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가 기겁할 정도로 손에 땀이 많다. 기존의 소심이랑 어느 정도 겹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멸치 자체인 소심이랑 다르게 떡대 그 자체이며, 그저 걱정이 많을 뿐인 소심이랑 다르게 아예 남이랑 소통을 힘들어할 정도로 내성적인 캐릭터다. 사람이 당황하면 순간 뇌가 정지하며 아무것도 안 느껴진다는 걸 생각하면 알맞은 고증이다. 예고편에서 감정들을 가두는 게 당황이로 나온다. 물론 명령은 불안이가 했지만 새 감정 식구들 중 가장 먼저 출연한다. 중성적인 외모를 가졌고 자세한 성별은 알 수 없다.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리제인-f1p6 жыл бұрын
과자 공장중에 이게 제일 쉬운것 같아 할때마다 성공이야
@uripan6116 жыл бұрын
이게 당시 비교적 쉬운게임이였다는게 함정.....어린애 컨트롤로 그나마 쉽게 깰수 있었던...
@2개의게임4 жыл бұрын
맛동산이랑 홈런볼은 쉬웠는데 버터링이 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죠! 그런데 부라보콘은 보기만 해도 제일 맛있어보여서 이 게임 끝나고 바로 사먹으러 갈때가 생각이 나네요~?
@kijel11116 жыл бұрын
ㄹㅇ 초딩때 심열을 기울이며 만들었는데 저 망치돌이가 다 깨부스고 재미는 있는데 망치가 다 망치네
@KJY7117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 싸움의 원인은 엄마가 과자를 한봉지만 줘서 입니다.
@PopoLikeStrawberryGirl Жыл бұрын
현재는 Y8 브라우저에사만 할 수 있으며 ons's로 치시면 나옵니다.
@bj36357 жыл бұрын
이게임추억이네요감사해요 추억입니다
@우주빛-y3q6 ай бұрын
우와 이거 8년전 영상인데도 하트 눌러주시는구나 저도 눌러주세요!! 덕분에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