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 15년전 레플리카 입문때부터 지금까지같은곳다니고있고 가게바이크와 스쿠터 레플리카까지 4대그냥 같은곳에서 고치고있서여 개이득님말씀처럼 정신건강과 자주센터를 가다보니 기본적인것은 공임비도 따로안받으시고 믿음이생기고 제가 그시간에 자가구매하고 자가정비하는 시간따지면 확실히 낭비라 생각하는터라 그리고 엔진미션보링 1년에 4번정도한적도있고 아버지아는곳이라해서 2년정도 그곳만갔다 엄청대인적이있어서인지 그이후 다시 월래가던곳가서나서 확신아닌확신이 들더라구요 절대 센터가 비싼게 아닌거같아요 제기준에서는요 ㅎㅎㅎ 그냥 자기한태 맞는곳 가시는게 정답인것같아요~
@DDUBBO4 жыл бұрын
오~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nam-qo8vu Жыл бұрын
고정 ㅋㅋㅋ
@TV-xh4fh2 жыл бұрын
자가정비 10년차 입니다. 센터에서 하도 눈탱이 치니 자가정비하는거죠..저또한 그눈땡이및 작업당해보고 더이상 센터 절대안갑니다.제 주위 지인들은 제가 다 고쳐주고 저한테배우고 있습니다.진짜 센터들 반성 해야합니다.
@jmlee-ff6mn2 жыл бұрын
본인 바이크에 애정이 있고 기본지식 공부하는 사람은 빠꾸미로 단정하고, 그런 사람들이 시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라~~ 할 말이 없네요
@크크-o8c Жыл бұрын
쌉 인정 눈탱이 치니 직접공부하게됨^^ 미친듯이
@nam-qo8vu Жыл бұрын
맞지 머대단한 기슐이라고 날고기는사람 널렷음
@가삽이야기채널 Жыл бұрын
저도 자가정비는 아에 생각도 안했는데 불량정비로 죽을뻔 하고 자가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뿐인가요! 새 오토바이 산지 11개월 만에 엔진이 퍼지질 안나ㅠ 불량오일로인해ㅠ 벨트 짱계꺼 끼어서 터널안에서 끊기고ㅠ 스파크플러그 이상인데 엔진 뜯고ㅠ 미터기 돌린 중고차사서 핸들 뿌러지고ㅠ 등등등 너무많지만..여기까지! 난 이젠 안갑니다 그리고 새차는 인터넷으로 삽니다.
@taew-s3c Жыл бұрын
인터넷 후기보고 갔다가 눈탱이 맞고왔습니다. 그이후로 자가정비할려구요.
@제로스-o5x3 жыл бұрын
자가정비하시면 1년 최소 150만원 이득봄 전동 임팩 드릴만 있으면 누구나 자가정비도 가능하고 애착도 높아져요 미국은 자가정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자가정비해서 모은 돈으로 나중에 엔진 수리할때 지불하는게 백배이득
@호랑나비-i3e3 жыл бұрын
와 나랑같은 생각 ㅋ
@gohong7116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임팩렌치도 좋은거 필요 없이 중국산 중에 가성비 좋은 놈 5만원 선에서 구입 하면 충분히 쓸만 해요. 전 그거 구입해서 자가 정비 하고 있습니다. 충분 해요.
@프포-p7m2 жыл бұрын
자가정비인들 화이팅!
@BANGARANG-i4m2 жыл бұрын
과외 좀 시켜주세요...ㅠㅠ
@Yemincouple12 жыл бұрын
@@gohong7116 자가정비 배울영상 없을까용?
@kjhkth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못하겠습니다. 100만원 부품을 더 싸게 사와서 100만원에 파는게 아니라 그 이상으로 파는 센터가 많아서 불신이 생기는거잖아요. 저도 작년에 이사를 와서 새로운 동네에 센터 가서 하나도 모르는 척 하니까 바로 눈탱이 치더군요. 그 다음 가게도 눈탱이 바이크 15년째라 부품가격 공임 뻔히 아는데 ㅋㅋ 결국 4번째 바이크 샵이 정직하게 하더군요 4개중에 3개가 눈탱이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자가정비 재미 붙여서 합니다
@독도블랙2 жыл бұрын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정비라도 깔끔하게 하면 공임을 좀더 주더라도 어짜피 남겨야 장사이니 이해는 가지만 정비 개떡같이 하고 눈탱이 치는곳이 넘 많아서 저도 직접 자가정비 합니다. 하다하다 스스로 해결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센터갑니다.
@kjhkth2 жыл бұрын
@@독도블랙 최근에 충무로 지나가다가 새로운 센터에서 15000원짜리 엔진 오일만 교체했는데 오일빼는 동안 순식간에 체인유격 조정하고 타이어 공기압 넣고 심지어 체인에 구리스까지 빨라주시더군요. 그것도 이 모든 과정이 10분이 안걸림. 그래서 제가 먼저 이런 서비스에 15000원은 싼거 같다고 2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이런 센터도 있네요 ㅎㅎ 그리고 센터사장님들 15000원짜리 엔진오일 2천원에 가져오는거 다 압니다 ㅎㅎ
@전원주택-q8w4 жыл бұрын
저도 바이크 오래탔습니다만(20년이상) 간단한 것은 자기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바이크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애착도 생기죠. 또한 센터에서 눈탱이도 안맞죠. 영상 찍으신분은 마인드가 좀 이상하신듯 하네요. 센터에서는 공임으로 마진을 챙기는거지 왜 부속에서까지 마진을 볼려고 하나요?? 이게 바로 도둑놈심보죠. 그러니 영수증을 안보여줄려고 하는거잖아요 글고 바이크문화가 엉망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누가 만든건지 생각해보세요. 센터에서 눈탱이치는게 엿같아서 라이더들이 자가정비하고 부속품가격에서조차 눈속임하니까 못미더워서 부속을 사서 가는거죠. 라이더와 센터 중립적인 입장에서 얘기하신다지만 제가볼땐 센터로 많이 기우신거같네요...
@지구왕-r5i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저는 입장 차이라고 생각해요 생전 안오던 손님이 자가정비 못하거나 실패해서 가져온 바이크 vs 단골손님 바이크 사업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후자쪽을 더 저렴하고 정성스럽게 봐줄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도 친한 센터 하나쯤은 만들어 놓으려고 해요 영상 찍으신분이 센터쪽으로 기우셧다고 하셧는데 12:50 제가 볼때 이분은 중립 박으신것 같아요 저는 요즘 센터와 손님과의 이해관계를 지적하는 영상으로 많이 공감했습니다. 다만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신것 같아요
@전원주택-q8w3 жыл бұрын
@@지구왕-r5i 제가볼땐 지구왕님이 순진한것 같네요. 저분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얘기한다고 했지만 센터에 부품을 직접 사오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했고 부품비에서 마진을 남기지 못해서 그렇다고 했기에 저분은 센터입장이지 절대 라이더 입장은 아니라는겁니다. 님이 만약에 센터에서 10만원짜리 부품을 15만원 받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았을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누구나 속았다는 기분이 들꺼예요. 아닌가요?? 빠꾸미(?)라이더는 그걸 아니까 부품을 직접 사서 가는거고 저분은 그런 라이더가 싫고.... 그럼 저분은 중립인가요 센터쪽인가요?? 내가 모든 정비를 할 수 없으니 단골 센터는 하나쯤 가지고 있는게 좋긴 합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믿으면 발등 찍혀요. 님은 혹시 직접 램프 갈아보셨나요? 엔진오일은? 체인장력 조절 하실 줄 아세요? 클러치 유격 조절하고 RPM조절 가능하세요? 배터리 방전 시 시동 걸 줄 아세요?? 기본적인 경정비는 자기가 할 줄 알아야 어디 라이딩을 가도 안심이 되는법입니다. 자기 바이크에 대한 애착도 커지구요. 기본 정비도 안되고 물정 모르는 호구 라이더를 센터들이 좋아하죠.
