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G랑 LSG랑 차이가 뭐냐고 물어보시는분들 계신데.. 덕분에 한참 찾아봤는데, LSG는 이승기씨라네요 ..... 하..... 😂 너무 어려운 질문은 사절입니다 ^^;;; 😅
@o오렌지o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frozenheartraphael8092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첫줄만 보고 무슨 신기능이 추가된줄 알고 고민했네요.
@inwooseok1934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공학책에 나오는 내용만 질문 부탁드립니다ㅋㅋ
@inghyeo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다니엘-z9r3 жыл бұрын
ISG, ESG경영, LSG, MSG워너비 요즘 SG가 왜이리 많아
@cambox Жыл бұрын
전문적인 실험 장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실험 결과에 근접했다는 것은 얼마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 실험을 하고 계신지를 알 수 있네요.. 멋진 행보 계속 응원드립니다~
@KIMPD122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모든 자동차관련 영상중에 최고다! 있으면 사용하는게 좋다 라는 결론!
@아로키-d5l2 жыл бұрын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재미게 잘봤습니다
@sml44422 жыл бұрын
저 기능을 꺼두고 다니는데.. 그 이유가.. .. 시내주행중에 신호 받아서 차량을 멈췄고, 시동이 꺼지려는 찰나에 주행신호가 들어와서 액셀을 밟았더니 굉음과 함께 알피엠이 수직상승하더니 시동이 꺼져 버린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차 고장날까봐 무서워서 그냥 꺼두고 다닙니다. 공식 정비소 들어가서 물어봐도 어물쩡거리기만 하고 제대로된 대답을 안해주더군요.
@이름-j5u6f2 жыл бұрын
진짜 꺼지려는 찰나에 엑셀 다시 밟으면 갑자기 알피엠 훅 올라가더라구요... 저도 무서워서 끄고다녀요
@sml44422 жыл бұрын
@@이름-j5u6f 와...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이종구-o5x3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라라의인생LaLaslife3 жыл бұрын
내차 연비가 아닌 한번쯤 환경을 생각할수 있게 만든 좋은 실험 이였네요
@guddnrnt3 жыл бұрын
픽플러스니까 100% 이해하고, 자동차미생님이 오셔서 200% 이해하는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입니다
@frozenheartraphael80923 жыл бұрын
하이브리드 차량은 주행배터리로 콤프를 돌려버리기때문에 냉기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일반 엔진으로 구동되는 ISG 차량의 경우 한여름에는 꺼두시는게 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user-zy7pg7ht5f Жыл бұрын
하브 타는데, 중간중간에 콤프 일부러 끔. 한 여름이어도 잠깐 꺼지는 건 별로 안더움.
@junghoonlee18093 жыл бұрын
콜라보 좋아요.^^ 늦은시간까지 고생 하셨내요.
@michaeldjay86063 жыл бұрын
매우 좋은 실험결과와 영상,데이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michaeldjay8606 Жыл бұрын
모야 이거 ㅋㅋㅋ2년전 나 안녕
@min50763 жыл бұрын
실험정신이 아주 투철한 곳! 물론 이번같은 정상적인 실험외에 독특한 실험들이 더 많지만. 그게 이채널의 존재이유이기도 하다.
@SexBojiNomuhyun Жыл бұрын
ㅇㅈ 나사빠지고 병신같은 실험들이긴 한데 생각보다 존1나 유익하고 재밌음 ㅋㅋ
@tosaltdoll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오토스탑 기능이 작동하면 연비향상에 도움이 될겁니다. 그런데 배터리 수명단축 엔진수명 단축 영향 등등등 환경보호가 아닌 다각적 측면에서 고려해보면 살펴야할 요소가 많을겁니다.
@tosaltdoll3 жыл бұрын
@footballcoreano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한 전문가 인터뷰 보니까 그보다는 시동을 켰다 껐다하는게 엔진수명에 더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낚시야놀자-o9c2 жыл бұрын
@@tosaltdoll 시동을 켤때 전기장치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함.. 그래서 자주 껏다 켯다 하는게 좋지는 않다고 하던데.. 연비 이외에 다른 장치들도 생각해 봐얄듯요..
@truth7861 Жыл бұрын
@@tosaltdoll전문가 아니고 좆문가 명장말은 무시해요
@JunyeongBae3 жыл бұрын
열정적이면서도 최선을 다한 실험에 더불어, 전문가분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ISG의 효과와 더불어 그놈의 터보차량 예열/후열에 대한 논란 아닌 논란... 요즘 세대의 차량에서는 사실상 거의 미신에 가까운 이야기 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때 그시절 감성에 젖어서/그때 그시절 한창 짤팁을 배운 기억에 절어서/그때 그시절 메뉴얼을 '오버해가며 마치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처럼' 설파하여 맹신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좀더 차량 메이커들의 메뉴얼을 신뢰해도 좋다고 생각하며, 쓸대없는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과장된/잘못된 정보를 멀리하셨으면합니다.
@5rial2 жыл бұрын
예후열에 맨날 나오는 그 요즘차량이라는 기준이 매우 애매해서 그런거 같던데요. 도대체 요즘차량이 언제부터 요즘차량이고 외제차 국산차 종류도 많은데 하나의 매뉴얼로 예후열 안해도 된다/ 해야 된다는 말은 좀 어불성설인듯
@JunyeongBae2 жыл бұрын
@@5rial 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앞쪽에 괜시리 말을 길게 적는바람에 5리알님께서는 제가 정작 전하려던 중요한 문장을 못보신 듯 합니다. 적고싶었던 이야기의 핵심은 차량메이커 매뉴얼을 더 믿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제 댓글 어디에도 싸잡아서 요즘차들은 예열/후열하지 마세요 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단순히 기간으로는 예열후열 하지 마라고 당연히 나누지 못합니다.
@withKang Жыл бұрын
@@JunyeongBae하지만 제조사의 매뉴얼이 환경규제의 영향을 벋아 만들어진 권고사항일 뿐, 내차관리에 최선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프리미엄브랜드 차량들은 후열없이 시동꺼도, 드라이썸프에서 강제로 오일을 냉각순환시켜 티빈과 엔진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기에, 그런차량은 후열없이 시동꺼도 큰 문제가 없지만, 아무리 최신연식이라도 국산차중에 그런 기능이 탑제된 챠량은 단 한대도 없습니다. 냉각순환이 정지된 고온의 터빈내 오일은 변질될 수바께 없고, 누적되면 오일관리에도 문제가 생기고, 터보차저의 베어링부터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제조사의 매뉴얼이 소비자를 위해 작성되었을거란 착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고용주를 위해 일하죠.
