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하고 다정한 아들이 있어 채코제 어머니 복 받으셨네요.어머니와 떨어져 지내지만 아들 채코제님과 두 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우리 채코제님 빨리 70만,100만 가자.화이팅!
@jay5365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어떻게 저런 착하고 이뿐아들을 두셨을까요..부럽네요..
@김은정-b7j4h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와 함께하는 영상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채코제님은 딸같은 아들이네요 군대간 제 아들이 보고싶어요 눈빛만 봐도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었던 아들인데~~ 작년 이맘때쯤 콘서트 보러 갔던것도 생각나고~~ 어머니와 함께하는 영상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어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그리뜨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엄마 일 적극적으로 다 도와주는 아들이 몇이나 될까? 그래서 어머니 얼굴이 밝고 그늘이 없는거 같네요 저번 영상엔 어머니 가게 옮겨서 페인트칠하고 수리까지 해주는 영상 봤는데 그게 다일줄 알았는데 어머니 일을 알아서 솔선수범 다 해주시는 진짜 찐 효자시네 이렇게 마음을 써주는게 진짜 효자인거죠
@선율-q8t4 жыл бұрын
6:33 어머님이랑 채코제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이런 일상 브이로그도 따뜻하고 좋네요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선율님 감사합니다 :)
@wew362 жыл бұрын
채코제님 이 영상보니까 제 마음도 따뜻 … 해져요 … 뭔가 몽글몽글하고 … 기분 좋고 … 아니 그냥 … 뭐라고 설명이안되네 … 채코제 화이팅 !!!!!!! 어머님도 화이팅 !!!!!!
@우리고해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정주행으로 수백개를 보고있는데 가끔 재미없고 빨리감기 하고싶은 영상도 있지만 엄마랑 알콩달콩 잘 지내는 아들래미 모습은 너무 보기좋아요 효자아들!!
@서윤-p4k3 жыл бұрын
쿨하게 넓은 세상으로 보내는 아들을 보며 어머님마음은 한없이 걱정으로 물들지만 그래도 내아들을 믿고 또믿고~~~ 위대한 어머님이 계셔서 지금의 채코제님이 있네요~~ 이세상 부모님들 박수를 👏👏👏
@jj-qv4iw4 жыл бұрын
엄마랑 헤어질때 서로 꼭 안고 토닥토닥 ...왜 눈물나죠 ? 덩치는 엄마보다 훨씬큰 어른 아들이지만 엄마한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한 내 새꾸 ....ㅠㅠㅠ 나도 엄마라서 그런가 어머님한테 막 감정이입되네요 ~~ 역시 엄마랑 있는 채코제님 영상은 따뜻 합니다 최고 !!!!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키야 감사합니다 ㅠㅠ
@katharinehepburn5923 жыл бұрын
착한 아들이죠.
@tiffany88077 Жыл бұрын
구루마에 다 실리는게 진정 신기! ㅋㅋㅋㅋ 마음씨 예쁜 체코제님, 어머님 ~ 항상 응원합니다^^
@Kenzo17801 Жыл бұрын
본가에 갔을때 아들 술먹었다고 국 챙겨주시는 어머니 모습이 참 그립네요~남다른 패션감각과 절묘한 타이밍에 빠지시는 어머님 덕분에 빵 터졌어요 ㅎ
@고얌미-b6l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다 ㅠㅠㅠ 어머님 건강하세요 !!!!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멍뭉이 근데 8살 아니야?
@고얌미-b6l4 жыл бұрын
@@koreanjay 형아 사랑해 나 8살 맞아 🤫😍
@서은정-p7r2 жыл бұрын
엄마 도와주는 모습 넘좋아보이네요😊
@BongBong_E1 Жыл бұрын
여행영상 보고 좋아요만 누르다가, 첨으로 댓글 남겨요 채코제님 엄청 따뜻한 분 같아요~외모도 훈훈 심성도 따뜻! 같은 30대 또래인 제가 요즘 채코제님 영상보고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게 여행다니시구, 매일 더 햄복해지세요❤
@jungshim99734 жыл бұрын
타이밍, 아무래도 당한 기분 ㅋㅋㅋ 착한 아들과 귀여운 엄마..역시 환상의 모자케미.