@지구왕-r5i3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q8w 예 겉으론 친해져도 양심적인 이윤을 추구하고 손님을 남기려는 센터를 찾기 쉽지는 않죠 경정비로 가고 안가고는 본인의 선택이겠군요
@mamatoday48783 жыл бұрын
저도 센터에서만 정비하다가 학을 뗏습니다. 이제 소모품은 자가정비 하려구요..전조등전구 바꿔달랬더니 한 번은 2일만에 꺼지고, 한 번은 5일만에 꺼져서 갔더니 소모품은 운이니 하루만에 꺼져도 돈을 계속 내야한다고 하네요. 디스크로터 교환때문에 부품 좀 구해달라고 했더니 두 달이 지나도 구해놓질 않네요. 인터넷에 팔고있는데..부품값에 최소 5배이상 마진남기면서 부품가져오면 안고쳐준다니 이런얘기를 제가 다니던 센터에서도 하네요. 부속가지고 장난질 치는게 당연한것처럼 얘기하시는 것 보면 센터들이 얼마나 양심이 없는지 알게됩니다.
@라잇트리-k5n3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 님 승 옳소
@마이티공탱이2 жыл бұрын
솔찍히 말해서 처음에 갔을때부터 센터에서 껄끄럽다는표정을 짓는걸 보고는 자가정비를 시작하게 됬죠. 센터에 일체 맡겨서 했더니 5만원정도면 될걸 30만원받더군요. 공임이 왜 그리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같은 증상이 나타나도 자신이 고친게 잘못됬다는 생각을 하는 사장들이 없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시는 그런 센터들이 있는건 알지만 근처에 제대로된 곳을 본적이 없기때문에 센터를 안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상 자가정비 하면, 공구와 장비 구입비용 뽕뽑고도 남아요. 센타 공임 비용 이 필요공구 구입 비용이 더 적고, 비용 절약 입니다. 처음이 자가정비 어럽지 여러가지 하다보면 뿌듯합니다. 보통 부품값 30만원 이면 공임은 30부터 시작합니다.
@2trangepeople10 ай бұрын
검사대행비=5-10 구변대행비=20~30 엔진오일 교환비=6~10 자가검사=15000 구변=35000 엔진오일교환=30000언더 집에서 하는비용에 1.5배~2배정도만받아줘도 수요가늘겠지만 5배10배 씹어먹히는 한놈씨게잡아서 월세마련하는 공임비니까 자가 정비를 하는거죠
@born69034 жыл бұрын
거공구 상자에 공구 수 만큼 눈텡이 센터 기술부족 센터가 많습니다. 그래고 광장히 불친절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점점 자가정비로 갑니다.
@DDUBBO4 жыл бұрын
반박불가네요 저역시도 자가정비하지만....자가정비가 답은 아닌듯해서요...ㅜㅜ
@이도원-l4l3 жыл бұрын
하루150km 뛰는 배달러입니다 센터 100%합성유 2만받습니다 지크m7 12통4만 구입해서 2000k 주기로 자가교환합니다 이것만해도 20만 절약 패드.라이닝.플러그.구동계.오일류.카울교체등등 모두 자가정비합니다 엔진.전기배선쪽(이것도 유툽보고 따라하면 되지만 문제생길시 큰돈) 은 센터가죠 그냥 자기가 손볼수있는건 자가로 해결하고 못하는건 센터가면 된다고 봅니다
@DDUBBO3 жыл бұрын
그센터사장님....선넘었네요.저희동네..평균8천원인데ㅡㅡ;
@hungry08532 жыл бұрын
@@DDUBBO 개이득님 매장과 동네가 어디인가요? 저도 베스트 타고있는 배달러입니다 관악구 사는데 유튜브 보고 엔진오일 몇번 갈아보고 앞브레이크 패드 몇번 갈아보니 속담에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어떤놈이 소문을냈는지 몇년동안 단골이였던 센터들이 등을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가정비 합니다
@soonyk69643 жыл бұрын
친한센터를 만들어라는 말 자체가 불편합니다. 친하지 않더라도 마음편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한번씩 갈 때마다 느끼는 불친절, 지저분함, 속은기분~~ 이건 동내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돈 더주고 정식사업소에 가는거죠~
@코와붕가-g2q Жыл бұрын
바이크샵에서 알바한적이 있어서 공구만 있다면 엔진빼곤 대부분 자가가능합니다만 번거롭고 시간활용 공구 구입하는것도 부담되고해서 센터 맡기기도 합니다. 근데 문젠 몇몇 센터빼곤 대부분 공임에 눈탱이가 너무 커요. 그리고 분명이 정상작동이 안되는데 문제없는거라고 말하기에 제가 직접 뜯어서 단자 제대로 안꼽혓던거 확인시켜드렸죠. 오토바이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경우는 다양한 센터 가격 비교해서 저렴한곳 맡기시고 이해도가 있으신분들은 공구 있으시다면 번거롭더라도 직접하시는게 유지비용 측면에서 엄청 저렴해 집니다. 게대가 요즘은 유튜브로 엄청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몇번의 과정을 거치면 고정 소모품 정도는 정말 쉽구나 할수있단걸 알게되십니다. 플러그 필터 오일 브레이크 패드 순으로 [무브볼-벨트 체인부턴 초보라면 제대로된 공구없이 비추]난이도가 약간 올라갑니다만 저것들만 익혀둔다면 센터 갈일 없다시피합니다. 단 브레이크액 교체는 미숙할시 에어빼기 매우 힘들며 엄청 애먹고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했을시엔 치명적으로 작동할수 있으니 브레이크액 교체만큼은 센터 교체 하세요[그리고 지켜보신후 유튜브 참조해서 나중 시도해보세요.에어? 공기방울 몇개정도야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브레이크액 사소해보이지만 엄청 중요한 작업입니다]
@안현웅-u1b3 жыл бұрын
미국처럼 자가정비하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다.
@DDUBBO3 жыл бұрын
동네마다 폐유 처리시설,폐기물 처리시설 도입이 먼저 돼야될듯합니다! 부동액 폐오일 변기에 흘려보내는 사람들도 있다네요.....
