 기타용 게이지 세트 저음의 세줄 ( .022, .032, .046) : 어니볼의 레귤러 슬링키에 해당되는 보통 굵기의 일렉 게이지 세트 스트링 회사는 잉베이가 현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그냥 참고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어니볼제품으로 설명했습니다. 아마도 고음줄의 얇은 (특히 1번줄)기타게이지 만 보고 녹음실주변의 사람들이(영상에서 녹음이라고 한것 보니까 레코딩 엔지니어 같습니다.) 연주중 끊어질것에 염려스런 말인것 같고. , , (((두번째, 스트링 액션(쉽게 이야기 해서 기타줄의 높이 조절)이 사람들이 생각했던것 보다 높이 세팅이 되어서 과연 이 세팅으로 테크니컬한 연주가 가능한가 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잉베이에 관해 관심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테크니컬한 연주나 속주에는 기타줄의 높이를 낮게 세팅하는 것이 유리하니 잉베이의 기타도 스트링액션을 낮게 세팅했을 것이다라고 당연하게 생각들을 많이 하시며 넘어가시지만 예상과 달리 반대로 줄높이를 상당히 높게 세팅한답니다. 다음은 잉베이가 미디어에서 본인이 직접 설파한 스트링액션론입니다. 잉베이 : "많은 사람들이 기타의 두꺼운 줄이 더 많은 서스테인, 좋은톤이 나온다 라며 떠들어댄다. 하지만 그것은 줄 굵기에서 나오지 않는다! 정말 그렇지 않다! 기타를 살아숨쉬게 하는것은 기타의 줄높이다! 너트와 브릿지사이의 기타줄의 진동은 elliptical (타원형) 하게 생겨먹었다. 왜 현높이를 낮춰서 버징이나 피우고 기타줄에서 뽑아먹어야 할 풍부한 음색과 좋은 이점들을 다 죽이고들 자빠져 있나?" ==Rick Beato의 유튜브채널, 23년 10월 최근 인터뷰 영상== 잉베이 : " (스트링 액션이) 꽤 높은 편이다 , 현을 높이 세팅하는 이유는 , 현은 이런 호를 그리며 진동한다. (손가락으로 타원을 그리며) , 프렛에서 줄이 가까이 붙으면 줄이 숨을 쉴 수가 없다. (줄과 프렛사이의 좁은 간격은 )풍부한 울림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이 것을 오래전 부터 발견해왔고 지금에 이르렀다.(지판이 스켈럽인것을 가만해도 프렛에서 높이가 상당함) ==잉베이 본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마스터 클래스 영상의 질문에 답변== 잉베이 : "난 어쿠스틱한 사운드때문에 줄세팅을 높여서 한다", "액션이 낮으면 그만큼 인위적인 소리가 난다. 나는 액션을 높이 잡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걸더라도 내추럴한 소리가 나는 거다." === 영기타 매거진 ===
@김혜련-q2gАй бұрын
듯다보면 지루해서 졸림!! 그래서 안듯게 됨
@user-raudinis_jini16 күн бұрын
잉위에대해 모르시는분이 리뷰남긴듯 ㅋㅋㅋ 팽팽한 줄이아니라 잉위는 대부분 반음 낮게튜닝함;;;;일반줄보다 느슨... 그나저나 잉위같은 전설기타리스트가 하잖은 대학교 강당에서 공연이라니 참..ㅋㅋㅋ 그만큼 갈사람도별로없단예기겠지...완전 매니아들이나갈테니
@MK-tg4guАй бұрын
옛날 세종대 대양홀에서 공연 했었죠, 저 그때 갔었죠.
@강승문-j6kАй бұрын
저도요. 첫날 보고 다음날 표 또 사서 이틀 연속 봤더랬죠.
@스티브양-c2gАй бұрын
저두갔었어요 그때 마크볼즈 듣고 기절하는줄요 이건사람이아니다 생각함14곡넘게하는데 고음역에서 숨쉬는소리도안남 호흡이가쁠건데 역시세계최고보컬은 다르구나생각했고 장난아니었죠 지금도 소름돋네요 사운드부터 모든게최고였죠 잉베이는 말할것도없이 최고연주였구요
@스티브양-c2gАй бұрын
세종문화회관 이었던거같은데 거기가신건가요
@강승문-j6kАй бұрын
@@스티브양-c2g 세종대 대양홀이 맞아요. 저도 그전까지 마크 볼즈가 그렇게 대단한 보컬은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그날 라이브 보고 완전 깜놀했어요.
