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 00:00 OMG 00:10 인트로 01:04 숙소 위치 결정 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02:43 오사카 지역적 특징 03:44 신사이바시/도톤보리/난바 14:39 우메다 18:18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19:55 덴노지 22:22 오사카 여행에 도움되는 정보들 23:56 마무리 구독/좋아요/댓글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20:28 간사이 공항에서 덴노지역까지 바로 연결되는 철도는 라피트가 아닌 하루카와 간사이공항선으로 정정합니다. 내용에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
@컷요정-w1r7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이거 보고 오사카 숙소 위치 금방 정했네요!! 무조건 난바가 짱이라 생각했는데 제 여행코스엔 우메다가 더 낫네요~ 감사합니당 충성충성😀
20:28 정보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납깁니다. 텐노지역은 라피트가 아니라 하루카라는 특급열차가 정차하는역입니다. 라피트는 난카이전기철도에서 운영하는 간사이공항-난바 사이를 이어주는 특급열차입니다. 하루카는 JR에서 운영하는 특급열차이고, 간사이공항 - 텐노지 - 오사카 (우메다) - 신오사카 - 교토 구간을 이어줍니다.
@여니버스7 ай бұрын
지적해 주신 부분이 맞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덴노지역까지 바로 연결되는 철도는 하루카와 간사이공항선입니다. 영상 더보기란 및 고정 댓글에 이 내용을 추가했으며, 카페 게시글 본문의 내용도 수정했습니다. 내용에 혼동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더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게 봐주시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의감사4 ай бұрын
3인 가족 숙소 잡으려고 영상 보며 참고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핸지-b4pАй бұрын
여행 계획중인데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아요 ^^ 정보 감사합니다 !~
@김샛별-m1i7 ай бұрын
오사카 여행 계획 중 인데 여러 영상 찾아 봤는데 딱! 제가 원하는 영상이네요~ 영상 최고에요^^
@여니버스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저희 채널에 있는 '오사카 여행코스' 영상도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거예요! kzbin.info/www/bejne/g6S0mZuHoMajZ8k
@김정환-b3w2 ай бұрын
자료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수진-w9d4 ай бұрын
카페에 가입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j-kh3mt2 ай бұрын
마우스 컬러를 바꿔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닉네임-d2f2r29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레보샤-m2v7 ай бұрын
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나중에 가게되면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난바 숙소는 비싸서 라피트로 바로가는 신이마미야역으로 여자 혼자 다녀왔는데 노숙자는 본 적없고 여행객들 많아서 위험하단느낌은 없는데 역근처라 방음안되는 단점만 있었어요! 겁먹고갔으나 실제 투숙해보니 인터넷정보와는 많이 다르고 역주변은 괜찮습니다! 맛집,편의점,돈키호테,츠텐카쿠 주변이라 좋았어요 가실려는분들은 아이린지구 골목 깊숙한곳만 안가면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니버스7 ай бұрын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초심자분들은 위험요소를 최대한 피하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Leah-ro6wo6 ай бұрын
찐이시네요..!! 너무 좋아요. 귀한정보 무료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EricaCui-f4d13 күн бұрын
간사이 공항에서 호텔닛코까지 가는 리무진 티켓은 어디에서 예약할수 있나요?
@yeoniii3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권효정-x1e7 ай бұрын
오사카 여행 준비중인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니버스7 ай бұрын
@배그하고싶다-t1e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숙소 결정에 도움이되었습니다
@lhybl1222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KisukKim-f2w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네요
@고성호-x4p9 күн бұрын
카페 어디로 가야하나요?
@여니버스9 күн бұрын
'체크인데이' 네이버 카페입니다. ^^ 더보기란에 링크 첨부했습니다!
@하지메-e1y2 ай бұрын
사이트가 어디애요?? 공힝에서 리무진 정보 보고싶은데 어디잇나요 ㅠ
@maximus41347 ай бұрын
20:00 덴노지 지역 피하기 우범지대
@여니버스7 ай бұрын
@오백오끄6 ай бұрын
최고 입니다.