@withKang Жыл бұрын
@@JunyeongBae 인류역사상 가장 발전이 더딘기술이 내연기관입니다. 컴퓨터, 스마트폰,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 비할때 내연기관의 발전속도는 거의 멈춰있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최초의 내연기관으로부터 현대의 내언기관까지 지나온동안 연료효율은 고작 5%남짓바께 개선되지 못하였고, 그 작동메커니즘 또한 예전의 그것과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그런데, 후열기능을 대신할 별도의 장치조차 없는데, 요즘차라서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야말로 님이 언급한 '미신'입니다. 요즘차라는 미신말고, 기계적으로 그걸 커버해줄 기능이 없는게 펙트죠. 선택은 본인이 하시면됩니다. 제조사 매뉴얼 따르고, 정비비용 크게 쓸건지, 기계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차량관를 할건지.
@vincentr6567 Жыл бұрын
@@withKang 수바께x 수 밖에o
@김경준-w5b2 жыл бұрын
항상 운전자입장에서 실험해주시는 정신 감사드립니다.
@mulbonende3 жыл бұрын
픽플러스님 얼굴 생활의달인 주자달인편에 나왔었네요??? 기술자분이 주차달인으로 나오고 옆에서 도와주는거 찍혔어요 ㅇ.ㅇ 목소리가 딱 픽플러스님인데
@마가린황제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토스탑이 1분씩 고정적으로 정차 후 움직였기 때문에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요. 공도로 에서는 1분이 아닌 30초 10초 0초(오토스탑 되자마자 발 땠을때) 로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안좋을 것 같거든요
@12월1일-i9y3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 때도 이게 맞는거 같네요 멈추자마자 신호들어와서 시동 꺼졌다 바로켜지면 오히려 연비 더안좋아지고 신호대기 오래할때 연비좋아지고 해서 켜고 다니나 끄고 다니나 연비 결국 똑같을거같음
1분씩하면 너무좋죠..; 보통5초도안되서 다시 출발할때가 겁나 많던데.. 차종에 따라서는 한신호에서 2-3번씩이나 작동하니 오히려 안좋은거같고 길이 막힌다면 그이상.. 1분씩작동하는거면 너무 좋지만 짧은시간내에 몇번씩이고 작동하는 그 느낌이 너무싫네여 그런식으로 계속 사용하다보면 차빨리 고장날거같은게 몸으로 느껴지고. 에어컨틀거나 전기먹고있을땐 1분도안감 갠적으로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쓰면쓸수록 익숙해지는게아니라 쓰레기기능이라 느낌
@Smart_Wolf2 жыл бұрын
짧은 정차가 예상될때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약하게 밟으면 ISG 작동이 안됩니다. 긴 정차가 예상될때 페달을 깊이 밟으면 ISG 걸리구요. 참고로 제차는 G80 입니다.
@tmjay2 жыл бұрын
미생님 채널 가셔서 관련영상 한 번 보세요.. 빨리 고장나지 않게 만들어 놓습니다. 물론 다시 시동 걸릴 때의 그 느낌이 싫을 순 있죠. 그리고 에어컨 작동할 때 얼마 안 가 시동이 다시 걸리는 건 베터리 잔량이 없어 그런 거니 운행을 길게 해주며 충전하면 괜찮아집니다.
@fullmetalsonics91012 жыл бұрын
브레이크 컨트롤하면 자주 안 꺼집니다.
@user-seunghyun2 жыл бұрын
저는 다시 걸릴때 떨리는 느낌이 싫어서 안씁니다…
@marcus29563 жыл бұрын
디젤의소음을 잠시나마 잊게해주는 고마운 존제죠~^^
@user-Moonhoney3 жыл бұрын
디젤 달달거리는소리 저만 좋나요..
@sws205ify3 жыл бұрын
더 거슬리던데 감각기관은 환경에 적응되는거라 둔해지기 마련임 근데 그게 없어졌다 다시난다? ㅈㄴ 거슬림
@송순우3 жыл бұрын
국산차타는갑네 조용한데
@user-Moonhoney3 жыл бұрын
쓰로틀 밟을때 다르르륵 소리나면 뭔가 힘쎈차 끌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user-Moonhoney3 жыл бұрын
@@송순우 엑센트 디젤 수동타다가 지금은 스팅어디젤 탑니다
@dimitri_Kim2 жыл бұрын
기계적인 내구성 측면에서는 당연히 사용을 더 하니 고장확률은 높아지겠지만 기대수명이 충분히 길어서 의미가 없을수는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사이클이 올라가는것은 팩트인데요. 요새 AGM 배터리 가격이 10만원 이상인데 만약 5년 쓸 시동 배터리를 3년 쓴다고 하면 그 비용격차는 더 줄어들고, 폐 배터리는 재활용 되긴 하지만 재활용에 필요한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격차도 또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정적으로 운전 환경과 습관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므로 각자 켜고도 다녀보고 끄고도 다녀보며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선택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식객-r4y3 жыл бұрын
출고 후 1년 반 정도 isg가동시간 보니 대략 50시간 이더군요. 50시간 공회전 안한거니 보람있네요. ^^
기름아껴서 배터리값으로 다 나가죠 배터리도 스펙업이 된건데 agm 이라 2~3배 비싼데 심하면 2~3년마다 교환하는사람도 있을 정도로요, 납산전지는 10년이상 써도 되는건데
@charming_man123 Жыл бұрын
오토스탑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차시에는 오토스탑말고 한계점까지 rpm을 낮추는 기능이 좋음 시동이 꺼졌다 켜졌다하면 어떤 장비도 결코 좋지 못함 엔진수명 깍아먹는 행위임
@미부차그예칭의공 Жыл бұрын
Isg가 아주 미세한 연비 상승도 있지만 배기가스 감소가 주목적임. 다만 시동 다시 걸때 연료가 많이 들어가서 연비로는 효과가 미세하다고함. 문제는 시동 걸릴때마다 엄청난 밧데리 소모량이 있어 밧데리 교체 주기가 빨라지고 다른 엔진계통 고장들이 자주 발생됨. 이건 내 추측이 아니라 자동차 명장이 유튜브에 나와서 밝힌 내용임.
@liiliiliilii6523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석 박사들이 연구 해서 했을탠데 차이가 있으니 넣었겠지? 라면도 봉지 뒤에 설명서 대로만 끓이면 맛있는거 처럼
@므하누3 жыл бұрын
라면은 봉지메뉴얼 차는 책자메뉴얼 뭐든 메뉴얼대로 가면 중간은 가는듯 거기서 자신상황에 맞출줄 알면 베리굿
@바람과같이-n8y Жыл бұрын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문제로 넣는걸로압니당
@배고파요-j3b9 ай бұрын
엔진 내구성을 깎아서 환경보호
@옥황상자-p6g2 жыл бұрын
장거리 내리막 주행에 있어서 브레이크 조작으로 주행 했을때와 엔진브레이크를 적극적으로 사용 했을 때와의 차이점이 궁굼합니다.추가로 똑같은 rpm을 유지했을때 엔진브레이크를사용 했을때처럼 유지 할때와 가속패달을 이용했을 때와의 연료모량도 궁굼 합니다.부탁 드려요~~~
@JJY_7772 жыл бұрын
적당히 시키지 무슨 이딴걸 시키냐 ㅋㅋ
@옥황상자-p6g2 жыл бұрын
@@JJY_777 그러니까 적당히 뭘 말하는거냐? 대가리로 생각은 안하면서 다짜고짜 딴지나 걸어대는...그놈의 대가리 망치로도 써먹지 못할 텐데 으쯔냐...
