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W Sermon | 성화 - 이성호 목사

[@임미선-j2b]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그동안 너무 힘들엇어요.건축헌금을 천만원하고 이웃의 빚도 갚아 주워도 내 안에 절망이 잇엇어요.교회에서 목사님이 하라는대로 하는데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햇는데도 돌아보면 피폐햇어요.절망하고 우울햇어요. 하나님께 배신감도 느끼고 떠날 수도 없고 우울해서 괴로웠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Jenny09745]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가벼워져요. 제가 지금 진짜 성화로 나아가는 과정인 것 같거든요. 제 생각에요.

[@lydiakim9940]

목사님 성화에대해 가짜 진짜 정리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시드니에서 25년동안 얼마나 예수알려고 행동했지만 가짜라고 생각돼 실망 거듭났지만 기뿜이없든이유 이제알겠어요70노인이지만 열정이대단했는데이제 주님아는거에촞점 마춰져요 넘감사해요 이제 제대로 주의깊게 가야하네요탱큐요

[@jennypark2179]

15살에 처음 은혜를 받고 정말 열심을 특심으로 변화되고 싶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42살이되어이제 번아웃이되었습니다. 갈수록 바닥인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짜성화로 절망과 교만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선적으로 살아갔습니다. 이제 다시 주님을 알아가고 사랑하길 한번 결심해봅니다

[@CCCboys2058]

변할 수 없는 연약함마저 주께 드립시다...

[@kimagine2396]

누구도 이런 얘기를 이렇게 해준분이 없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저또한 이러한 시간을 보내고 나중ㅇㅔ 같은 이유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지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veronicajun6244]

가짜성화의 길을 따라 여지껏 살다 혼자 좌절하고 있었어요 가짜 성화 의 삶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하고 정죄하고 ...저를 말씀하시는듯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에서 간증 하시는 목사님 말씀 듣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확 제 시야가 열리는게 아니라 희미하게 빛이 보입니다 이제 진짜 성화를 위해 한발자욱 내딛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서현-f4n]

가짜 성화의 위선적인삶의 결과 너무나 무섭고 맺지 말아야할 열매들이 제 삶에 너무나 많이 맺혀 있는것 같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으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교제하면서 진짜성화의 열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사는것 아멘 아멘 너무나 귀한 은혜 나누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user-eunwhaK3525]

저도 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 때문에 절망하고 정죄 할때가 많아서 괴로웠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맘이 가볍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user-worshippro]

목사님!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켜드리려 몸부림치는 것이진짜 성화라는 것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신호등]

교회 와 교인들의 실상 을제대로 설명 해주신 목사님 이 계시니 희망이 생깁니다😊

[@dpsdldldlel]

함정에 걸려 넘어질때마다 보러올게요 진짜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bereru3835]

하나님믿고 리더로 8년가까이 교회에서 살다시피 그렇게 노력해왔는데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구원에 대해서 늘 의심하며 불안하게 살았어요.. 지금변하지 않는 이모습으로 죽으면 나 정말 천국갈수있을까? 그래서 조급한 마음은 더 커지고.. 그러다가 결국은 완전히 낙심하면서 교회도 안가게되던 중 이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마음의 짐이 내려놓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단비-e7m]

목사님께서 나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말씀 하시는듯해요 위안받고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jelliccy]

목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목사님 유투브를 접하면서 엄청 말씀이 공부가 되고 이해가 잘 되어서 은혜가 됩니다 계속 유투브 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저희 같은 믿음이 작은데 말씀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멈추지 말아 주세요~~~ 항상 강건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십니다~ 고맙습니다 !!!!

[@Lee-mv5by]

제가 모태신앙인으로 44년 . . .말씀을 들으니 무엇때문에 힘들었는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기 위해 힘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송자-i2t]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이분 증말 끝내주시네요~!^^

[@권식김-s3e]

와 감사합니다 진짜성화~~ 하나님을 아는게 진짜성화고 교제군요 변화를 못해서 완전절망이었는데 부담으로 인한 죄책감... 절망과교만~~~ 하나님을 아는만큼 사랑함에 기대가커지네요 성화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것....

[@달리다굼김미란]

늦었지만 오늘에서야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 목사님 말씀 너무너무 공감하면서 아주 쉬운 방법인데 어렵고 힘들고 성공할수 없는 가짜 성화의 길을 가고 있었네요~! 회개합니다 ~!! 또 감사합니다 ~!!

