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쿤 쉽게 잡는법: 물을 오염 시킨다 -> 스이쿤이 나타난다-> 그물이나 밧줄로 던져 묶는다 -> 볼을 던진다.-> 스이쿤이 새로운 도감에 등록되었습니다
@흑심당11 ай бұрын
스이쿤은 혈압이 올라 죽었다
@dododok11511 ай бұрын
아아 그저 ^스^
@나이-t3l11 ай бұрын
스이쿤 보고 예상이 가는 것(?) 엔테이 화산쪽으로 간다 땅을 파서 녹이고나서 잠이나 전기자석파 쓰고나서 그물을 던진다음 볼을 던진다. 라이코 폭풍우쪽으로 간다 거기서 화상 걸고나서 그물을 던진 다음 몬스터볼 던진다(?) 뭔 개소리여 ..
@나이-t3l11 ай бұрын
@@흑심당레지에레키: 오바람만 없었어도
@휠TV시카11 ай бұрын
고우자나!
@KLAIE839911 ай бұрын
전설의 개에서 전설은 바로 라이코우입니다. 라이코우는 하필이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었는데, 2세대는 버그가 많고 특이사항중 하나가 야생의 포켓몬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으면 그 개체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 있었던 특수사양이 존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코우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있었고 라이코우는 울부짖기가 우선도+1로 날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코우는 3마리 중에 난이도가 가장 극악이었고 2세대에서 마스터볼을 사용할 포켓몬=라이코우 라고 할 정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nineb856411 ай бұрын
와 처음 들어보네요ㅋㅋㅋ
@쀵쀰과귀요미11 ай бұрын
거이 짓맘 상위호환 ㅎㄷㄷ
@youyou-rc4sh11 ай бұрын
라이코우는ㄴㄱ인데요
@KLAIE839911 ай бұрын
@@youyou-rc4sh 아, 한글판 기준 이름이 라이코 였군요 포켓몬스터는 될수있으면 전설의 포켓몬부터는 전세계공통이름으로 하도록 하고있어서 그대로 인줄 알았네요
@QWER_니뜨급나11 ай бұрын
@@KLAIE8399 그시절 라이코우가 정설이죠 요즘 애들은 몰라..
@moonpeter15011 ай бұрын
이렇게 포획하기 어려운 포켓몬이 잔뜩인 게임이지만 나 포함 꽤 많은 트레이너들은 마스터볼 손에 들고 '씁... 하.. 흠..' 하다가 다시 가방에 넣었으리라 생각한다..
@hinasan_3 ай бұрын
마스터볼 아끼고 아끼다 끝까지 안쓴적이 한두번이 아님 ㅋㅋ
@dododok115Ай бұрын
씁 하...가방엔 아직도 마스터볼이
@은석이-c1j11 ай бұрын
진짜 4세대 전설들 처음 잡으려고 할때 마스터볼 1개 뿐이라 이걸 쓰자니 아깝고 해서 하이퍼볼이나 다크볼등 시간 맞춰서 어렵사리 클리어했던게 생각 나네요
@VV_BS11 ай бұрын
전 이상한 잡포켓몬한테 마스터볼을 써버렸던..
@playxoo150410 ай бұрын
쓰기 아까워서 결국 접을때까지 안 쓰고
@imstrongrin10 ай бұрын
아 다크볼 어릴 때 어두운 곳에서 잘 잡힌다는 설명 보고 볼 던진 다음 닌텐도 이불로 감싸서 빛 차단 시켰던 기억이 떠오르네
@VV_BS10 ай бұрын
@@imstrongr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tusrhizm570510 ай бұрын
@@imstrongrin ㅈㄴ귀엽네ㅋㅋㅋㅋ
@시꾸-c9k11 ай бұрын
아르세우스는 4세대 현역일때 잡아보고 싶었는데 그놈의 버그 때문에 시작의방까지 구현해놓고 천계의피리 배포 안해서 구경도 못해 많이 아쉬웠던 포켓몬
@김팬더슨11 ай бұрын
레드블루그린에서는 항상 마스터볼 아끼다가 뮤츠한테 던져서 포획이 어려운적은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 프리져가 가장 어려웠던..