@서정익-j4e Жыл бұрын
21년2월식 pcx125 운행중인 배달대행 입니다 현재95215km 일부 자가정비합니다 엔진과 배선에 대해서 몰라서 기본적인 엔진오일 미션오일 앞뒤 패드 앞뒤 디스크 에어필터 구동계청소 구동계 좌촉 무브볼쪽 우측 클러치슈 클러치아우터 클러치슈 가공 드라이브밸트.... 그냥 해보면 됩니다 앞전 pcx125 121000km에 사고로 완파되어 새로 내림 연장은 조금 비싸지만 내 기준으로 조금의 눈썰미와 인내심이 있으면 유튜브 몇번보면 가능합니다 ㅎㅎ
@apr42684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절대로 엔진오일만큼은 본인이.가세요 그래야 바이크에 대한 애정 지식도 생기고 오일만큼은.가격대비 교체하는데 어렵지.않아요 다른것은 센터 가시더라도 오일만큼은 양보하지마세요
@qqqteslucid27123 жыл бұрын
오일은 어디 버려요?
@Kimbbajin3 жыл бұрын
@@qqqteslucid2712 동네카센타 잘받아줍니다
@도바-t4q2 жыл бұрын
오일교환이라도 할때 센터 놀러가는건데요
@it.32582 жыл бұрын
@@도바-t4q 센터에 놀러갈 이유가 있나요?
@Miles_Link11 ай бұрын
@@it.3258저 사람은 미용실에 그냥 놀러가는 아줌마 성향인가보네요.
@통합예술가4 жыл бұрын
저도 간단한 자가정비는 직접합니다 센타에서 월급없이 기술만 가르쳐달라고 꼬마생활 1년하고 바이크보링공장에서 3년일하다가 센타생활2년 다시했었죠 개이득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사고처리와 바이크매매하는 센타 한군데 정해놓고 바이크의 큰트러블 즉 엔진오버홀같은건 센타에 부탁하고 나머지는 직접하는거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퀄라이더3 жыл бұрын
마진이 합리적이라면.. 사람들은 믿을 수 있는 정비소로 갈겁니다. 손님이 줄어드는건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이시기에도 잘되는 곳은 잘됩니다. 왜일까요??
@우슬초-u7b7 ай бұрын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일단 센터에 대한 소비자 불신은 오로시 센터 책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부품값에서 마진을 남기 신다고 하셨는데 일단 일정 부분 인정 합니다. 그런데 온라인 시장이 폭팔적으로 늘어난 이 시점에 소비자들은 부품에 소비자가를 알고 있습니다.하물며 해외 직구 가격 까지도요. 그러니 업주 입장에서는 부품으로 마진 챙기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러면 업주는 뭘 고쳐야 할까요. 저는 수리 퀄리티를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장인은 부품 값에 연연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정비에 자부심이 있는거니깐요. 소비자가 부품 가져오면 솔직하게 공임만 받으시고 일하시면 됩니다. 라면집 비유 하셨는데 라면 누구나 끓일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소비자들은 맛있는 라면집을 갑니다. 그만큼 라면끓이는데 달인임을 소비자가 인정 하는 겁니다. 센터 업주 입장에서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서 한소리 하고 지나 갑니다. 부품 마진 신경 쓰지 마시고 수리에 장인이 된다면 소비자들은 부품 들고 수리를 맡기지는 않을 겁니다. 입소문은 절대적인 거니깐요. 동네 센터업주들 소비자들은 뭐 아무것도 모른 사람이라는 마인드 부터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신뢰가 싾이고 부품 들고 않가도 믿고 마낄수 있는 거니깐요 .
@정재훈-u4q5m Жыл бұрын
김밥나라에 신라면가져가 끓여주세요가 안되는 이유는 전국매장대부분이 거의 같은가격에 파니까 그런겁니다 바이크도 어디가나 같은가격이라면 비상식적인 그런짓 안해요
@해줘-j4k2 жыл бұрын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체크 , 펑크수리는 자가로 배우세요. 유튜브 보면 쉽습니다. 펑크는 생명 직결이라 말할거 없고, 엔진오일은 정량 제대로 맞추고 토크값 맞춰서 제대로 볼트 조이는 곳 잘 없어요. 엔진오일 제대로 들어갔나 확인하려면 5분예열 후 2~3분 기다렸다 게이지 찍어보는 건데 이거 해주는 센터 본적 없습니다. 그냥 대충 메뉴얼 정량 때려붓던가, 그 이상으로 때려붓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엔진오일처럼 작업난이도는 쉽지만 개인의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건 직접하는게 베스트입니다. 1000키로에 교체한다면 적어도 300~500키로 주행하고서도 오일 게이지 찍어봐야해요. 오일이 줄었을 수도 있거든요 오일 줄어서 하한에 가깝거나 하한보다 내려갔다면 즉시 보충. 당연히 냉간시가 아닌 5분 예열 2~3분 대기 후 게이지 체크. 이런 귀찮은걸 센터에서 해줄리 없죠. 본인이 배워서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토크렌치도 사용해주면 좋습니다. 손토크 믿을게 못되요.
@johnkim47323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 그래서 자가정비를 해야하느구만요.
@뇨뇨-s2j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 수리점 95%는 양아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그래서 자가 정비 할려고 입문합니다. 오죽하면 법안이 발의될까요..
@노력의천재-h8q3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 15년정도 타면서 제 맘에드는 센터 딱 한곳이였습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그 센터 못가지만 그 센터는 일반정비점에서 혼다정식 수리센터로 발전하고 커지더군요. 사장님이 정말 부지런하셨고 아들분이 점점 잘하지시더라구요
하는게 맞아요 차처럼 정비가 어려운 것 도 아니고 스쿠터 구동계 엔진오일 에어필터 정도는 유튜브 보면 다 갈 수 있어요. 이번에 센터에서 pcx 구동계 깔때 무브볼 클러치는 제외 하고 벨트만 갈고 11만원을 쳐 부르시더라고요? 바로 지금 쿠팡에서 임팩 준비했습니다.
@ntop2156 ай бұрын
pcx벨트면 25천원 안밖일텐데 5만원~6만원 정도 받는게 맞지요. 조이라이드125 류 벨트가 45천원~5만원 정도면 8만원 정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pcx벨트를 정말 벨트만 교체하는데 11만원 이었다면 제대로 눈탱이인거죠. 심해도 너무 심한겁니다. 제가 정비센터 운영한다면 아예 정비관련 공임 다 오픈하고 하겠습니다.
@만득-d8b3 жыл бұрын
부품에 마진을 남긴다는것 자체가 눈탱이 칠수 있는 조건이죠.. 자동차 같은경우 부품값은 동일합니다 카센터마다 공임의 차이만 있을뿐죠 이것마저도 평준화돼어서 대부분 수리비가 비슷합니다... 2채널 블랙박스장착 공임 15만원하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어쩌다이기는춘섭씨3 жыл бұрын
인터넷이 보급되기전엔 부품 사기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센터는 마치 자신의 고유영역을 침범받은거처럼 기분나쁘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생각입니까. 그리고 공임이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기분좋으면 조금 받고 기분 나쁘면 많이 받고.. 공임 갑질.
