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나비부인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하였습니다. -마치 오페라 한편을 본 것 처럼 잔잔한 감동이 있을 것입니다. -미 해군 장교 핑커튼과 일본 게이샤 나비부인(초초상)의 사랑이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신영지시낭송가11 ай бұрын
이기연 선생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품겪 음악 스토리 늘 행복합니다 밝고 소탈한 성격과 예쁜 미소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찐 팬 입니다
@갈갈형형4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때 말안들어도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예쁜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pianist7643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 설명을 쏙쏙 들어오게 해주시는지^^
@남촌-o4k4 жыл бұрын
이기연교수님, 늘~감사드려요~ 오늘도 나비부인 설명을 재밋게봤고요 다음편이 많이기대됩니다~~ 삶에 활력소역활을 하고 계십니다~~~~~~!!
@schatztv4 жыл бұрын
클래식을 이렇게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좋아요. 이런 내용을 세세히 알고 오페라를 보시는 분들은 감동이 두배가 되겠어요. 좋은 에너지 받고 갑니다~😉
@강남-t6c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shing.h72304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오페라를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감상했어요. 정말이지 영상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샘에게 엄지척👍👍응원합니다.
@TV-tf9gw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제게 잔잔한 감동을 주시니 이 얼마나 행복입니까 ^^
@jsngseonbyeon55104 жыл бұрын
많이 들어봤던 나비부인..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패션이 너무 이쁩니다~~**
@haesukpark474 жыл бұрын
딸이 독일에서 나비부인을 계속연주하는데 배우고싶었는데 기회가와서 반가윘읍니다.늘 구독하고있읍니다.실력자이십니다. 웃는 얼굴이 힘을 주네요
@김김기춘4 жыл бұрын
오페라보다 더 재미있네요. 이기연교수님 덕분에 오페라공부하며 우아한 휴일보냅니다. 감사합니다
@tnrrud1803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 엘피음반에서 허밍코르스가 내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뗀 오페라가 먼지 클래식이 무엇인지 모를때 였으니까요.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다시 들어봄니다. 참 행복을 느끼네요. 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내일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랑 나비부인 보러 갑니다....아들이랑 영상 같이 보고 가자고 하고 같이 봤습니다!! 진짜 말씀하신것처럼 오페라 본느낌 입니다!!! 정말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operainstitute3 жыл бұрын
와우~^^♡
@박두환-v5v4 жыл бұрын
Madama Butterfly 교수님 엄지척 💕👍
@최창수-x5r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누비는
@아색플4 жыл бұрын
투표할때의우울함이싹 가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바-z1d4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으로 오페라 나비부인 전체를 볼수있는방법 있을까요 샌님
@jj24473 ай бұрын
10:46에서 배경음으로 깔리는 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실 분 계신가용?
@matteo29342 ай бұрын
@@jj2447 o mio babbino caro입니다
@도라미-x6b2 ай бұрын
푸치니 o mio babbino caro 같아요!
@BianJinya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꽃차고운꿈-c9r4 жыл бұрын
오페라를 보면서 해설해주는 착각을 하고 보았는데 노래는 안나오네요 ㅠㅠ
@김미순-c8g4 жыл бұрын
오페라를 다음회에 가르쳐 주십니다.
@유원희-u5g4 жыл бұрын
오페라 나비부인에 관심이 있엇는데...설명 감사합니다...좀더 노래비중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하고..투정을 부려봅니다
@bethe9903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로 치면 '양공주'군요.
@HONG-rx1wu4 ай бұрын
구독하고갑니다 감사
@돈워리-x7z4 жыл бұрын
이 슬픈 이야기를 히히 웃으며 말해주니 확~ 깨는!
@nythomaskwon4 жыл бұрын
만약, 여자였다면 아릉다운 목소리로 무대에서 나비부인이 되어 노래하는 꿈이라도 꾸어 볼텐데, 이 생에서는 불가능입니다. 그렇다고 핑커톤이 되어보는 꿈도 꿀 수가 없네요. 목소리는 테너지만, 성악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으니까요. 오페라무대에는 설 수 없어도 기회가 되면 레슨도 받고 성악공부해서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신사의품격-u5s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오페라 줄거리가 된 서양의 동아시아 침략역사는 한명의 바람둥이 미군의 치기와 어린 일본여인의 순수한 사랑 따위의 신파로 해석하는건 좀 무리가 있을것 같네요. 19세기 서양의 무자비한 아시아침략의 결과를 서양인의 눈으로 그저 낭만적으로 그린것에 불과하니…. 한국인이면, 오페라 이해의 접근법이 좀 다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하시는것 잘 보고 있습니다.
@The_Noble_Lucifer2 жыл бұрын
그게 동양여자들의 이미지였죠
@jun21413 жыл бұрын
이런 오리엔탈리즘에 빠진 오페라는 음악성과 상관없이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나쁜 오페라군요 일본사람들은 이걸 자기나라 배경으로 써준 푸치니에게 감사해 하고 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 동두천을 배경으로 사용되었다면 한국사람들은 분노를 했을겁니다 한국에선 상영하기 어려웠을거에요
@The_Noble_Lucifer2 жыл бұрын
저게 동양여자 들의 이미지였죠
@kangchangsung6 ай бұрын
그냥 예술로 보시지. 동두천은 너무 나가신듯. 그당시 조선은 그냥 패스..
@Bookcafe02174 ай бұрын
동두천 그 이미지 맞습니다.
@SunyKim-kf4qk4 ай бұрын
왜 만들었는가......푸치니가....기미가요는 왜 나오는가...
@Gamer_rere4 ай бұрын
굳이 구태어 작품을 욕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우리가 꼬집는 부분은 광복절이란 시기에 맞지 않는 방영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