스트링이 꽉조여진상태? 먼말? 튜닝을 옥타브가 더 높게 ㅌ유닝되었다는건가? 이해를 못하겠네 설명을 좀 다시해줘요
@wdcs7200Ай бұрын
오 잉베이 공연 이제 알아네 빨리 가입해야지
@drmetal0117Ай бұрын
형님 오시는 구나~~~~ the duck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어려서부터 잉베이는 바이올린이랑 배웠어요. 저 오디세이 앨범은 상당히 아이러니 한 앨범입니다. 가장 대중적이고 히트도 했던 앨범이지만 그 시기 교통사고, 가족의 부고 등으로 너무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게다가 보컬 조 린 터너와의 불화도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아하는 앨범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레닌그라드 라이브는 전설입니다. 특히 키보드 옌스 요한슨(Stratovarius), 드럼 앤더슨 요한슨(Hammerfall), 보컬 조 린 터너(Rainbow, Deep Purple...) 수퍼밴드 라이브였으니..... 요새는 이 형님도 유해지셔서 인터뷰도 편안하게 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강동율-p4sАй бұрын
레닌그라드 라이브는 진짜 최고죠. 저도 그 앨범(trial by fire)도 가지고 있고, 그 라이브 비디오 보고 스트라토 캐스터 사서 기타 배우기 시작했드랬습니다.
@drmetal0117Ай бұрын
@@강동율-p4s 오 맞습니다. Trial by Fire!! 비디오 테입사서 수십번을 봤습니다. 그래도 멋지시네요. 그 이후 기타도 배우시고 ^^
@8PMENT_OFFICIAL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8PM ENTERTAINMENT 입니다. 귀하는 잉베이 맘스틴 40주년 내한공연 팝어클락 초대권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팝어클락 커뮤니티 확인 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정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katldkssud5666Ай бұрын
와 잉위공연 너무 보고싶다 ㅠㅠ
@leejay3401Ай бұрын
바로크메탈의 창시자
@valkimi787Ай бұрын
죽기전에 함 봐야되는데...
@CurrentlyOnLV-426Ай бұрын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댓글보고 사라집니다
@horangmalcolmАй бұрын
구독했고 함 보고 싶어요
@엘비스이Ай бұрын
아하.. 구글 번역기 돌린듯한 영상.. ㅋㅋㅋㅋㅋㅋ
@youtubebyungshinАй бұрын
인스타 공식홍보글에서 19년 Generation Axe는 어디다 팔아먹고 9년만의 "단독내한"이 아니라 9년만의 "한국방문"이라고 써놓은거 봤을때 여기는 자기들이 불러오는 아티스트에 대해서도 똑바로 모르나 싶어서 DM 하나 날릴까했다가 실수겠지하고 넘겼는데 이건 참ㅎㅎ 인스타 마케팅 코드도 잉베이 팬층 연령대 생각하면 무리한 MZ코드 아닌가 싶은거 좀 보이는거도 그렇고 솔직히 안바빴으면 공연 가긴했겠지만 기획사의 능력에 의심을 품게만드네요
@팩트-m8bАй бұрын
유튜브 영상 하나로 지식을 쌓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올바른 영상의 예시.
@windblue4612Ай бұрын
잉베이가 프로 중엔 거의 최고로 얇은 게이지의 기타 줄 칩니다 ㅋㅋ008에다 하프다운 튜닝까지 맞추는데 제일 팽팽하다는건 무슨 말인지.... 기타 줄 액션이 엄청 높은거겠지요 스캘럽 지판에다 액션까지 엄청 높게 세팅해서 칩니다
@Studio_6Ай бұрын
4:03 데뷔앨범 발매연도 같고, 나이는 스티브 바이가 더 많고, 기타 처음 접한 나이도 스티브가 더 먼저, 어떤 면에서 스티브 바이가 잉베이보다 후대라는거죠? 게다가 후배도 아니고 후대면 한 세대 뒤를 말하는건데 잭와일드나 누노 역시 잉베이와 4 ~ 5 살 차이임.
@1q2w3e4r-o2oАй бұрын
그냥 구독자 숫자에 딱 맞는 엉터리 영상임 ㅇㅇ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뭐 그냥... 대체적으로 알카트래즈 후임으로 스티브 바이가 들어갔으니까 그렇다고 보는 듯...ㅋ 그런 착각하는 사람들 꽤 많음. 근데 폴길버트나 잉베이가 너무 이른나이에 떠서 그런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AGZ6614Ай бұрын
'바로크메탈'이라고도 불립니다.
