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세 할머니가그리워 이찬양 불렀습니다 할머니가 나를 얼마나사랑하시는지 깨닭아느꼈어요 할머니유언이 내은총입어 찬송가를 들으시고 떠나셨지만 저는 늘 할머니가 그리울것입니다 우리가족을 위로하소서
@gold.silver.pianoworship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고백 했듯이 매일 매일 혼자 예배를 하다가 이렇게 소모임을 위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누리 교회는 친정 교회 입니다. 결혼 예배조차 은혜로웠던 그리운 교회 입니다. 이제 전 제 자신을 예수의 몸 된 교회로서 어디서든 예배하고 섬깁니다. 찬양할때 그 아름다움에 떨리고 감격에 눈물이 나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