@ggu___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히노데 호텔 가보셨나요? 어떤지 궁금해요
@ggu___4 ай бұрын
다른데 이동다니기 불편할까요?
@가이드보컬23 күн бұрын
내년에 첫 해외여행을 오사카로 정했는데 전 유니버셜이 목적이지만 어머니한테 맛집과 두루 구경도 시켜드리고 싶으면 어디로 숙소를 잡으면 가장 나을지 부모님이랑 같이 다녀오신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sub_blog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사카 난바에 10인 묵을만한 숙소도 있을까요? 대가족이다보니 찾기가 너무 힘이드네요ㅠㅠ
@아찔한견갑골4 ай бұрын
곧 오사카 가는데 감사합니다
@박희준-v6r6 ай бұрын
우범지대 주의해서 가야겠네요
@gomgommm4 ай бұрын
교토도 가고 난바,도톤보리도 갈건데 기타하마역 주변 호텔은 위치가 괜찮나요?
@유노미노-f5h3 ай бұрын
우메다 호텔뉴한큐 위치 대박임 5월에 4박5일 묵었습니다 공항리무진, 주변 상권, 지하철 교통 등 최고입니다 시설은 약간 노후됐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올 연말 호텔이 문을 닫는다는 얘기가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박제영-b9f7 ай бұрын
우메다 도톤보리 위주로 여행을 갈려는데 숙소를 어디에 잡는게 좋을까요?
@여니버스7 ай бұрын
우메다, 도톤보리 다 괜찮습니다. ^^ 영상 보시고 본인의 일정에 좀 더 맞는 위치를 고민해 보세요!
@비상-m3z6 ай бұрын
가운데인 기타하마로 갑시다 ㅋㅋ
@separki2614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우메다역에서 유니버셜 재팬으로 가면 JR유메사키선으로 갈아타야해서 결국 한번 갈아타는게 되지 않나요?? 한번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설명이 나와있어서 여쭤봐요
@lhybl12225 ай бұрын
굿 정보 감사합니다.
@단비-y2z5e4 ай бұрын
초6딸이랑 가는데요. 전통느낌이나 료칸도 즐길수 있는 숙소가 있을까요? 교토, 유니버셜시티, 관광하고 돈토부리 구경을 하려면 어디위치가 가장 적절할까요~? 혼자 아이데리고 자유가려니 고민이 크네요😊
@박재홍-i8r2 ай бұрын
우메다가 좋을것같아요~
@최소연-s1y6 ай бұрын
난바가 남쪽이여서 치안이 안좋다고 들어서 신사이바시 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요 난바가 치안이 많이 안좋은지 궁금해요
@채수호-l8k4 ай бұрын
숙소를 나니와 쓰텐카쿠 레지던스ナニワ通天閣ホテル로 잡았는데 위험하다 하시는 지역 위쪽에 있네요? 중고등 학생 3명과 장년 2명 등 5명이 갑니다.
@austinwchoi6 ай бұрын
이번에 오사카 여행가는데~~정말 완결판이네요. 감사합니다.
@여니버스6 ай бұрын
@형진-l6r6 ай бұрын
여니버스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3박4일로여행을 다녀오려하는데 교토에서 첫날을 보내고 오사카를 가는 일정은 한국으로 돌아올때 많이 까다로울까요?