@ramir880Ай бұрын
네오클래시컬이 정식명칭이고 잉베이는 바로크앤롤이라 부르기도 함. 바로크 메탈은 콩글리쉬고 ㅋㅋㅋ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노노노~ 바로크메탈이 콩글리쉬고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맞아요. 이미 이쪽장르에서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고 카테고리화 됐어요. 음악적으로도 잉베이가 클래식에서 취하는 양식은 그가 존경하는 바흐가 활동하던 바로크시대 음악사조 뿐만 아니라 모짜르트,베토벤,비발디,멘델스존, 파가니니 같은 바로크시대 이후에 줄줄이 등장했던 고전주의(로코코포함)나 낭만주의 것도 취합니다. 그래서 네오 클래시컬이라고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멜스메 또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 이란 말도 한국이나 많이 봐줘서 일본까지만 통하는 이름이지 서구권은 그냥 파워메탈 이라고 부릅니다.
@뽀루노18 күн бұрын
둘 다 맞다. 네오클래시컬은 세계공통어, 바로크메탈은 한국어! 뭐가 중요하냐? 뜻만 통하고 알아먹으면 둘 다 맞는거지 ㅋ
@drmusicfoodАй бұрын
공연갈려고 에잇피엠 가입했어요 표는 언제부터 어디서 어떻게 얼마로 팔아요?
@imake8643Ай бұрын
10월 4일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고 홈피에 써 있네요! 참고하세요~
@Snufkin-nr4nqАй бұрын
카더라 통신으 잘 거르는 게 중요합니다. 잉베이의 스타일을 따라한다고 줄을 끊어먹는 일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뭐, 간혹 2번줄에서 2음 반 밴딩을 하면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밴딩은 잉베이만의 것은 아니죠.
@youtubebyungshinАй бұрын
더군다나 옛날 락스타는 허풍 썰이 너무 많아서ㅋㅋㅋ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잉베이 세팅 그대로 한다고 치면... 뭐 줄 소모가 잘 되는 건 어쩔수 없었을지도..ㅋ 008....
@steven-xg5ggАй бұрын
스트링이 꽉 조여진 상태라는게, 대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의미인가요. 스트링이 너무 얇다? (1번줄 008 게이지를 사용하고 정튜닝 하니까)
@오승민-e3cАй бұрын
저도,, 도대체 꽉 좋여서 옥타브를 올렸다는 건지,, 근데 그건 말이 인돼고,, 이 주인장이 뭔가 오해한듯 ,,, 실제 기타는 전혀 모르는 분인듯,,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줄을 꽉 조인다라는 의미가 이해가 안가지만 녹음실에서 사람들이 경악했다는것이 아마 두가지 경우인듯 합니다. (((첫번째, 스트링 게이지 - 잉베이는 고음줄부터 008, .011, .014, .022, .032, .046 의 하이브리드 게이지로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고음의 세줄 (.008, .011, .014) : 어니볼의 엑스트라 슬링키에 해당되는 엄청 얇은 일렉트릭 기타용 게이지 세트 저음의 세줄 ( .022, .032, .046) : 어니볼의 레귤러 슬링키에 해당되는 보통 굵기의 일렉 게이지 세트 스트링 회사는 잉베이가 현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그냥 참고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어니볼제품으로 설명했습니다. 아마도 고음줄의 얇은 (특히 1번줄)기타게이지 만 보고 녹음실주변의 사람들이(영상에서 녹음이라고 한것 보니까 레코딩 엔지니어 같습니다.) 