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노자 / 박영규 /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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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민국

책한민국

Жыл бұрын

오십부터는 인생관이 달라져야 한다.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Пікірлер: 76
@lovelyp1041
@lovelyp1041 19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노자 도덕경 10번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한민국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
@user-wk5pv4xp7t
@user-wk5pv4xp7t 2 ай бұрын
멈춤ㆍ비움 책을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jeff9005
@jeff9005 6 ай бұрын
천천히 걷기, 좋은 수련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동이나 운동이 아닌 걷기 자체를 목표로 한다면 그 자체로 수양이 될 듯 해요. 오늘부터 실천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dcount8
@dcount8 Жыл бұрын
느리게 걷기 완전 공감합니다. 지하철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느리게 걷는다는 말 저에게 확 꽂혔습니다. 저는 지금 몸이 아파서 느리게 걸을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하니 좋은 점도 있어요!
@user-rd3sz3pj5q
@user-rd3sz3pj5q Жыл бұрын
無爲. 오늘. 도덕경 잘들어. 습니다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user-dk8uq7so5r
@user-dk8uq7so5r Жыл бұрын
느리게 걸으시는 걸음걸음 여유로움이 전해져오는 책한민국님 덕분 매일의 설레임과 행복함 풍요와 고마움입니다. 🙇‍♀️ 윈효 와 대안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굶어 죽은 너구리새끼를 위한 극랑왕생의 염원보다 살아있는 너구리새끼에게 구해온 젖을 먹이는 것이 더 절실한 ' 경 ' 이다 라고 순간 멍 ~~~ 반딧불처럼 눈 앞에 한 줄기 빛으로 반짝 반짝. 오십에도 육십에도 숨 쉬는 동안 숨 고르며 순탄한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보석같은 책 책한민국님의 애쓰심과 노고에 공손 두 손 고이 모아 인사드립니다.
@insoonkwon1267
@insoonkwon1267 Жыл бұрын
50년을 살았는데 49년이 후회입니다. 공감가는 말들.. 감사합니다.
@user-ux4gl2iy7z
@user-ux4gl2iy7z Жыл бұрын
한문장 한문장 다 받아들여지는 공감에 마음으로. 이해되는 마음으로 소중하게 평안하게 들었읍니다 자연의 철학자들처럼 저도 그 삶을 향하고 있음이 참 좋습니다 사람은 결국 자연과 동행하며 영성을 향해 가도록 지어졌나봅니다 오늘도 감동과 감사가 많은 리뷰였읍니다 수고하셨어요 책한 민국님 축복합니다~^^
@user-mu1hh6fc3y
@user-mu1hh6fc3y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 !! 하루치 생각을 나눠주셔서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행복합니디ㅡ.
@user-cj7js1bf5z
@user-cj7js1bf5z Жыл бұрын
[신을 밀어내고 나 자신을 앉혔다]는 말씀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내삶의 주인은 "나" 입니다. 경험과 체험으로 자신의 내면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 놓은 주인공님께 응원합니다
@user-ir4lp7zw3h
@user-ir4lp7zw3h 11 ай бұрын
당장 느리게 걷고자 외부로 나가요~ 나눠주신 말씀에 또 위로받아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평온을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hg1hl8rz9x
@user-hg1hl8rz9x Жыл бұрын
느리게 걷기 해보겠습니다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뛰는 무리들과 함께 바쁘게 이동했는데....큰 울림이 있네요 고양이가 화들짝 놀란다니
@user-ru7ln5ub3i
@user-ru7ln5ub3i Жыл бұрын
책읽기 힘들어하는 저는 항상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juliehappy7542
@juliehappy754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겠습니다. 책한민국님❤
@user-wr9qk3xb3w
@user-wr9qk3xb3w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를 이뿌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r3iy3xn9c
@user-ur3iy3xn9c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is4jw4tw2j
@user-is4jw4tw2j Жыл бұрын
하루치 생각👍최고입니다!🎉
@kimurgin8661
@kimurgin8661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릐 생각이 바로 천이라고 믿습니다 이시간도 천명이아닌가 합니다
@user-hb8tj3kq1b
@user-hb8tj3kq1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고는 잊지만 뒤로 미뤘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한민국님의 생각이였습니다.
