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직도 보는사람 있냐..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첨엔 그냥 발데리히 멋진스승이다 멋있다..라고 생각했는데 .. 지금은 스승의 신념을 계속 이어가고있는 라인하르트도 멋있네ㅜ
@하이-g2g2 жыл бұрын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보러오는.. 그시절 오버워치 그립다
@구름-l3o2 жыл бұрын
ㄹㅇ 명작
@abubob122 жыл бұрын
ㄹㅇ
@CVa-c3d2 жыл бұрын
저요 ㅋㅋㅋㅋ
@랍온어비트너무좋아2 жыл бұрын
명예을 위해..
@8j3h7j16 жыл бұрын
덧붙여서 해석을 해보면, 영상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가장 중심된 키워드는 "명예" 와 "영광" 이죠. 그 키워드들의 추가적인 의미는 등장인물들의 여러 대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명예로운 삶" 과 "영광스러운 죽음"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 회상씬의 초반부, 라인하르트와 발데리히의 대화를 들어보면 "난 (오버워치에) 부름을 받았고 응답해야하네. 명예로운 의무지." "크루세이더로서의 영광을 포기한다?" 로, 오버워치 - 명예 - 삶 - 발데리히 크루세이더 - 영광 - 죽음 - 라인하르트 처럼 키워드들이 유사성을 가진 채 묶이게 됩니다. 둘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면 "크루세이더는 조국 독일의 굳건한 수호자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무용담과 유산을 길이 전하겠지요." "우리의 유산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네." 라는 대화를 나누는데, 애초에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죽음을 전제하며 미래 자신의 죽음 이후에 길이 전해질 명성을, 발데리히는 모두의 생존을 전제로 직접 모두의 손으로 일궈낼 현재를 중요시합니다. 이는 역시 삶과 죽음의 대비로, 키워드의 확고함과 현재와 미래의 대비로까지 이어주며 의미의 확장을 보여주죠. 라인하르트가 선술집(크루세이더)의 식탁에 칼로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것을 보면, 그의 자신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그만큼 변하기 쉽지 않을 것임을 알려주는 장치로 활용되는데, 이는 이후 라인하르트의 신념의 변화가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크게 다가오게 하는 역할로 작용합니다. 조금 더 들어가서 그 직후 전투의 각 캐릭터 전투 스타일까지 캐치해본다면 라인하르트 -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망치*로 돌격하여 적들을 무찌르는 데에 초점을 가짐. 발데리히 - *방패*를 들고 아군을 보호하며 라인하르트를 구하는 둥 자신의 존재자체('삶')가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스타일을 가짐. 처럼 어쩌면 캐릭터의 상반성을 극명히 드러내기위해 (공격적vs방어적) 전투 스타일마저 대립되는 모습을 여실히 잘 보여주는데요. 애초에 "난 부름을 받았고 응답해야하오" 라는 대사 자체 의미가 '나를 찾는 곳에 언제나 내가 가서 모두를 지켜야한다. 내가 응답하지 않고 그들을 지키지 않으면 모두의 생존이 위태로워질테니까' 의 의미로 해석해본다면 그의 방패만을 들고있는 모습이 충분히 이해가 가죠. 마지막 전투를 직전에 앞두고 발데리히는 라인하르트에게 후퇴를 명하며 "대원들에겐 네가 필요하다. 그들의 방패가 되거라." 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발데리히는 오버워치 패를,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망치를 주며 서로가 상징하던 신념(여기선 전투 스타일)을 주고 받습니다. 