@god_chang2 жыл бұрын
보기엔 같은 3000알피엠이라도 악셀을 밟을때는 밟는대로 기름을 쓰고 엔진브레이크시에는 연료소모량이 악셀 0%와 같음 아주 당연하게,,, 악셀을 안밟으니깐용 스로틀도 안열려용,,~^^* 긴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과열로 나중에 브레이크 안잡혀서 큰일나지말라고 엔진브레이크/저단기어 사용 표지판도 있는거임 엔진브레이크 많이 쓰는 차는 오일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걱정말고 쓰세여~
@옥황상자-p6g2 жыл бұрын
@@god_chang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굼한 부분이 해소됐습니다.
@연적하-f1k Жыл бұрын
기계식 카뷰레이터가 적용된 차량이 아니라면, 보통의 일반적인 차량이면 엔진브레이크 상태로 주행시 연료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jini51603 жыл бұрын
시동 껐다 키는거를 반복하면 스타터모터 고장나요(그래서 비싼거 쓰는거죠). 게다가 엔진오일이 시동이 꺼지면 돌다가 마는건데 다시 시동걸때 이미 엔진오일이 중력에 의해 어느정도 내려갔으니 다시시동 걸때 RPM이 높이 올라가는데 이때 기계적 마모가 일어나요. 게다가 배터리도 더 비싼걸로 장착해야 하고요. 터보차량은 특히 고속주행 하다가 신호등 걸리면 갑자기 오토스탑이 활성화 되어서 시동이 꺼지면 윤활유가 돌지 않고 터보열을 식히질 못해서 터보 박살날 수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토스탑 안좋아합니다.
@jso85903 жыл бұрын
자동차회사 연구원들이 그런 일반적인 변수도 고려하지 않을정도로 멍청하지가 않습니다.
@홀란드-m2d3 жыл бұрын
@@jso8590 해당 부품을 보강하지 그 주변과 연관 부품은 딱히 보강이 안 됨 걔들이 거기까지 고려는 안 함
@그르릉-h8o3 жыл бұрын
좋은 기능이긴 하지만.. 비용적으로 봤을땐 AGM 배터리를 사용해야해서 배터리 교체비용 증가로 그게 그거일듯합니다. 물론 환경적인 측면에선 더 나을진모르겠지만... AGM 배터리가 수명이 길긴하지만 지속적으로 ISG 기능 사용하면 일반배터리랑 별로 차이는 안납니다.
개개인차이로 봤을땐 큰 이득이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전세계적으로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땐 유의미한 양이 되겠군요
@woongbear913 жыл бұрын
일본갔을때 거의 모든차가 isg가 달려있는지 좀 한적한데 가면 신호대기시 엄청 조용합니다 ㅋㅋ 신호켜지면 다들 시동걸리는 소리 나고 렌트해서 타고다닐때 경차임에도 이런 옵션이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괜히 트립연비가 시내여도 17 찍는게 아니더군요.
@polaris3844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하브성지라 대부분 하이브리드라.. 설때 알아서 엔진을 꺼주기때문에 ISG 기능 안달리고 대부분 하브가 더 많을거에요
@mumi031 Жыл бұрын
@@polaris3844 일본이 하이브리드 성지이긴 한데 아이들링스탑 버튼이 많이 달려있어요. 여자친구 차가 스즈키 허슬러인데 하이브리드지만 아이들랑스탑 버튼 있어서 끌 수도 있구요. 환경기준 때문에 최근 생산, 판매되는 차량은 거의 아이들링스탑 탑재하고 있더라구요. 수동차에서도요..ㅠ
@훙야호홍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애초에 정차중 시동끄는게 습관인 사람들이 많아요
@justiceforall9707 Жыл бұрын
먼저 두분의 유튜버 분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가볍게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시동이 켜 있을때와 시동을 끄고 켜고 했을 때 오염물질 배출 비교 내구성 있게 아무리 제작을 해도 차는 복불복이기 때문에 개발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 엔진 스타팅 모터 모터와 플라이 휠 기어 부분 등등 AGM 배터리 적용 시 높은 비용 유리섬유 사용등 [지금은 개선이 되었나요?] 효율을 높이기 위한 부품자재의 사용과 폐기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 환경적 비용 신호 바뀌어 빨리 출발 하려는데 시동 걸리면서 1~2초이상 악셀 반응속도 늦어 답답으로 인한 스트레스… 이거 비용으로 산출할 수 없음 ㅎㅎ
@노정욱-w3j3 жыл бұрын
여름 제외 항상 사용합니다 거기다 도로 조건 봐가며 20초 후 출발이 예상될때는 꺼주고 뭐 상황봐가며 껏다 켯따 자주 하는데 사용하면 연비에 분명 도움을 준다 보여지네요.
@tbvjqor1232 жыл бұрын
그초 여름에는 에어컨작동으로 켜봐야 꺼지더라구요
@Smart_Wolf2 жыл бұрын
짧은 정차가 예상될때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약하게 밟으면 ISG 작동이 안됩니다. 긴 정차가 예상될때 페달을 깊이 밟으면 ISG 걸리구요. 참고로 제차는 G80 입니다.
@리코-f7d2 жыл бұрын
@@Smart_Wolf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해봐야겠네요. 저도 g80입니다 ㅎㅎ
@곽윤석-m9v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ember-cat3 жыл бұрын
박병일 명장님은 회의적으로 결론 내셨더라구요. 연비 문제가 아니라 시동시 굉장히 많은 전압을 땡겨쓰는데 이게 수도없이 반복되면 발전기와 엔진은 많은부하가 걸리면서 이와관련된 부품의 고장이 잦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실제 정비일 하시면서 많이 봐왔다고 하시니 저는 사용을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오오 미생님 콜라보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ISG기능 자체는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떤 차는 재시동시에 진동이 어마무시하게 발생해서 이것 때문에 안쓰게 되더라구요..
@seiunlee3381 Жыл бұрын
amg 배터리 교체 비용 생각하면 개인 차원에서 그렇게 연비 절감은 아닌듯..뭐 범 세계적인 차원에서는 또 모르겠다만,, 그러나 저러나 시내 꽉꽉 막히는곳에서 오토 스탑이 너무 빈번하게 걸려서 오히려 승차감이 더 안 좋았던 기억이..도로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겠지요.