@proganshiter9489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요즘 포켓몬이 많이 쉬워지긴 했네요 하골소실만 봐도 개세마리가 맨날 도망 가서 잡는게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포획도 잘 되고 이로치 확률도 높아져서…
@韩国-b4f11 ай бұрын
이로치 오프라인 모드에도 나오나요
@Real_HorrorMania11 ай бұрын
레쿠쟈는 3세대 뿐만 아니라 하트골드 소울실버에서도 잡을 수 있는데 각각 하트골드에서 매몰탑의 가이오가를 잡아야 하고 소울실버에서 매몰탑의 그란돈을 잡아야지 오박사에게 연둣빛 구슬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있어야 매몰탑에서 레쿠쟈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술배치도 역린, 잠자기가 있어서 전투도 3세대와 난이도가 비슷합니다 참고로 팔파크로 데려오거나 치트로 잡은 가이오가 그란돈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레드건-s7v11 ай бұрын
레전드처럼 어려워도 한 게임으로 도감 다 채울수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韩国-b4f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inoanswer789811 ай бұрын
중학생 때인가 레지기가스 잡을려고 에메랄드 gba를 해외구매하고 영판이라 공략보면서 진행하는데도 조금 빡센 느낌있었는데 힘들게 뚫고 옮긴 레지3마리 데리고 잡은걸 보면서 특성을 보고 이런걸 대체 누가쓰지 난 왜 이런놈을 잡을려고 노력한거지 느껴지더군요 대신 간지나는 다른 전포들을 보면서 그나마 만족했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갓뎀
@Horailofficial6 ай бұрын
기라티나 잡는법:1.래밸 100 디아루가으로 버틴다 2.타.이.마.볼.
@mang__4 ай бұрын
그냥 찌르호크 델꼬가면 되는데?
@screaming12672 ай бұрын
디아루가 프레셔 때문에 기라티나 pp 순식간에 줄어서 발버둥으로 혼자 자살함
@형일-d7o2 ай бұрын
마비걸고 몬스터볼로 3트만에 잡았는데
@unclear_name8 ай бұрын
레지 3인방은 레지기가스가 있는 그 게임 시리즈에서도 잡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니러니하게도 레지기가스가 있어야 잡을 수 있습니다...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레지 3인방이 필요하다 -> 레지 3인방을 잡는다 -> 레지기가스가 필요하다 ->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무한반복) 그러면 레지 3인방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당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뿌리던 배포 레지기가스(1렙? 100렙?)짜리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DODO_Doyun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을 만드신 전자오랏맨님 고생 많으셨습니당!❤
@voyagetoyou11 ай бұрын
이런거 너무좋다 ㅋㅋㅋㅋ 특히 전설포켓몬은 패턴같은거 풀어야되서 더 재밌는듯
@김현우-h6s6x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소울실버 했었는데 라티오스가 만날때마다 도망가서 잡기 어려웠던 기억이있네요
@부태-v1m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하고 게임을 좋아하서 게임보이 1,2세대 다 가지고있는데 닌텐도ds 4세대 포켓몬 즐기다가 우연히 레지기가스 잡을 조건이되서 잡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닌기억이있네요...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게임보이로 3세대하고 정석 루트로 레지기가스 먹은사람은 다른방법으로 먹은걸 인정하기가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ㅋㅋㅋㅋ
@hoisis11 ай бұрын
그나마 전설의 개들은 처음 도망가자마자 아래로 쭉 가서 나오는 도로에서 높은확률로 뜨기에 도망가기전에 세이브하고 도망시킨뒤 아래로 가서 노가다 하다가 안뜨면 리셋. 이런식으로 하면 한마리는 그나마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