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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풀고, 쓰는 글을 쓰는 사람
「영화 4등」의 각본가, 김민아
방역 이슈에 가려져 표면화되지 못했던
일상의 불쾌와 석연찮음을 날카로운 인권감수성으로 감각한다.
📚
코로나19는 여전한 현재라서, 우리는 도리 없이 지난 2월을 돌아봐야 한다.
이 바이러스는 지금보다 '더 어두운 자리들'에 이미 깃든 적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열일' 중이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p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