@user-zt5js6px3e
@user-zt5js6px3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f7fu8wm4d
@user-kf7fu8wm4d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더 동감입니다 때가되면 알게되는건 몸이 먼저인가봅니다 무릎이 말을 걸어옵니다 ㅠ
@user-th6yo7ox8h
@user-th6yo7ox8h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리도 부지런하시고 언제나 동일하십니까 책한민국님의 마인드 발자국 따라가기도 바쁘답니다^^뱁새가 황새 따라가기 흉내라도 내어 보렵니다
@user-ur6ol4gs5z
@user-ur6ol4gs5z Жыл бұрын
ㅎ 저는 ㅠ느림의미학 이란 단어가 나돌기 전부터.. 느림보! 느림을..사랑했네요~ㅠ ㅋ세상속애 바보같이 !!!! ...
@asaki3210
@asaki3210 Жыл бұрын
행복하고 좋고 편한것을 당연히 여기다 불편함을 맞닥뜨릴때서야 아 그것이 참 좋았구나를 .... 책한민국님의 평온한 목소리에 다시 고마움 크게 느끼며, 늘 고맙습니다.
@user-kd7rv9gj2j
@user-kd7rv9gj2j 8 ай бұрын
❤ㅂ
@user-nt5hm4eh2s
@user-nt5hm4eh2s Жыл бұрын
오늘도~~~새벽출근길에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내용또한 요즘 좀 심란한 일이있어. 집중이 안됐는데 새벽시간에 지혜얻어갑니다~~~진심으로 늘. 감사하고 있어요
@user-yj9ru3je3p
@user-yj9ru3je3p Жыл бұрын
ㅠ.ㅠ 책한민국님의 생각에 너무 공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qp6wp7ze2u
@user-qp6wp7ze2u Жыл бұрын
고전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NASDAQ-HUNTER
@NASDAQ-HUNTER 2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user-dd5ug2mj8x
@user-dd5ug2mj8x Жыл бұрын
항상 건승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독자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시고 깨닳음과 통찰을 나누는 삶을 오래도록 해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스형님 책 나오면 빌려읽지 않고 꼭 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형님
@tybe846
@tybe846 Жыл бұрын
오십.되기전에 잘듣겠습니다
@user-gh7xp5lz1x
@user-gh7xp5lz1x Жыл бұрын
내 삶의 시작과 끝인 가족을.... 항상 챙기면서 살겠습니다.
@user-ye4oe7lg9j
@user-ye4oe7lg9j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책한민국님과 함께합니다 책구매합니다 항상감사하고 건강하세요^^
@yibuwon
@yibuwon Жыл бұрын
바람이 불어도 응원합니다 ^~^
@user-dg6ro1vi8s
@user-dg6ro1vi8s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user-be9gc7tv8n
@user-be9gc7tv8n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 목소리는 항상 편안하고 멋진거 같아요. 멋진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rashin8400
@mirashin84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
@user-vy3ww1it4l
@user-vy3ww1it4l Жыл бұрын
"무위"는 하지 않는다가 아닙니다~ 수고하세요~~
@user-ur6ol4gs5z
@user-ur6ol4gs5z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ranima8794
@ranima879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듣기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OshawaShin
@OshawaShin Жыл бұрын
노자를 읽고 과거를 후회하면 제대로 읽은게 아닙니다
@minsun9951
@minsun9951 Жыл бұрын
행복의 비결은 단순하다. 무엇을 하지않을까 무엇을 무시해야하나 그것을 집중하라.
@user-zx3yn6ok7c
@user-zx3yn6ok7c Жыл бұрын
저도‥ 변화를 직시하는 지혜를 가지고‥ 「단단하고 담담하게」 현재 해야 할 일에 충실하며 「나를 용서하며 격려」할게요‥ 그리고 척 지을 일을 만들지 않고 「도위 부쟁」으로 화평의 길을 가렵니다! 행복의 비결은 단순하니 불 필요한 것에서 자유로워져야겠습니다! '천명을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과 통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울립니다. 노자의 도덕경 여러 번 읽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mjin6614
@mjin661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user-crystal.