이로써 앞서 비슷한 의미를 가진 키워드들이 상호에 모두 교환됨을 짐작할 수 있는데, 바로 다음 장면의 전투씬에서 발데히리는 자신의 '삶' 자체로 아군들을 보호해주는 '명예'로운 '방어적' 스타일을 버리고/ 도망가지 않으면 '죽음'이 뻔할 전투를 자처하며 적진에 달려들어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마저도 "내가 막을테니","난 여길 지키겠다"의 대사로, 끝까지 지키는 것에 의미를 둔 싸움이었죠.) 라인하르트 역시 마지막 스승의 죽음을 담보로한 자신의 후퇴 직후에, 그는 자신의 몸을 던져가며 아군들을 보호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또한 스승의 추구하던 신념에 기반한 행동을 보이게 된 거죠. "방벽이 위험하다" 란 대사는 인게임에서 아주 친숙한 대사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신념의 교환 직후 그의 이런 대사는 '방벽이 위험하니 방벽 뒤의 아군들은 어서 안전지대로 피해라'는 뻔한 의미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스승의 길을 택한 모습이 명확히 들어나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회상씬이 끝나고, '왜 다시 응답하려 하는 것이냐. 오버워치에 전부를 바쳤지만 버려지지 않았냐'는 브리기테의 질문에, "난 부름을 받았고 응답해야하오 (초기 발데리히의 대사)" 를 나즈막히 되뇌이며 다시 한번 오버워치로 돌아가려는 그의 모습은, 스승과의 상호 교환 후 스승이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듯, 자신 또한 끝까지 명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응답한 모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스승이 자신을 구해줬을 때에 남은 왼쪽 눈의 상처가 영원히 남아있듯, 그리고 마지막 장면 라인하르트의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될만큼 남들을 지키는 삶을 여태 살아왔던 그 모습에서, 이젠 스승의 신념을 업고 살아가는 라인하르트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그의 신념이 스승이 몸 담고자했던 오버워치에서, 스승이 추구하고자했던 신념으로, 방패를 들고 자신의 대원들을 지키며 자신의 삶 자체를 타인을 구하는 데에 쓰는, '명예로운 삶'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되어버린 것입니다. + 추가로 명예와 영광은 그렇게 의미의 차이가 깊지 않습니다. 명예를 검색해보면 비슷한 의미라는 유의어로 영광이 뜨는데요. 같은 갑주 갑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신념의 차이를 보인 것에 대해, 키워드의 차이를 극명히 보여주면서도 궁극적 그들이 지향하는 바는 비슷하거나 결국엔 합일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 내내 자신의 뒤로 후퇴하라는 명령밖에 내리지 않은 발데리히. 그는 어쩌면 처음부터 '영광스러운 죽음'을 각오한 '명예로운 삶'을 살고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5:54 걸리적거리기만 할 뿐이라던 대원들을 온몸으로 감싸안고 품속에 넣어 보호하는 장면 하나로 라인하르트의 정체성과 성장, 그 배경 전부를 설명했다고 본다. 진짜 잘 만들었음
@미친고양이-z8q2 жыл бұрын
와 6일 동안 엄청 많은 사람들이 봤네... 진짜 연출 스토리 다 미쳤음
@마춤법_파게자2 жыл бұрын
@zyxwv ㄹㅇㅋㅋ
@kwokwokwo12342 жыл бұрын
@zyxwv ㄹㅇㅋㅋ
@윤정열-h7k2 жыл бұрын
@zyxwv ㄹㅇㅋㅋ 아 오리사나오면 라인빼라고 ㅋㅋ
@keyboard_breaker2 жыл бұрын
@@yuni0909 오리사 전 버전으로 오리사의 기본 베이스가 된거로 알아요
@어시왕김도움7 жыл бұрын
명예로운 삶을 추구하며 오버워치에 합류하려던 발데리히, 영광스러운 죽음을 원하며 크루세이더로서 남으려던 라인하르트인데 조금 억지일 수도 있지만 오버워치 마크(명예로운 삶)와 망치(영광스러운 죽음)를 교환함으로써 명예로운 삶을 추구하던 발데리히의 영광스러운 죽음과 영광스러운 죽음을 원하던 라인하르트가 앞으로 오버워치로써 명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상징하는 장면 같네요..재미와 감동을 둘다 챙긴 이번 시네마틱 진짜 짱입니다.