@Delispice-Sistersbarbershop4 жыл бұрын
94년도 제대하고 엄마랑 단둘이 대구 본가살때 4월이었나....토요일오후즘에 엄마가 “오늘 저어 안방옷장이랑 부엌에 냉장고 좀 옹기도고~” “아라심더...” 복학전 알바로 노가다 다니느라 피곤했던지라 좀 시큰둥하게 답했지만 힘이 남아돌던 시기라 혼자 번쩍들어 이리저리 옮기다 보면 엄마가 마루에 어느듯 밥상을 차려두십니다 “아들 있어이 존네^^~밥묵자” 하얀국물의 깻잎물김치랑 자박하게 끓인 댕장찌게에 고등어 한마리구워 맛나게 즘심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열어놓은 마루현관으로 들어오던 봄날 햇볕과 바람이...그때 밥차려 먹었던 나무소반색깔이랑 반찬냄새가 아직도 생각나는 이십년도 더된 그때가 떠오릅니다요 별거 아닌 하루였는데 지금도 이리 생각나는 엄마와의 추억입니다 그이후로 엄마는 마루바닥과천장의니스칠을 부탁하셨고 화단정리며 단독주택이었던 집페인트칠을 명령하셨었죠~ 그때마다 엄마는 흐뭇한 미소를 띄며 “아들 있어이 존네......^^” 라고 하셨던 기억도 나네요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델리스님 오랜만입니다 :)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느끼시겠죠?
@Delispice-Sistersbarbershop4 жыл бұрын
@@koreanjay 말밥이죠~^^
@신수연-r5v4 жыл бұрын
ㅠㅠ 오빠 사투리가 넘 매력적이에여 진짜 대구사람들은 다 말투가 멋있으신듯 ㅜ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고맙 ㅎ
@yyin9554 жыл бұрын
친구 같은 아들이네요~ 어머님 뿌듯 하시겠어요. 이런 소소한 일상 브이로그도 재미있고 좋아요👍
@수숮-g4b4 жыл бұрын
3:20 원래 타이트하고 짧은 옷이 대세예요 잘어울리시네용(?)🤣 ㅋㅋㅋ 어머니 볼때마다 넘 귀여우세용ㅋㅋ 효자코제랑 어머니~두분사이 엄마와딸(?)같아서 넘 보기 좋다구요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대세를 만들어가는 편
@tallstoy47854 жыл бұрын
대구 어머님 댁 가셨네요! 채코제님 연통 작업에 옷 수선 까지! 그리고 어머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보내셨네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o9uma4 жыл бұрын
일상 브이로그 힐링되고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 오늘의 킬링파트 05:48 어머니의 돌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ㄱㅈㅅㄲ
@꽁지-s3j4 жыл бұрын
딸 같은 아들이네용🤭 따뜻하고 보기 좋아용❣
@My_small_EO3 жыл бұрын
동네 산다길래 찾아봤는데 진짜 바로옆에 사셨네요 ㅋㅋㅋ 맨날걷던 산책로에서 운동하시는 모습이랑 동네배경찍힌 영상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
@namajain4 жыл бұрын
ㅎㅎ 어머니는 어디내놔도 자랑스러운 아들두시고 아들은 센스좋고 미인+ 따뜻한 엄마 두시고...
일상이 여행인거죠. 여행이 일상인거고요. 대세 패션의 채코제님과 어머님 보기 좋아요. 모두 늘 건강하세요. 있어줘서 고마워요.