[@임미선-j2b]

목사님 덕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깨달았어요.

[@강경욱-o5i]

아멘! 주님과 교제하면서 조금씩 알아가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힘내십시오.

[@함경혜]

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현명진-i2m]

♡^^*아멘 아멘*^^♡ 먼저는 목사님의 설교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lydia.7493]

하나님을 알아가자~!🎉 하나님과 교제하라~!❤ 기도.말씀.찬양~방법👍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계명을 지키려 최선을 다한다.🥳 감사합니다.

[@김수키-n6p]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고…(예배소서 1장) 이 말씀을 진정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 동안 저도 노력해야 한다고 저를 다구치며 살았어요. 할렐루야!!! 자유롭습니다

[@이송자-i2t]

너무나도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에요

[@anjelgirl62]

오.....뭔가 생각의 틀이 깨지는 말씀인것같습니다

[@riwooriei5926]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야인-l9h]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제 마음이 너무 시원해 집니다. 이성호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미숙-g1d3n]

아멘 귀한말씀입니다 전하고싶은~~

[@paulsong3469]

솔직담백 참 좋아요 ~~^^

[@sonia7716]

내가 어떻게 이런 말씀을 듣게 되었는가! 참으로 나를 자유케하고 기쁨에 겹게하는 사랑의 메시지다.

[@김순자-n7u3u]

00+

[@김미애-y7l]

으외진짜 목사님말씀들을수록 성화에 대한말씀 감동이됩니다

[@hyeranj6419]

예수님 사랑해요

[@insunpark4891]

아멘.아멘.아멘입니다.너무공감이돼는말씀입니다

[@권경순-z1v]

말씀에 울고갑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혜정-m8c]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어요 아멘하면서 기도에 힘쓰는 건 ❤하나님과의 교제❤ 말씀을 보고 듣고 모르는 건 직접 하나님께 물어보라고 하던데 진짜성화는 위선 노력이 아님을 사랑하는 맘이 걔명을 잘 따르게하고 기쁘게 그분과 교제케할것임 할렐루야

[@quan1281]

아멘 아멘 아멘!

[@닛시-q7c]

주님 감사해요 😢 목사님도 감사해요😢

[@김미애-y7l]

진짜예수믿는사람 눌려서 죽어가는 사람구해주시는 목사님 인것같아요 진심으로그렇게생각합니다

[@이겼다-m5j]

아멘 ❤❤❤

[@oholiab-song]

말씀을 들으면서 자유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insunpark4891]

오랜세월.예수믿는다고하면서.나는.가짜가이니였나.다시한번돌아.보게됍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깨닫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전정숙-g5s]

베드로도 세번을 부인 했다고 했습니다. 무서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서 믿음이 약하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 가는 것이 성화다" 목사님말씀 잘들었습니다.

[@김미애-y7l]

목사님 교회 알려주세요 진짜 많은 믿는사람 고통받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을 그렇게 똑같이 말씀해주시는성화에대해서너무 기가막히게 해주시는분을 만나니 나는지금 너무떨리고 정신을차릴수가없네요‥ 꼭 교회 알려주세요

[@이송자-i2t]

좁은길교회랍니다

[@khs121642]

회개하고 또 넘어지고.반복된삶에 너무도 지치고.변하지않는내자신이 너무싫어 통곡하며 기도한날이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가짜에 속은것을 깨닫게해주시네요 주님감사해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계명을 지키리라 아멘

[@베베토-u3q]

저도 신앙 생활을 하면 할수록 변할줄 알았는데 점점 나의 모습에 실망할때가 많습니다.교회에서 가르치는 신앙 좋은 사람이 도덕적으로 훌륭하게 변하고 교회 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것이 성화인줄 알았습니다.어느날 성경을 읽는데 로마서에 사도 바울이 과거 율법을 완벽히 지켰다고 자부하던 자기도 사도 말년에 자기를 죄인중에 괴수라고 하고 지극히 작은자라고 칭하고 내가 날마다 죽는다라고 내가 내놓는것은 다 배설물이라고 하는 구절을 보고 사도 바울도 말년이면 성화가 절정에 달해야 하는데 바울 스스로도 자기를 그렇게 평가하는것을 알았고 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사도바울이 확실하게 이야기 하더군요.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자기를 창찬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점점 실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왜 믿어야 되는지 그 이유를 하나님이 가르치고 있으시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변해서 성화가 되는것이 아닌 점점 실망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그것이 진짜 성화 구나 라는것을 알아 갈때마다 하나님을 찬양 하게 됩니다. 그것하고 가는것이 신앙 생활 이구나라은것을 알게 되네요.