@AlbbanoSibalam7 жыл бұрын
명예로운 죽음을 죽으면서 왕의 의자같은곳에 앉는걸로 표현함 블자 표현력 ㄹㅇ
@혁김-y5m7 жыл бұрын
허운 서로 원하는걸 준건가
@뚤찌-p3t7 жыл бұрын
허운 !
@seafoodman4038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파괴와 공격을 상징하는 망치를 버림으로써 앞으로 동료를 지키는 방패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지는거같이 보이는거같기도함
@hyoengjun20007 жыл бұрын
들뜨고 자신만만했던 젊은 라인하르트가 스승의 죽음으로 각성했네요
@이준혁-n9i6 жыл бұрын
각성!!!
@고3수능대박기원7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명예와 영광이 나왔구나 명예로운 삶과 영광스러운 죽음을
@삼각형구름7 жыл бұрын
해태 제가한마디하께여 인게임에서는 라인방벽쓰면 느려지자나요 근데 저기서는 왜 방벽을 들어도 빠를까요?
처음엔 발대리히는 명예로운 삶을 위해 싸웠고 라인하르트는 영광스런 죽을을 위해 전장에 나갔지만 전장에서 발데리히는 죽음을 앞두고 라인하르트에게 명예로운 삶을 살라고 하고 라인하르트는 발데리히에게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라 하네요. ㅠ 그리고 라인은 바라던 영광스러운 죽음이 아니라 유언대로 계속해서 살아가며 명예를 지키네요. 저번 마지막 바스티온도 엄청 감명깊게 봤는데 이번것도 좋네요.
@Applescocoa7 жыл бұрын
오 이 해석이 제일 맞는거 같네여 영광스러운 죽음을 위해 무리하면서 싸웠던 라인이 이제 명예로운 삶을위해 사람들을 보호하는 방패같은 존재가 된 것이로군여
@강한-m7c4 жыл бұрын
04:50 하나밖에 없는 무기를 스승에게 넘긴다는것은 본연의 임무인 '엄호'를 소홀히했던 그 오만함을 스승에게 대속시킴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회심의 의지인가 보네. 그것을 본 스승은 미소로 화답했고
@마우스-q9j3 жыл бұрын
TMI
@ho-hyeop-ji3 жыл бұрын
이게 완벽한 해석이네
@Teredal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고 싸우러 가라고 주는 줄
@이현-g4q3 жыл бұрын
'그'펀치날리는 영웅은 스승 죽이던데
@JH-hr7ym3 жыл бұрын
@@이현-g4q 걘 스승 죽이고 납작해졌다 말할놈이지
@Jinwon.PАй бұрын
몇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영화같은 시네마틱이다. 오버워치에서 영화가 나온다면 무조건 실사 말고 이렇게 만들어주길
@베로-y9j7 жыл бұрын
진짜 애니메이션중 제일 감동적이엿다
@namaz57747 жыл бұрын
힐러는 없고 딜러들은 딜을 못넣어서 탱커들이 딜금 킬금인 상황, 심지어 가장 잘했으면서도 욕을 가장 많이먹는 탱커 라인하르트... 탱커들에 고애를 깨달을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진설아-d4b7 жыл бұрын
블리자드 놈들이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면서 영화를 만들어왔어...