@뉴뉴-r5b Жыл бұрын
채코제님 보면서 부모님이랑 여행가서 좋은 추억 만들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ㅜㅜ 5월엔 꼭 부모님 모시고 가까운 관광지라도 놀러가야겠어요!!!!! 그런데 체코제님 어떻게 모든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는거죠 ㅠㅜㅜ갬동..💕 진짜 더더더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잘될거에요!!!!!!! 더 잘되야만해!!!!!
@mulher159811 ай бұрын
요리 이쁜 아들을 어찌 매번 떼어 보내실까....ㅜㅜ 저도 늘 아들들 궁디 동동동 두들기며 인사하는데 제 모습이, 또 엄마일 도우시는 모습에서 어릴적 양잠점하시던 엄마를 돕던 제 모습이 겹치네요ㅎㅎㅎ. 늘 건강하게 다니세요. 엄마가 바라는건 그것뿐ㅎㅎ~~❤
주변에 수선 사장님들 뵈면 보통 꼼꼼 세심해야 되는 일이 아니던데ㅡ 멋지신 어머니시네요* 옥탑방 꾸미신거 보면 어머니 닮아 열정, 센스가 좋으신지도ㅡ
@mijinkwon49874 жыл бұрын
잘 키운 채코제 하나 열 딸 부럽지 않네요!🤭 엉덩이 토닥토닥~ 어머님 눈엔 다다 예쁘고 든든~ (요즘 엄마한테 짜증 엄청 부렸는데...ㅠㅠ 내일아침에는 저도 엄마 꼬옥 껴안아 드릴래요~~~)
@동내주민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사랑입니다
@rhee99614 жыл бұрын
오!컴백홈 했군요! 엄마가고 표정 넘 귀욤. 효자 체코재님. 옷수선, 연통만들기. 재능도 많네요! 머리 신경 쓰이면 건정색 철로된 헤어밴드 추천!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화이팅! 💚
@n_pearl4 жыл бұрын
대구 사투리 정겨워용 캬캬 존잘 체코님💕
@bbingbbangbb0ng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어머니 인사에 마음이 따땃해져요 ㅎㅎ
@서윤-p4k3 жыл бұрын
마미에게 서윗하시니 우리 구독자들에게도 서윗하셨군요~~~ 😊마미의든든한아들 채코제님 화이팅~~☺
@koreanjay3 жыл бұрын
서-윗
@mill98913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좀 찡하네요ㅠㅠ 돌아올곳이 있기에 훨씬 더 안정적으로 여행할수있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jadechoi98533 жыл бұрын
엄머님 도와드리는거 진짜 찐효자..!
@warorot___4 жыл бұрын
추워서 서울 가야겠다고 할 때 장난인 줄 알았는데 등에 가방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대구역으로 ㅋㅋㅋㅋㅋㅋ 😂 영상 잘 봤습니다!
@toycrom28 күн бұрын
듬직한아들.. 근데이제잘생김을곁들인.