연주중 끊어질것에 염려스런 말인것 같고. , , (((두번째, 스트링 액션(쉽게 이야기 해서 기타줄의 높이 조절)이 사람들이 생각했던것 보다 높이 세팅이 되어서 과연 이 세팅으로 테크니컬한 연주가 가능한가 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잉베이에 관해 관심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테크니컬한 연주나 속주에는 기타줄의 높이를 낮게 세팅하는 것이 유리하니 잉베이의 기타도 스트링액션을 낮게 세팅했을 것이다라고 당연하게 생각들을 많이 하시며 넘어가시지만 예상과 달리 반대로 줄높이를 상당히 높게 세팅한답니다. 다음은 잉베이가 미디어에서 본인이 직접 설파한 스트링액션론입니다. 잉베이 : "많은 사람들이 기타의 두꺼운 줄이 더 많은 서스테인, 좋은톤이 나온다 라며 떠들어댄다. 하지만 그것은 줄 굵기에서 나오지 않는다! 정말 그렇지 않다! 기타를 살아숨쉬게 하는것은 기타의 줄높이다! 너트와 브릿지사이의 기타줄의 진동은 elliptical (타원형) 하게 생겨먹었다. 왜 현높이를 낮춰서 버징이나 피우고 기타줄에서 뽑아먹어야 할 풍부한 음색과 좋은 이점들을 다 죽이고들 자빠져 있나?" ==Rick Beato의 유튜브채널, 23년 10월 최근 인터뷰 영상== 잉베이 : " (스트링 액션이) 꽤 높은 편이다 , 현을 높이 세팅하는 이유는 , 현은 이런 호를 그리며 진동한다. (손가락으로 타원을 그리며) , 프렛에서 줄이 가까이 붙으면 줄이 숨을 쉴 수가 없다. (줄과 프렛사이의 좁은 간격은 )풍부한 울림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이 것을 오래전 부터 발견해왔고 지금에 이르렀다.(지판이 스켈럽인것을 가만해도 프렛에서 높이가 상당함) ==잉베이 본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마스터 클래스 영상의 질문에 답변== 잉베이 : "난 어쿠스틱한 사운드때문에 줄세팅을 높여서 한다", "액션이 낮으면 그만큼 인위적인 소리가 난다. 나는 액션을 높이 잡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걸더라도 내추럴한 소리가 나는 거다." === 영기타 매거진 ===
@이진우-f6u3wАй бұрын
뼈가 기타모양으로 휘었다던 전설 ㅋ
@182jinАй бұрын
늙지 않는 형
@pigdestroyer3132Ай бұрын
뚱베이 밀름스틴
@jinseoksohn917Ай бұрын
사프넬 설립자 마이크 바니하고 동명이인인가요?
@citizenerazed5539Ай бұрын
shrapnel 쉬라프넬
@HyunKiMinАй бұрын
뭐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henry8482Ай бұрын
잉베이 리뷰는 어설프게 하면 안됨, 잉빠들 워낙 보수적이어서
@Uijeongbu_HampunchАй бұрын
김기동
@GonZo9072Ай бұрын
잉위 맘스틴이라 하던가 잉베이 말름스틴이라 하던가. 잉베이 맘스틴은 혼혈인가
@nnnnnn3103Ай бұрын
스트라토케스트에서 거름 ㅋㅋㅋㅋㅋㅋ
@melonfiveАй бұрын
잉베이가 깁슨 기타로 속주하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kimjt9655Ай бұрын
깁슨으로 속주하는 유튜브영상 있습니다. 똑같이 잘 칩니디.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잉베이 깁슨 씀. 뭐 요즘은 펜더에서 그 모양 그대로 만들어 주긴 하던데, 예전부터 깁슨 플라잉 V를 써었음.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심지어 일부곡은 아이바니즈 험버커 기타로 녹음했다고 본인이 밝히기도 함
@nikki-sixxАй бұрын
대체 잉베이 형에 대해 알고 영상 만드는 겨? 스틸러 시절 빠진 건 그렇다 쳐도 구체적인 내용이 전혀 없네.
@뽀루노18 күн бұрын
님들아, 뭐 좀 정보가 틀리면 어떠냐? 조선 유튜버가 이정도 다뤄주는거 대단한거 아녀? "메탈잩까용 케이팝만세 국뽕승천 공화국" 조선에서 그 누가 잉베이를 이렇게 영상미있게 다루는 애들이 있냐? 조선의 다른 평론가 유튜버들 한테 잉베이 좀 다뤄달라고 해도 무시당하는데 이렇게 다뤄주는것만 해도 얼마나 고맙냐? 악플만 달지 말고 오류는 애교로 좀 봐줘! 아니면 님들이 유튜브 파서 존문가 실력을 보여주던가ㅋ
@Ledzepp2404Ай бұрын
steeler 시절이 누락되고, 주법에 스윕피킹 얘기도 없고... 많이 부족합니다.