[@김단오-e7k]

완전 동의합니다 ❤

[@김나야-k7b]

와우~~~잘못된 성화,,,익숙해져서 시들시들 한 삶!!! 다시 진짜 성화로

[@user-ox8tq2tt9m]

백배공감 맞아요!!

[@영어-l2k]

영어 자막이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외국분들에게도 이 영상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TheLeesoeun]

와........

[@dhoh8686]

감사합니다

[@user-ox8tq2tt9m]

이야! 묵은 체증이 내려갑니다

[@이정화-s5t]

평신도이지만 모태신앙과 다를바없이 교회에서 열심이었던 제가 마흔에 예수님 만났습니다 노력해도 되지않아서 예수믿는거 그만할까 그러던 어느날 제게 찾아오셨어요 수련회도 새벽기도회도 주일설교말씀듣다가도 아니고... 이런말씀 드려도 실례가 아닐지모르겠지만요 목사님과 비슷한 과정을 거쳤어요 이모양 저모양으로 우릴 하나님께로 인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12장을 읽으면서요 감사합니다

[@user-js7vj2xz4c]

34:59 결론

[@김미애-y7l]

목사님 꼭만나뵙고싶습니다 교회좀 알려주세요‥ 진짜너무 감동입니다 기막히게‥ 어찌 표현할 말이 없네요‥ 너무오랜세월을 눌려살았고 아주 많은사람들이 눌려살고있슴을 잠깐만 이라도 나누고싶습니다

[@gt-sx8pw]

마포구쪽에 뉴젠크로스핏입니다 담달부터 저도 다니려고 합니다

[@chanholee2673]

맞아요. 저도 부인할것같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주님은 날 부인하지않습니다. 그게 십자가의 능력이며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는 은혜로 살아가는겁니다..

[@이선희-n9n]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shamaacoustic]

아멘

[@이복자-k4r]

감사 드립니다♡~

[@아컴-r3d]

16:20 거짓된 성화 나의변화

[@정정규-n7k]

목사님 아멘.

[@아컴-r3d]

35:16 진짜 성화 하나님을 알아가자

[@gift.of.God.22522]

사람의 어떤행위로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십자가보혈의 능력으로 죄사함받고 거듭났을때, 진짜로 거듭나고 구원받으면.. 아주 자연스럽게 저절로 행위도 변합니다. 저는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지만, 거듭난 후에 인생이 180도 변했습니다. 진지하게 양심에 손을 얹고 물어보세요..예수님 보혈로 인한 죄사함을 전심으로 믿고 있는지, 진정으로 거듭난것이 맞는지, 거듭나지 않은 상태에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있는것은 아닌지..

[@muse4245]

예 저도 180도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30여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나의 자아는 여전히 살아있고 변하지 않았었습니다 개인적인 욕망을 위한부분만 180도 바뀌었었죠 자기중심적인 가짜 그리스도인입니다 아직도.. 당신은 주님을 위한 삶으로 바뀌셨나요? 저도 닮고 싶네요..

[@gift.of.God.22522]

@@muse4245 @Muse 저는 구원받기전 세상을 버리고 산으로 떠났었습니다. 우연히 혼자 복음을 듣고 구원받자 모든것이 변했습니다. 구원받자마자 술은 물론 20년피던 담배도 끊어졌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은 모두 끊어졌고 평생 배우고 익혔던 전공과 기술도 버렸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로 인도해주셨고 변개되지 않은 진짜 성경책이 뭔지를 알게하시고 진리의 지식을 공부하게 해주셨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혼을 구령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심지어 과분하도록 좋은 새로운 집과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일자리도 마련해주셨지요. 저의 하루하루는 매일이 영광이요 감사입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육신은 살아있어 스스로 실망시킬때가 있지만,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주님께 밀착하며 주님께 의지하면 주님께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 승리할 수 있게 힘을 주십니다. 구원받으신게 확실하시다면 세상과 양다리걸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있다면 버리십시오. 세상과 하나님은 결코 양립할수 없습니다. 님의 마음이 세상에 없고 오롯이 하나님께 있다면 그 마음을 보시고 님을 인도해주실것입니다. 진짜 성경말씀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실것이고 그때 말씀을 공부하면 비로소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지만 세상 속에서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이땅에서 인도해주시지 않으실뿐더러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모든 유업을 잃게 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님 눈앞에서 남편이나 아내가 전남친전여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님같으면 그 인간이 예쁘게 보이겠습니까.. 세상속에서 사는 자는 구원받았다할지라도 하나님 눈에는 간음자입니다. 이 말세지말의 때, 미지근한 라오디케아 교회의 특징이지요.

