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and over 그대 떠나간 날이 다시 왔네요 푸른색 젊은 나뭇잎들이 갈색 낙엽 되어 떨구어져도 다정했던 우리의 사랑은 더 푸르게 익어갈 뿐이예요 나는 당신의 속삭이는 음성을 들어요 나는 꿈속에서라도 그대와 입맞춤해요 눈을 뜨면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대를 기억해요 당신은 어느 하늘가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사랑 흔적은 여기에 남아 있어요 나는 당신에게 아직 작별의 인사를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하지 않을 작정이에요 내 품 안에 그대 여전히 있으니----.
@한Ø름3 жыл бұрын
제일 처음으로 보았고... 몇번째 인지?ㅎㅎ(핸폰으로...) 멋지고 수고로움이 가득한 영상 ... 한참을 즐감합니다. 스펙트럼은 자유자제로... 대단하신 실력에... 부럼으로요. 감사합니다.~~
@picho30273 жыл бұрын
넘 늦게왔습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당...*^^* 그래도 이해해주시는거죠?... . 고운댓글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은 황사가 극성을 부리는 날이었지만 고운꽃들은 여전히 자태를 뽐내고 있었어요. . 봄날처럼 고웁고 멋진 매일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