@haptics23 жыл бұрын
이게 오토홀드랑 같이쓸때 참 이질감이 많이 생깁니다. 신호등이 많고 신호가 긴 도시에선 충분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일시정지했다 바로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시동꺼지면 엄청황당하고 사고 위험도 있어서 아예끄고 다닙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 목숨이 중요한지라.
@고구마-l2t5k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신것에 비해 좋아요 하나밖에 못누르는게 아쉽네요.
@seojune_youtube3 жыл бұрын
제가 ISG 있는 차를 타봐서 아는데 장점은 기름을 아낄수 있는데 에어컨을 틀때 시원함에서 미지근 해질수도 있습니다.
@shineyee233 жыл бұрын
겨울엔 항상 켜고다니지만 더운 여름엔 끄는게 낫더라구요...
@Tristan_ui3 жыл бұрын
정차할 때마다 약해지는게 소리부터 약해지던데
@신상익-c5j2 жыл бұрын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user-uj3up9cp9w3 жыл бұрын
주차중에 후진 기어 넣는중에 시동 꺼져서... 다시 시동 켜지면서 차량에서 쾅쾅 거려서 두번다시 사용 안함
@jwonPRINT3 жыл бұрын
거의.. 미친상황이죠 ㅋㅋㅋ
@양촌-q1q3 жыл бұрын
주차할때 짜증 나겠네요 ㅋ
@user-uj3up9cp9w3 жыл бұрын
미션 다뿌서지는줄알았어요ㅋㅋ 두번다신 안쓰네요
@megavoice9 Жыл бұрын
엔진을 껐다 켜면서 STARTER 가 작동이 되게되는것같고, 그래서 STARTER 의 수명까지 비용에 고려해 보면, 별로 생각보다 크진 않을것같았어요. 25만km 몰꺼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가 싶었거든요. 1년에 만원이라면 15년 몰꺼라면 15만원. 그냥 끌랍니다.
다마스 같은 4홀 PCD에 20인치 휠도 없겠지만 다마스 휠타이어 다 끼워놓은 바퀴 사이즈가 16인치 정도 밖에 안되는데..... 휠 하우스에 휠도 안들어가겠네요. 브레이크 로터와 켈리퍼 사이즈 때문에 모하비나 펠리세이드에 12인치는 커녕 17인치도 안들어 가구요. 기본적인 자동차 상식이 있으시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말이네요~~~
@JinhyunChung2 жыл бұрын
서울 시내 큰 사거리 (왕복 6차선 이상) 정차 시간은 약 3분입니다. 오히려 스톱앤고가 2분 30초 정도가 최고라 모자랍니다. 저는 스톱앤고를 좋아하고 신뢰하는 편이라 오히려 지금 배터리 용량? 전압?을 유지시켜서 스톱 상태를 연장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컨덴서를 이용한 전압 안정기, 보조 배터리 관련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ahabwhaz-m1w3 жыл бұрын
조건이 살짝 아쉽네요ㅠㅠ 저녁이면 라이트때문에 전력 소모가 많아서 발전기가 상시 가동되어 연비에 약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차(투싼ix)로 테스트 해보면 라이트 off시 알터 off(배터리 양이 충분할 때 오프고 배터리가 부족할 땐 발전기 온)이고 라이트 on시 배터리가 부족하던 안 부족하던 무조건 알터를 온 하더라구요
@esthekenn3146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닌걸로 아쉽다 그러네요 피곤한 스타일ㅎㅎ 라이트 하나로 유의미한 차이 안나요ㅎㅎ 그런거까지 신경쓸거면 운전하면 안됨ㅎㅎ
@Hahabwhaz-m1w3 жыл бұрын
@@esthekenn3146 차이 나요 ㅋㅋㅋㅋㅋ 라이트 하나당 55w 두 개 110w 미등 실내등 다 포함하면 200은 될텐데요? 그리고 아쉽다고 하는게 뭐가 문제죠? 저 실험에 대해 문제가 있다! 이런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쪽이 제일 살면서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일듯
@kapiabara3 жыл бұрын
@@Hahabwhaz-m1w라이트’를 켰다 안 켰다까지 태클이면 이 실험이 엉터리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 유튜브에서 학문을 하려는 사람이 있네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esthekenn3146 운전을 신경쓴게 아니라 실험의 통제변인을 신경쓰는거죠. 연비가 3%차이가 났는데 LED가 아닌 벌브 라이트 사용만으로 0.5~1%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거기에 HID 같은거라도 있다면 그거만으로 2% 이상 차이날 수 있구요. 실제운전에서야 의미없는 차이겠지만 지금은 그런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ㅎ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Hahabwhaz-m1w 모든 조건이 동일하면 좋겠지만 1. 전업 유튜버가 아니고 본 업무가 따로 있음. 2. 장소섭외 문제 3. 업로드 시간 압박 정도를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죠. 1. 물론 회사에서 어느정도 사정을 봐주긴 하겠지만 무한정 유튜브 촬영에 시간을 쏟을수는 없는 환경입니다. ISG 비작동 조건을 이미촬영한 분량이 있는데 조건이 조금 달라졌다고 그냥 폐기하고 새로 찍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란거죠. 2. 촬영한 장소가 평소 촬영하던 수출차보관장이 아니라 회사 직원 주차장으로 보이는데 아마 점심시간을 피해서 오후 2시, 4시 혹은 오전 10시 정도 쯤에 촬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돈 주고 장소섭외해서 찍을정도로 조회수가 잘 나오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재실험을 한 날짜가 바로 다음날인데 아마 이날도 기온이 차량 온도계로 35도가 넘게 측정이 되었을꺼고(차량에 따라 실제 대기온 보다 1~2도 정도 낮거나 높게 측정되기도 합니다. 실제기온이 33도라도 35도로 측정되었을 수 있음) 그럼 어자피 찍어봐야 소용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데.... 3. 특별히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된게 아니라면 결국은 어느정도 선에서 미흡하더라도 마무리하고 업로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게 제일 좋지만 isg가 35도 이상에서 작동 되지 않는다는 것과 그날과 다음날 낮의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측정되는 변수가 있었고.... 그 다음날 낮기온이 35도 미만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인데 무작정 미룰수는 없었을겁니다. 다른일도 해야 되니까요. 다른주제로 촬영해야 될 영상도 있고, 본 업무도 있고....
@user-ry4et5xl2s2 жыл бұрын
연비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점심시간에 차에서 잠을 자는데 에어컨 틀어놓고 공회전 시키고 30분만 쉬어도 평균연비가 0.1~ 0.2씩 떨어져요 장거리에서 만회하고 결국 또이또이가 되긴 하지만 공회전중에 평균연비가 떨어지는걸 목격한 저로서는 스탑앤고가 연비향상에 확실하게 도움이 된다고 단언할수있겠습니다.