[@youngimkim5881]

잘해보려고 하니까 도저히 안되어서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 마음과 손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하고 주님을 의지했더니 훨씬 좋아져서 참 감사했어요.

[@영병이-b8n]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귀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영병이-b8n]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십자가의 도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시는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아담의 차이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세례와 침례중 어떤것을 받으셨나요? 님께서 답변을 하고 안하시고에 따라서 님의 영적인 상태가 낱낱이 드러나게 됩니다... 99%의 신자들이 사실상 답변을 할수없는 영적상태 로서 신비로운 종교생활에 심취해서 실제로는 구원과는 거리가 먼 뻣질거리를 하고들 있습니다... 저의 제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증거하는 예수의 증인이 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성경을 백번 이상 읽어도 답변을 할수없는 영적상태 라면 문제가 무엇일까요?

[@신종금-u6g]

우리교회좀 살려주세요.

[@김소다-z4u]

목사님... 예수님을 믿으면 음악도 영화도 다 가려봐야 하나요? 매일 찬송가만 들을수는 없잖아요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이 만약 하나님과 반역된다면... 안들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진실하게-v8e]

👍👍

[@JOHN-vx4eq]

포도나무에는 포도가 열리고 사과나무엔 사과가 열립니다.포도나무인줄 알았는데 사과가 열렸네?그건 처음부터 포도나무가 아닌 사과나무였던거죠.사과나무를 포도나무인양 착각한것일뿐 처음부터 포도나무였던적이 없었던 겁니다.진짜 성령을 받은 자라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되어있습니다.처음부터 성령을 안받았는데 받은것처럼 착각하고 살다가 성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는 거듭나지 않은 자로 성화가 일어날수 없는 것이죠.나무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열매가 열릴수 있나요?거듭난 적이 없는데 성화가 일어날수 없는 거죠. 진실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면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이지만 그 옆에 플라스틱같은 가짜 열매가 열린다는 가정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프레이즈-t1e]

성경도 하나님을 가까이하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분들이 분명 있는데 그걸 못 느끼는 것이 자랑이 되거나 당연한 건 아니죠ㅠ 무슨 뜻으로 하시는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려 하다보니 좀 왜곡과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너무 명료하게 설명하려 하지 않으셔도 되요 목사님^^

[@도그-n2i]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의도는 알겠고 많은 설교자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듣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들으면 기도 열심히 하는 것, 말씀 열심히 읽는 것, 모이기를 열심히 하는 것 등등...신앙 생활 열심히 하려는 노력을 2류 신앙인것 처럼 폄하하는 걸로 오해하게 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결국은 '하나님을 진정 알아야 한다', 어떻게? 기도함으로 성경 상고함으로 아닌가요? 주님이 우리 삶가운데 일방적으로 찾아 오심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할 때도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가장 일반적인 통로는 기도와 말씀인데 많은 설교자들이 이런식으로 말씀 전하는 것이 많은 분별력 없는 크리스찬들로 하여금 기도, 말씀은 열심히 안해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게 하여 결국 영혼의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말씀은 타인의 영적 생활을 게으르게 할 가능성이 있음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것은 좋은 겁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해요. 전자 성경에서 '열심'이라는 키워드 쳐보세요. 열심히 하라는 말씀 많이 나옵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11 열심히 하되 그 열심의 옳은 방향을 말씀 하시면 되지 굳이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 보고 교회가는 거를 폄하하는 식의 말씀은 빼 주세요. 안 그래도 요즘 많은 크리스찬들 기도하고 말씀 안 봅니다. 점점 기도하는 크리스찬이 적어지고 교회의 열정이 식어가는 한국 교회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Tale_of_night]