@Soshk._.e6 жыл бұрын
발데리히가 말하는 '명예로운 삶'은 젊은라인하르트의 것이 되었고 젊은라인하르트가 말하는 '영광스런 죽음'은 발데리히의 것이 되었네
@견물생심-k8c6 жыл бұрын
미친 소름돋아,
@soso-so9rf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오버워치 뱃지를 스승에게 돌려준다는건 라인하르트 자신도 다시 소집된 오버워치에서 영광스런 죽음을 맞이하겠다는 다짐임ㅇㅇ 진심 띵작
@tlqkf99786 жыл бұрын
헐 해석이 그렇게되나
@알고말합시다6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명예로운 삶은(상징:오버워치 배지)라인하르트의 스승,발데리히가 갖게 되고 영광스러운 죽음을(상징:방패와 망치)라인하르트가 갖게 되었는데, 중간에 젊은 라인하르트는 대원들을 멸시하는 태도로 전쟁에 임했으나, 후반부 쯤 라인하르트는 스승인 발데리히가 팀원들을 지켜주러 가라는 말을 듣고 명예와 영광을 스승 혼자 독차지하려는 생각인 줄 알고 "헤쳐나가시지요! 함께!"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발데리히가 가면을 벗고 진심어린 눈으로 여긴 내가 맡겠네, 너는 팀원들을 지키게! 크루세이더끼리의 약속을 했잖나..."라는 스승의 진심어린 말을 듣고 라인하르트는 성장합니다. 그리고는 스승의 교훈을 듣고 망치를 스승에게 주고 배지(오버워치의 상징)를 받습니다. 이로써 명예로운 삶은 라인하르트가 갖게 되고 치열한 전투 끝에 아이헨발데 성 안의 옴닉들을 모두 처리한 후 왕의 의자에 앉는 것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 영광스러운 죽음 같네요. 여기서 라인하르트가 망치를 스승인 발데리히에게 줬다는 것은 예전의 팀원들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명예로운 삶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오로지 팀원의 방패가 되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스승 발데리히에게 망치를 넘겨준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망치를 주는 라인하르트를 보고 스승인 발데리히는 약간 놀란 표정을 슬며시 짓고 미소짓습니다. 이건 제자의 성장을 흐뭇해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라인하르트가 "영광스러운 '죽음'을... 스승님"이라는 말을 남기고 안타깝고 애처로운 표정으로 돌아섭니다. 라인하르트가 간 뒤, 옴닉들이 성문을 파괴시키고 들어온 것으로 알수 있죠. 그때의 스승을 비꼬는 라인하르트보다 지금의 라인하르트가 방패와 망치, 둘 다 있다는 것이 성장의 의미가 아닐까요? 처음에 라인하르트의 스승인 발데리히가 "난 부름을 받았고(오버워치로부터)부름에 응해야 하네."(오버워치 요원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야 된다는 뜻 같네요.)그리고, 오버워치의 배지를 다시 스승, 발데리히의 묘에 가져다 놓고(진정한 오버워치는 당신이라는 뜻 같네요.),스승과 똑같은 말을 합니다. "난 부름을 받았고(오버워치로부터), 그 부름에 응해야 하오."라고 하는데, 저는 그때 소름이 쫘-악 돋았습니다. 그리고 느꼈죠. '이건 명작이다. ' 하는 느낌이 빡 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나오는 여자의 왼팔에 토르비욘의 볼트 마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빠도 말하기를...'이라고 하는 것 보니 토르비욘의 딸인것 같네요.)제 해석이 어떠셨나요? 맞지 않는 부분은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paz7536 жыл бұрын
최준혁 서로가 바라던것과 서로의 입장이 반전되고 역전되었네요. 다만 안타까운것은 라인하르트는 발데리히의 몫까지 힘들게 싸워야 한다는거...
@ASHIL_gaming7 жыл бұрын
라인분들 돌진하세요. 원래 맞으면서 크는겁니다. 점수는 안 크지만요
@우는개구리-v4w7 жыл бұрын
아실 ASHIL ㅇ
@셀던-e6c7 жыл бұрын
끄덕)
@4TechNeTium37 жыл бұрын
돌진은 짱짱입니다. 아 물론 짧게 박으세요 길게 가면 좀 뭐합니다.
@tlswngud117 жыл бұрын
나의 점수에 영광스러운 죽음을
@장석준-p4f7 жыл бұрын
스승님이 쓰신 쌍망치 라인이 필요합니다
@김투잰2 жыл бұрын
옵치 시네마틱 올타임 넘버원. 키리코가 화려하고 힙한 영상미로 역대급이란 수식어를 받아냈지만 이 영상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 이게 진짜 역대급이지
@미친고양이-z8q2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개지림
@하우젠-t3f2 жыл бұрын
아니 투잰이 여기에?
@필쏘굿-o5l2 жыл бұрын
이젠 아니야..
