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너무 재밌게 보고있는데 자막이 여기저기 오역된게 보여서 조금 아쉽네요... 다른 시청자분들이 저 분들이 의도한 말들을 의도한대로 이해할수 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한두번 오역된게 아니라서 댓글 남겨요
@rispyk3796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안 나오더라도 마무리는 해주세요 ㅠ
@tigglemoa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데이브
@OrgangeJus Жыл бұрын
데이브 레알 사나이
@daniel23159 Жыл бұрын
1:28 "a third of the business" 가 세번째 보다는 "삼분의 일"의 의미로 느껴지네요~
@멍댕멍멍댕 Жыл бұрын
오 그렇네요
@user-xjxjsijsnxjkdo298 Жыл бұрын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어 자막에 ㅋㅋ😂
@google_Alphabet Жыл бұрын
인구 10만 도시에 보트가 1년에 140억원어치씩 팔린다고....와? 우리나라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말이안되는데
@존템플턴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미국이 괜히 천조국이 아니여 ㅋㅋ. GDP가 높은 국가란 이런거다 싶네
@ksignedoff Жыл бұрын
한국 기준으로 보면 안됩니다 ㅋ
@ppkong3133 Жыл бұрын
저기는 보트를 캠핑카 사는 느낌으로 사는듯 ㅋㅋㅋ
@성이름-v9m2u Жыл бұрын
말이 되요 한국도 동해안 시골 선착장가면 요트가 얼마나 많은데요;;
@charleskim218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 또한 무일푼으로 은행 대출 2천만 원 레버리지 이용해 2021년 6월 작은 회사 창업 후 1년 9개월 째 첫해 목표 매출 1억에서 실매출 3억을 만들었고 작년 목표 매출 5억이 실매출 10억을 찍고었네요 올해 목표 매출 20억 또한 4월 현재 매출 10억 + 체결 계약 7억이구요 남은 기간 올해 목표 매출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나 역시 무작정 회사 사표 던지고 도와주는 사람없이 1인 기업으로 거래처에서 능력을 인정 받고 하나씩 이뤄나가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 공감하며 몰입해서 본 것 같네요
@mightyirony Жыл бұрын
어떤 회사인가요??
@fix_0523 Жыл бұрын
업종이 뭔가요?
@강민경-p8b10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1인기업인데 2천만원 레버리지로 그런 매출을 낼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진심 존경.
@charleskim218410 ай бұрын
@@강민경-p8b 사업하는 공정이 건설업이라 가능합니다. 사업 초기에는 어떻게든 매출을 늘려서 자본금을 늘려야 했기에 여러건의 계약을 진행시키고 하루 2시간 정도만 자며 쉴틈없이 일만 했습니다. 특히 가진거 없이 시작하기도 했고 직장인 시절 회사에서 인정받으면 실무 경력 8년 정도라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가가능해싰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다 보니 단가경쟁 때문에 1인 기업으로 시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네요 더구나 고정비용 줄이고 줄여도 갑작스런 자금경색으로 인한 인금체불 같은 일 발생할 수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일년 전 쯤 부터는 혼자 업무를 본다해도 실지적으로 월 업무 시간 10시간도 안되서 크게 문제는 없네요 이제는 점점 유보금도 늘어나고 안정적으로 매출이 늘었으며 신규 사업도 시작해서 조만간 직원 채용을 하고 사업확장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