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화면해설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하였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제목: 종이접기 네잎클로버 만들기, 색종이 한 장으로 네잎클로버 접기 화면해설‧자막: 00:53 색종이를 마름모 모양이 되도록 하여 내려둔다. 이때, 접힌 선이 돌출되어 있는 쪽을 바닥으로 가게 한다. 그런 후에 아래쪽 꼭짓점 부분부터 정중앙 지점에 맞닿도록 접는다. 01:48 가운데 선에 맞춰서 아랫면을 접어 올린다. 01:54 윗면도 가운데 선에 맞춰서 접어 내린다. 02:02 위아래 모두 접고 나면, 가로로 긴 직사각형이 된다. 그럼 이제 방향을 돌려서 세로로 길쭉한 모양이 되도록 둔다. 이때, 접힌 선이 돌출되어 있는 쪽을 바닥으로 가게 한다. 02:07 아래서 위쪽 방향으로 반을 접어서 정사각형을 만든다. 접힌 부분을 손끝으로 꾹꾹 눌러준 뒤 다시 편다. 02:21 다시, 중앙에 만져지는 가로선에 맞춰서 아래쪽을 접어 올리고, 똑같이 위쪽을 접어 내린다. 02:29 위아래 접힌 부분이 벌어지는, 작은 정사각형이 되었다. 02:41 위에서 아래로 접어 내렸던 부분을, 다시 펴서 올린다. 위쪽 부분만 올려놓고 종이를 만져보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3등분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02:46 가운데 부분을 손끝으로 잘 만져보면 두 개의 대각선이 만져진다. 두 대각선은 커다란 V(브이)자 모양을 하고 있다. 03:00: 먼저, 오른쪽 대각선이 만져지는 종이를 잡고, 대각선에 맞춰서 바깥쪽으로 접는다. 그다음 왼쪽 대각선이 만져지는 종이를 잡고, 대각선에 맞춰서 바깥쪽으로 접는다. 그러면 자연스레 윗부분이 딸려 내려온다. 그것을 그대로 내려 접으면 지붕이 있는 집 모양이 된다. 03:14 방향을 돌려서 지붕이 아래로 가게 둔다. 그런 뒤에 나머지 부분도 지붕 모양으로 전과 같이 접는다. 03:39 가로로 긴 육각형 모양이 되었다. 03:53 위층의 오른쪽 끝을 만져보면 삼각형 모양이다. 그걸 잡고, 접힌 선에 맞춰서 올려 접는다. 04:00 접어 올린 부분의 주머니 속에, 손가락 끝을 넣어본다. 윗부분이 딸려 내려오면 그대로 내려 접는다. 접힌 선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접힌다. 04:19 나머지 세 부분도 전과 같이 접는다. 04:50 뒤집으면 판판한 면이 나온다. 04:55 그 상태에서 방향을 돌려서 마름모 모양이 되게 둔다. 05:01 아래쪽 꼭짓점 부분을 정중앙 지점에 맞춰서 접어 올린다. 05:11 이때, 접어 올린 부분의 뒷면을 만져보면 같은 모양의 종이 한 장이 만져진다. 그것은 접지 않고 펴준다. 나머지 세 군데도 이와 같이 접는다. 06:02 종이를 뒤집은 뒤 네모 모양으로 둔다. 06:16 네모 모양으로 둔 뒤, 손끝으로 만져보면 네모 안에 마름모 모양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위쪽 꼭짓점 부분을 만져본다. 손끝이 들어갈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주머니를 양옆으로 잘 벌려서 그 안에 손끝을 넣으면, 위쪽 꼭짓점 부분에, 작게 접힌 삼각형이 만져진다. 06:23 손끝으로, 그 안에 만져지는 작은 삼각형을 끝까지 내려 접는다. 그런 후에 주머니를 잘 오므리고 꾹꾹 눌러준다. 07:12 안쪽 마름모의 네 꼭짓점 부분이, 모두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07:33 뒤집은 뒤 네모 모양이 되게 둔다. 면을 손끝으로 더듬어보면, 위아래로 두 개씩 총 네 개로 나눠진 정사각형이 만져진다. 07:41 중앙에 모여 있는 꼭짓점을 제외하고, 작은 정사각형의 모든 꼭짓점 부분을 작게 바깥으로 접는다. 총 열두 번을 접게 된다. 08:33 뒷면 중앙에 붕 뜨는 부분은 테이프를 붙여 고정한다. 08:48 네잎클로버 접기 끝.
@sungjinbae7 ай бұрын
1개접어서 식구들한테 보여줬는데 칭찬받앗어요
@이환희-n3g3 ай бұрын
네잎 클로버 예뻐요
@배윤경-o9l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예쁜 네잎클로버 접는 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CB-vf4fy6 ай бұрын
제가 종이접기 초보인데 이건쉽고 예뻐서 좋아요 ❤❤❤❤❤❤❤
@kexit10042 жыл бұрын
만들어보니까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반짝이 색종이로 하니까 더 예쁜 것 같아요^^ 예쁜 종이접기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