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청음회 정미조 라이브 콘서트 | 귀로, 개여울, 어른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 오느른 라이브 공연

[@onulun]

책방 운영시간 알려드립니다:) 📍 운영요일 : 수요일부터 일요일(월,화 휴무) 📍 운영시간 : 오후 2시 ~ 저녁 8시 📍 장소 : 김제시 부량면 죽백6길 26-19 📍 주차 : '옥정영농' 검색해 오신 후, '주촌마을' 표지석 앞뒤로 주차 후에 걸어서 들어와주세요!

[@영미이-g1w]

네,,혹쉬 책오는날 활짝 알려주세요,,콘서트도 활짝 신호주심 달려가지요😊

[@monicakim4592]

이렇게 좋은 노래 널리 널리 퍼져 나가길 ~♡♡♡♡

[@cathh9497]

오늘 주말인데, 조금 힘들었어요. 그걸 눈치챈 아내가 유부초밥하고 과일을 한접시 내주더군요. 침대밑에 따로 자리를 펴고, 우리 최백호형님 노래도 찾아 듣다, 여기 까지 왔지요. 저는 오십이예요. 편찮으신 부모님 가까이서 모시고, 가르쳐야할 남매도 있구요. 열심히 살아도, 뭔가 조금씩 모자르네요. 더 열심히 살라는 거겠죠?ㅋ 이 모든게 죽어야 끝나는거라면 너무 비극이고... 그래도 내가 사는 중간중간 즐거움이 있다니...아직은 희극인가요...

[@tikitakazen]

힘내세요! ♥️ 오늘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웃을 일들이 인생에 많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건강해야 좋은 날들도 잘 즐길 수 있으니 항상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시길. 화잇팅!!!

[@UNUN0220]

이 아저씨 나도 우연히 들어왔는데 노래와 함께 울컥하게 하네 😂

[@굳굳-d8o]

남편의 기분을 살피며 음식을 챙겨주는 사려깊은 아내가 있고,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시며, 아들딸 고루 둔, 아주 다복하신 분이네요^^ 어찌 살아가는 날들에 기쁜 일만 있을까요~ 뭐 다 알지만 유독 힘든 날도 있는거겠지요ㅎㅎ 행복하세요!

[@행복김-k3z]

토탁토닥 사는거자체가고행이란말도 있다지만 힘들땐 쉼을 내게 줘 보세요 60넘어보니 지독하게힘든시절도 잘버텨내준 내게감사할따름이네요 아내.부모님.자녀분들까지 곁에있다는자체만으로도 복많으신분이세요

[@pianisthoney9770]

많이 공감이 가네요 그게 삶.. 이겠죠?

[@sunheechung]

대강당에서 기타치며 노래부르던 긴 생머리의 선배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한데 .. 참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춘영김-d9p]

청음회가 열린 곳은 화호중학교 제자가 살았던 115년이나 된 집이며 제자는 뉴욕에 살고 있으며 청음회에서 제자 인숙이를 떠올리며 정미조씨의 자전적인 노래 귀로를 들으면서 울컥울컥 호사스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박영준-z5w]

아... 이 작고 아름다운 콘서트에 나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정미조 선생님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wafflebee]

가는 방향을 잃었습니다 퇴근길 듣고 있으면 먹먹해져서 차안에서 펑펑 윱니다 그럼 속이 시원해집니다 선생님 노래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MrYoodw]

힘내세요

[@기부왕찰스피니]

🎉 좋은 일들이 일어나랏!!!!! 얏!!!

[@화곡동꽃사슴]

응원할게요 😊

[@김영일-x4x]

나침반도 흔들립니다!힘내세요

[@87suzini]

🌿👏👏🙏🌼

[@davidyoon4099]

20년, 30년후 쯤이면 이 곡 귀로는 한국가요사 자랑이 될 겁니다. 손성제/이주엽 정미조님의 합이 너무 좋은 명곡입니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은, 그러나 깊은 경지까지 표현되는 흔치 않은 곡.

[@나무그늘-h9p]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너무도 성숙하게 받아들인 그녀의 모습에 한없이 동화되어 하나가 되어버렸네요. 반갑습니다, 정미조 선생님.

[@단비-q6n]

감동입니다. 정미조선생님 요즘 제가 너무힘든 인생을 살고있는데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oungju]

밥 먹으면서 들을순 없네요. 첫 소절에서 뭔가 목이 메어 안넘어가요~ 감동 한껏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otnamu]

오래 된 가수들이 적당히 약간은 편안하게 노래를 부를 때 느껴지는 실망감... ..정미조 노래는 정말 그런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음 한음 최선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서 그녀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멋진 가수입니다.

