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은 거부하는 범상치않은 신세대MOM 엄지원의 좀비물태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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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9

@matae3793 4 жыл бұрын

저 오버하는 것도 겉으론 덜 하겠지만 초산 엄빠들 마음 속은 다 저럴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이나는스타버터플라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되라는게 얼마나 좋아 요즘 개가튼 놈들도 많운데

@onstyleTV 4 жыл бұрын

엄지원 그저 빛👍

@jjajyajyan 4 жыл бұрын

@@onstyleTV 백만뷰님~! 100만뷰가 되어라~

@김민지-w1q5y 4 жыл бұрын

그쵸 사람이 되야죠!

@duri_sister 4 жыл бұрын

아니 윤박 오바연기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개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욤욤튜브 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아기랑 부대끼면서 천천히 모정이 생기는거지. 처음부터 그냥 애정이 생기는게 아니라

@김태희-d9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낳았다고 애정이 뽕뽕 샘솟는거 절대아니죠ㅜ 낳은정보다는 기른정이 더큰듯요

@hamxxxxx 3 жыл бұрын

진짜 뼈있는 연출들... 무조건 태교를 교양있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비판, 처음부터 생기는게 아닌 모성애 등

@dpfla197 4 жыл бұрын

오버스럽지만 뼈가 있는 연출들....너무나 좋네요♡ 사랑해라고 쉽게 말할 수 없는 그 마음....아직 아이는 낳아본적 없어 엄마들의 마음은 알수없지만... 감은 오는거 같아요(˘̩̩̩ㅅ˘̩ƪ)

@user-ex9ew1fc2x 4 жыл бұрын

ㅅ..스..사람이되어랏!..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ar_tears_salmon_ 3 жыл бұрын

사...4....思....사람이 되어라!

@호롤룰루-e4l 4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싶은걸하고 기분좋은 일을해야 좋은태교지 태교가 어디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허구헌날 모차르트 책읽기 뜨개질하래ㅋㅋㅋ

@onstyleTV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진짜 이 드라마 넘나 신선

@KD-bd4xs 2 жыл бұрын

지금 백일 아가 키우는데 조리원에서 처음 아이 데리고 집에 갈 때의 심정이 딱 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고 아이 데리고 가는 건데도 나를 못 믿겠음 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모든 걸 다 소독해야 아이가 건강할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이제는 아이가 그리 약하지 않다는 걸 서서히 배우고 있어요. 엄마아빠 다 코로나 걸렸어도 우리 아가 혼자 끝까지 음성있었던 ㅋㅋㅋ 이 드라마 안 봤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너무 웃기네요.

@getty-f7t 4 жыл бұрын

아ㅜㅜ 왜케웃겨 진짴ㅋㄱㅋㅋㅋ남자오바하는거 개웃기네ㅜㅜ

@ashade1100 4 жыл бұрын

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sim8275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드라마 근 3년간 본 드라마중 각본 연출 연기 감독의 센스까지 다 최고입니다 보세요 블랙코메디를 넘나드는 찐웃음이에요 연기구멍도 없어서 더 완벽한 드라마 엄지원씨 이드라마로 팬되었습니다

@슈슈슉-e6j 4 жыл бұрын

엄마...어..엄마 !!! 이러다가 덜컹 하니까 정색하면서 운전 똑바로 안하냐 이부분에서 빵터졌잖아요 ㅎㅋㅎㅋ ㄱㄱ

@0ooJei 3 жыл бұрын

7:11 조리원에서 애기 봐주시는 선생님 너무 귀여우심 ㅠㅠ 짱구 같아ㅜㅜㅋㅋㅋㅋㅋ

@김민지-w1q5y 4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무슨 영화찍어?ㅋㅋㅋㅋ 영원히 헤어지는줄 알겄닼ㅋㅋㅋㅋㅋ

@san8_15 4 жыл бұрын

10:29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넘어져도 웃을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ver_arirang 3 жыл бұрын

6:03 파덜!!! 마덜!! ㅋㅋㅋㅋㅋㅋ

@user-iiii234a5gc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행복해야 애기가 행복하다는걸 잘 알려준 드라마 가타용

@가을-g3p 2 жыл бұрын

태교가 ㅋㅋㅋ 아가야 인생은 즐기며 살아야한다라고 하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jjjjjjjjjjin12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되어라 참말

@KD-bd4xs 2 жыл бұрын

아기를 낳아보니까 처음 아기 낳고는 아기가 낯설다기보다 엄마라는 역할 그 자체가 너무 낯설더라고요. 젖을 물리고 누가 내 이름이 아닌 누구누구엄마라고 하는 것들 말이예요. 아기는 열달동안 품어서 태동도 느끼고 초음파도 보고 해서인지 저는 낳자마자 너무 친숙하고 그냥 내새끼 같던데,,,ㅋㅋㅋ 게다가 얼굴도 너무 닮았잖아요. 근데 그 아이가 배고프다고 내 앞으로 데려와서 젖을 물리라는데 그 자체가 처음엔 너무 뻘쭘하고 ㅋㅋㅋ 이상스럽더라고요 ㅋㅋㅋㅋ 내 가슴을 조리원에서 막 평가 당하고 젖소된 그 느낌들 ㅋㅋㅋ 아마 평생 못 잊을듯 해요. 백일이 지난 아직도 ‘00엄마’라고 불리는 게 어색해요. 제 아기가 직접 엄마라고 부를 때면 익숙해질런지,,, 아무튼 모든 엄마들은 대단합니다. 저는 이 아이 하나 낳고 키우기도 백일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다들 어찌 그리 잘 해오셨나요,,, 대단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