@홍성민-h6w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들래미 너므 고엽네요~ 전 딸램만 있는데 아들램도 고엽네요 ㅎㅎ 엄마가 아들램 고여워서 흐뭇미소 한가득~
@hyk31814 жыл бұрын
우왕 어머님이랑 보기좋아요 영상보면서 되게 포근했네용😊
@AsamiAri4 жыл бұрын
I was in Daegu last year to spend summer holiday and eat Japanese Ramen in Daegu city center (중앙로역), also visited 계명대학교, 한일, 계산성당, 모다 아울렛, 성서산업단지역, 두류공원, 달성공원, 서부터미널, 반월당역, 동대구역, 대구역, and tried 대구 지하철 3호선 to see daegu city from above, then go to north gyeongsang in goryeong county to visit 대가야 박물관 before Covid-19 outbreak... Wanna visit this city again soon
@만두가좋아요4 жыл бұрын
같은 대구 출신으로서 넘 반갑네요 ㅎㅎㅎ
@안성민-n4h3 жыл бұрын
체코재는 인물도 굿이지만. 성격이 너무 좋아 자꾸 보게되네요~~^^
@koreanjay3 жыл бұрын
성민님 감사해요 ! ㅎ
@bellaj26244 жыл бұрын
엄마랑 닮으셨네요😊 엄마한테 나쁜손 자막 ㅋㅋㅋㅋㅋ 친구같은 엄마같아요~보기 좋아요😄
@설탕수박-n9r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엄마집밥 맛있죠ㅎㅎㅎ 엄마랑 다정한모습 좋아요 😁😁😁😁😁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설탕 수박님 :)
@user-df5zk5lb7y4 жыл бұрын
가신김에 며칠 계시다 오시지~ 어머니도 너무 쿨하게 보내주시네여 ㅎㅎ 제가 다 아쉽
@jaykim44623 жыл бұрын
엄마와 아들의 케미 일상생활도 행복해 보여요 ^^
@merci_mickael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장인이셨군요. 한땀한땀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행복하세요^^
@benjung670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어머니가게에서 옷 수선해야겠어요 ㅋㅋㅋ 방촌시장 떡볶이 맛있는데 다음에 드셔보세요😆
@yunkyoee4 жыл бұрын
따뜻한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모전자전
@user-7h6f4j9jkhf4 жыл бұрын
브이로그 형식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대구나 서울 옥탑방이나 체코제님은 브이로그가 젤 재밌어여 ㅋㅋㅋㅋㅋㅋ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어요 :)
@미미냥-e5p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는데 너무 짧아요 제이님 어머님 똑닮아서 너무너무 미남이세요♡
@songbird01064 жыл бұрын
와 딱 어제 대구여행 1박2일로 다녀왔는데.. 여행끝 후유증을 영상으로 달래네요ㅎㅎ
@motohyun93594 жыл бұрын
4 :54 엄마가 성격까지. 체코재 닮아 닮마가 이쁘십니다. 얼굴룬 당근만이닮고 😃🌴
@vincentjeong35522 жыл бұрын
맨날 늦게 보네요. 울 채코제님, 울 형님이 아직 동대구역 근처에 살고 있고 참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아양교, 참 대구 생각 많이 나네, 서울 산지 20여년이 넘어서 .. 여하튼 동대구 나의 영원한 고향.....
역시 효자야 ...옷수선장인 모시고싶다. 너무 귀여우시다. (시)어머니라고 부르면 안되나요?? (시)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강정홍삼5 ай бұрын
어머니 팬될거같아요 ㅎㅎ 저도 대구서 나고자라 타지생활하는데 엄마생각 마이나네여
@승구리당당-y1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오 진짜 영상올려줬내 재밌게볼게유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ㅋㅋ구랭 승쿠
@채코제이최애-x4mАй бұрын
대구 일상도 넘 잼있어요~❤
@minkyshim9 ай бұрын
자막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mekako204 жыл бұрын
귀넘길때너무 조신하네요 ㅎㅎ 다정한 아들 ♡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헷ㅋ감사
@이현정-b2c4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절 여기에 ㅋㅋ 본가가 저희집 근처네요 ㅋㅋ 괜히 반갑고 그러네요 ㅋㅋ 옷 수선은 이제 어머님께 맡기겠어요 ^^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채코제보고왔다고하면할인들어갑니다ㅋㅋㅋ