[@양창규-p1p]

동감. 옛날 영상 찾아보면 이미 젊은시절때부터 우아한 무대매너에, 정성을 다해 격조있게 곡을 소화해 내는 모습이 인상적인 분입니다.

[@mitney]

선생님 젊은 시절을 함께 보냈던 세대는 아니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세대를 위로 해주시네요. 선생님께서 영원히 젊으시길 바라봅니다.

[@yeom3503]

기품이있다 우아하다 격조높다 이지적이다..이런말 정미조선생님보면 바로 이해할수있을듯❤

[@theday307]

정미조씨의 무대와 목소리는 격조있고 고급짐.

[@아줌마-g8i]

진짜 연륜이 묻어나서 진짜로 밀도있는 찐 감동이 밀려오네요 오랜만에 가슴이 저리저리 울컥울컥하네요 ~~

[@Claudia-wt8hl]

개여울...을 마음 기울여 듣는데...어느 사이 내 볼에 고요히 눈물이 흐른다..왜 인지 모르겠다..

[@마마-e8v]

음절 음절마다 장면 장면이 그리움이다 조명 가득한 큰 나무와 벌레와 개구리소리와 정 미 조...

[@hp_1022]

오느른 이런 기획 너무 좋았는데 ㅠ 다시 돌아와줘요... 자연의 소리 죽이지 않고 생생하게 넣어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출산휴가 끝나시면 신효범님도 이런 콘서트 가수로 추천하고 싶어용 ㅠ 요즘 넘 빠져있음..

[@freewn]

다쳐 병원에 있는데 가사와 목소리가 절절해 눈물이 주르륵 괜찮아 괜찮아 ...

[@뽀글이-u5f]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여기까지 살다보니 예상 못한 분의 노래를 듣고 반가움에 위로를 받으며 웃어봅니다. 괜찮아 괜찮을거야..

[@ccmil555]

와.. 피아니스트랑 베이시스트 섭외 너무잘했다..

[@chLee7903]

여긴 확실히 시골 집 풍경 보는 힐링 콘텐츠가 아니라 문화예술 콘텐츠임 ㅋㅋ 아니 출연진 수준 보라고 ㅋ

[@kthwang5494]

70대 중반 여성으로 아직 우아함을 잘 지니고 있네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늙어도 멋스러움을 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jazzkin9]

도대체 언제적 가수이냐고? 정미조“ 너무 아름답게 오래되어져 가는길에 찬사를 보내드린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하다~~

[@라르고-j3p]

wow! 정미조 누님! 여전하시네. 귀한 분 모신 별피디님 감사!

[@노희지-g9l]

고즈녘하다 멀ㅡ얼리 보이는 작은 불빚들 그곳에가면 그리운이들을 만날수있을까 ᆢ

[@kimbokdal]

왜 어른의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요?

[@photographernell]

힘내요. 살면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은 성장하는 과정이겠죠. 40인 저도 마음은 아직 소년에 머물러 있어요.

[@응급실소녀]

진짜 목소리란 악기로 연주한 훌륭한곡이란 생각이 들어요. 완벽하세요. 감동까지

[@코양이-i3f]

노래 좀 들어볼만큼 들어본 놈인데 '어른'은정미조님 버전이 최고네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liiilllillilillli8076]

너와 만났던 그 계절에 이제서야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을수 있게되었다. 다시 돌아 나 처음으로.

[@한기웅-x6m]

나를 생각해 본다

[@21JIHWAN]

정미조 선생님 감동이에요!

[@wonyang5731]

...she may be an 'another art' needed to 'preserve',...on Land of Morning Calm,...!!!

[@송희양]

정말 노래가 너무 마음에와닿고 오만감정이 다들면서 마음이 위로가되는기분이랄까 그래여..너무 대단하신 가수님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희양]

어른노래 말입니다ㅠㅠ

[@김소영-r7b9r]

정미조선생님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zebrafish94]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해서 인류를 몰살 시키려고 할 때 이 노래를 듣고 마음을 돌렸다고 합니다.

[@오렌지-d4k]

나 외계인인데 이거 맞다

[@기가지니-d8v]

^^

[@봉화산용트림]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다 ..

[@shroh1552]

이 섭외력 어쩔ㅠㅠ아이유가 부른 개여울보다 정미조님의 어른,,,이럴수가 있네요.눈물이 날 거 같아요

[@ccmil555]

와.. 노래가 말할것없이 깊이감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영상은 방송국급인데?

[@katekim1700]

듣고 또 듣고 ….