@jonghokim76973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차에서 에어컨 틀고 장시간 공회전 하면서 '내 차 연비 왜이렇지'하는분들 종종 있음 ㅋ
@jhb13 жыл бұрын
완전 빙신들이네
@행복하세요여러분-h7n3 жыл бұрын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공회전 하면 차 연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되나요? 일회성 말고 차 엔진에 무리가 가게 되는지오
@송태준-m2d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여러분-h7n 연비 라는 뜻 이 1리터 당 갈수있은거리 를 표시 한건데 공회전은 움직인 거리 가 없으니깐 공회전 하고 있으면 연비 가 씹창나지
@singsong_7113 жыл бұрын
시간(연료소모) 대비 주행 거리인 연비로 따지면 계기판 상 수치는 당연히 낮게 나오지만, 실제로 몇시간이 아닌 이상 공회전을 오래 한다고 그렇게 다이나믹한 연료소모는 없다는 것이 결론. 다만 그게 수백만 수천만이 쌓이면 범국가적으로 연료를 아낄 수 있다는 결론 추가. 다른 분이 언급하셨듯이 스탑 중에는 에어컨디션 기능이 정지되니 여름에는 미미한 연료절약보다 기능을 꺼 두는게 정신 건강 비용에 절약.
@행복하세요여러분-h7n3 жыл бұрын
@@singsong_711 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정의상 계기판의 연비에 안좋게 표기될 수밖에 없겠군요 실제 소모 연료에 비해. 그렇다면 공회전 자체가 차에 무리를 준다거나에 대해서 아시나요? 2~3시간 틀어놓는다고 할 때요. 연료 소모 측면 말구 차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이지-m2p7 ай бұрын
전문가들의 말은 스타트 모터나 이런 것도 있지만 주로 자동변속기의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데요 연료 조금 아끼느라고 자동변속기 고장 확률이 높아진다면 이건 배보다 배꼽이 커진 상황. 오토스탑을 쓰게 하려면 여기에 대해 자동차회사가 분명히 말을 해줘야 할거 같아요
@downhell97973 жыл бұрын
빨리 구독자 20만 가즈아~ 이런 약빤 실험은 역시 픽플이 우주최강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보노2 жыл бұрын
3프로 절감이라는 것은 함정이 있습니다. 실험은 10k 주행동안 20번 1분동안 엔진정지를 했을때 3프로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도로에서 10k 주행할때 500m 마다 정확히 1분이상 정지할수 있는 구간이 있을까요? 제 출근길이 정확히 10k 인데 오토스탑 1분-1분20초 쓸수 있을때가 많아야 3,4번 적으면 1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3프로 절약이 아니라 1프로도 않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오토스탑 쓸때 단순히 3프로 절약된다는 것은 10k동안 20번 쓸때만 적용되지 3~4번 쓰는 도로에서는 0.5프로 정도만 절약된다는 것입니다, 10K주행시에 연비가 10K이고 1리터당1,700원이면 3프로절약되면 51원 아끼고, 0.5프로면 8.5원 절약됩니다. 10년동안 12만키로 타고 1리터 1700원일때 0.5프로 절약이면 겨우 85,000원 절약입니다. 실험처럼 극한주행 아니면 사실상 의미없습니다. 차라리 안쓰고 뱃터리 걱정안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죠.
@나와당신의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오토스탑 첨엔 껐는데 지금은 좋아요. 신호대기 정차 시 차량 소음떨림이 없어서 정숙해져서 좋던데요 ㅎㅎ
@Espresso087110 ай бұрын
스파크 타는 사람으로서 오토스탑기능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구형 스파크때는 신호걸렸을때 공회전소리 만으로 쫌 시끄럽다 생각했는데 넥스트스파크 탈땐 확실히 정차시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allalbavincero91623 жыл бұрын
명장님 채널에서 봤을 때는 1. 자주 사용하면 차에 데미지는 분명 들어온다 2. 시동 킬 때 전압과 기름이 제일 많이 사용된다 3. 그래서 배터리와 마운트 교체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 4. 차를 아끼는 분이라면 비추. 단, 환경적으로 생각하면 사용 해야 맞다 정도로 본 적이 있네요
@123아-u4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말로만 명장인사람??ㅋㅋ
@tallio16703 жыл бұрын
시동꺼지면 브레이크 잠긴다는 그 분이요?ㅋㅋㅋㅋㅋ
@오늘도즐겁게-e9o3 жыл бұрын
@@tallio1670 윤성로 빠돌이 인증
@nurimind24 Жыл бұрын
@@123아-u4d 정비료도 비싼 곳
@라스멜라스9 ай бұрын
그냥 유명한 정비사 말은 참 잘들어요..ㅋㅋㅋ
@songth1101 Жыл бұрын
정비소에서 별로 추천안한다 하더라고요 엔진 부담도 그렇고 점화플러그 교체주기가 그만큼 짧아지고 3만키로는 몰라도 5만 7만 10만이되면 엔진진동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911ss2 жыл бұрын
픽플님 영상보고 잘 쓰고 있어요, 한달 실험을 했더니, 출퇴근때 on 하면 연비 16은 꾸준히 나오는데, off 하고 다니면 12 정도 나옵니다. 연비4차이면 성공한 케이스 같아요~
@NameNo-yc9kg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랜저디젤 IG를 타고 있고 ISG기능이 있는 차인데 밧데리 충전상태 때문에 ISG기능이 활성화가 거의 98%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모자동차 카페에 ISG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썼더니 엄청 뭐라고 그러더군요. ISG기능을 작동되면 확실히 연료량 감소하는것에 차이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최문혁-w1n3 жыл бұрын
2:18 제...차에도 없습죠.ㅋㅋ 하지만 궁금했었습니다. 7:26 0.05L/10km...고속도로에선 무의미 하며 밀릴경우 안 쓰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8:12 이건 그냥 제작사의 희망사항이고요...AGM배터리를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잦은 기동전동기의 사용으로 수명을 단축시키고 역으로 생각하면 ISG기능을 안 쓴다면 기동전동기와 배터리의 수명도 그 만큼 길어질거라 생각됩니다. 공회전을 두는 이유가 뭘 까요? 연비를 잡아먹을려고?...아니겠죠? ^^; 공회전은 자동차가 움직이기 전 준비상태를 만들기 위함 입니다. 신호대기시 끌 대상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엔진이 공회전을 해야 미션쪽에 유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것 또한 준비된 상태에 포함됩니다. 자~ 생각을 해봅시다. 출발을 하려고 브레이크패달에서 발을 떼고 바로 엑셀패달을 밟는 다고 생각한다면 그 시간동안 시동이 걸려야 되고 미션쪽 유압이 작동압력까지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그 전에 엑셀패달을 밟으면 엔진과 미션에 무리가 가는 건 당연하겠죠. 물론 실제 운행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엑셀패달을 밟겠지만요.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운전자분들의 선택이겠지만 전 아직도 'ISG기능을 왜 집어 넣어서 차 값만 올리누...' 이 생각만 듭니다. AGM배터리는 좀 비싸지만 사고시 배터리액의 노출이 거의 안 되고 수명도 길어서 ISG기능이 없는 차량이더라도 쓰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연비를 아끼는 방법은 첫째가 부드러운 운전습관이고 둘째는 차량관리입니다. 궁금했었는데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참이슬오리지널-m6n3 жыл бұрын
