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씨가 클래식 라인업 중 하나인 블소 네오와 정통 MMORPG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쓰론앤리버티 스팀판이 엔씨에 등돌린 한국 유저들의 예상과 달리 흥행하고 있다고 하죠.. (댓글 쓰는 현시점에도 스팀 접속자 수 전체 게임 중 8위 유지 중) 엔씨 내부에서도 경영진에게 리니지라이크좀 그만 넣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자는 말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미지 쇄신에 박차를 가하려는 듯 합니다.
@콜드쉽2 ай бұрын
와우 전문가 포스 ㄷㄷ
@콩뷰토벨라표르트2 ай бұрын
복지 축소 안하나 이번에 오픈한 게임 싹다 망했던데 한두달만에 서비스종료 발표나온 게임도 있고 실력이나 실적에 비해 좀 과한듯
@콜드쉽2 ай бұрын
ㅠㅠ
@candyloo42 ай бұрын
다방면 브레인 🎉🎉🎉
@콜드쉽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ocoMilkTea12 ай бұрын
이야...시설은 진짜 엄청 좋네.
@콜드쉽2 ай бұрын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콘파냐-y9t2 ай бұрын
리니지 클래식 현실적인 정액제로 리니지 라이크는 마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콜드쉽2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christone92272 ай бұрын
역설적이게도 훌륭한 시설과 복지가 훌륭한 게임을 만들지는 않는다. 이미 도전과 성취는 없고 현실의 안락함만을 추구할테니.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coingoblin2 ай бұрын
역설적이게도 훌륭한 시설과 복지가 없으면 좋은 인재가 안들어와요. 좋은 인재가 없으면 도전하기도 힘들고 성취는 덤으로 없고 현실은 그렇죠. 많은 직원들이 배부른 돼지를 원합니다. 배고픈 소크라테스 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