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타로가 우리 그룹의 맏형이라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항상 행복해 우리 라이즈 언제나 브리즈가 응원하고 지킬게🍀
@wiibs-mu6lbАй бұрын
17:44 타로얘기 너무 감동이야.. 감사할 줄 아는 태도도 멋진데, 수어를 배웠다는 것도 놀랍고 수어를 더 배워서 대화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니.. 이 차카니를 어떻게 안 예뻐해ㅜㅜ 문득 이 얘기를 전하는 타로가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다시금 놀랐고 또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 홀투어 비하인드라 본국에서 투어한 타로의 소감들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네-! 늘 타로를, 라이즈를 응원해
@justdoit6106Ай бұрын
타로 너무 귀엽고 착하고… 타로가 라이즈 맏형이라서 너무 좋다🥹🥹🥹 우리 라이즈 한달동안 일본스케쥴 진짜 빡셌는데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도 멤버들끼리 힘 되어주면서 열심히 지냈다는게 감동이고 멤버들끼리 많이 편해진거 같아서 좋다ㅠㅠㅠㅠㅠ 평브가되.. 😢😢😢😢
@sswandiveАй бұрын
저두 타로 얘기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 따뜻한 타로의 마음이 그 브리즈에게 전달되길🧡
@おもち-k7wАй бұрын
タロの、暖かい心でみんなを包みながら、確かな実力で引っ張っていくところが本当にかっこいい!!!
@꾸뿌루삥뽕Ай бұрын
16:39 하 머리 다 터진 쇼타로 왜케 섹시하냐ㅠㅠㅜㅜㅜㅜㅠ 오빠ㅠㅠㅠㅠㅠㅠ 오빠 아닌데 오빠ㅠㅠㅠㅜㅜㅜㅜ 무표정 타로는 진짜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 하 쇼타로 이 죄많은 남자
@Channel-od2mrАй бұрын
0:31 조명 서서히 켜지면서 옷 반짝거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쇼타로가 팔 쭉쭉 뻗으면서 춤 시작하는데 진짜 개 멋있음....쇼타로 춤 볼때마다 계속 반하게되네
18:00 ㅠㅠ…. 타로 지난 녹음 때도 잘 안되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캠 잠깐 껐던 것도 말해주고 이런 일화도 말해줘서 정말 소중하고 자컨으로 소통하는 기분 들어서 늘 고마움…….🧡🧡 내가 만약 청력을 잃게된다해도 라이즈를 좋아할 거고 타로의 춤을 보며 힘을 얻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ㅠㅠ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한다🧡⭐️🧡
@Heeju_walАй бұрын
이번 자컨은 진짜 쇼타로 입덕영상이라 해도 될듯 ㄹㅇ로.... 그래 나 또 입덕했어 몇번짼지도 모르겠다 매일매일이 새로워 타로야 진짜 사랑해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
@slime_BlueАй бұрын
タロ君は4年間ずっと変わらず優しくて温かいね。本当に尊敬する。
@히히캣-d5cАй бұрын
우리팀에 타로형이 있어서 너무 좋다 타로야 꼭 행복해야한다
@Hgjos67Ай бұрын
18:42 늘 상대의 언어를 기꺼이 배우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타로가 좋아 🥹 타로의 무대는 가장 멋진 언어야 ✨️
@뚜벅초-1125Ай бұрын
타로야 오늘도 너한테 반했다 나는 너의 다정함이 너무 좋아.. 나보다 한참 어린 너지만 너의 다정함에서 늘 배워 🧡 고마워 타로야 ~
진짜 타로야 감기 걸려서 목 나갔는데 이 영상에 너 입덕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육성으로 감탄사를 몇번날렸는지 모른다.. 역시 내 최애답다 사랑해 다정타로 우동타로 비보잉타로 천사타로 맏형타로 미남타로 센스타로
@초이-d2eАй бұрын
타로가 라이즈 맏형이라 너무 좋다🥹🧡
@threughendeАй бұрын
38:10 쇼타로 티비 너무 좋아요
@SarangChong-ln7fnАй бұрын
타로 고향 가서 신났네ㅋㅋ 언제나 밝은 웃음 지켜주고 동생들에게 너무 좋은 맏내가 되줘서 고마워🧡 항상 무대 전에 “다치지 말고 화이팅합시다”에서 진짜 동생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맏형의 진심이 느껴져서 넘 뭉클해짐… 다들 진짜 다치지 말고 언제나 화이팅 넘치는 웃음 가득한 라이즈가 되길 바랄게🧡 라이즈 브리즈 뜬다! 사랑해 라이즈🧡
i think everyone would wish to have someone like shotaro as a friend or brother or just someone beside you he really is someone with a positive impact and i’m glad he debuted with riize
단순히 잘했다, 수고했다로는 부족한 일본 홀투어…🫂 덥기도 더웠고 무엇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는데 크게 다친이 없이 무사히 마친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또 대단해. 너희 6명이었기 때문에 해낼 수 있던거야.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앞만 보고 달렸을 라이즈, 그리고 뒤에서 늘 응원했던 브리즈. 덕분에 우리가 더 끈끈해질 수 있었겠지. 우리 뜨거웠던 여름은 이제 뒤로 하고 가을, 겨울 꽉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