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인트로 1:03 자기소개 1:35 더블데이트 언더붑 3:48 내가 맘에드는옷 VS 너가 맘에드는 옷 5:43 새깅을 보는 시선 8:20 쇼핑은 온라인? 오프라인? 10:00 마무리
@needmorecahs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진짜
@찹쌀순대-w6p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
@장다은-v1p2 жыл бұрын
3:48 내가 맘에 드는것이 최고시다
@조이서-t2x2 жыл бұрын
진아님 티키티카 좋다 ㅎㅎㅎ
@eumaytwt442 жыл бұрын
1:35 굉장히.친구에게.화가.난다. 3:48 저는 딱 보자마자 마음에 드는 옷만 사는 주의라 제가 마음에 드는 걸 사지만 또 나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포기할 줄도 아는,,🥹 5:43 헤헤ㅔ,, 캐쉬님이 마른 체형이고 핏이 예뻐서 에디 슬리먼이 디올에서 디자인했던 스키니한 남자 패션이 생각나지만 상의가 기장이 좀 있어서 가려지거나 팔을 높이 들지 않으면 시선이 더 편할 것 같아요,,^^ 8:20 이건 정말 오프라인 온라인 반반인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게 오프라인에서는 보고 마음에 들면 입어보고 마음에 들면 사면되지만 나가서 돌아다니는 게 힘들고 온라인은 쉽게 주문할 수 있는 대신 발품을 많이 팔아야한다? 다들 의견이 반 정도씩 갈려서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닉값 제대로 하시는 분 여기서도 음주 중이네요_단속반)
@지원-l1x9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캐쉬 빤스 보여주는거 개웃김
@super_-tp1rx2 жыл бұрын
저도 새깅해서 입는데 새깅이 어때서ㅠㅠ
@고랭-j7p2 жыл бұрын
이름하고 로고까지 비슷하면 아무리 잘해도 아류작이 될 거같아서... 아무래도 프로그램 이름을 짓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