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SEEON(온시온) - 사랑은 너, 아픔은 너가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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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채-b9v Жыл бұрын

미발매라뇨....? 아니 선생님 잠시만요,, 처음 뵈는데 죄송하지만 오늘부터 팬 될 예정인 사람입니다 노래 너무 잘 만드세요ㅜㅠ 진짜 이런 노래 요즘에 갑자기 많이 듣는데 알고리즘에 신처럼 등장하셨네요... 진짜 제발 발매해주세요 프로필뮤직으로 해 두고 싶은... 그런 곡...ㅜㅠ 반짝이는 노래예요!!

@onseeon Жыл бұрын

헉 감사합니다 발매 예정입니다!!

@채-b9v Жыл бұрын

헐 드디어 발매ㅜㅠ 바로 프로필뮤직 해놨어요 감사합니다ㅜㅠ

@Tyubii Жыл бұрын

미발매 하기엔 완전 보석같은 곡이에요..!!❤

@user-kd1fb8mu1d 9 ай бұрын

어쩌다 듣게됐는데 진짜 최고...사랑합니다...

@Sunfull100 Жыл бұрын

너무 풋풋하고 좋네요 잘 듣고갑니다~!@

@hico__uu Жыл бұрын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논리폭격기-o1u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잘만든다 딱 내취향이네

@her6912 10 ай бұрын

노래방에 신청 넣었습니다. 추천수 10회미만이면 사라진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원준-d8m 5 ай бұрын

나오면 좋겠내용

@정서연-l6b 5 ай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온시온님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ㅠ…이 곡 덕분에 온시온님 알게된 것 같은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주세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meee2234 Күн бұрын

노래 완전 내 취향❤️‍🔥

@lakh-1375 Жыл бұрын

중간고사 뒤에듣는 온시온님의 노래는 너무 좋은듯 거기다 신곡이여서 더 완벽 ㅋㅋ 오늘도 빠짐없이 잘들을게요 앞으로도 화이팅!

@솔찬-v3n Ай бұрын

온시온을 주위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께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꼭 들어보라 했어요 ~~~ 좋은노래 계속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더 빛을 보실거예요 ~~

@도캐싸인 Жыл бұрын

꺄항 신나는군 내오빠쵝오다ㅠ

@김지성-i4l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네요 제목도 좋고 👍

@챠코포-d8r 8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 좋아요❤

@user-hcw1005 3 ай бұрын

악 넘 조아효.. 좋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듣고 달려왔어용 ,, ❤ 진짜 조아효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답글 한번 부탁드려용 앞으로도 많이 들을게요 감사해요🎉

@khairiearowhn Жыл бұрын

좋아해 이노래 너무 좋아해

@유나-d3b 6 ай бұрын

이 노래 1시간 듣는 거 만들어주세요 너무좋아여 ㅎㅎ

@Dhsjabi 8 ай бұрын

와..왜 지금 알았을까 이제 알았으니까 이거만 들을게요❤️❤️

@Okemiya Жыл бұрын

Omg I love the vibes from this song!

@lunadrawing10_11 3 ай бұрын

...아 왜 내 얘긴거 같지.. 너무 좋다..

@OP-GOD-d1c 2 ай бұрын

시온이형 진짜 짱이야

@김동훈-i5o Ай бұрын

사랑은 너 아픔은 너가 없는 거라 했잖아 지금의 넌 내 곁에 있어 주지 않는 거야? 그런데 넌 어디로 갔는지 날 혼자 두고서 난 네가 필요할 때 사랑받는 무언가 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이거 혹시 연기했던 거야 사랑 비슷한 건 줄 알았는데 나만 소설이었다 실컷 가사를 쓴 종이를 구기고 다시 집어던지고 난 계속 헤매는데 찾을 생각도 없지 넌 날 좋아했다 또 날 미워했다 이렇게 과거에 날 가두는 게 취미인 거야 난 널 좋아했다가 오차도 없었다 절반은 가득 차 있었다 사랑은 너 이건 이미 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아 날 두고서 얼마나 더 이런 걱정은 나만 하겠지만 나 억울한가 봐 분명 우린 같았다고 같은 줄을 잡고 있다고 근데 넌 무표정으로 날 보며 다 잘라버렸잖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이거 혹시 연기했던 거야 사랑 비슷한 건 줄 알았는데 나만 소설이었다 실컷 가사를 쓴 종이를 구기고 다시 집어던지고 난 계속 헤매는데 찾을 생각도 없지 넌 날 좋아했다 또 날 미워했다 이렇게 과거에 가두는 게 취미인 거야 난 널 좋아했다 오차도 없었다 절반은 가득 차 있었다 넌 날 좋아했다 또 날 미워했다 이렇게 과거에 가둬진 건 내 몫인 거야 난 널 좋아한다 변하지 않았다 난 아직도 네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