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와 올챙이가 만났을 때 한쪽 올챙이의 호르몬이 압도적이면 그 올챙이가 상대 올챙이의 꼬리를 떼어내고 암컷으로 만든다 ㅇㅈㄹ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nexix5536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훈련소 자가격리에서 라이브로 보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네
@오르카2 жыл бұрын
옆사람한테도 보여줘
@nexix55362 жыл бұрын
@@오르카 에바임ㅋㅋㅋㅋ
@애국보수아스나2 жыл бұрын
공군임?
@user-mt5ml2ky4y2 жыл бұрын
ㅅㅂ 훈련소때 폰주냐 나때는 벽보고 앉아있었는데
@구라망2 жыл бұрын
공군이냐
@kkok2942 жыл бұрын
진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MCU에 심취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mc77772 жыл бұрын
우리 해병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C_ISMe2 жыл бұрын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따흐흑.....
@ym37412 жыл бұрын
3:38 인간극장 보이스로 욕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동이-c6j2 жыл бұрын
오 르카 해병님!!! 감사합니다!!!!!! 악!!!!!!!!!!
@김상민-e8d2 жыл бұрын
No! Stop!
@성창식-j4b2 жыл бұрын
@@김상민-e8d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moonkor2 жыл бұрын
오도 르카
@뱅드림_걸즈밴드파티2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가 전술핵이랍시고 이 영상을 자주 틉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smc-susan2 жыл бұрын
도망치시면 됩니다 역돌격 실시!
@AIM7Sparrow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술핵을 보여주십쇼
@poonde Жыл бұрын
기열스럽군 아쎄이
@박제현-g1h Жыл бұрын
@@AIM7Sparrow 여기선 할매와 할배를 쓰죠
@MiguelBValentin Жыл бұрын
기열!
@저리가-g9i2 жыл бұрын
아 결국 장르는 공포,기괴였던걸로....
@뱅드림_걸즈밴드파티2 жыл бұрын
전우애다 아쎄이!
@현우진-v5f2 жыл бұрын
새끼.. 기합!
@김윤-i4y2 жыл бұрын
황룡 너 이새끼!!
@부엉이-i9c2 жыл бұрын
역시 기합짜세 해병대 답게 겨울에 추석이라니 이 어찌 오도기합적인 명절이 아닐수 없으랴!!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user-fd1fd5en5r2 жыл бұрын
이 레전드작품이 영상화되네 레전드노ㅋㅋㅋ
@user-dl3pr4oz7r Жыл бұрын
진짜 희대의 띵작이다 ㅠㅠ
@kingjichang2 жыл бұрын
4:22 악! 역시 해병대교육재단 풍출남중답게 동아리 이름도 가히 기합이라 할 만 하십니다!
@Radio_Thin2 жыл бұрын
구글에서 해병문학 검색하면서 박장대소하고 유튜브에서 실종자 미제사건 영상들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계속 이 채널로 유도되서 결국 구독 박았다 이런 더러운 영상 보면서 온갖 쌍욕이 나오는데 굳이 또 계속 되감아보는 내가 이상하다 오도봉고에 실려가던 아쎄이들도 나랑 같은 기분이었을까..
@오르카2 жыл бұрын
고맙다 가족들에게도 추천해줘라
@moonkor2 жыл бұрын
4:23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생물학 강의는 여간 기합이 아니셨다..
@FreeEast-turkistan Жыл бұрын
해병발생학
@atman-y4n Жыл бұрын
아니 해양생물학이
@디어바운드2 жыл бұрын
후세에 "인류는 커녕 외계인이 봐도 너무나 이른 영상"이라고 남을것
@user-xk3qt2pq1p2 жыл бұрын
03:38 "그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RandomWonderer2 жыл бұрын
오 도해병애니메이션만들기 해병님 따흐흑~
@kingsx63982 жыл бұрын
2:45 뭔 괴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House04112 жыл бұрын
이게 시네마 천국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2208dlagkstn2 жыл бұрын
기열! 시네마 지옥 실시!
@ehduq65872 жыл бұрын
해병초무침.... 호랑이를 걷어찼다.... 이번 작품도 오도짜세기합이구만
@2208dlagkstn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추석특집 ㅎㄷㄷ
@yhangmincang6422 жыл бұрын
악! 해병 유니버스의 지능은 추석과 설날을 구분할 줄 모른다고 배웠습니다!