@권현운2 жыл бұрын
키리코 시네마틱이 더 잼던데
@fvbls5502 Жыл бұрын
@@권현운 그저 재미만 따지는게 아니라 영상에 담긴 메세지가 중요한 거란다
@어허-d1v5 жыл бұрын
0:32 재질이 진짜 현실감나네
@과카몰리대장4 жыл бұрын
손톱보고 ㄹㅇ 사람 손톱인줄 앎
@akula46865 жыл бұрын
2:31 불쌍한 솔저가 궁킬때 유저들 반응
@user-wr4fc1qo1x5 жыл бұрын
목표를 포착으어어어
@물결-m3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통치꽁조림4 жыл бұрын
전술 조준경 활성화아아아아앍
@PRIMEARSHAVIN4 жыл бұрын
레꼬단!
@lillliliillllill4 жыл бұрын
레자바지
@JARVIS56707 жыл бұрын
하 씨ㅂ... 라인유저로써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네
@김소영-q3c2m5 жыл бұрын
하......라인으로동시에팟지두번먹은사람으로써 눈물없이볼수없내
@yee94675 жыл бұрын
난 마지막에 라인 기분 이해한다 소중한 사람이랑 헤어질 때 존나 마음 아픈데 그래서 2시간 동안 울었음니다
@전체이용가-j7t7 ай бұрын
2024년 아직 보는사람 있나?
@baubo_kawaii7 ай бұрын
이때의 오버워치가 그립습니다....
@고지운_17 ай бұрын
@@baubo_kawaiiㅠㅠ
@클래시로얄-k7r7 ай бұрын
개추
@ohwall05226 ай бұрын
출석이요
@andy747216 ай бұрын
엄
@초매력샴푸님6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은 진짜 영화 하나 만들 생각 없나 진짜 잘만든다 이거 와
@vision5025 жыл бұрын
@@문호현-p5z 네다씹
@lovelyjisoo12115 жыл бұрын
문호현 프사 보니까 니 취향 알겠다 히토미 불법 다운로드나 해라
@꿀탬-i8m5 жыл бұрын
@@문호현-p5z 한심혀..
@성이름-b2y7b5 жыл бұрын
@@문호현-p5z ㄴㄷ^^
@성이름-j1o5s5 жыл бұрын
@@문호현-p5z '그'프사 끄덕끄덕
@nka39397 жыл бұрын
와...성우님 실화인가 영상도 영상이지만 성우님한테 감탄하고 갑니다. 젊었을때 라인하르트의 성격과 성향을 목소리에 담으시는 능력 대단합니다
@iqpop82897 жыл бұрын
ㄹㅇ 씹인정
@intae27487 жыл бұрын
멩스크 성우 ..
@InMidnight76 жыл бұрын
결국 라인하르트가 말한 영광스러운 죽음은 발데히리의 것이되었고 발데리히가 말한 명예로운 삶은 라인하르트의 것이되었다.
@음매애-b5f6 жыл бұрын
헐..너무 멋있어요..
@Go_for_it_700kg6 жыл бұрын
오....오....
@InMidnight76 жыл бұрын
@@음매애-b5f 감사합니다 ㅎㅎ
@InMidnight76 жыл бұрын
@@Go_for_it_700kg 감사합니다 ㅎㅎ
@동규스밥버거6 жыл бұрын
말하시는거...너무멋있어요!!!!!
@Greenscall Жыл бұрын
라인하르트의 권장 플레이 방법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설명하는 환상적인 단편 애니메이션 ㄷㄷ
@으아-h7e Жыл бұрын
제발 돌진 막 쓰지 말라고!!!!!
@qwer-lh2em7 жыл бұрын
ㄷㄷ...지금까지 나온 것들 중에 가장 감동적이다..
@준영-f7e7 жыл бұрын
뽀크리 감동실화
@티다-m2o7 жыл бұрын
전 바스티온 .... 실제로 바스티온 영상은 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도함
@Nup-go-ship-da7 жыл бұрын
와..보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신드-n8u6 жыл бұрын
네..