@사라센-r3oАй бұрын
이분 자체가 음악가 집안이라 클라식 접목이 가능한거였죠 기타만 주구장창 팠다고 그런 음악이 나오질 안죠 더군다나 누나한테 악보읽는거 배우고 바이올린도 배웠으니 기본기가 탄탄하고 하나의 장르를 탄생시킨 겁니다 솔직히 6분으로 집어넣기엔 너무 모자릅니다
@ryunochan1Ай бұрын
일부러 관심 더 받을라고
@zongcai1Ай бұрын
STEELER???
@김철민-y9xАй бұрын
락메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이런 마케팅부에 앉혀놓으니 일이 잘 진행될리가 있나..
@TheNeoflipАй бұрын
잉베이 이야기에 리치블랙모어가 빠지면 안되는데
@강동율-p4sАй бұрын
그쵸 리치 블랙모어의 얘기가 따라붙어줘야 되는데
@kbspowerАй бұрын
누가 판을 거꾸로 돌렸어! 이정도 나와야지
@유상규-o9xАй бұрын
정답
@jammanbo1581Ай бұрын
네오크래시컬이 아니고 바로크메탈로 아는디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노노노~ 바로크메탈이 콩글리쉬고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맞아요. 이미 이쪽장르에서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고 카테고리화 됐어요. 음악적으로도 잉베이가 클래식에서 취하는 양식은 그가 존경하는 바흐가 활동하던 바로크시대 음악사조 뿐만 아니라 모짜르트,베토벤,비발디,멘델스존, 파가니니 같은 바로크시대 이후에 줄줄이 등장했던 고전주의(로코코포함)나 낭만주의 것도 취합니다. 그래서 네오 클래시컬이라고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멜스메 또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 이란 말도 한국이나 많이 봐줘서 일본까지만 통하는 이름이지 서구권은 그냥 파워메탈 이라고 부릅니다.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호롤롤로-m1x 콩글리시 아니고 잽글리시... 그거 일본쪽에서 나온 말임. 한창 1990년대부터.. 뭐 이런데서 사실 세대차이 나는 거임. ㅋㅋㅋ
@뽀루노18 күн бұрын
둘 다 맞다. 네오클래시컬은 세계공통어, 바로크메탈은 한국어! 뭐가 중요하냐? 뜻만 통하고 알아먹으면 둘 다 맞는거지 ㅋ
Ai성우 목소리에 바로 영상 종료. 전문채널이라면 응당 자기 목소리로 해야 맛이 살지 갬성이없네
@cacophony236Ай бұрын
국뽕채널도 아니고 AI가 읽는건지 목소리부터 신뢰성이 안 가네요
@user-Jaguar_skyАй бұрын
너무 내용이 부실하네요..
@돌잔치에가밨나Ай бұрын
스트링을 꽉 조인게 아니고 브릿지를 잘못 맞추어서 줄높이가 너무 높아 연주가 불가능했는데 그걸 연주했다는 것이겠지. 아니면 줄높이를 아주 낮게 해놓았던가. 내 기억에는 전자였던것 같다. 기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만들었구만. 이 채널 동영상도 잉위 내한공연 이야기뿐이고. 에휴 결국 잉위 내한공연 홍보하려는 뒷광고영상이네.
@강동율-p4sАй бұрын
줄높이가 아니라 게이지를 008로 사용해서 나온 얘길겁니다. 액션이 높으면 지아무리 잉베이 할애비가 와도 스윕 피킹 연주를 못할 겁니다. 블루스는 몰라도
@windblue4612Ай бұрын
@@강동율-p4s액션이 많이 높습니다 육안으로도 보이고 rick beato 인터뷰 보면 자신의 긴 서스테인의 근원은 높은 액션이라고 말합니당
@호롤롤로-m1xАй бұрын
@@강동율-p4s 반대로 줄높이를 상당히 높게 세팅한답니다. 다음은 잉베이가 미디어에서 본인이 직접 설파한 스트링액션론입니다. 잉베이 : "많은 사람들이 기타의 두꺼운 줄이 더 많은 서스테인, 좋은톤이 나온다 라며 떠들어댄다. 하지만 그것은 줄 굵기에서 나오지 않는다! 정말 그렇지 않다! 기타를 살아숨쉬게 하는것은 기타의 줄높이다! 너트와 브릿지사이의 기타줄의 진동은 elliptical (타원형) 하게 생겨먹었다. 왜 현높이를 낮춰서 버징이나 피우고 기타줄에서 뽑아먹어야 할 풍부한 음색과 좋은 이점들을 다 죽이고들 자빠져 있나?" ==Rick Beato의 유튜브채널, 23년 10월 최근 인터뷰 영상== 잉베이 : " (스트링 액션이) 꽤 높은 편이다 , 현을 높이 세팅하는 이유는 , 현은 이런 호를 그리며 진동한다. (손가락으로 타원을 그리며) , 프렛에서 줄이 가까이 붙으면 줄이 숨을 쉴 수가 없다. (줄과 프렛사이의 좁은 간격은 )풍부한 울림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이 것을 오래전 부터 발견해왔고 지금에 이르렀다.(지판이 스켈럽인것을 가만해도 프렛에서 높이가 상당함) ==잉베이 본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마스터 클래스 영상의 질문에 답변== 잉베이 : "난 어쿠스틱한 사운드때문에 줄세팅을 높여서 한다", "액션이 낮으면 그만큼 인위적인 소리가 난다. 나는 액션을 높이 잡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걸더라도 내추럴한 소리가 나는 거다." === 영기타 매거진 ===
@way-of-joinerАй бұрын
스티브바이가 후대라니.. 슬프내 ㅋㅋ
@수김-j1xАй бұрын
와진짜 ㄹ도 모르네ㅋㅋ
@mattrodriguez3597Ай бұрын
유튜브 계속하고 싶으면 다시 영상 다시 만들어.