@이상우-w2h7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여니버스7 ай бұрын
@TV-tn2fc5 ай бұрын
숙소야 뭐... 2인기준 1박 2만엔 정도면 어디든 좋습니다. 문제는 1만엔이하 좋은 숙소를 찾으려니 문제이죠.. 1박 3만~4만엔이면 조식에 온천에 위치도 짱이고 공간도 25제곱미터 이상 넓직넓직하게 잡니다. 간사이 제대로 보려면 7박 8박은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음식도 일반이 2천엔이고 보통 4천엔 줘야 좀 먹었구나 ~ 싶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으려면 1만엔 생각해야 되고요. 항공권 빼고는 한국보다 훨씬 넘사벽 물가의 일본입니다. 특히, 교토는 왠만한 곳은 3만엔 4만엔이라서 당혹스러웠네요
@제발-v8c6t27 күн бұрын
같은 스타일로 서울 여행해도 가격 그만큼 나옵니다
@TV-tn2fc27 күн бұрын
@@제발-v8c6t 그렇군요. 서울사람이라 서울여행은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제발-v8c6t27 күн бұрын
저는 부산사람이라서 서울 번화가 놀러갈때마다 물가에 놀라곤합니다 물론 저렴하게 먹으려면 먹을수있긴하지요
@donggramy707Ай бұрын
도쿄에서 넘어와서 현재 오사카 신사이바시 지역에 묵고 있고 내일 귀국하지만 통천각(츠-텐카쿠) 보고 큰 길 건너 에비스-쵸로 진입했는데.. 밤 8시 넘어서... 길거리에 죽 늘어선 메이드들을 보고 깜짝 놀랐음. 사전정보가 없다가 뭐지? 싶었는데 전단지 나눠주며 호객하는 아가씨들 보고 아주 오래전에 도쿄에서 전자제품 사러 아키하바라 들렀을 때 티슈 나눠주던 메이들 아가씨들 생각나서 흠칫했음. 무시하고 메이드들 줄 선 메이드카페 거리 횡단해서 이마미야 에비스 역 방면까지 걸은 후 북상.. 난바 - 신사이바시까지 돌아왔음. 돌아와서 이것저것 오사카에 대해 검색한 결과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신 이마미야역 주변은 물론 그 북쪽에 위치하며 통천각 옆의 에비스-쵸도 비추라고 글들 나오던데.. 여지껏 줄~곧 도쿄만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 오사카 오고 느낀 점 하나. 도쿄 신쥬쿠 동쪽지역인 카부키쵸가 위험하다? ㅋㅋㅋㅋㅋ 도톤보리 바로 위의 소에몬-쵸 근처 호스트클럽 일대가 양아치들과 삐끼들 천국이던데... 신 이마미야나 에비스쵸 근처는 신경쓰면서 소에몬쵸 일대는 신경 안쓰이는 건지? 삐끼들은 왜 이리 들러붙는지 과거 명동에서 외국인들 손 덮석 잡던 시절을 연상시켰음. 여자애들 손 잡는 건 예사고... 근처 클럽(쿠라브)에서 호스티스들이 대기타는 곳도 많은지 남자인 나한테도 말 거는 색희들 한 둘이 아니었다. 인상 좀 험하게 생기다보니 눈찌릿하면 주춤하면서 물러서더라만... 호구잡히기 딱 좋은 곳이니 마음이 좀 심약하고 거절 못하는 사람들은 유흥과 환락의 시간 즈음 되면 도톤보리를 중심으로 그 북쪽과 남쪽 일대는 사람들 많이 다니는 남북방향길만 다니고 괜~히 동서로 이동해야겠다고 좁은 길 택하진 말았으면 함 10월달은 전반적으로 호텔요금들이 죽~ 올라가 있어서 도쿄도 뭐야 이정도 등급 숙소가 이 가격을 받겠다고? 라고 생각들었기에 거기에 비해서 오사카는 싸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나 봄. 영상 주인장이 올린 호텔 이름에서 내가 묵은 곳도 나오던데 ???? 했으니까 도쿄도 오사카도 코로나 이전과 달리 10월달도 비싸졌구나 싶었음. 도쿄 기준 11월달 가면 다시 좀 낮아지다가 12월달 다시 폭발하던데... 오사카도 마찬가지일 듯. ㅎ 오사카 와서 느낀 점.. 길 걸으면서 담배피는 인간들 넘쳐난다. 