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메 순동기는 원하는곳에 순동기를깔면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리스폰지형에 생기는궁극기였음ㅋㅋㅋ
@minseok9222 ай бұрын
같은 소스로 영상을 세번을 보고 있는데도 재밌다 시부레
@WINTER_J012 ай бұрын
확실히 클래식 해보고 느낀건 그때 감성이 또 있진 않은것 같음 그냥 재밌었던 기억들 다시 꺼내보는 정도.. 무엇보다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오버워치 2하다가 클래식하니까 좀 투박한 느낌이있음
@AppleField32 ай бұрын
13:49 ncs산 브금 쓰는거 진짜 16년도 감성 조지네ㅋㅋㅋㅋ
@강정훈-c7u2 ай бұрын
갈래화살 난 진짜 개좋았는데 저거 폭풍 화살로 바뀌기 전까지 인식이 개 쓰레기였음 당시 마스터 유저였는데 부계로 손 풀때 한조하면 겜 안 함 ㅇㅈㄹ 하고 있음 ㅋㅋㅋ 개 웃음벨이였는데
@user-dy4gy8mm8m2 ай бұрын
저때는 트롤의 대명사 겐트위한솜이었고 지금은 유저들이 다 고여서 그 겐트위한을 개잘다룸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마 저당시에도 갈래 사기라 폭풍화살로 바꾼걸로 기억함 탱커 원콤나는거때문에
@didcksgh3332 ай бұрын
초창기 겐트위한 중에서도 압도적 트롤 이미지였던건 특유의 줌없는 차징에 곡사라서 그렇고, 나중에 사람들 투사체 에임 고이면서 어느정도 인식이 개선되었지만 구리다는 말이 나왔던건 이동기가 아예 없어서 물리면 살 길이 없어서였음. 4시즌 5시즌에 윈디겐트루젠 박고 시작하는 극한의 돌진메타를 겪어서인지 다들 다이브 개념이 생겼던 시점임
@user-ep5ov9bs3o2 ай бұрын
갈래화살 인식이 안좋았던적은 없었지않나? 그냥 못 쏘니깐 욕한거지
@fakfac32 ай бұрын
이때도 명중률 한 20 후반쯤 꽂히면 걍 프로필 까고 해도 되었음. 그리고 생각보다 갈래화살이 진짜 사기라서 당시 라자 조합 유행이였는데, 돌진하는 라인 녹이기, 자리야 의문사 시키기 가능하고, 탱커 궁극기랑 조합이 좋아서 잘쏘기만 하면 그냥 개사기였음.
@trillions44512 ай бұрын
12:56 노래도 16년이네 ㅅㅂㅋㅋ
@kmwoooooooo2 ай бұрын
그 시절 매드무비 브금ㅋㅋㅋㅋㅋ
@koreanmagicconch2 ай бұрын
앤 온~앤 온~
@ililllil0012 ай бұрын
7:21 옵서운 이야기 ㄷㄷ
@PHARAH-cs2vh2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너무 무서워서 오늘 엄마한테 같이자자해야겠음ㄷㄷ
@트잇teuis2 ай бұрын
@@PHARAH-cs2vh게이야..
@siyeong_91842 ай бұрын
13:53 그 와중에 박남수 위도우
@이노-i4i2 ай бұрын
10:41 호그날라오는거 개웃기네
@jasj14352 ай бұрын
루시우 무빙 저게 단순히 앞으로 가면서 좌우좌우가 아니라 키보드로 우대각 좌대각하면서 마우스 에임으로 보정 쳐줘야 와리가리 무빙하면서 일직선으로 가는 그런거였던걸로 기억함 ㅋㅋ 루시우 유튜버 영상보면서 연습 했었는데
@범고래-w5p2 ай бұрын
9:04 '먼치킨' 기대했는데
@폭딸맨2 ай бұрын
15:23 이거 고딩때 주말에 피시방 가서 도라도 a거점 대문에서 구라안치고 8~9시간 동안 계속 연습해서 겨우 습득했었는데... 그때 정보글 찾아보고 연습해보면서 안건데 애초에 쉬프트 긋기 전에 점프를 한번 한 상태에서 난간에 슆트 갈기고 뭔가 감기는 느낌들때 점프 때면 됐었음
@엄청나고멋진사람2 ай бұрын
패시브 사라져서 그런가 클래식에서 메르시 해주는 사람 있으면 고맙더라
@animalpl_ants2 ай бұрын
와~~ 다인부활 이거지 ㅋㅋ(다인부활시절에 안해봄)
@호퍼-k2h2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2017~8이 나오면 투방벽과 그놈이 온다.....
