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방향성이지만 자기꺼 할때의덕 업일치와 현실에서 어떻게 결과물로 풀어내야 하는 것인가?라는 영원한 과제이지요. 바리스타가 직원이나 매니저, 혹은 관찰적인 시점일 때부터 시작해서 브랜드 오너가 마침내 됐을때 그게 다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꺼 해봐야 현실에 부딪히고 그래야 뭐든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하루하루 좋은 커피와 카페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지켜가는 모든 브랜드 오너분들, 바리스타분들 응원합니다.
@이충열-u9p7 ай бұрын
유튜브 최고의 코메디채널. 항상 재밌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상냥한너구리7 ай бұрын
총은 코트랑 세튼가요? ㅋㅋ 두분 조합 베리굳 👍이예요. 매운짜장편 기대할께요.
@roneli6037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방형 삥타조합 너무 좋네요
@bbingtiger6 ай бұрын
😁
@pretty94896 ай бұрын
기둥뒤에 숨는 올해의 바리스타 귀요미😂
@김경희-l3w7 ай бұрын
세이오트 오틀리 사용하시나요?ㅎㅎ 역시 인텔리젠시아는 가봐야 하는 곳이네요. 방챔 🔫 들고 이 주변에 계신건 아니겠죠?😅
삥타이거님 중간에 말처럼 제가 라이트한 커피에서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딱 정리해 주시네요....커피 딱 마시고 나서 남은 달달한 잔맛이 너무 좋다!! 너무 공감되네요 : ) 첫 맛은 화사하고 향긋한데 그 끝네 나오는 달달함 너무 좋아합니다 : ) 서촌에 기회되면 꼭 한 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