@mgoon77003 жыл бұрын
적당히 해쳐먹는것은 이해합니다. 너~~무 해쳐먹는 센터에 대한 경험이 쌓이다보니 오토바이는 자가정비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거에요. 사기치는 센터가 라이더로 하여금 자가정비 전문가로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자가 정비로 인한 귀찮음과 불안감을 감수하더라도 사기당하는 불쾌함을 경험하기 싫어서죠. 센터에서 제값(부품비 + 공임 넉넉히) 주고 값어치만큼 정비를 받는다면 대부분 센터에 맡기죠.
@Sun-gk6xn2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버분 아예 반대로 생각하시는데 너무나 해처먹어서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자동차는 공임나라가 생겼고 부품값을 떼먹는게 아닌 일한 댓가의 공임비를 받는게 맞는데 부품가에서 해먹고 공임에서 무료로 해준다니 이건 뭔 개똥같은 소린지모르겠네ㅋ 내가 부품가에서 해먹었는데 공임비는 퍽도 안받겠어요
@김창모-r8y3 жыл бұрын
저도 자동차 정비 13년 하다 업종 변경 한 사람입니다 정비는 물론 전문가 한테 맡기는게 맞죠 공구도 하나씩 사다 보면 분실이나 파손 우려도 있고요 하지만 개이득님 말씀에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손님이 부속을 가져오면 왜 공임 측정이 안되고 안해주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자동차 정비쪽도 그런식으로 장사하다 인터넷 발전 및 커뮤니티 활성화 되서 대부분 부품값 공개및 시간당 공임(서비스센터) 으로 측정 하거나 일반 업체들은 기존 견적(부속값 포함) 에서 부속값을 뺀 공임 만 알려주는곳도 많습니다 대신 고객님 사오신 부품에 대해선 일절as불가는 조항도 붙고요(부품이 문제시에) 센터들도 마진 붙혀서 장사하는건 맞는데 솔직히 곱절로 붙히니 손님들이 신뢰를 못하는거라 봅니다 앞에서는 잘해준다 하고 뒤에서는 통수 까는거나 다름 없습니까요
@DDUBBO3 жыл бұрын
이륜차쪽은 자격증도없고 센터사장 마음인곳이 많습니다..저도 그게싫어서 배웠는데 막상 해보니 뭐가정답인지도 모르겠네요 할리 비엠 혼다 스즈키 등등 수입업체들은 공임표가 있지만 일반 센터들은 그런게없고 서로욕하고 경쟁만 하는게 현실이다보니... 저도 악덕센터들이 아직도 장사하는거보면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눈누-i7c Жыл бұрын
노동에 대한 임금을 만만히 보는게 아닙니다. 눈탱이라고 표현하는건, 브레이크 패드만 갈면 되는건데 직접 말하기 전까지는 전체 갈라고 하거나, 알고보면 굳이 할 필요 없는 교체 교환을 겪고 나중에 알고나서는 그냥 공부합니다. 모든 센터 분들이 그렇지 않단은건 압니다 . --------------- 부속에서 마진이 남는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 입장도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정비할 시간에 일을 하는게 이득' 맞는말씀 ㅠ 믿음가는 센터 발견하고싶네요 이게 좋은 방법같아요
물건 팔아서 남겨먹고... 공임 따로 받아서 남겨 먹고... 정직한 센터 찾기가 힘들다. 우리나라 인건비 비싸서... 이제는 자가 정비가 답이다.
@stahngood3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런 의견이 얼마나 설득력 있을지...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현실은 바램과 다르지요...
@minyoungeom93783 жыл бұрын
자가정비를 하는 이유가 돈좀 아낄려고 하는게 아님니다. 눈팅이 맞고. 오일교환안하고 했다고. 아주 실뢰가 안가요
@DDUBBO3 жыл бұрын
센터들 이미지가...거의 바닥을치는군요..ㅜㅜ
@딴지군4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요 틀린말씀은 아닌데 다들 한번씩 눈탱이 맞으니깐 자가로 배운다고 보네요
@jeongkim6816 Жыл бұрын
기본적인거 자가정비하는이유는 간단하죠 아끼고 배우려고 오일만 자가해도 년 30만절약
@shiro4997 Жыл бұрын
초반보다가 짜증나서 나갑니다. 결국 자가정비 하지말라는 이유가 라이더의 안전이 아닌 센터의 이득이 안돼고 센터가 왜 바가지 씌우는지에 대한 이유밖에 안들리네요. 그냥 저는 자가정비 할렵니다
@DDUBBO Жыл бұрын
제설명이 부적절했나봅니다....자가정비 이젠 저도 일부분찬성이네요
@뿌빠라뿝빠3 жыл бұрын
간단한건 직접하세요 오일 라이트 브레이크 타이어 필터 탑박스설치 셀프주유소추천요 하다보면 숙련도도 늘어요 그리고 가격 어려우시면 정품매장가서 견적받고 편하게하시면 젛아요 이빨에 뭐꼇다고 치과안가는것처럼 직접 이쑤시개사용하잖아요
@YonginBiryu4 жыл бұрын
음 전 기존에 센터들이 눈탱이를 너무 많이 친게 지금 나타나는 현상에 큰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렇다면 센터들이 규정화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저는 입문 초기에 스즈키 R-125를 신차로 구입했는데 1월말에 그때 해주기로 한걸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처리도 지 멋대로 상대보험과 마무리하고 정비도 거지같이 해놨네요 그래서 면허 취득하고 스즈키를 사려던 마음이 바뀌어 지금은 스천알알을 타고 있네요 그만큼 센터들이 워낙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DDUBBO4 жыл бұрын
모든센터가 다그런건 아니지만....진짜 주먹구구식 정비 저역시도 싫어합니다!! 특히 공구 허접하고 타이어 탈착기도 없는곳......한숨밖에 안나오죠....
@jb8764873 жыл бұрын
점화플러그.에어필터.브레이트패드.엔진오일 자가정비하세요
@마이티공탱이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꼼꼼하게 해주는 분이라면 공임이 더 들어도 만족할텐데, 그런 센터를 제 17년 라이딩생활동안 그런 센터를 만난적이 없네요
@DDUBBO2 жыл бұрын
저역시도 꼼꼼하고 제맘에드는센터 거의 몬본듯합니다....ㅜㅜ
@Jh1-r4r2 жыл бұрын
오늘 pcx 키 배터리 교체하는데 2만원 줬습니다. 지금 그거 때문에 화가나서 자가정비 검색중이에요.. 보니까 그냥 뜯고 편의점 건전지 사면 되는건데.. 걍 제가 무지한 탓이죠. 그래서 자가정비 검색해보고 하려고요.
@DDUBBO2 жыл бұрын
와....2만원...다이소에 2알에 1000원인데.. 그런센터 꼭 망하길 기도합니다ㅜㅜ
@스페셜-y8x2 жыл бұрын
전 bmw 키 그냥 공짜로 해주시던데 베터리 값도 안받으심…
@mgoon77003 жыл бұрын
부품비, 공임비 싸게 해주는 센터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 값 주고 값어치만큼 정비받을 수 있는 센터 만나면 정말 운이 좋은거라고 라이더들은 생각할거에요. 몇 번 경험해보니까 대부분 눈탱이 치는게 오토바이 센터더라고요. 2만원짜리 오토바이 배터리 교체하는데 부품비+공임비 7만원 부르는데 속으로 다음부터 절대 안간다하죠. 3~4만원 부르는 센터면 단골삼습니다.