@Hungry_230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버워치 단편애니메이션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영상.
@DDD_Do7 жыл бұрын
돌진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여러분
@루시우-d5s7 жыл бұрын
이수빈 지금당장 쉬프트버튼을 빼세요
@ahs09127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루시우는 이속버프만으로 돌진을 하게 되고...
@devita3938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20대 수백시간을 플레이한 너무나도 사랑했던게임 ...
@lacenaire22356 жыл бұрын
지금 또 보는데 너무 슬프다....이제부터 발데리히 스킨끼고 라인만 한다...
@pakistank56576 жыл бұрын
@@akn2475 ㅋㅋㅋㅋㅋㅋ 존나 묵직하네
@준화오지는6 жыл бұрын
@@akn2475 ㅋㅋㅋㄱ미친ㅋㅋ
@juicewrld13686 жыл бұрын
@@akn2475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IIIlIlIIIllIlIIIIlIIIII6 жыл бұрын
뼈 오지게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루미나티-l2s6 жыл бұрын
2차공격실행
@세종시토박이7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스승님이 의자에 털석 주저앉을때 진짜 몸에 전율이......
@오유찬-r4o7 жыл бұрын
단편 애니메이션 만들으라니까 영화를 만들어버리네 ㄷㄷ
@이왕주-e8q6 жыл бұрын
단편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
@TMAX_4006 жыл бұрын
오유찬 스토리 잘짜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면 진짜 재밌겠는데 말야
@김성우-d6j6 жыл бұрын
단편영화 인정
@Hhk____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이거 가끔 쿨타임 돌아서 찾아볼때마다 울컥함 너무 감동적이야..8ㅅ8
@너두-j6x2 жыл бұрын
나도 방심하고 보다가 질질짤뻔... 같은 대사인데 뒤의 대사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게 너무 울컥함 ...ㅠ
@Ministry_of_Truth_helldivers2 жыл бұрын
오 뭐야 너도 쿨타임 돌았구나
@Anduin-6479 Жыл бұрын
오늘 쿨 돔..2주전에 봣는데
@나인하트크란츠4 жыл бұрын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전우애로 함께 전장을 견뎌왔다.하지만 자신의 오만함에 눈을 잃고 스승에게 짐을 얹게되었다.스승은 제자를 탓하지않고 적들과 함께 운명을 맞이했고,그의 제자는 스승을 본 받아 부름에 다시 응하게된다.
@미역이3 жыл бұрын
헐 이렇게 정리된 글로 보니깐 더 와닿네
@오힘찬-r1i7 жыл бұрын
진짜 오열했다... 어쩐지 게임할때 라인이 저 자리가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하더니...
@김영천-e7t7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아이엔발데 어느 진영일때 그 대사 외치나요!!!??? 인게임에서 듣고 싶습니다!!!!!!!!
@생활용품7 жыл бұрын
디오니소스님
@사람지나가는-h1m7 жыл бұрын
김영천 3거점 근처가면 나옵니다 구리고 아이헨발데 라인 들고 가시면 여기는 나의 수승님이 전사 하신곳이지라고 나옵니당
@Mrdddonggo7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기네 오열한거 ㅋㅋㅋ
@myDogcute1017 жыл бұрын
chicho 1334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디오니소스님
@KFlonic7 жыл бұрын
돌아가 대원들을 지키게!! 쉬프트 쿨마다 쓰는 라인들에게 일침
@haetae3487 жыл бұрын
라인유저로써할말 돌아와서 라인좀지켜주게
@햄쥐-z7w7 жыл бұрын
KFlonic ?
@fantasticBull2 жыл бұрын
이거 볼 때마다 눈물 글썽거림. 최고의 오버워치 무비임
@쫑이쫑-s1p4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봐도 정말 굉장하다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 작품이네요. 정말...기승전결도, 인물의 스토리, 맵의 스토리도, 짧은 영상으로 이런 굉장한 작품을 만들어내다니...정말 존경스러워요.