@user-hf6ei6zu6l2 жыл бұрын
아쎄이! 해병은 날짜를 세지못한다!
@aszxc11122 жыл бұрын
아! 수줍고얄궂었던 그날의 해병추석이여!
@양쪽다리2 жыл бұрын
성기난사때 보여준 자체 더빙은 어디감!!!! 형님 목소리 듣고싶어!!
@MalzaharDDamuk2 жыл бұрын
그거 다른 갤럼 보플임
@유빨강-m3t2 жыл бұрын
@@MalzaharDDamuk 레전드긴해
@BlazeRagent2 жыл бұрын
1:11 개처럼 먹다가 두리번거리는거 진짜 ㅋㅋㅋㅋ
@nullkim1147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시청함이 참으로 고역이지 않을수 없음을 알려드리는 것을 허가받아도 될 지 알고싶음을 말씀드려도 될 지에 대하여 여쭤보아도 되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아니하지 않는지를 질문드리는것이 가능할지 물어봐도 되는 것인지를 알고싶습니다!!!!
@user-A4YongJI2 жыл бұрын
새끼...기열!
@ez01032 жыл бұрын
빨리 보고싶습니다 따흐흑!
@장규진-e9w2 жыл бұрын
뇌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Usern7233 ай бұрын
1:17 8일과 8시의 기합을 피하기 위해 톤요일이 6일로 변경됨 1:31 무모"칠"의 권유를 피하기 위해 7분이 6분으로 변경됨 1:48 무모칠과의 기합을 암시하기 위하여 톤요일이 6일로 변경됨 2:22 무톤듀오의 기합참을 표현할 6일 9시 2:40 긴장한 모"칠"이지만 숫자는 점점 기합참을 표현하려 함 3:13 작가의 표현 의도가 드러나는 날짜 3:36 "황"요일...? 그뒤로 누가 긴빠이쳐간 나의 해병지식을 알려줄 사람 구함
톤토로 톤톤톤, 톤토로 톤톤톤~♬ 톤토로 톤톤톤톤톤톤~ 톤톤보지~♬ 우량아를 뽑아내는 톤톤보지~♬ 가장 처음 위화감을 느낀것은 역시나 그의 파트너 무모칠이었다. "음? 톤정이 자네 왜 그러나? 입맛이 없어?" 도통 해병짜장을 들지않는 톤정을 보고 모칠은 말했다. "아...아니.. 그냥 조금 입맛이 없어서..." 참으로 기열스러운 대답이었지만 모칠은 그런갑다하고 가볍게 넘길 뿐이었다. 식사 후 가볍게 전우애를 나누려던 찰나, 자신의 각개빤쓰를 내리려는 무모칠의 손을 쳐내며 톤톤정은 말했다. "미안...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라..." "이봐 톤정이! 자네 오늘 대체 왜 이래? 아니 전우애를 거부하다니?! 아무리 몸이 안좋다지만 이 무슨..." "아 자네는 왜 항상 이기적인가?! 난 안중에도 없는겐가!!" 톤정은 모칠의 말을 끊으며 거칠게 화냈다. 모칠은 순간 당황했고, 이내 톤정은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몰라!! 나 진짜 갑자기 힘들단말이야~ 으허허헝!!!" 쿵 쿵 쿵 쿵 칠흙빛의 골렘은 그렇게 폭포같이 눈물을 쏟으며 주계실을 떠났고, 무모칠은 이 광경을 지켜본 아쎄이들을 남김없이 해병초무침으로 만든 후 자리를 떠났다. 톤정은 혼란스러웠다. 갑자기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입맛이 없어진데다 아까의 주계실에선 올라오는 구토를 필사적으로 참았다. 톤정은 왜 이렇게 자신이 흘러빠진 기열찐빠가 된것인지 스스로도 알지못한채 하염없이 울고만 있었다. 콩 콩 콩! "이봐~ 톤정이 안에 있나?" 톤정이 걱정된 모칠이 찾아온것이다. 대답조차 하지않고 훌쩍거리며 이불을 덮어쓴 톤정. 그런 톤정을 다독이려 모칠은 생활관으로 들어왔다. "허허~참. 이친구야 몸이 안좋다고 이렇게 누워만 있으면 더 병나는법이야! 이 광경을 황근출해병님이나 박철곤해병님이 보시면 어쩌려고 그러나! 자! 나가세! 내 자네를 위해 특별히 아쎄이들로 해병삼합을..." "아 안먹는다고!! 싫다고!! 그냥 놔두라고!!!" 톤정은 소리를 빼액 지르며 계집아이마냥 때를썼고. 모칠은 당황하여 달래주려했지만 "기여어어어어어어어어얼!!!!!" 