@짱똘이-z4d3 жыл бұрын
눈탱이 치는 업자가 있으니 그런겁니다 특히 정식센터 공임 말이 안돼고 일반 업체는 양심적으로 하는 업체도 많으니 잘찾아가는것이 현명함
@두루뭉술-i5v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차도 자가 정비합니다. 눈탱이 몇번 맞아보면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자동차는 차라리 공식서비스센터라도 있어서 대충 가격이라도 정할수 있는데 오토바이는 그게 안되네요.. 부품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공식이라고 써있는데도 눈탱이 치기 바쁘고.. 부품가격 얼마에 공임얼마 대충 견적이 나오는데도... 쯧..
@GodSub4 жыл бұрын
엔진오일은 1~2 천 키로마다 갈기 떄문에 직접 갈아볼 필요가 있음...
@지유나 Жыл бұрын
당근에서 중고오토바이 구매햇다고 잘좀봐달라고햇더니 미션오일, 엔진오일, 에어필터 3가지 10만원달라고함 나중에 알아보니까 4만원이라고 하드라구요
@DDUBBO Жыл бұрын
거의..두배눈탱이 맞으셨네요..ㅜㅜ
@yuhwa9062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일반 센터보다는 야마하던 혼다 공식센터가 더 꼼꼼하고 저렴하더라구요. 공임비 금액도 적혀있고요. 결국 공임비로 빼먹는거니까요.
@바바리토끼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싸게 정비하려고 하는 자가정비는 저도 반대... 다만 바이크가 좋고 애정을 가지면서 내 바이크 하나하나 공부하며 뜯어보는건 그것도 하나의 취미이기때문에 감당만 가능하시면 추천...
@ahhees-k1u6 ай бұрын
자가정비 하는 이유가 1. 센터 눈탱이 한번 맞고 "에이 다음엔 다르겠지" 하고 또 눈탱이 맞음. 2. 수리를 뒤지게 못함. LED 떼는데 열풍기로 뗄 줄 알았더니 칼로 떼서 카울에 기스 다 생김. 고작 브레이크 패드 바꾸는데 사이즈 안 맞는 패드 갈아 넣고, 어떻게 했는지 캘리퍼도 문제 생겨버림. 브레이크 액 충전하는데 압력 못빼서 카울 다 떼고 확인해야 된다고 공임 40 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시 타다보니 하루만에 정상 됐음.) 이후부터 전기 계통 빼고는 싹다 자가정비 하고 있음. 유튜브보고 자가정비 하는게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센터보다 더 확실하게 함. 브레이크패드 교체하면서 캘리퍼 청소해주는 곳 한번도 본 적 없음
@동호이-l1b3 жыл бұрын
센터가 살아갈수있는 조건 공임비 공개 및 평준화 제가 자전거 9년 타고 오토바이로 넘어왔습니다. 자전거샾 공임비 다 공개합니다. 6년전만해도 자전샾 공임비 호불호가 갈림. 타어어교체비용 5000천원에서 1만5천원 사이였음. 사람들이 자가교체함 지금 오토바이센터는 공임비 물어보는거 싫어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자가수리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수리 식당이랑 비교하는거는 말이안됨 센터가 살아남을려면 공임비공개 및 소모품 및 교체상품 공개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안알려주는거죠? 고객들은 공임비 착하고 눈치안주는데 원하는겁니다. 왜 밥줄이 끊킨다고 자가수리 하지마라 그런말씀은 하지마세요. 100군데중 90프로가 다 눈탱이입니다.
@DDUBBO3 жыл бұрын
인정하겠습니다....너무 제관점에서 이야기했네요ㅜㅜ
@inyun22093 жыл бұрын
우선 센터들은 거의 사기 수준으로 눈탱이 쳐서 벌어야함 영상에도 나오지만 부속값에서 남기고 공임에서 남기고 또 쓸만한 부품은 또 따로 팔고 세번에 걸쳐 이득을취함 특히 공임문제 혼다 나 야마하 같은경우 시간당35000정도 ? 문제는 정확한 기준도 없이 고무줄형식으로 받는다는거 얼마전에도 스즈키 엎엇는데 브레이크 캘리퍼 갈고 에어빼기 하는데 그깟 갖잔은 잔재주에 공임만7만나옴 부품값 빼고 귀찬아서 맞긴거지만 내가 하면 20분이면 가능한 시간이고 그걸 45분걸리고 공임두시간 청구함 그지랄 해놓고 미케닉 기술료 이빨까길래 내 자격증 보여주고 나보다 위면 기술자로 인정하겟는데 2급기능사 도없는 꼬마라면 입닥치라고 함 물론 나같은경우 자동칟 정비 10년하다 포기했지만 어느정로 기술이해도 가있어 대부분을 내가 고치고 내가 직접수입해서 다니 탈센터를 했다칠까? 신차를 사도 어떻하든 as를안해주려 배짱팅기는게 지금이륜차현실이고 자격증하나 없이 나 미케닉 이라고 개소리 하는게 오도바이 업계임 이걸 비교하자면 딱 용팔이 수준 눈탱이에 기술력 하나없고 자격증하나 없는 돌팔이들이거의90%가 오도바이 센터임 정 고칠능력없고 이륜차 타고싶음 혼다나 야마하 딱 두회사 기종으로 신차로만 타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동네센터나 이름만 그럴듯한 센터가봣자 컴119처럼 부속바꿔치기 당할수있는게 이바닥임 오죽함 나도 이젠 주차장에서 내차 고치는데 엔진까지 내리고 타이어도 직접 교체하게될정도로 늘은게 이바닥 개같은 경우를 수없이 당해서 직접고치는거임 또한 돈도 엄청아낌 5000원짜리 옥션에서 파는 시거잭을 공임포함 6을 받아쳐먹는데 단순 플러스 마이너스 연결해주고 컴터쪽에는 용팔이와 컴119의 악명이 높다면 이륜차는 센터놈들 스스로 악명 떨쳐 소비자들이 직접고치게 되는 상황이고 공임만 아껴도 일년이면 pcx신차 살수 있을정도로 표준기술료도 없고 자기들 부르는데로 줘야하는게 이바닥이고 이륜차 센터애들이 돈편하게 벌자고 기술공부도 않하고 게으르게 돈벌다 용산 처럼 망해가는거 차타면서 스쿠터나 이륜차 두대 탄다면 공임 쳐받는게 미친개들 이 멍멍 짖는소리라는거 다알거고 자동차 정비는 정비하다 죽을수 있지만 이륜차는 그럴일도 없으면서 자동차 표푼공임의 열배를 받아먹으려 하니 탈나는거고 최소 이륜차 센터차리려면 자동차 정비 5년이상 근무하고 최소 자격증 국가가 인정한 자동차정비2급 을 최소 자격증 구비로 개나 소나 차리는 이륜차 센터를 못열게 해야 그나마 양심있는 대장간모터스 같은 곳이 살아남을수 있음 즉 요약하면10중에9는 사기치는 센터다 용팔이처럼
자재를 사가는 가장 큰 이유는 사제품 때문이져 ㅋ 진짜 센터들 자재비 받고 자재값 아낄려고 순정이라고 했는데 중국산 순정형 같은거 다는곳 수두룩. 정직하지 못한 센터들이 문제
@raymoon14473 жыл бұрын
동네 단골 센터 사장님의 경우는, 제가 부품 사기 전에 미리 여쭤봤더니, 제가 사오면 공임비 더 받아서 남기실 생각이라고 그냥 솔직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ㅋ 센터에서 사서 다는 경우도 인터넷 최저가에 맞춰주시니까(물론 그렇게 해도 마진 남기긴 하시는거라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심) 오히려 맘이 편해요. A to Z가 가능한 간단한 생활튜닝같은거 빼고는 맘편하게 센터가게 되더라구요.