Isg적용 차량의 경우 스타트모터가 강화스타트모터가 적용되며, isg작동시 변속기측 유압을 유지할수있는 전동식 오일펌프가 같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최문혁-w1n3 жыл бұрын
@@참이슬오리지널-m6n변속기에 전동식오일펌프(EOP)가 장착된 것을 이 답글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펠리세이드와 같은 차량에 장착이 되었다는 데...진작에 ISG차량은 무조건 장착되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기동전동기를 강화했다지만 기본구조가 변하지 않는 이상 기계적인 부분의 마모는 기대수준 이하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기동전동기에 전자식 클러치를 적용해서 평상시에도 피니어기어와 링기어가 같이 회전하다가 시동시 모터와 클러치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기계적인 부분이 줄어 수명이 대폭적으로 향상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피니언기어와 링기어를 다시 설계를 해야 하고 기동전동기의 가격과 전력소비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ISG 시스템이 이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 것 같아서 제작사도 좀 더 심도있은 투자를 안 하는 것 같고 결국 그 비용을 감당하는 것은 소비자가 되겠네요. 답변 감사드리고 저도 이번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이슬오리지널-m6n3 жыл бұрын
@@최문혁-w1n 아마도 isg는 사용자의 경제성보다는 제작사의 배출가스규제로 인한 차량인증때문에 배출가스 저감목적이 더 강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문혁-w1n3 жыл бұрын
@@참이슬오리지널-m6n 주차시 에어컨이나 히터를 계속 틀어야 될 경우 공회전을 유지를 해야 되는데 이런 경우들을 생각한다면 ISG기능으로 배출가스를 줄이겠다는 것은 뭔가...재시동시 배출가스의 양은 급격히 증가하는 걸로 알고 있고...제작사의 입장에선 뭔가 친환경 마케팅을 해야 되는데 뭔가 없을까? 하고 생각한 것이 신호대기시 공회전 정지였었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엔 현대.기아에선 내연기관차량들을 점차 줄이고 전기차나 연료전지차로 가고 있죠. 전기를 생산함에 있어서 얼마나 친환경적이냐에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전기차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핵융합발전과 더욱 진보된 태양광.열발전기가 유용화 된다면 보다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뱀장어의 발전원리를 이용한 생체발전기도 어디선가 연구를 하고 있을 겁니다. 너무 멀리 왔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wh80022 жыл бұрын
출퇴근 진짜 막하는 길에서 오토스탑 끄는 마음 다들 아실겁니다. 교통체증이 없다면 연비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정체구간에서는 100미터도 못가서 시동 꺼지고 앞차 깔짤거리며 가면 또 걸리고 조금 간다 싶으면 멈춰서 시동 꺼지면서 오히려 켜졌다 꺼졌다 쓰이는 연료가 공회전보다 많을 때가 있습니다. 운전이라는게 늘 일정한 도로상황이 아니라서 정체구간이 많은 대도시에서 출퇴근용으로 쓰는 분들이라면 끄고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1인
@ninanoswag19673 жыл бұрын
스탑앤고 쓰다가 신호대기중에 엔진이 멈춘 상태에서 그대로 차가 먹통이 되어서 겁나 당황함... 긴급호출로 오신 기사님 말로는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하시던데...그 뒤로 연비고 나발이고 절대 안씀
@Exupery_ArtLab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무생각 없이 차를 만드는 브랜드의 차량인가 봅니다....
@eyebrows53183 жыл бұрын
@@Exupery_ArtLab 비엠?
@거미우야3 жыл бұрын
스탑앤고랑 오토홀드 같이 켜놓으면 가끔 먹통된다던데...그래서 저는 가끔 한 기능씩만 쓰고 하나는 꺼놓네요ㅜㅜ 옵션 괜히 넣은듯 합니다 ㅡㅡ
@rudgns19842 жыл бұрын
@@거미우야 시동걸자마차 스탑은 끄고 오토홀드만켜고사용..젤 맘편함요..
@jeje_trust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말씀이지만 전 무조건 끄고 다녀요... 확실하진않는데 배터리도 약해지는거 같고 고속도로휴게소주차하자마자 꺼지길래 후열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주행중 늦은 스타트 혹은 에어컨작동 암튼 은근한 스트레스라 더 많더라구요
@user_yong3 жыл бұрын
오토스탑의 경우 후열도 고려해서 꺼집니다. 투산 타고 다녔을 때 고속도로 110 정도 달리다가 휴게소 들어가서 주차했는데, 작동조건 아니라고 공회전 어느정도 하다가 꺼졌습니다.
@rain22-223 жыл бұрын
트랙뛰는거 아니면 후열같은 쓸때 없는짓 안해도 되요. 꺼도 팬이 알아서 돌아가고있음요
@몽고간장-u5d3 жыл бұрын
오옷 득템 영상!! 하지만 내차에는 없는기능ㅠ 친구차 탔을때 느꼈던게 정차시 시동꺼짐 진동과 출발시 시동켜짐과 동시에 특유의진동이 거슬리긴 하더군요 신호때마다 반복하니 거슬림ㅎ 특별히 필요한 옵션은 아닌듯해요
@KingSangPapa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한국 기름 사용량은 유투버 발언대로 120억 리터가 맞는데, 자막 수정 필요합니다 9:01 그리고 과거에는 점화플러그 내구성을 우려했어서 ISG를 쓰지 못했지만, 요즘에는 시동 거는 타이밍에 연료 injection 과다로 ISG가 큰 효율이 없어서 안쓰는겁니다. 특히 차량수명 3~5년만 지나도 엔진 슬러지로 발화효율 떨어지면서 순간분사량 증가하여, 엔진 종료로 아낀 기름, 다시 그대로 시동 걸면서 다 까먹기 때문입니다.
@kimseongil--74493 жыл бұрын
이게 굉장히 궁금했고, ISG작동할때 시동모터도 걱정을 했는데 그럴 염려는 접어도 된다고 하고, 연비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ㅎㅎ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ISG에 대응할 수 있게 시동모터도 내구성이 더 좋은것을, 배터리도 gsm이라고 훨씬 더 비싼것을 사용합니다
@steelman9963 жыл бұрын
@@elvenisar agm???
@ISFP23693 жыл бұрын
@@elvenisar GSM ㄴㄴ AGM ㅇㅇ^^
@rain22-223 жыл бұрын
@@elvenisar agm 배터리 겠죠 요즘 출고되는 차량은 전자장비기 많아져서 agm 배터리가 대부분
@sws205ify3 жыл бұрын
GSM은 2세대 통신망...