[@photographernell]

정말 좋아하는 정미조 선생님.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서 좋네요. 이제 최백호 선생님 이겠죠? ^^

[@성희김-m3u]

오늘 나를 위로해 주는. 속삭임 가도가도 아주 가지누. 안노라심을 ~

[@윤수영-g6d]

어른!!! 어른이로. 맘도 몸도 가벼이 살고픈데~ 눈물흘리며 듣는 어른노래!!! 덜든 철이 들것같은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까칠한똥땡-c9u]

이건 사람만이 줄수있는 감동...ai가 문명이 발전해도 도저히 어쩔수가 없는 것!!!! 정말 너무너무 최고!!! 인간문화재이십니당~

[@비비안리-j6j]

정미조 선생님의 세월이 묻어나는 맑고 묵직한 목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오늘같이 힘들고 다내려 놓고 싶은 지친날....큰 위안을 주는 것 같아 음악이 주는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가슴 깊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어느새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어 다시는 볼수도...만져 볼수도 없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나이들어가네요 언제쯤 이 그리움은 멈춰질까요... 엄마의 띠뜻한 품...토닥이는 따스한 손길이 그리워지네요....

[@paulcho3344]

정미조 선생님, 저도 이제 그렇게 눈감은듯이 나이가 들어가는데. 선생님 노래에 그저 위안을 받습니다. 눈이 붉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또 들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해도해도]

격이 다릅니다. 국보급 가수는 이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일거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岡山市賃貸不動産ミニクル]

개여울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쏨쏨-k7t]

와 올해에 본 공연중 제일 크게 감명받음..아름답다..🙏🙏

[@이지혜-f2t8h]

진짜 어른이 부른 어른… 잘들었습니다

[@gglovekbs]

고민이 있거나 생각에 잠기는 날에는.... 가끔씩 옛날노래가 생각날때가 있는데..... 오늘같이 오래된 노래를 들으면서..... 오래된 고민을 훌훌 털어봅니다 ^^

[@샛별-q9w]

정미조님 정말 곱게 멋있게 나이드셨네요 추억돋고 감동입니다

[@softman1987]

정말 안정감이 있는 목소리와 실력.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태영구-q2n]

영혼을 담아 한소절 한소절 정성을 다해 노래하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길요

[@봄이왔섭]

개여울..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오는 이유가 뭘꺼😂

[@shoutloudly]

와씨 너무 좋다

[@everglow_Lucy]

풀벌레, 개구리 소리, 청량한 밤공기, 악기 소리에 미조님 목소리와 어우러져 작품이 되었네요.

[@yul8115]

정미조 선생님의 맑고 중후한 보이스에 짙은 감정이 가사와 함께 가슴을 후벼파네요

[@junkijo6171]

솔직하게 누구이신지 그전까진 몰랏습니다만..왜인지 귀로 첫소절 듣자마자 마음이 아련해지고 존경스런 마음이 드네요. 다른노래도 찾아 들어볼려구요. 좋은음악 좋은가수 좋은어른을 우연히 만나게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펭범다니]

이렇게 귀한 음악과 풍경이라니...감사합니다.

[@mina-bn1th]

"정말 노래 잘한다" 라는 말 밖에......,

[@dkp0638]

정미조 귀로 듣고 하이파이 오디오 샀어요. 너무 좋아요. 왜 여태 저는 몰랐을까요?

[@young10.25]

진짜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윤수영-g6d]

내어릴적 추억을 노래로 그려주시네요 정 미조선생님 고맙습니다^^~ 논개구리울음소리와 노래들이 어쩜 잘 어우러 지는지요~~~가슴 먹먹한 감동으로도 이렇게 행복하다니요~ 별피디님과 수고하신 스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okikumik1661]

눈을 감고 듣는 내내 감정의 파도에 허우적거렸다

[@youngheeshin3780]

이런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군요… 감동입니다 ‘23 이해가 다하기전 정미조씨의 콘서트가 있다면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한성숙-x4e]

참 멋있게 나이드셨네요 아름다우십니다.

[@okmansun]

너무 좋다...

[@erickim7814]

엘레강스 그 자체

[@ssak8676]

음악이, 노래가 주변으로 스며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장면..

[@eun636]

지금껏 들었던 어른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모든 경험을 다 지내고 난 뒤 진짜 어른이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 같아요

[@wind-flower-sun]

정미조님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minjeongkang7063]

행복합니다.