@user-crystal.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wr9qk3xb3w
@user-wr9qk3xb3w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x5xs3zk5h
@user-ex5xs3zk5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si2px4xw9t
@user-si2px4xw9t 4 ай бұрын
멈출줄 알아야 위태록지 않고 오래간다ㅡ명언입니다
@user-is7lh7iv3n
@user-is7lh7iv3n Жыл бұрын
새벽 4시 넘어가면 잠이 깨어 책한민국님 찾아 옵니다 감사합니다~^^
@user-eb6xv9cy6n
@user-eb6xv9cy6n Жыл бұрын
많은 느낌 깨달음 도움과 힘이되어습니다 감사합니다
@jinc8344
@jinc8344 Жыл бұрын
왜 다늙어서 깨닫죠? 젊을때 깨닳아서 잘해야지.. 이런경우는 그냥 업보짊어지고 힘들게 살면좋겠네요.
@aptfac
@aptfac Жыл бұрын
최대한 소리내지 않게 행위하는것도 현존(깨어있음)에 굿~♥
@shannonknapp7218
@shannonknapp721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k4wv1uo9d
@user-yk4wv1uo9d 4 ай бұрын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오직 나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누구도 나를. 구원해 주지 않는다
@user-hz9sx9td4n
@user-hz9sx9td4n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jlee2448
@hjlee2448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 위안을 얻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is4jw4tw2j
@user-is4jw4tw2j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user-hh8sm8pk7p
@user-hh8sm8pk7p Жыл бұрын
지인 소개로 알게되 쭉~잘듣고 있습니다. 좋아요만 누르다가 처음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ookkorea
@bookkorea Жыл бұрын
첫 글 감사합니다.^^
@user-dy2yw6pl8u
@user-dy2yw6pl8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lk.2175
@solk.2175 Жыл бұрын
😅😊😂
@user-qf9by9ze9z
@user-qf9by9ze9z Жыл бұрын
❤😅😊
@user-bx8cj6jg8j
@user-bx8cj6jg8j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와 함께하시길...
@hyunhwajo1083
@hyunhwajo1083 Жыл бұрын
오십되면 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나는 아직 40대 ㅋㅋㅋㅋ 푸하하하 감사합니다. 천천히 살아가라는 인생관 감사합니다.
@Veronica-oi1sg
@Veronica-oi1sg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 착한민국님 이신 듯합니다.😅
@bookkorea
@bookkorea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
@user-zf6gi6bu3z
@user-zf6gi6bu3z Жыл бұрын
님의 무릎은 아마도 스퀏을 무리하게 했었어서 그런거 같은데~ 안봐서 확실히는 진단할수없지만 관절염은 아닌거 같고 무릎 주변 근육의 근막염일 확률이 높으니 무릎 주변 근육의 아픈데를 찾아서 주먹으로 지긋이 꽉 문질러주시요 우리몸의 뼈는 200여개 근육은 600여개로 한동작을 무리하게 많이 하면 첨엔 큰근육은 강화될지 몰라도 붙어있는 수많은 작은 근육의 무리로 발목이 잡힌다오~ 한동작을 오래 지속하는건 잃는게 많소 운동방법을 첨엔 맨발 스퀏으로 시작해서 100회가 수월해지면 까치발로 하고 까치발 100회가 수월해지면 5키로 덤벨을 들고 까치발로 100회가 수월해지면 덤벨 무게를 올리고~ 일케 주 1~2회정도 점진적 과부화로 짧게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계단걷기 속보등등 병행 방식이 다채로와야 많은 근육이 협업한다 작은근육과 속근육운동인~ 균형잡기 버티기등을(이또한 무리가 오지 않는선에서 끈는다) 같이 해주면 부상이 적고 균형발전이 되니 힘도 덜들고 이롭다오
@bookkorea
@bookkore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m-hs2zy
@Sam-hs2zy Жыл бұрын
가령 예를들어 일본인은 천년간 조선인의 골수를 뽑고 노리는데 어찌하면 다툼이 없을 수 있을까?
@user-jm3ug1ot2e
@user-jm3ug1ot2e Жыл бұрын
원경왕후 입니다
@user-nm5md6mu8n
@user-nm5md6mu8n Жыл бұрын
우리네 남편들이 다저러지십다.
@dschai0220
@dschai0220 11 ай бұрын
노자 도덕경 1장은 백서본이 맞는데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 라고 읽어야 합니다.
@user-eb3sk5tx4l
@user-eb3sk5tx4l 5 ай бұрын
다들 자신을 위해 그렇게 살지요 후회를 언제하느냐의 문제일듯 ~~
@user-ow5bd4uk7u
@user-ow5bd4uk7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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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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