@sophiekim86082 ай бұрын
30대 아지매인데 옵치 첨 나왔을때 대학논문 쓰던 노트북으로 30프레임가지고 옵치 돌리면서 했었는데 ㅎㅎㅎㅎ 아직도 옵치하는건 안비밀
@Play-skincareАй бұрын
근데 확실히 완전 예전엔 힐러를 해주는 느낌이라 메르시 나와도 좋아했던 것 같음 그 때 어려서 몰랐던 걸수도 있겠지만
@내이름은여덟글자2 ай бұрын
콜옵 같은 FPS 게임들은 자힐이라도 되지 옵치는 (1 당시에는) 자힐 스킬이 있거나 힐러 없으면 힐팩 먹으면서 버텨야되니까 힐러가 없는 옵치 조합은 개발 과정에서 의도되지 않은 조합이라고 생각함 픽할때 특정 역할군 부족하거나 너무 많으면 경고메시지 떴던것도 그렇고 오버워치는 처음부터 222를 의도하고 만든 게임 같다.. 오버워치는 오피셜로 FPS가 아니라 '팀 액션 게임'이니까 결론은 모든 역할군이 서로를 보완하는 6대6 222으로 부활 좀
@user-dy4gy8mm8m2 ай бұрын
솜브라 나오고부터 해서 저때는 잘 모르는데 진짜 간만에 재미있게 한듯 옵2는 하면서 한시간 넘으면 지루했는데 55는 취향이 아닌걸 이번에 딱 알았달까..?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힐러가 없어도 탱커가 없어도 게임이 잘 굴러감 ㅋㅋㅋ 딜러가 많이 나와도 그냥 실력으로 커버가 되서 왜 굴러가는지 모르겠는데 굴러가는 그림이 나오니까 지금와서 보면 왜 222에 목을 매고 그랬는지 잘 모르겠는 느낌? 담주 혹시 업뎃되면 그거 즐기고 미련없이 버려야지
@giant_of_progress2 ай бұрын
2:58 저요..?
@SiS8062 ай бұрын
클래식 하고 느낀 점 1. 지금에 비해 조작이 많이 불편한 캐릭들 많음. 특히 디바, 토르, 시메는 못해먹겠음. 2. 캐서디 섬광하고 한조 갈래화살이 당하는 입장에서 짜증나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오랜만에 당하니까 많이 빡침. 없애길 잘한 거 같음. 3. 메르시 다인 부활도 잘 없앤 거 맞음. 궁 대박 터트려도 메르시가 "응 아니야~" 이러면서 내 도파민 훔쳐감. 도파민 도둑쉐키 4. 그래도 재밌긴 함. 근데 딱 가끔 이벤트로 나오면 1~2주정도 즐기다가 말 정도로만 재밌음.
@agroman7122 ай бұрын
시메는 진짜 뭔 생각으로 저리 만든건지 ㄹㅇ... 저 버전 시메 오래 못갔던거 같긴 한데..
@왈와리-c8r2 ай бұрын
1주마다 버전 바뀌니깐 그때 또 즐기면됨
@SiS8062 ай бұрын
@@왈와리-c8r 아 맞다. 1주마다 버전 바뀐 댔죠? 한동안은 클래식으로 놀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