@홍기뽕기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가정비가 답이다 ♡
@daeseongkim19003 жыл бұрын
지금 까지 자가정비 내역 앞,뒤타이어,휠 앞뒤,점화플러그, 브레이크 앞뒤 패드, 엔진오일, 미션오일, 쇼바교체, 레귤레이터, 제너레이터, 마스터실린더, 브레이크 캘리퍼, 구동계 전부 오토바이 올 도색 이정도 수준인데 망가진 엔진 오일 줄어 듬으로 엔진수리 할려했는데 안해줌 3군데 거절당함 ㅆㅂ 족같아서 안가 내가 못해서 센타 갔더니 고치지도 못하고 돈받는거 보고 충격 내가 못하니간 센타 가지 고치지도 못하는센타 왜 가는지 중고 오토바이 여러대 있는데 새오토바이 샀으면 갈일 없을듯 안가서 그런지 눈땡이 공대출신 이라서 그런지 왜케 기술이 없는지 비싸도 좋으니 기술에 감동 받는 센타가 있었으면 영상 보니 설득이 전혀안되는데 나만 그런건가 능력없으면 센타가고 능력되면 자가정비 하면됨 아 돈있으면 자가정비 센타 차리고 싶다 장소 공구 대여 해주고 셀프주유소 식으로
@홍기뽕기3 жыл бұрын
@@daeseongkim1900 극공감 돈이문제가 아니라 돈받고도 대충 해주니까 문제임...
@홍기뽕기3 жыл бұрын
@@불광불급-w1n 방전 14.... 오토바이는 확실히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는거 추천 너무 웃음이나오는 가격... 저도 많이 당해보니 나중에는 직접 하고잇더라고요 .. 엔진빼고는 그냥부품교체식이니까 직접하면 좋아요
@짠지0 Жыл бұрын
구동계 정품을 안 쓰고 ..... 비품을 쓰고 바가지를 씌우니깐 문제임........
@scrollcho3 жыл бұрын
신뢰할수있는 센터를 알고있다면 당연히 그집 이용해야지요.. 그리고 적당한마진은 당연한거라 생각함.. 근대 예전에 단골 센터에 몇년간 눈탱이 맞은적이 있어서 센터가기 무서운건 사실임.. 다시 오토바이 타려고 하는데 경제적이유로 중고를 사려하는데 예전처럼 눈탱이맞을까바 관망만 하는중.. 지금 생각하면 눈탱이맞은정도가 아니라 거의 범죄를 당햇다는 생각이..
@잎푸른-y6e3 жыл бұрын
구의동에 있는 명진 오토바이만 가지 마세요. 아니 아예 구의동쪽 센터는 가지마세요. 특히 명진은 눈탱이 좃나게 치고 고치고 난 후의 문제는 나몰라라 하고 가는 순간 그냥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julja269910 ай бұрын
장비사기 좀 그러신분들은 셀프정비소 가시는것도 방법입니다ㅋㅋ 센터 공임이 표준없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 부품에 마진? 이런식이면 끝도 없죠 비싸다고 잘하는것도 아니고 싸다고 잘하는곳도 아닌게 오토바이정비인듯요 정비소가 갑처럼 말하는곳 거릅니다 친절하고 잘 봐주고 설명도 잘해주면 서비스에 대한 공임을 인정하는데 그런곳 찾기가힘들더군요 지금은 가는곳있지만 진짜 센터들 배부른듯합니다
@장우영-m8m2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 수리는 커다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이상 사소한 수리는 자신이 직접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올리신분은 아니라고 하지만 센터를 운영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말인듯 하네요... 굳이 센터에 있는 공구를 전체 구비할 필요가 있을까요..ㅎㅎ 간단하면서 한두개의 공구로 수리가 가능하면서 요금을 아낄수 있는 부분을 자가로 수리 하게 될텐데요... 하여튼 저도 자가로 수리할수 있는부분은 직접해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DDUBBO2 жыл бұрын
센터편들고싶은 맘은 크게없습니다 정신나간 센터들이 많고 피해자분도 많은걸 알고있습니다.ㅜㅜ 레져용바이크 자가정비 패드 오일 두가지가 제일 쉬운데 1년에 1만도 안타는 라이더분이 많은게 현실이라 생각되네요..센터가변해야하는데 현실은 거의 불가능이죠..
ㅋㅋ 눈탱이 안 맞을라면 센터사장님이랑 친해지라니 ㅋㅋㅋㅋ 이런말 하는 자체가 고객이 자기랑 안 친하면 눈탱이 친다는 뜻임.
@신승엽-g9f Жыл бұрын
모든센터가 다똑같지는않지요....다만 우리나라 가장큰문제는 바이크정비는 자격증또한없음 전문가가 아닌 어중간한 사람도 센터를 하고있어요 그리고 왜열변을 토하시는지 이유를모르겠네요... 내용중에 물론눈탱이칠려고하는 센터도 있겠지가아니고 눈탱이칠려고하는 센터가 9할이면 재대로된센터는 1할뿐이라는거
@kangsman773 жыл бұрын
엔진새걸로 바꿧는데 더러워서 왜더럽냐고 물어보고 이것저것 여쭤보니깐 기술자 못믿냐면서 모자라고 정신병원 가보라고 막말하네요 나이많은 아저씨인데 절대 안가고싶습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엔진 공임비 15마넌 이상 주고 맡겼는데 수리하는 과정에서 자기 부품들어갔으니깐 2만원 더달라 커피 사달라 해병대 나왔다고 자랑하고 진짜 역겹네요
요즘 수입차 정비업체들은 시간당 공임만 받으려고 합니다.부품 사오는게 좋아합니다. 정비업체에서 부품 구입시 비용 확인해주고, 공임 포함 청구합니다. 오토바이 센터도 시간당 공임비 정하셔서 받는게 맞다고 싶습니다.
@DDUBBO2 жыл бұрын
저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센터들마다 기술이차이가 너무많이나고 정보교환이 없고 서로 욕하기바쁜게 현실이네요....
