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역사 속 희노애락과 흥망성쇠, 중국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대지는 정말 명작이고 달세뇨님의 낭독 역시 명품이지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7 күн бұрын
금자님 ~♡ 이미 들으셨던 소설임에도 다시 또 끝까지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
@너와나-j1y17 күн бұрын
대지 1 부를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2 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7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규연-w5b19 күн бұрын
저는 왕룽이 오란을 만나지 않았다면 대지주가 될수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너무 감사하게 잘 들을께요 언제나 사랑하는 달세뇨님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규연님 ~♡ 모두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
@강정현-n5v18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요즘과 같은 우울한 시간들을 견디기 어려웠는데, '펄벅'의 '대지'를 달세뇨님의 음성을 통해 만나니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삶의 의미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정현님~♡ 곧 모든 어둠이 걷히고 새벽빛이 밝아오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jihyesim18 күн бұрын
긴글을 장시간 읽어주시느라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학교 다닐때 필독서에 추억으로 우연히 접해서 잘 들었네요. 어느새 주인공의 연륜이 되어 들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u2uh7ll2p18 күн бұрын
대지1부에이여2부역시제미있게잘들었어요수고했어요~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윤-q2z2q19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기다렸어요~ 1부 끝에서 변해가는 왕룽! 잔잔하게 풀어주시는 낭독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참! 엄니께 안부 전해드리니 역시나 또 신기하고 좋아라 하십니다 ㅎㅎ 무릎 수술하셔서 입원중인데 달세뇨님 낭독이 무료함 달래주는 일등공신이라구요😊 빠른 회복중이시니 염려는 노노 ^^ 늘 다정한 우리 달세뇨님~ 저희가 정말 감사하고 좋아해요!!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아...그러셨군요... 많이 아프셨을텐데.. 수윤님도 걱정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빠르게 회복 중이시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 곁에서 손 잡아 드리고 많이 웃으실 수 있도록 재미난 얘기라도 해드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렇게 마음만 전합니다....
@이옥선-b5k6 күн бұрын
너무 행복해요 일생의 제일 좋아하는 추억의 대지 중학생때 읽은것 같아요 50년이 넘은것 같은데 평생을 대지의 향수에 젖어산거 같아요 연이어서 대지 2편 어머니 3편인가? 아들들 계속해서 즐겁게 펄벅의 책을 탐독했지요 일생을 통틀어 젤 영향력있는 책 대지 다시 만나게되어 기쁩니다 밤새 틀어놓고 자면서 행복하게 들었답니다 달세뇨님 목소리도 다정하고 편안하고 감미로우시군요 ㅎㅎㅎ😊❤
@데이지-755 күн бұрын
와 너무 재밌어요 차 뒤에 앉아서두 귀에 폰을대고 듣습니다^^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esookko28244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치료센터에서 꽤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From USA
@조은경-s8f4 күн бұрын
명절 이틀동안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고많으셨어요
@숲-o6w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숲님~♡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부디 즐청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너와나-j1y17 күн бұрын
하루종일 흥미롭게 상상하며 들었습니다,,감나합니다🎉🎉
@onewomansplay227016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옥선-b5k6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음성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즐겁게 듣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onewomansplay22705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순복-e7p7v18 күн бұрын
어릴 때 펄 벅에 대지를 3번 이상 읽었어요 힘들 때마다 대지를 읽으면 웬지 모르게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것이 글에 힘인것 같아요 ~ 이제 또 나이 들어서 샘이 읽어주는 대지를 들으니 새롭게 누림이 됩니다. 감사해요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순복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박채영-l7k18 күн бұрын
깊이있는 낭독과 주인공들의 음색묘사를 넘 잘하십니다. 모처럼 좋은 분을 만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채영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허브-v4q10 күн бұрын
대지1,2부 넘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9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eidi-l2n18 күн бұрын
2부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티앙이-c9g15 күн бұрын
1부에 이어 오늘도 잠이 안와 청해들었는데 벌써 3시네요. 요즘 불면증에 힘든데 그나마 잡생각을 없애주는 님의 소설이 있어 다행이에요.