@PP-yi9th Жыл бұрын
내연기관 자동차가 가장 부품에 무리가 가는 상황이 시동을 켜는 상황이예요. 근데 정차할 때마다 시동을 계속 끄고 킨다? 내부부품 안망가지고 오래타는게 가장 친환경적인겁니다. 운전자도 고장안나는게 돈과 시간 절약되서 좋고 차도 오래타니까 환경에도 좋고요. 여름에 오토스탑때문에 에어컨도 덜시원하게 고생하면서 다니시지말고요.
@yglee4588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디젤차량들 dpf재생중일때는 isg기능이 작동안합니다. 모르는분들 참고하세요
@hasangtv3 жыл бұрын
Dpf가 뭔가요?가스빼는건가요??
@yglee45883 жыл бұрын
@@hasangtv 미립자 필터입니다. PM 미세먼지요
@김-e9u2 жыл бұрын
장점 ㅣ 환경오염 감소.연료사용량 감소로 인한 주유비용 절감. 엔진오일 교환주기 증가로 비용절감 단점 ㅣ 베터리 조기교체. 스타터 모터 조기교체. 주기적 시동으로 인한 엔진관련 부속 내구성 감소로 조기교체. 전기장치 잠재적 고장가능성 상승(ECU 등). 공임비 상승. 아무리 내구성과 기술이 증가해도 장점으로 아낀 비용이 수리비용으로 포함 된다면? 특히 환경오염 기준 충족은 제조사들이 가진 숙명이자 숙제인데 이러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 넘기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lostdream33333 жыл бұрын
엇 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보고 미생님 채널인줄 ㄷㄷㄷ 콜라보 좋네요
@sven60773 жыл бұрын
여윽시 픽플
@sein04023 жыл бұрын
디딸 타고 다녀서 연비 개선 목적 보다는 조용함+진동free 목적으로 무조건 ISG 활성화 중입니다.
@구자환-x3w9 ай бұрын
미션 맛탱이가십니다.😅
@김정동-k7z3 жыл бұрын
환경을 생각해서는 좋은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참고로 제차가 이기능이 있어서 첨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3년째 되는해에 겨울 배터리 방전되서 보험회사 부르고 출근 늦어지고 새배터리로 갈고 두배로 비싸서 돈 더 들어갔어요..그리고 결정타..한달전 스타트모터 나가서 교차로에서 멈추는 바람에 ..시동 안걸리고 1시간이나 길 가운데 있었어요..수리비 60만원 들어가고... 개인적으로 이기능이 큰 도움은 안되는것 같아요. 이기능에 부합하려면 배터리 완충이 되야만 활성화가 되기에 차량에 관심이 엄청 많고 꼼꼼하게 챙기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올바른 운전습관을 기르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기능이 들어간차량이 더비싸기도 하고요..
@eu5293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내가가는길 최단거리를 항상 확인해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무의미하게 길을 돌아서 가서 소비되는 기름도 많을거라봅니다.
@Miyugi.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민식이법 놀이가 박멸되지 않는 이상은 초등학교만큼은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네요..
@가나다라마바-m9m3 жыл бұрын
최단거리가중요하니..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을 한다.. 고속도로로 안막히고 200km vs 국도로 신호받으면서 150km 어디로다닐래..?
@유유유-k2b3 жыл бұрын
@@가나다라마바-m9m 고속도로 4천원내고 5키로 10분 빨리가나 안내고 조금 늦게가나 나같음 안낸다 4천원임 디젤기준 3리터인데 리터당 10키로만가도 30키로임 특히 강남순환이 대표적 예임
@Haha-xz1bv3 жыл бұрын
@@유유유-k2b 고속연비랑 시내주행이랑 연비가다른데용
@TV-qn7nk3 жыл бұрын
@@유유유-k2b 연비차이도 연비차이고 고속도로 200키로 2시간에 가면 국도 150키로 세시간반걸릴듯
@animahyun11 ай бұрын
서울 아침출근시간에 오토스탑 사용 하고 다녀 보십시요 ... 주행환경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해야 하는것이 ...
@최1-t6u3 жыл бұрын
눈길에 미끄러지는도중 후진으로풀악셀밟으면 제동이 더잘될까요?
@최1-t6u3 жыл бұрын
@S레오니드 브레이크 꽉밟으면 바퀴 멈추고 기어 들어가지 않을까요
@TV-up5fu3 жыл бұрын
단순하게 생각해봅시다. 엔진에 제일 무리가 많이 갈때가 시동걸때가 아닌가요? 진동이 제일 심할때도 역시 시동걸때인데.... 주행중 몇번을 껐다 켰다하면 엔진이 받는 데미지와 엔진마운트등이 받는 데미지가 없다고 할수 있나요? 연료비 아낀다고 엔진/부품수명 단축할거 같다는 생각이...
@아지마리3 жыл бұрын
스탑엔고가 전기로 구동을 시키는 것이기에 배터리가 빨리 떨어져서 자주 갈아줘야해요 그런 문제점을 생각하자면 환경생각이나 유지비면에선 비슷비슷 할거 같아요
@상콤령3 жыл бұрын
일반배터리가아니라 쫌비싼배터리를쓰더라구여 일단 제기준으로 항상키고다니는데 4년 6만키로 탔는데 아직 배터리 멀쩡하다는군요
@turfkt13 жыл бұрын
ISG기능이 탑재된 차들은 agm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수명이 10년정도 됩니다. 저도 ISG기능 켜고 다니는데 배터리 빨리 안떨어집니다. 단거리나 시내주행이 많으면 배터리가 충전이 많이 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고속도로 1~2시간만 달리면 완충되죠. 그리고 ISG기능은 선진국에서는 휘발유차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공회전시 발생되는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제조사가 쓸데없이 넣는 기능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환경 생각해서 휘발유 차에도 적용 시켜야 될 듯 합니다.
@eyebrows53183 жыл бұрын
어떤 배터리를 쓰길래 자주 갈아줘야한다고 까지 말하는거죠 ㅋㅋ ㅋ샤오미 쓰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푸팬더-x9g2 жыл бұрын
오토스탑1분정차아니고 잠깐잠깐 섰을때 잦은꺼짐 켜짐 때문에 문제 인거 같습니다.이럴때 시동걸때 연료가 더많이 소모된다는 말도...
@songmarutravel89823 жыл бұрын
스타트모터에 무리가 갈 거라고 걱정했는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younghunkim8492 жыл бұрын
스타트 모터에는 무리가 안갑니다만... 12V베터리에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오토스탑 시스템이 달린 차는 반드시 AGM 베터리를 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터리 수명이 60% 정도로 기대 수명이 짧기때문에 이점을 고려해서 차량정비를 해야 합니다. 대략 년간 3만원 정도의 정비비용에 해당한다고 보면됩니다.