창문에 금이 갈 정도의 호랑이같은 호통과 함께 황근출이 나타나 무모칠의 가슴팍을 걷어찼다. "성스러운 해병성채에서 계집아이같은 울음소리를 낸게 네놈이냐 무모칠!!!" "악! 사실관계를 말씀드려도 될지를 확인해보기위해 여쭈어봐도 될지를 허락해주실수 있으십니까!!" 그렇게 중첩의문문과 함께 모칠은 톤정의 상태를 설명했고. 오도짜세 그자체였던 톤정의 변화에 적잖이 당황한 근출 역시 정확한 답을 알기위해 의무실로가 생명과학의 권위자.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을 찾아가 상담했다. "흐음... 이거 어쩌면..." 손해병은 의약품통을 뒤적거리더니 톤정에게 말했다. "톤해병, 각개빤쓰 내리고 이쪽으로 벌려봐" 톤정은 팬티를 내리고 손해병을 향해 후장을 벌렸다. 손해병은 라텍스장갑을 낀 채 후장에 손을 쑤셔넣었고 팔꿈치를 넘어 어깨죽지까지 팔을 쑤셔넣으며 진찰을 하고 있었다. "으읏... 후... 흐아앗.. 으윽... 하아..." 고작 성인남성의 팔하나에 신음을 내는 찐빠스러운 모습에 모칠이 대체 무슨일인지 초조해하는 찰나 손해병이 손을 빼내었고 그의 손에는 똥범벅이된 선명하게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가 들려있었다. 손해병은 웃으며 말했다. "무해병! 축하하네! 아빠가 되겠구만!!" 이게 무슨 니미좆-까는개씹소리란 말인가!!! 톤톤정이 과거 남자답지못한 보추였긴하나 그는 생물학적으로도 남성이 아닌가!! 무모칠의 어안이 벙벙해진 찰나 황근출이 미소를 지으며 얘기했다. "하하!! 무모칠 네 학벌이 낮은건 알고있었지만 이건 기본 상식이지않나! 올챙이와 올챙이가 만났을때 한쪽 올챙이의 남성호르몬이 압도적이면 그 올챙이가 상대 올챙이의 꼬리를 떼어내고 강제로 암컷으로 만들어 착상시킨다는것은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 하지만 오도짜세 해병끼리의 전우애중에 한쪽 올챙이가 상대를 압도하다니.. 자네 다시봤어!!!" 등을 두들겨주며 칭찬하는 근출과 박장대소하는 손해병, 그리고 수줍어하며 자신을 쳐다보는 톤정을 보며 모칠은 뇌가 찢어지는듯한 두통을 느꼈다. "그래. 아기는 지금 몇주째인가?" 근출이 톤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손해병에게 물었다. "이미 32주는 지난거 같습니다... 이렇게 된거 아이의 성별도 확인해보죠!!" 손해병은 아쎄이들에게 지시를 내렸고, 아쎄이들은 얼마지나지않아 황룡을 잡아왔다. "아 왜 또 지랄병이야 이 좆게이 새끼들아아!! 제발 좀 가만히 놔드..야 씨발 뭐해!! 야!!! 야!!!!" 손해병은 가차없이 황룡의 목을 낚아채 톤정의 항문으로 쑥쑥집어넣기 시작했다. 해병빼빼로와는 달리 아예 황룡을 완전히 톤정의 항문에 쑤셔넣은 후, 빈접시를 하나 가져다대니 톤정의 후장에선 한접시 해병수육이 쏟아져나왔다. "아주 훌륭한 오도짜세 아들이구만!!!!" 다들 크게 웃으며 톤톤정의 임신을 축하했고, 그날밤 진떡팔&마철두의 특제 요리와 함께 아빠가 된 무모칠의 축하파티가 열렸다. 그렇게 출산의 때가 올때까지 톤정은 태교에 힘썼고, 모칠 역시 훌륭한 아빠가 되기 위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수십일의 톤요일이 지나 출산당일. "힘내 톤정아 힘줘! 힘!" "후욱! 후욱! 후욱!" 의무실의 침대에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린 톤정은 라마즈호흡법을 하며 아이를 밀어내고 있었고 손해병과 제갈참수해병이 산파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무모칠을 포함한 전 병력이 초조하게 의무실 밖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약 두시간이 지나.. "라이라이~~~!! 라이라이~~~!!" 기합이 빠릿하게 들어간 아기울음소리가 들렸고 땀범벅이 된 손해병이 웃으며 뛰쳐나와 말했다. "모두 풍악을 울려라!! 건강한 오도해병의 탄생이다!!!"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들 기뻐하며 샴페인대신 포신에서 올챙이 크림을 터트렸으며, 무모칠은 눈물을 흘리며 안으로 들어가 톤톤정을 따스하게 안아주었다. "고생했어.. 