[@해선사-k1l]

내가 좋아하는 동갑나기 가수...참 곱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보물창고-t2r]

정미조씨라니. 리스트까지 완전 감동이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마음이 촉촉해지는 힐링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joyludy]

학교도 들어가기 전인 꼬꼬마시절 누가 노래를 시키면 휘파람을 부세요~ 그 노랠 불렀는데...6살 짜리 눈에도 흑백tv 정미조가수는 참 아름다웠다. 사느라 고단한 50대, 잊혀졌던 내 생애 좋아하는 첫 가수였던 정미조..새 음반이 나왔었단 것을 이제사 알고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cd, lp도..감탄스러울 만큼 예전보다 더 아름답고 깊어진 노래와 그모습이 감사하다❤

[@백만돌이-b4o]

포브스가 선정한 2023 가을 구독자 힐링영상 1위 😊 별피디님 만세~~ 정미조 선생님 만만세~~👍👍

[@hirouu0418]

정미조 선생님 목소리 평소에도 좋아했었는데 선생님이 부르시는 어른이라니 감동입니다ㅠㅠ 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부디🙏❤️

[@johnlee0703]

그동안 훌륭한 뮤지션들이 오느른을 다녀가셨지만 오늘 정미조님의 노래가 가장 큰울림을 주시네요.. 최고였습니다 오느른 감사합니다

[@망고7-j1b]

카메라 감독은 신인가... 뭘 찍어도 잘나오네요

[@점콩이콩이네]

너무좋은 노래와 목소리~그리움과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단풍같은 노래입니다.

[@bbh7000]

위로로 다가오는 벅찬 음악 너무 좋아요

[@dashdragon1663]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도네요 ㅠ_ㅠ 멜로디와 음성 모두 너무 감동적이네요 !

[@kamchatka5144]

이 연세에 이런 호흡이 나오는 게 대단하다. 83세 나이에 GO BACK 컨서트 월드 투어를 3년째 계속중인 폴매카트니 에서 보듯 100세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장서희-b9z]

요즘 이렇게 감동 있는 목소리 듣기 힘든데.. 너무 .. 너무.. 감동 입니다

[@나모박]

우와~~~~~~내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눈물이....돌겠네 부모님생각도나고..

[@김향-r9f]

젊으셨을때와 음색이 다르시네요..더 애절하고 곱고 맑으십니다...

[@봄마중0907]

인간에겐 영혼이 있는게 확실하다.. 그냥 마음이 감동되는게 아니네 영혼에 스미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동..

[@기부왕찰스피니]

귀로. 너무 좋아요. 머리속 기억이 노래가 되어 그려지며 보여요.

[@나비-d4b]

개여울 부르셨던 정미조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방울방울 추억을 소환해 주십니다 😂😢😅

[@백일홍-n2x]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니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이십대에 많이 불렀던 ''개여울,, 참,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내 나이 벌써 70이 넘어 오느른의 구독자로서 오늘은 정말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건강 하시고 고맙습니다~

[@안녕하셔요박미현교수]

좋네요. 되돌아보게돼네요

[@zoohsjw]

목소리에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어서 더 따뜻하고 위로받는 느낌

[@normal77079]

정미조씨 정말 오랫만이네요. 정미조씨가 활동하던 당시는 전 너무 어려서 기억에 없지만 모친이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

[@serenawon9064]

진짜 부러운 삶 입니다. 지역 주민분들게는 참 좋은 일이네요. 이 계절에는 여행스케치의 라이브도 진짜 진짜 좋겠네요.ㅅㅅ 흑!개여울 진짜 완전히 푹~~~~~빠진 곡입니다.

[@리안-z8v]

노래를 계속한분도 아니시고 나이를 좀드신분이 어찌 이리 잘부르시고 성의있고 품위있는 무대를 ...만드시니이까?

[@doflsss]

와 ...

[@rrrrmeno]

엄마,,

[@박용성-c3s]

다수의 가수분이 "어른" 부른걸 많이 들어봤는데 이 분께서 부른게.. 가장.....뭐라 할말이.. 연륜이 이렇게 무섭구나...

[@YeOldeBono]

어른이 부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준석-c6s]

70년대 국민학교때 정미조씨 노래들었을땐 축축늘어지는게 싫었는데 , '어른'은 너무 잘어울리네요 지금도 뵐수있어 감사합니다

[@시골마당있는집]

기다리고 기다린 영상이 올라왔네요 정미조님의 노래는 작품이라 표현하고 싶어요 마음을 울리는 긴여운 감사해요 개구리소리는 작품에 정점을 찍어주구요 감상하시는 분들의 얼굴속게 콕콕 박히는 멋진 시간 그대로 전해져서 부럽고 부러워요 여름밤 이보다 조을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