모태신앙 45년 평신도 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 것같아요. 단지, 제가 이해한 이성호 목사님의 말씀은 '성화'에 대한 것으로 믿음으로 거듭난 이후 자신의 열심으로 '변화'하려 과도하게 애쓰는 성도분들을 향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용하신 말씀처럼 주를 열심으로 섬기는 것은 너무 좋은것이죠. 단지 섬김의 목적이 자신의 노력을 통한 변화라면 실패할 수밖에 없고, 변하지 않은 자신을 감추려 위선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겪었고, 주변에서도 많이 봅니다. 저도 이 부분을 씨름했던 사람으로서 주님의 은혜로 깨닫게 된 순간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스스로 빛이 될수없는 어둠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그 어두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선해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줄 압니다. 우리는 이미 어둠일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가 할수있는 전부는 그저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걸 인정하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자꾸 빛인것 처럼 코스프레를 하게 되거든요. 그 빛코스프레로서의 기도, 선행, 말씀읽기를 말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Tale_of_night]

그리고 아마 목사님도 모태신앙이셨기 때문에 모태신앙인들이 어떻게 신앙생활하는지를 알고 이부분에 주목하여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 나중에 믿으신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어릴때부터 교회나간 분들은 좀 그런게 있어요. 착해야한다, 선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인정하시고 써주신다..그래서 가면을 너무 어릴때부터 쓰게되요. 죄인이고 어둠인 자신의 모순을 감추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쓰죠. 그래도 변하지 않아요. 거기서 오는 좌절과 배신감.. 이성호 목사님이 너무 정확하게 짚고 있습니다. 저같은 모태신앙인들에겐 꼭 들어야하는 설교라고 생각되네요..

[@땅콩-h2e]

이 말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분이군요~~ 기도가 예배가 찬양이 필요 없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예요~~ 신앙 생활 열심히 한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중심에 자기 자신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는 전도보다 믿는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가고 진정한 하나님에 자녀가 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너무 은혜가 되고 정말 제대로 신앙 생활을 할수 있는 길라 잡이 말씀이라 눈물이 나게 은혜로운 말씀이네요~~ 많은 교회에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은혜에 말씀입니다~~

[@cellics]

이 말씀의 타겟 청중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다르겟죠..? 이 말씀의 청중들의 대부분은 이미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고 하나님나라에 뭔가 하고픈 사람들에게 자신이 유익하게 깨달앗던 부분을 나누고 싶은 목적을 가지고 하신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만약 대부분의 청중이 전혀 기도도 말씀도 신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엿다면 다른 포인트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지 않앗을까요?

[@김단오-e7k]

​@@땅콩-h2e 동의합니다ㅜㅜ

[@장영철-p4h]

엄마품에 뛰어노는 아기는 우주안에 가장 자유한 몸짖입니다 아기는 무의식속에서도 항상 암마에 존재를주시함니다 아이가 조금식자라날수록 말썽을부림니다 아이를대하는 지혜로운 엄마는 아이에게 불순종에대한 법을적용하지않읍니다 항상 사랑에 징계에 매로 훈육함니다 엄마에 사랑은 영원함니다 그후에 아이는 부모를 인격으로 깊이 알아감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성령에 임재축복속에 살아감니다 모든 택함받은 그리스도인이 동일하신 성령에 임재축복속에살아감니다 긑없이 넘어지고 실패해도 주님에 속재에 보혈에 은총속에 누구나 하나님 앞에 죄사함받은 의인으로 살아감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에 은혜에법으로만 살수있는 존재임니다 그리스도인에 생명에주체가 주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인에 삶에 내용에 주재 목적이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에 신앙에 양심이 마음에 중심이 점점 주님에 임재축복속에 정직해짐니다 진실해짐니다 사람앞에 하나님앞에 그리스도인 자신앞에 정직해지기시작함니다 저는 이것이 그리스도인에 영혼에 성화라고 생각해봄니다

[@이혜정-m8c]

성령님이 내안에 오시면 변화는 자동으로 된다고 장은혜목사님이 열변하시던데요

[@장영철-p4h]

목사님 설교자체가 책으로 출간하면 좋겟읍니다

[@K더나은]

사랑하면 계명이 가볍다 쉽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알기위해 교제하고 사귀고 함께하고 생각하고 ... 하나님은 완전 능력 지혜 사랑 승리자이기때문에 사랑에 빠질수밖에 없겠고 그러면 하나님께 빠졌기때문에 계명이 쉽고 즐겁겠지 아하 !

