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의 소름 돋는 비밀 TOP5 [상식한바퀴]

[@kbyoung87]

오션월드 - 한국인과 외국인의 수영복차이 한국인 여행객 = 래시가드, 워터레깅스 차림 뭐, 살타기 싫어한다, 기능성 있어서, 디자인이 예쁘다고들 말하지만 사실은..... "몸매커버, 노출방지"용도 외국인 관광객 = 몸매와 연령에 상관없이 비키니(여자), 일반수영복, 상탈에 보드숏이나 삼각 수영복(남자) 차림 뭐, 선텐을 좋아한다고들 말하지만 사실은...... 외국인들은 남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

[@kbyoung87]

2010년대 중반부터 래시가드가 한국에서 급속도로 퍼지면서 워터파크와 바다에서도 래시가드 복장이 장악했죠. 뭐, 디자인이 예쁘다, 기능성이 있다, 살타기 싫어서이다 말하곤 하지만 사실은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몸매커버, 노출방지" 용도가 제일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수성스포츠가 아닌 평범한 물놀이, 그것도 워터파크, 바다에서도 래시가드를 입는 민족은 한국인, 중국인 무슬림(이슬람/노출금지)뿐이니까요. 래시가드가 유행하기전인 2010년대 중반전의 한국의 수영장 풍경을 보면 수영복이 대부분이었는데, 2010년 중반이후에는 수영복을 보기 힘든 현실이 되어 버렸어요. 낮이나 밤이나, 실외나 실내나 래시가드가 90%이상이죠 한국인들은 래시가드 입고 음식을 즐기는 사이 외국인들이 선텐을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다 몸매가 좋아서, 해변이나 워터파크에서 트렁크, 비키니, 모노키니,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남의 시선 신경 안 쓰고 자연을 즐기는 거죠.

[@상식한바퀴]

댓글 감사합니다~

[@Hello_Ma1Ma]

참고) 카이로레이싱은 120cm 이상 45kg이상부터 탈 수 있습니다

[@디릭퍼트]

오랜만에 봐도 재밌어요

[@다룡유튜브]

왕 워터파크도 궁금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한바퀴]

댓글 감사합니다~

[@Deliciousgoood]

주제추천 : 캐리비안베이에 소름돋는 비밀

[@상식한바퀴]

좋다~

[@진노래]

실내 파토풀 튜브 안대용 알바했었습니당

[@버그릿]

와! 이번엔 워터파크네요!

[@상식한바퀴]

넵!!

[@user-ds2js3vg5l]

형 잘보고갈게

[@돌하르방7228]

좀 늦었네유~ 지는 워터파크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간사람들이 부럽네유~ 솔직히 지는 오션월드보다캐리비안 베이가 더 가고싶네유~ 다음주제는 캐비나 대한민국에서 없어진 테마파크로 갔으면 지 기분이 좋겄네유~

[@상식한바퀴]

하르방님 보고 싶었어용!

[@llll1202]

혹시 하이스피드 슬라이드 사라진시설인거 알고 계시는건가...?

[@Munsang]

ㅎㅎ 내가 저기 한번 놀러갔을때 워터슬라이드에서 목소리 아악 하고 질렀다가 한동안 목나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현석조-l3w]

1분18초에 오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