@BPSonic2 жыл бұрын
@@younghunkim849 배터리도 충분히 잘버팀. AGM은 5~7년은 그냥씀 원래 교체주기는 3~5년이지만. ISG 7년째 사용중인데 전압도 멀쩡하고 배터리 짱짱함
@냥냥이-z6u Жыл бұрын
@@younghunkim849뭔개떡같은소리임ㅋㅋㅋㅋ배터리수명원래 그정다임
@user-qw5ty1pi88 Жыл бұрын
생각을 해보셔들 불을 안쓸땐 끄고 쓸때는 키고를 짧은시간네예 계속 하면 수명이 길어짐??? 차도 똑같음.
@제이아이에스 Жыл бұрын
@@user-qw5ty1pi88필라멘트 전구는 그럴 수 있는데 led등은 안쓸때 끄면 수명 길어질거 같은대요 ㅋㅋㅋ 스탑앤고도그거에 맞춰서 개발했을거 같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BangBang-x9y Жыл бұрын
연료 절감과 환경에는 도움주겠지만 부품 내구성은 떨어질수 밖에 없어요. 엔진 및 스타트모터 ,배터리 등등
@KaiserSausage3 жыл бұрын
와 작은 차이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미생님 코멘트 보니까 환경에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게 맞네요
@김쩔-m9i Жыл бұрын
나도 저 기능 싫어하는 사람이고... 진짜 궁금했던건데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와서 좀 놀랐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좀 귀찮더라도 출퇴근길은 신호 순서나 시간정도는 다 파악이 되니까, 신호 오래 걸릴거 같으면 오토스탑 켜고, 아니면 끄고를 반복해서 다닙니당.
@turfkt13 жыл бұрын
원래 ISG기능은 연비향상도 있지만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생겨났습니다. 선진국에서는 휘발유차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공회전시 발생되는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제조사가 쓸데없이 넣는 기능이 아닙니다. 스타트가 느리다고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우리나라도 환경 생각해서 휘발유 차에도 적용 시켜야 될 듯 합니다.
@츠쇼2 жыл бұрын
적용된지 오래됐는디요..?
@turfkt12 жыл бұрын
@@츠쇼 최근에는 그렇지 않나요? 5년전만 해도 몇대 안되던데요? 차 구매 전에 렌트카로 여러 가솔린 차 타봤지만 isg 기능 있는 차종은 거의 없던데요..
@7dr401 Жыл бұрын
적용된지 오랩니다 ㅎ 차종에 따라 조금 차이 있겠지만 옵션식으로도 거의 필수적으로 나오고 있네요
@신요한-l1k Жыл бұрын
제차 22년식 가솔린 달려서 나오네요. 근데 안써요. 어차피 휘발유 시동걸려도 조용해서
@bike_1634 Жыл бұрын
대기오염 때문이면 차라리 운전면허시험을 엄격하게 하는 것이 더 도움이될 듯 저런 기능넣고 차값 올리는거보다 😅
@zenith007002 жыл бұрын
별 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다람쥐-r7r3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신호가 존재하는 도로에서 isg의 유무는 엄청나죠. 저도 7-8%의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비디올로지2 жыл бұрын
1. Agm배터리는 무거워서 연비 이득이 생각보다 젓어질수 있습니다. 2. 주행환경에따라 다르지마뉴2년 정도쓰면 isg작동안됩니다. 그리고 agm배터리는 비쌉니다.
@비디올로지2 жыл бұрын
오타가 많네요 알아서 잘 읽어주세요
@dcc4153 Жыл бұрын
연비는 절약될 수 있지만, 엔진과 미션에 충격을 준다는 명장님 영상이 있네요. 스탑앤고가 기름값은 절약되나, 잦은 사용으로 인한 고장발생으로 수리비로 지출이 있다면, 이 시스템은 결국 자동차 회사가 득이 되겟네요.
@물티슈-b6l Жыл бұрын
명장ㅋㅋㅋㅋㅋㅋㅋ
@duheelee9863 Жыл бұрын
믿거명장
@abbsh662u9 Жыл бұрын
@@물티슈-b6l 뭐가 웃김?
@초인초연결인간5 ай бұрын
하이브리드는 오토홀드 써야 연비가 좋은것같습니다. 항상 5만원씩 주유하고 체크하는데 오토홀드가 연기가 쬐끔더 잘나오는듯 하네요 그리고 시내주행이 많아서 발목피로도 덜하구요 몸도 소모품인데 차는 대체할수있지만 내 발목은 교체불가하니 계속 안전에 시경쓰면서 내리막에는끄고 네일세차에 끄는거 명심하면서 사용함 좋을듯합니다
@azzinny2 жыл бұрын
0:10 저 사람 가짜 전문가입니다. 급발신 시 브레이크를 쭉 밟아야 한다는 게 미국 컨슈머 리포츠를 비롯해 여러 기관과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인데, 저 사람은 브레이크 페달을 발로 펌프질(밟았다 뗐다)하라고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서 고집했습니다. 가솔린 엔진 차량의 브레이크 부스터에 관해 이해가 전무한 사람이 자동차 공학자를 사칭하고 있습니다.
@rhgks301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오토스탑은 연비 절감 기준보다는 정차 시 공회전 중 배기가스 배출저감을 위해 탑재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은.....
@zxv599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죠
@볼빨간갱년기-g6t3 жыл бұрын
이게맞는거 이거아니면 배출가스 기준충족못함
@deadslow48853 жыл бұрын
오우 미생님이랑 콜라보였네요ㅋㅋ 안 쓰는 사람들은 엔진부속 내구성 걱정이나, 시동 꺼지고 켜지는 순간의 이질감이 싫어서 끈다는데, 저는 시동 꺼지면 조용해져서 좋더라고요. 지금 차는 ISG가 없어서 쓰고 싶어도 못 씁니다 ㅠㅠ
@sinh78653 жыл бұрын
연비에는 도움을 주지만 밧데리에 무리를 줄수 있습니다 전기장치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시동이 꺼지면 밧데리 충전이 이루어 지지않아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는듯 합니다
@sein04023 жыл бұрын
ISG 차량에는 ISG 용 배터리 들어갑니다~ 일반 배터리와 달라요~
@spinix82103 жыл бұрын
하이브리드 타는데 기본적으로 ISG가 되서 좋네요. 에어컨이 엔진꺼져도 돌아가게 만들어진거 같아요. 히터는 엔진열이라 쉽게 안식어서 잘 못느끼구요.
@everyonelivewell3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에어컨컴프레셔가 엔진구동축에 걸리냐 전기모터가 따로 돌려주냐의 차이입니다. 요즘 신형차들은 그래서 연비향상 목적 등의 이유로 에어컨 콤프레셔를 전기모터로 돌려줍니다. **에어컨 콤프레셔도 어떻게보면 엔진구동축에 물리면서 엔진의 동력일부분을 뺏는 개념이기때문. 즉 엔진이 꺼지게 되는 상황(예: ISG 기능) 에도 에어컨이 돌아갈 수 있게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