@onewomansplay227014 күн бұрын
오늘밤은 부디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앵두맘-e7q18 күн бұрын
1부 잘듣고2부연속 너무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sunnykim786015 күн бұрын
행복했습니다.눈이 불편해서 읽기 힘든 상황이지만 들을 수 있으니..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5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hongsuni_think15 күн бұрын
읽어주시는동안 1부2부 를 단번에 잠도못이루며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5 күн бұрын
그러셨군요...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수기-m3j11 күн бұрын
대지주 일생 보다 오란의 삶 여자로써의 일생이 가슴아프게 들었습니다 잘살고 나니 남편이 남의편이 되어 변해가는것을 묵묵히 지켜보고 속으로 피눈물 흘렸을 그녀의 몸안에는 그것들이 암이되어 죽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한편의 영화를본듯 달셔뇨님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11 күн бұрын
수기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며칠째 이어지는 미세먼지에 호흡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여운이 많이 남는 왕릉 일가의 인생 스토리 였네요. 어렸을적 이 책을 읽었었는지의 기억은 없지만 왜 명작인지 이번에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달세뇨님은 오늘 하루 행복하셨는지요? 다정한 하루이셨길…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6 күн бұрын
Orangeunji님~♡ 따뜻하게 안부 물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orangeunji80616 күн бұрын
@ 달세뇨님 께서도 올해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구독자들 입맛 맞추시기 힘들실줄로 알지만 달세뇨님 덕분에 예쁜하루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리비-t1i18 күн бұрын
2부 기다렸어요~ 달세뇨님 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리비님~♡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수정-b9l3q16 күн бұрын
중2학년때 겨울 방학때 너무 무료해서 책장안에 장식처럼 진열된 책 중 대지를 읽었습니다. 재미 있게 읽은 기억에 성인이 돼서 다시 한번 읽었는데.. 책이란 맘에 깊이 만큼 감동도 깊어지더라고요.. 중학생때 그 당시 여러 추억들을 떠 올리며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숲-o6w 에궁..제 팬이시라니... 눈물날 것 같습니다...ㅠㅠ 부족한 저에게 힘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숲님~♡♡♡
@이정애-f4x4g16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셔습니다 잘듣고있습니다 ❤❤
@onewomansplay2270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toongs8 күн бұрын
너무 잼있어요. 종일 모두 들었어요. 드라마 보는거 같은 느낌. 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제인-d4k8 күн бұрын
대지 오래전 읽은책인데 다시들으니 너무 좋군요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8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민위니-q2x18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드디어 2부 올리셨네요. 수고 많이 하신것이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위니님 ~♡ 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따뜻하게 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김선아-p9x6d7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요즘 달세뇨님 덕분에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오래전 우리부부도 고생인줄도 모르고 살던때가 있었어요 그시간들이 지나가고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 삶의 무게가 무척이나 힘겨울때도 있었지만 그 시간들이 지나고보니 모든것이 소중한걸 알게되었답니다 달세뇨님의 대지를 꿈꾸듯 듣고있으면 가끔은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네요 희노애락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마음이 풍성해지고 행복이 가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6 күн бұрын
힘들었던 일들도 시간이 흐르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시간들을 잘 버티고 이겨낸 사람들만이 가지는 왕관같은 추억이겠지만요.. 선아님~♡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눈이 많이 오고 기온도 뚝 떨어져 춥지만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
@재룡-f4c19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룡님 ~♡ 재룡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동동이엄마7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어요. ❤
@onewomansplay2270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ED.021519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D님~♡ RED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편히 주무세요 ❤️ 😊
@jeongheeji153617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내용을 거의 잊고있었는데...이렇게 인생의 희비를 다 담고 있는 이야기를 그때 뭐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나 싶고...다시 한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햇살p6w16 күн бұрын
40년전에 읽었던 펄벅의 "대지" 는 ... 세월이 지난 지금은 까마득하니 제목만 뇌리에 남았었는데.. 오디오북으로 들으니 그때의 기억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onewomansplay227016 күн бұрын
구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달콤한책방6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읽고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좋은책 낭독 감사합니다 😊
@권용미-e6e15 күн бұрын
기대되네요2부 재미있어요 든는네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4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ddong_haku17 күн бұрын
와우 기다렸어요 🎉
@onewomansplay2270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9o93618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만났다가 밤새는줄모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빠로레13 күн бұрын
진짜 필력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느끼게 해 준 책이었는데 낭독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느끼게 해주신 달세뇨님이시네요ㅋㅋㅋ안그래도 작년에 재탕을 해서 (같은 책 자주읽으면 노잼되는사람)이라 이번편은 나중에 들을까 하다가 그냥 들었는데 너무 몰입해서 들었어요 진짜 드라마한편 보듯이 들었네요 오란인생 너무 짠하고ㅠㅠ 다시봐도 진주 가져가는 부분은 늘 빡치네요 나뿐놈ㅠㅠ 진짜 명작입니다 달세뇨님의 낭독도 명품이고요 펄벅은 어쩜 저렇게 중국을 잘묘사하는지 아무리 살았다 해도 미국인인데 정말 볼 수록 신기했어요 좋은 작품 너무너무 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12 күн бұрын
