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시집오면 공주님처럼 데리고 살 텐데..＂ 목석같은 남자 준혁이 용기 내어 전한 진심😆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 | KBS 2301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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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영레조 2 ай бұрын
양준혁씨 넘보기좋아요 두분행복하세요
@조순금-n2p Жыл бұрын
두분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드컴투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정희이-w7m Жыл бұрын
왜 아직까지 애가 없는지
@princessoh821 Жыл бұрын
양준혁씨! 2023년에 대박나시길 ❤
@바다타이거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드라마 같은 사랑입니다. 용기 인내. 진심의 결과인 것 같아요
@leehyangsook1162 Жыл бұрын
데리고 살아 참말로 부부의 개념을 모름.
@mina.j5616 Жыл бұрын
여자분 김태리가 보이네요^^
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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