고생했어 톤정아...!!" "우리 아이... 우리아이를 보고싶어..." 온몸이 짜장범벅이 된 채 태어난 아이를 제갈참수해병이 따스한물에 씻겨 수건으로 싸 안겨주었고 "다들!! 오늘의 일을 축하하자!! 자! 노래하자!!!" 근출의 호령하에 모두가 축복을 담아 노래했고 무모칠과 톤톤정은 그렇게 서로의 마음과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부모.. 아니, 부부(父父)가 되었다. 톤토로 톤톤톤, 톤토로 톤톤톤~♬ 톤토로 톤톤톤톤톤톤~ 톤톤보지~♬ 우량아를 뽑아내는 톤톤보지~♬ 품질이 좋은 톤톤보지~♬ 무더운 여름날의 이야기이다.
@PILOTSW9042 жыл бұрын
새끼....긴빠이
@acho72452 жыл бұрын
"씰룩 씰룩"
@sixjok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EverAft3r2 жыл бұрын
@@acho7245 시발이 짤 ㅋㅋ
@ghm79762 жыл бұрын
진짜 글로 이렇게 역겨움을 느낄수있구나... 감탄스럽다..
@Hoon63532 жыл бұрын
씨......발 어쩌다가 여기까지온거냐 알고리즘아 그걸 또 다본 나는 뭐지
@straightdavid7994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kimjangSeason2 жыл бұрын
왤케 역겨운데 자꾸 보게되지 야발 이 건죽어도영상화못함 해병님..(~2021.12.12.)
@해양심층수-w1g2 жыл бұрын
1주 2영화 갑시다
@깐프-523n2 жыл бұрын
18초쯤에 기신보이잖아ㅏㅏㅏㅏㅏㅏㅏ
@오르카2 жыл бұрын
잘못본거임
@333-z1s28 күн бұрын
귀신잡는 용사 해병이 귀신을 무서워하다니! 새끼..... 기열!
@TV-go6hh2 жыл бұрын
따흐흐으흐앜!!
@Radio_Thin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분마저 여기에 당도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V-go6hh2 жыл бұрын
@@Radio_Thin 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빠리빠 ㅠㅠ
@이쁜말쓰기2 жыл бұрын
이걸 진짜 만드노 ㄷㄷ
@겨울배16 күн бұрын
정주행 너무행복하다
@Ol기영3 ай бұрын
6:30 父父가 되었다..
@diamondmat43802 жыл бұрын
울면서 봣습니다
@hooon_bd2 жыл бұрын
악! 기대가 됩니다 오르카 해병님!!
@리-c6g2 жыл бұрын
그거아심? 님 영상 해병대 공문에서 해병대 이미지 실추건에서 나왔음 ㅋㅋ
@jbc0131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재현도미쳐버리겠네그냥ㅋㅋㅋ
@jangair44372 жыл бұрын
제갈참수는 요즘 등장이 없어서 견쌍섭한테 자기 자리 긴빠이당한 건가요?(전 공군 출신이라 중첩의문문을 쓰지 않습니다 ㅎㅎ)
@오르카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끾뀪이2 жыл бұрын
정신이 혼미해진다
@sinmoonsik57212 жыл бұрын
따흐흑 오늘도 오도짜세기합 작품이 나오는 라이라일라이차
@기선이의기선제압2 жыл бұрын
악! 혹시 톤톤정 해병님의 항문 속에 어떻게 본인의 올챙이가 들어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는 것을 윤허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Djsjsjsjskeii32 жыл бұрын
거기 아쎄이! 주먹을 준비해라!
@한탱크2 жыл бұрын
악! 2일은 너무 길지않지않나 물어보고 여쭤보는지 윤허를 허용해도되는지 궁금해도되는지 또 그걸 말씀드려도되는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