[@제인-f5u]

교회에서 듣기 힘든 말씀이네요 목사님들부터 좀 듣고 알았으면좋겠어요 목사님들이 은근 자기 스타일되로 잘못가르치는게 많아서 성도들이 제대로 알지못하는 부분들이 생기는게 안타까워요 건축헌금많이하고 봉사열심히해야 신앙좋다고 생각하고 요즘 기도많이하는 성도는 없는듯 입으로만 기도할께요 기도할께요 하는거 다 느껴요

[@드보라-p5o]

제가 겪는 상황과 너무 같아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 가짜성화 제 모습이네요

[@화영검-s4r]

경건의 모양은 경건의 능력이 아녀 성화 곧 사귐은 십자가의도를 알고 부활과 안식을 알아야 그분과 함께 연합되는거여~ 사귐? 그가 빛가운데 계신거와 같이 그와 함께 빛가운데서 행할수 잇는 믿음곧 아브라함의 믿음을 알고 행해야 사귐이 있고 사랑받는걸 알지 똥물 먹이는 바가야~이 경건의 능력에 참여 되려면 성령세례부터 바더라 신령한 말씀의 지식과 지혜는 성령세례의 충만부터 알아야 말씀과 구원을 알아가는 거여 신부나 불자가 될 그릇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안건 참 축복이나 목사될자 아닌자가 넓은길을 가르치고 잇네~당신같은 영이 공산주의 영을 좋아하고 크게 사고치는 유형이지

[@slowly2028]

30년동안 바뀌지않았읍니다

[@soonchoi548]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으셨다는 그 변화의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만일 시간이 지나며 열정이 식어지고신앙생횔이 부담스러워 지게 되었다는 것은 성화의 문제가 아닌 받으신 은혜,곧 칭의(의롭다고 인정됨)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자신의 행위나 뜻으로 된것이 아니듯 성화도 자신의 뜻(결단이나 열심)이 아닌 은혜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거듭남의 복(은혜)을 소망합니다

[@dreambankc5583]

결론이?? 되돌이표 같은데요😅, 인본주의적인 설교가 아닌 것만해도 감사.

[@Ezra문76587]

저 뒤에 있는 청년은 뭡니까??.....

[@isonomaguro]

23:00 동경요한교회 순장출신 마누라한테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트리니티-n9r]

중간에 영빨이라는 단어 맞는 단어인지요??

[@leemk2464]

전광훈목사는 하나님도 자기가 혼낸다든데

[@MSKim-qh1os]

이런 설교가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을지 언정...성경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문제가 많은 선교단체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드보라-p5o]

어느부분이 다른가요?

[@MSKim-qh1os]

@@드보라-p5o 예수님께서는 굉장히 많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행위구원론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감정이 없는 행위들을 아예 가짜 성화라 부르며 자신의 감정에 감동없는 행위는 가짜 취급을 하는 성향이 많았다고 봅니다. 42분짜리 영상으로 목사님의 신앙과 사상을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이 영상만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가 될 정도로 눈물과 땀을 흘리시며 자신의 감정으로는 너무나도 가기 싫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하면 안 되고 오직 말씀대로만 해야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으로는 갈 바를 알지 못 하니까요(Sola Scriptura). 이 영상에서는 말씀을 근거로 성화를 설명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으로 성화를 설명하였다고 봅니다.

[@lydiakim9940]

목사님 시드니에서 나두 목사님같이 얼마나 열심이였는데 가짜 성화였든거같고 목사님 말씀 정말입니다 넘 감사해요 지금은 예수만이 알려해요 이제 올바른 성화같네요 감사해요 성화정리해주셔서 안심입니다 축복해요 목사님❤❤❤

[@소망-j6n]

그전에 요셉처럼 특별나며 꿈을꾸어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잡게 햇는데 ....다 가짜 성화엿네요

[@이나라-t2q]

스테반이나 순교자들은...

[@chanholee2673]

계명지킴은 율법의계명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계명을 뜻합니다.

[@안건호-t7b]

너나 믿고 좋은데 가세요

[@alexlee9272]

아멘!

[@구길화-g5r]

감사합니다

[@소망-j6n]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