@전좋아요4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한 영상 이예요 ~~
@커피여신-j8x4 жыл бұрын
아들 잘 우키우셨네요 어머니~~^^
@노가더신씨4 жыл бұрын
화장실가려고 일어나서 습관처럼 유튭 보니 형의 영상이..안보잘수없쟈냐ㅜㅜ다봤으니 다시자야겠어!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찌로-u1h4 жыл бұрын
이런 아들 낳고싶네 😭
@임미희-l8s3 жыл бұрын
6ㄷ6ㅌ
@xxhhhachi2 жыл бұрын
돈이라도 주고 가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랑 있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힐링❤
@kdkdjicjek4 жыл бұрын
행복은 가까이.. 풀씹는 토끼 코제님 ^^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ㅎㅎ행복은 가까이
@Nice.Birdie4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울 코제님 궁디팡팡 🖐🏻🖐🏻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prettygood_xoxo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로라오-n1w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랑 너무 보기좋네요 좋은 아들분같으세요 에공 한국가고싶은데 ㅠㅡㅠ 2주격리며 ㅠㅡㅠ 시간이 좀 잠잠해지면 가자한게 벌써 일년 다가네요 ㅠㅡㅠ에휴 그래도 체코제님 영상 지나온거보니까 너무 재밋어서 요즘 이런 재미로 살아요 어머님께서 참고우시네요 예전에 대구공항으로 들어가면 1박 대구서햇는데 저는 고향집이 부산이예요 놀다가 동대구역에서 부산역 가고그랫거든요 수성못이며 절 구경하고 그랫엇는데 얼릉 코로나 좀 조용해지면 나가고싶네요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룽우님 감사해요! :)
@승구리당당-y1t4 жыл бұрын
시작과끝이 예전 해외영상 편집 같고 좋구만요
@미미냥-e5p3 жыл бұрын
천번째 좋아요는 내꺼! 집콕시국에 제이님영상 무한 정주행중♡유일한 안식처입니다👍🏼
@koreanjay3 жыл бұрын
미미냥님 고맙습니다 :) 냥이 업로드 해주세요 ㅎ
@유지니-x3x3 жыл бұрын
옥탑방 고쳐사는 한량이신줄 알았는데, 이렇게 스윗한 아들이셨네요
@koreanjay3 жыл бұрын
옥탑한량입니디ㅏ
@NO-np3il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하늘에 계실 아부지 어무이 보고싶네유😢
@koreanjay3 жыл бұрын
ㅠㅠ
@NO-np3il3 жыл бұрын
@@koreanjay 그만큼 평범한 대구에서의 하루가 넘 네추럴해서 재밌게봤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user-ti1uk4vr8u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복습 하다가 발견한 익숙한 풍경...우리 동네 ㅋㅋㅋㅋㅋㅋㅋ 채코제님 완진 찐 동향 사람이었네요!!!
@chilee87984 жыл бұрын
구루마 오랜만이네 ㅋㅋㅋ 말투 친근해 ㅋㅋㅋ 자막너무 웃김 나쁜손이래 ㅋㅋㅋㅋㅋ
@독고남-e4m4 жыл бұрын
동네 동생인데 독일에서 고향보니 맘이 좋다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윤혜경-i1h4 жыл бұрын
영상 따수워욤☺️ 인간미 폴폴~
@koreanjay4 жыл бұрын
헷
@hasg7700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같은 동구구민이었네요... 방촌역앞 남씨철물이네요. ^^
@Happy-io2eh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
@REALDDOONG4 жыл бұрын
그...게 동구청에서 넣는게 아니고 , 대구는 대성에너지에서 큰 가스관이 지나가면, 가스1급시공업체에서 가게까지 넣는 공사를 해야됩니다. 요즘은 보조도 많이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제일중요한건 그 지역, 도로, 길에 대성에너지의 도시가스가 지나가야한다는 것이죵. 아마 원룸좀 있으신거 보니 가스시공 가능하실 것같은데, 솔직히 집도 아니구... 가스공사하는 것은 타산이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석유팬히터입니다. 가격은 약 30~40만원 정도이며, 기름은 시간당 최대 0.5L , 최소 0.1L 먹습니다. 편하구 좋습니다. 저는 어머님 가게보다 반쯤되는 사무실인데, 1년에 400L정도 사용합니다. (기름탱크 별도로 설치했음 ㅎ) 요즘 등유 1L에 700원하는 곳도 많다고 하니 가격도 좋지요. 올해는 설치하셨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내년에는 꼭 고려해보세요. ㅎㅎ 캠핑족들도 많이씁니당. 오늘 처음 뵜지만, 영상이 따뜻해서 댓글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