한국인 미국인 짜응깨만이 아니라 원래부터 원주민인 일본애들도 예사. 길빵은 오사카에선 국룰인가? 어이없... 길바닥엔 꽁초가 참... 도쿄도 신쥬쿠 역 일대에 꼴초들 몰려서 담배피고 길바닥에 캭~퉤... 꽁초 훅 버리는 무리들 있지만 그래도 밤이 지나고 새벽에 청소 깔끔하게 들어가고 다음날 낮에는 적어도 보이질 않는데 반해 오사카는 분명 새벽에 청소 빡시게 하던데 그런 거 상관없이 낮 12시 넘어가는 시점에서 이미 길바닥에 쓰레기 굴러다니는게 난바 도톤보리고 심지어 신사이바시 큰길 몀품샾 길도 예외 아니고 더 위의 우메다에서도 길거리 꽁초 간간히 보임. 내가 너무 도쿄만 다녀서 그런건가? 원래 오사카가 이런 동네인건가? 도톤보리 일대의 미어터지는 사람은 신년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 참배행렬에 끼인 느낌이 들어서 숨이 턱턱 막혔.. 도쿄에서 넘쳐나는 행렬들도 답답하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이라도 들었다면 오사카는 뭐, 예사로 어깨빵하고 지나치는 외국인들 현지인들.. 쏴~리 한마디라도 쏴주는 인간들이라도 있는가 하면 어느새 사람인파 사이로 사라져서 뭐라 말 할 틈도 없는 수준이라서... 컬쳐쇼크 심하게 왔음. 큰 상업지구의 대형쇼핑몰이나 백화점등의 일본특유의 신선한 외형이나 일반주택가의 단정한 모습을 보면 일본에 왔구나 싶은데, 좀 유명한 거리이다 하면 보이는 꽁초 쓰레기에 여사로 담배를 입에 물고 왕래하는 인간들... 횡단보도 신호는 개나 줘라면서 파란불에 사람들 건너는데도 지나가려고 코내미는 차량들도 전부는 아니지만 심심찮게 보이고 사람들의 무단횡단도 예사고 뭐지 싶음. 다른 유튜버가 한 말대로 정신없는 동네 난바라는 말은 난바 만이 아니라 오사카 전반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일본같으면서도 일본이 아닌 동남아시아에 와 있는 듯한 복잡미묘한 기분을 느낌. 개인적으로 이렇게 번화가 일대가 전반적으로 돗대기 시장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한 번 온 것만으로 충분한 느낌. 두 번은 사양할... 인근 고베와 교토 나라는 언젠가 와서 가보겠지만 오사카는 패스해야겠.... ㅎ 북적북적 왁자지껄 혼돈의 카오스 좋아하는 흥 많은 분들한텐 놀기 좋은 곳이겠지만... 아닌 분들은 굳~이 애써가면서 올 곳인건가 생각할 필요있음. 놀이공원 어트랙션 타는 것도 아니고 쵸큼 유명하다 싶은 맛집들은 죄다 90분대기 60분대기 이 열 이후로는 줄서지 마세요 주변에 민폐이니까... 등등 뭐 하나 먹자고 그 시간을 들여서 줄 서야 됨? 싶은 곳들 많고... (그나마 정리권에 QR코드 있어서 연락처 입력하면 전화든 메일로 입장가능 여부 알려주는 가게들도 간간히 있긴 하지만... 돗대기 시장은 한 번이면 충분.. ㅋ
@Nyangpunch_gimozzi5 ай бұрын
교토에서 2박하고 오사카로 넘어가서 1박하려는데 난바쪽은 한번가긴 할건데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좀 걱정이고, 우메다는 텐진바스지 가보고싶어서 좋긴한데 쇼핑집중느낌이고 길 복잡하다고 하고 음.. 어디에 잡는게 좋을까요
@우연경-m5b3 ай бұрын
신이마미야 아래 영역,덴노지 공원 왼쪽 편 영역이 우범지대 군요. ㅇㅋ
@쁘니-j9d4 ай бұрын
카페에 가입할려는데 정보를 볼려면 너무 조건이 까다롭네여 ㅠㅠㅠ
@soojung9113 ай бұрын
8월7일 떠나야하는데 아직도 비행기랑 숙소 결제를 못하고있습니다. 숙소결제할때 왜 1명추가됐다하면서 그냥 예약하기 하니까 넘어는 갔는데 가서 아이1명 추가는 현장결제하면될까요? 그리고 호텔비 가서 직접 현금 결제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