@lumi3052Ай бұрын
"채널 추천 안함"
@topjimmy9687Ай бұрын
난 잉베이 같은 속주 기교파보단 내세울 테크닉 없이도 영혼까지 싣는 커트 코베인 스타일이 더 좋더라.
@뽀루노18 күн бұрын
난 포스트 모더니즘 조류에 경도된 얼터너티브나 그런지 같은 해체주의 보다는 정도와 형식미를 지키고 그 틀에서 발전시키는 잉베이 스타일이 좋더라. 필도 결국 연주자의 고도로 영혼을 갈아넣은 연마된 테크닉에서 나온다 주의라서 ㅋㅋㅋ취존 ㅌ
@sugarman3156Ай бұрын
예전같은 잉위맘스틴 공연분위기가 아니어서 좀 심심함....보컬을 왜 따로 안쓰는건지...ㅜㅜ
@스티브양-c2gАй бұрын
그게저도 의문입니다 키보드가 보컬이좀 딸리던데 왜 보컬을 따로안쓰는지 의문인데 생각해보면 연주곡 위주로 공연을많이하다보니 그런가싶기도하네요 보컬구하면 반은 연주곡이니 나머지반은 무대뒤에있어야하니 그런게아닌가싶기도하구 아님 들어올보컬이 없을수도있구요 지금 공연투어바도 거의 반이상은 연주곡이더군요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스티브양-c2g 아마 요즘 잉베이에 맞는 스타일로 하는 보컬들은 다 만석이거나 아니면 없긴 할듯.... 솔직한 말로 잉베이쯤 "짬"이 되면, 할수 있는 보컬이나 맞는 보컬 스타일들을 생각해보면 요즘 스타일하고 안 맞는 건... 그 "외부보컬" 나온 마지막 앨범이 아마 2010년이니까... 솔로 앨범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앨범 대부분을 독고다이 제작을 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MrHongsangjinАй бұрын
블랙모어 따라장이지만 실력이 좋아서 인정받는 기타리스트
@leeoma4423Ай бұрын
리치 블랙모어가 원조. 잉베이는 리치 보고 배웠음. 리치 테크닉 따라함.
@강동율-p4sАй бұрын
리치 블랙모어가 스윕 피킹을 이용한 아르페지오 주법을 사용한 적 없습니다. 그런 속주 주법이 잉베이의 시그니쳐이고, 잉베이의 스윕피킹을 이용한 속주가 그 뒤에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겁니다. 리치의 테크닉이 뭐죠? 리치는 그냥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연주합니다. 속주 아르페지오 연주를 하는 기타리스트가 아닐껄요
@luce4012Ай бұрын
테크닉을 따라햇다기보단 리치가 자주쓰던 스케일과 프레이즈를 썼죠
@leeoma4423Ай бұрын
심지어 스캘럽된 기타도 리치가 먼저 씀 ㅋ
@Right.To.ResistanceАй бұрын
테크닉은 안 따라감. 뭔 테크닉을 따라가. ㅉ 차라리 잉베이가 따라간 쪽은 울리 존 로스같은 경우긋지. ㅋ 리치는 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