@djk8880 Жыл бұрын
모든 라이더분들은 센터를 기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품에서 뒤통수 ~ 공임에서 뒤통수 ~ 부품이 도착해도 ~ 일단 돈되는 바이크 처리 ~ 돈 안되는 바이크는 무조건 뒷전~ 이때까지 믿음이 가는 센터가 없어서 ~ 공구 하나둘씩~ 구입하다 보니~ 왠만한 공구 다 보유하고 있네요~ 안그런 센터들도 있겠지만은 아직까지 센터 = 뒤통수 = 배쩨라(수리가 제대로 안되었는데도 무조건 잘못없다는 주장) 아무리 강조하고 이야기해도 센터의 이미지는 바꾸기 힘들것 같네요...
@DDUBBO Жыл бұрын
제가봐도 그러한듯 합니다... ㅜㅜ
@choppertribe29824 жыл бұрын
적당한 밀당과 협의로 센터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게 포인트 같습니다. 센터도 친한 형동생이기도 하지만 사업이고 서비스직이니 그에 맞는 비용지불과 서비스를 맞춰야죠~^^
@DDUBBO4 жыл бұрын
센터는 전문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측정이 필요하고 라이더는 그런센터를찾고 믿으면되는데....그게 제일힘드네요 ㅜㅜ
연장 사는데 돈 많이 안듭니다. 초저가 공구로도 충분히 자가 정비 가능합니다. 브레이크액, 구동계, 브레이크패드, 쇼바, 밸브간극, 열선그립, 전구교환등등.... 오일하고 타이어만 센터 갑니다. 배달일 처음 시작할때 센터에서 자석충전기 구매하고... 폰 (C타입)잭이 단선되서 사 러갔더니 2개에 만원 쳐 받길레 학을 띠고 자가 정비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첫째 재미가 있어요
@hungry08532 жыл бұрын
이륜차 타면서 브레이크패드는 2달에 한번 엔진오일은4일마다교체에 대소기어 및 체인교체를 4개월마다 한번씩교체 하는데 인터넷에서 부품검색해보니 센터에서 교체하면 2배값(예시 엔진오일4천원센터가면8천원 거기다 카드결제시 수수료10프로 받음)을 받는다 결론 육각 렌치 복스알임팩 양용 드라이버 비트있으면 위 세가지만 직접 교체해도 센터갈일 거의 없다
@자네-o6o3 жыл бұрын
센터에 부속 사오는손님 짜증난다고 하면 그런손님 안받으면 되죠 짜증날게 머가 있나요? 공짜로 부속 갈아 달라는것도 아니고 미리 교체할려는데 부속 사오면 공임 얼마에요 물어 보고 서로 가격 합의되면 정당하게 지불 하는건데 짜증나면 그런손님 올때 공임 시게 부르면 알아서 다른센터 찾아 갑니다 센터 주인도 아쉬워서 공임벌고 싶으면 해주는거고 공임도 벌기 싫으면 그런손님 보내면 그만. 꼭 센터장이 라이더 눈치보며 해주기 싫은데 억지로 수리해주는것 처럼 들리네요ㅠ
@말심김-l4n2 жыл бұрын
그런 손님 거진 없습니다 ㅋㅋ
@플로디아-r4c3 жыл бұрын
센터 사장 믿지 마십시요 ㄹㅇ 등 오지게 치는 사람들 겁나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UBBO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심각하더군요...
@junpark99053 жыл бұрын
바가지 안 쒸우면 자가 정비 안하지요.사제을 순정값 받고 ,중고 밧데리를 새것 값 받아쳐 먹는데가 센터임.안그런곳도 있겠지만.
@발리에서쌩깐일3 жыл бұрын
자가정비할때 주위점 : 토크값 표시해놓고 볼트 조이세요~~ 안그럼 나사선 망가져서 부품 갈아야합니다........유튜브에서 나오는 자가정비 너무 좀자세히 안갈켜주는건 거르세요 엔진오일도 적정량 있더군요. 정확한 자기오토바이 엔진오일양 과하게 부게 되면 엔진 망가지고 속도 느리게나가고.. 자가정비할려면 정확히 알고 해야됍니다. 배달대행일하면서 자가정비할 힘도 시간도없고 . 그냥 센터에다 몇만원 더주고 맘편히 할렵니다.
자기정비 어려운거 타이어나 깊게 뜯어야 할 부위는 센터가서 갈고 나머진 자가정비가 좋습니다 센터는 현금유도질에 눈탱이 치는 센터 진짜 많습니다
@user-jh54742 жыл бұрын
생각을 해보는게 아니고 정비 공임이 정당하게 받는다면 공임을 더 붙일 필요가 없죠.. 뭔..말이 말 같아야지
@getduked90552 жыл бұрын
바이크자체가 많아지고 자동차정비처럼 센터수가 많아져야 정비서비스와 수준이 올라갈것같습니다. 지인중에 차정비하시는분이 있는데 고배기량바이크 엔진 크랭크까지 분리하는 공임가격듣더니 놀래더군요. 차에비해 간단한 구조임에도 수요와 기술자가 적으니 공임이 올라가는거겠죠.
@whg606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왜 사람들이 부속을 직접 사오는지 부터 알아야 순서 아닙니까? 그냥 부속 안 들고 직접가서 고처주세요 그러면 부품이 없다 내일 된다 모레 된다 이따구로 말하는데 아자씨 같으면 성질 안 나겠어요? 라이더가 재고 좀 놔두고 정비하시죠 그러면 그거 하나 보고 재고를 둘 수 없다고 처시부리는데 센터하는 놈들이 이런 마인드 가지고 장사 하니까 신뢰를 잃어버리지. 얼마나 짜증났으면 자가 정비 해볼려고 시도를 했을까? 그 생각은 안드나요?
@DDUBBO2 жыл бұрын
생각의차이 인듯합니다 차종마다 소모품종류를 넉넉하게 가져다놓으면 좋겠지만...금액이 제법되지않을까요? 자가정비를해도 어차피 택배로 시키던지 부속집에사러 가야되는 상황이발생하는지라...저도 센터를못믿어서 기술배웠는데 기술배우니 몇몇 손님들이 사람 미치게 만드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정비에 관심이 없네요 참고로 지금 업자로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난감할 지경입니다ㅜㅜ
@MrJongran3 жыл бұрын
베스파 자가정비 하면서 5년째 문제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스쿠터정비는 장비도 많이 필요없고 타이어교환정도만 센터가서 하면 될거 같네요
@팝콘-p3y5 ай бұрын
돈보다 눈탱이에 열불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소비자가 사기 당하는 건데.. 자가정비 할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건 정비 업자
@snorkellingschool3 жыл бұрын
아..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오토바이 사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센터정비가 그런정도일 줄은.. 2종소형 학원 괜히 등록했나...? 30년전. .mx125 재밌게 타던 기억이 있어서 이젠 얌전한 바이크로 다시 입문해보려고 하는데.. 정비현실이 그모양이면...뭐 굳이..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sanchopark01012 жыл бұрын
자동차 같은 경우도 부품비를 10배나 높여서 받아 먹는 곳도 있음! 공임나라가 잘 되는데는 이유가 있죠! 그리고 간혹 부품를 사오라고 하는 센타도 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백수 되면 3개월정도 오토바이정비학원 취업반 가서 좀 배워서 자가정비 하면서 타고 다닐 생각이네요.