진주를 뺏기는 장면은.. 그리고 나중에 오란이 진주에 대해 다시 언급하는 장면은 저도 참 마음 아팠습니다.. 빠로레님 ~♡ 이미 듣고 읽고 익숙한 내용을 이렇게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며칠째 이어지는 미세먼지에 호흡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a0109040951711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읽었던 대지~~흐릿한 기억을 다시금 옛 추억을 소환하게 되었네요. 잔잔한 음성으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잘때 듣다가 잠들어서 핸드폰은 방전되어 아침에 일찍 충전시켜야 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9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차가운정19 күн бұрын
세뇨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 감동적인 좋은작품 올려주시고 따듯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차정님 ~♡ 오늘은 제일 먼저 인사드리네요~^^ 아마 뭔가 기분좋은 날이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달빛에 담아 보냅니다~~ 편히 주무세요 ❤️ 😊
@김남철-m2c8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미래-h9x13 күн бұрын
내 마음이 부자가 됩니다! 달세노님의 음성으로 대지를 듣게 되다니,, 아주 오래전 대지를 읽었죠! 지금도 그 책은 책꽃이에 꼿처있지만, 누런 색으로 변질되어도 버리지 못한 나의 애장품처럼 요겨집니다! 오란의 여자일생을 꼭 나의 어머니 일생같아 가슴이 미려 옵니다! 대지란 단어만 들어도 퓽요와 희망이 펄처지듯 나의 마음에도 대지를 담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13 күн бұрын
들어주시고 이렇게 그 마음을 담아 올려주시니.. 낭독자인 제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 체움님~♡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원재-n7q16 күн бұрын
잠못드는밤에 2부도 장시간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onewomansplay2270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재님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허정연-d9p8 күн бұрын
달세 뇨님 옛 유럽 의 모습 을 재현 되는 좋은 작품 예날 이나 현재 도 인간 이 살아가는 점 은 변한게 없다
@onewomansplay2270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머스마19 күн бұрын
저녁먹고 후식먹어면서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shiookim102714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푸른들녁1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듣고 영화를 회상하며 꿀잠 들었네요 ㅎ 👍👍👍👍❤️👍
@onewomansplay2270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밤도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
@kgp707615 күн бұрын
❤🎉❤🎉❤🎉❤🎉❤🎉❤🎉목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펭귄-p8i19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잘 지내셨나요 지난번 올려주신 "대지"1부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디테일과 생동감이 느껴져 듣고 또 듣고 언릉 2부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펭귄님이 좋아해주시니 제가 더 행복합니다 ~^^ 늘 제게 힘을 주시는 펭귄님 ~♡ 올해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 또 건강하시길 기원드릴게요 ~~
@Gyeong-yy9ol19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달세뇨님께서 들려주시는 대지 넘 재밌어요 수고가 많으셨어요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김순임-x6q18 күн бұрын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설자-i6x17 күн бұрын
불쌍하고 안타까운 오란ㅠ
@은수배-m7q13 күн бұрын
대지1부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유명자-v9k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허정연-d9p7 күн бұрын
대지3부 를 부탁 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7 күн бұрын
대지는 2부까지해서 모두 읽어 드렸습니다 ~^^
@허정연-d9p8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다시 고향 으로 돌아간다
@크아-l7e18 күн бұрын
오란과 네번째로 태어났지만 바로 곁을 떠난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
@6911one12 күн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1부에이어 2부까지 ,,,,,
@onewomansplay2270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미세먼지로 가득한 하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ohzrgi943119 күн бұрын
편안한 오후 대지와 함께 평화 롭네요 감사 해요😊❤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멜론-i9g13 күн бұрын
중학교 때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넘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나네요
@onewomansplay2270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재동-p5z9 күн бұрын
왕룽은 여자에 미쳐 정신이 나갔고 오란이 참 불쌍합니다. 눈물이 많이 납니다.
@sunnykim786015 күн бұрын
이제 어떤 걸 들으면 좋을까요? 추천 해주셔요.
@onewomansplay227015 күн бұрын
펄벅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북경에서 온 편지]를 추천드립니다 ~^^
@a-jin130918 күн бұрын
10대 때 읽은 후, 30 수년이 훌쩍 지난 지금 다시 들으니 어릴땐 느끼지 못했던 희노애락 이 외의 미묘한 감정들이 느껴지네요. 특히 품속에 간직한 진주 두 알을 빼았기고 소리없는 눈물을 흘리며 빨래하는 오란의 모습은 정말 강렬하게 와 닿네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경청했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달세뇨님❤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저두요~~ 그 부분에선 나라면 저렇게 안 뺏길텐데... 답답함과 안쓰러움을 느꼈습니다~ A_jin님~♡ 제가 새해 인사를 아직 못 드린 것 같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권권소리19 күн бұрын
긴긴 낭독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세뇨님 감사히 잘 청취 하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18 күн бұрын
권권소리님 ~♡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늘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힘든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부디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땔감-k3f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2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eppi2392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문규-x4r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9 күн бұрын
문규님~♡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