@crownjh Жыл бұрын
뻔한 부품가를 말도 안되게 2배3배 피를 붙여서 정비하니까 그게 문제지
@otteroptimistic6426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버거도 만들어 먹어라!...가아니라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되는걸 왜 굳이 사먹을까를 고민하셔야죠. 장사 안되는걸 소비자 탓 하고 있으니 원....
@vucu-fx1pe2 жыл бұрын
내가 자가정비하기 시작한게 센타가 맘에 안들어서임. 눈에보이는 눈탱이.
@김김추천-p8u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신례가 안됨,,,중고차, 치과, 카센터, 휴대폰, 약장사,
@말심김-l4n2 жыл бұрын
영수증을 보여주고 투명하게 해야죠 공임비는 당연 나가는게 맞는데 왜 부품비용을 왜 안보여주죠 그게 눈탱이 칠려는 수작이죠
@chakong_jimin Жыл бұрын
센터를 못믿는 이유가 저랑 같네요. 무엇보다 실력과 꼼꼼함입니다. 체인조정하나 제대로 못하고 카울조립도 제대로 못하는 센터... 볼트도 제대로 못조이고 관리도 못하는 센터 엄청많습니다. 그런 센터는 무조건 걸러야죠. 그러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라이더들이 자가정비로 돌아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품대로 장난치면 누군가 신고해서 세무서에서 바로 단속나옵니다. 부품구매이력 관리안하면 세금 두들겨맞기 쉽상입니다. 몇십년 번돈 한방에 다 털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영상에서 분명, 부품으로 마진을 남긴다고 말씀하셨는데 좋지않은 내용입니다. 요즘 카센터 부품대 별도 계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Kim-qg6ij3 жыл бұрын
영상찍은 유튜버님이나 저나 비슷한 시대이신듯한데 정말 8~90년대는 개인이 손기술만있으면 엔진 보링까지 하는 시대였습니다 저는 자동차 정비자격을 90년대 취득하고 잠시나마 기름쟁이 일을했습니다 그때는 고장난 부속 고치는게 수입입니다 지금은 어떠합니까? 고장납니까? 앗세이 통교환에다가 안고치고 업체에서 중고부속들여오죠? 바이크도 같은 맥락입니다 피차 기름밥먹는 시대는 갔어요 서비스와 틈새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서 독창적아이템을발굴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물건띠어다가 마진 붙이고 공임붙이고 이게 이제는 너무 노출되어서 구시대적인 바가지죠 전기 기관이 날로 발전하고 변해가는 지금 내연기관 동력기계가 사라지는 머지않은 그 날엔 이제는 눌굴 탓하시겠습니까?
@들버찍기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질문이 있어서요 제가 주행중 변속시 저단에서 고단 기어를 올리려고 스로틀 땡겨서 알피엠을 올리고 고단 으로 올려야 하는데 암생각없이 저단을 넣어버려 엥~~~하면 엔진이 굉음을 가끔 내게 되는데요 엔진에 문제가 생겼을까요ㅜㅜ 너무 아끼고 싶은 바이크라 가슴이 아프고 신경 쓰여서요~
@DDUBBOАй бұрын
엔진브레이크 걸리는거 말씀하시는듯하네요 적당한 구간은 큰무리없는데 예를들어 5단100키로에서 갑자기 1단으로 내리면 뒷바퀴 털릴수도 있습니다 좀 더 연습하시고 급가속시 스로틀을 천천히 당기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ㅎㅎ
@90Babo6 ай бұрын
자가정비 배우고 싶어요. 🥺 이제 곧 해외에 갈 거예요. 🥲 베트남에 정비 모르고 가면 새부품 빼돌리고 중고부품 끼우거나 바가지 씌우고 많이 당한 데요 ㅠㅜ
@DDUBBO6 ай бұрын
제가도움드릴수있는게 없네요ㅜㅜ
@samsungsales2 жыл бұрын
엔진 미션류에 들어가는 큰 부분이 아니라면 차라리 자가정비가 맞다 생각합니다. 리터급 몰면서 부산에서 유명한 센터인데도 간단한 센서 교체에 부속+공임비 30~40 부르는게 말인가 싶습니다. 스캐닝 비용도 매번 3만원씩 받던데 센서 부속 5만원 + ICOM 케이블 5만원 구매해서 30분만에 고치고 해결 다 봤습니다. 토크렌치, 전압측정기 하나만 잘 준비하고 정비 메뉴얼과 해외 바이크 포럼 자료조사만 해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이상 발생시 스캐닝 주기적으로 하며 자가 정비 진행하니 쿼터급 정도의 유지비 밖에 안나오네요.
@DDUBBO2 жыл бұрын
몇몇센터들의 문제가 제생각보다 훨신 심할수도 있겠네요ㅜㅜ
@hoilllee7589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가 정비 별로 안 좋아하고 오일,패드 센터 가서 갈지만 부품 사오는거 안좋다 이런얘기는 안맞는거 같습니다. 사오던 말던 그냥 공임 정하고 그대로 받으면 되지 왜 그걸 따져서 문제니 아니니 하는건간요? 그거는 어떻게든 눈탱이 치려고 머리굴리니까 복잡해 지는거지 소비자나 센터나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서로 남겨먹으려 하니 서로 손해 보는겁니다. 부품값따로 남기고 공임따로 남기는데 부품값에서 못남기니 억울하다 이얘기 인데 그건 부품은 사왔으니 공임은 얼마 하겠다 이걸 투명하게 얘기 하면 되는걸 소비자가 그게 시르면 딴데 가든가 아니면 그냥 안사오고 와서 고치던가 그건 소비자가 결정하게 하면 되지 그걸 왜 정해 주려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면 사오는 부품은 안갈아 줍니다 하고 아예 얘기를 하든지...
@DDUBBO2 жыл бұрын
이게......좀 복잡하네요....ㅜㅜ
@hoilllee75892 жыл бұрын
복잡할거 없습니다. 자동차도 아예 그렇게 하는걸로 많이 생겼잖아요.. 오토바이는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왜 이 영상을 만들었는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센터 먹고살기 힘들다는 것도 압니다. 저도 꽤 여러대 탔고 엄청 갈아엎어 봤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변화를 해야 합니다. 예전처럼 하려하면 안됩니다. 지금도 잘되는 센터는 엄청 잘됩니다. 눈 가리고 아웅 시대는 지났습니다. 차라리 셀프의 위험성이나 센터 방문추천 정비나 오일처리 이런거를 주제로 했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티천하진우 Жыл бұрын
@@DDUBBO머가 복잡해 그냥 손님오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소
@noy44033 жыл бұрын
자가정비 별 거 없음. 인터넷에서 자기 머신 정비 메뉴얼 찾아서 다운 받고, 찬찬히 읽어 보면, 일반 주기 정비와 엔진 보링까지 다 나옴. 그 중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엔진오일, 배터리, 밸브 간극조정, 스파크 플러그 교환, 브레이크 슈 서비스, 브레이크 슈교환, 타이어 교환, 등등 하면 됨. 정말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