@Speed_limit_02 жыл бұрын
진짜 블리자드는 마블처럼 영화를 만들었어야함 ㄹㅇ....
@mkim7215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2 영상트레일러 까지 나왔지만 아직도 난 이영상이 지금까지 나온 단편 애니메이션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함. 아이헨발드 맵이 먼저 나오고 왕좌에 앉아 있는 크루세이더 갑옷이 뭘까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나온 이 영상은 그냥 내 눈물벨이 되버렸음.
@김우준-h1e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갑옷이 이 갑옷이었다는게 너무 슬프고 인상적이었음
@증명하는사람4 жыл бұрын
트레일러 나오자마자 뽕맛에 발데리히 바로 직구 현실은 망치!! 수면
@twahn77074 жыл бұрын
라인하르트의 스승은 현세의 오버워치 영웅 누구보다 진짜 영웅이구만
@ADDADDADD21124 жыл бұрын
@겐지충 20년은 훨씬 지난걸로 보임 라인늙은거만 봐도
@류준호-i9o4 жыл бұрын
궁굼한게욥.. 영상에서 따지는게 무슨소용인가싶긴 하지만은.. 갑옷안 발데리히의 시신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굼하네요 갑옷이 움직여지진 않은것같은데 설마 갑옷이 관이 된건가
@josunggang3 жыл бұрын
옵치 시네마틱들이 in게임 스킬들을 자연스레 녹여내는 방법이 참 멋지다. 돌진충 라인이 오리사의 방어강화(시프트) 스킬에 처음으로 막힌 후 당황하는 모습이라던지.
@홍길동-y5e9x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2eung2eung Жыл бұрын
사실 방어 강화는 오리사에만 둠피 저격용으로 개발자가 만든거고 저 모델에는 그런거 없음 실제로 눔바니 맵에서 저 오리사 비슷한 애들이 둠피 공격에 찌그러져 있는 흔적을 볼 수 있음
@해_먼_드 Жыл бұрын
@@2eung2eung 방어강화 안만드면 둠피한테 탈탈 털리니까...
@동에번쩍서에번쩍-p4h3 ай бұрын
혹시 2024년 7월이 끝나가는 지금 이 시점에도 보고 계시는 분 있나요...? 기분이다... 오늘 이거 보고 논개하러가야지!
@HAHAH-am6 жыл бұрын
전에는 그냥 멋지다가 다였는데 왜 이번에는 눈물이나오지.. 어느세 감성충이 된건가 ㅠㅠ
@야매찌6 жыл бұрын
감성충 추가요 훌쩍..
@다핳6 жыл бұрын
갬성ㅜ
@shlee0608266 жыл бұрын
ㅠㅠ여기두 눈물이요
@전진주-n8w6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정도전-j6o6 жыл бұрын
어른이라는 증거요 철이 빨리드셨거나
@멀렁멀렁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라인이 잘못했다라기보다는 라인이 이러한 일을 겪으면서 오버워치 어떻게 엮였고 어떤 계기로 성장한것인지 눈은 어떻게 잃었는지 왜 오버워치에 모든걸 바치는지를 7분만에 보여주는 영상이다... 7분짜리 영상에 내용 개같다고 불만하지말자
@BlueArchive4526 жыл бұрын
7분 밖에 안되는데도 라인하르트가 지금의 모습까지 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는 좋은 영상이죠.
@beatzcollection6 жыл бұрын
7분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엄청난 영상이기도 하죠
@정도전-j6o6 жыл бұрын
스승덕에 지금 라인하르트군이 생겼구려
@이세희-s6v6 жыл бұрын
옷이나 잘입고 다녀라 희찬아 다시는벗지말고
@Andrew_Christian_Dior_Choi5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최고의 단편 애니메이션.
@김연수-p9b Жыл бұрын
젊은 날의 치기로 라인하르트는 스승 발데리히를 질투하며 그의 정신을 가볍게 본다. 하지만 발데리히가 죽음을 선택하고 제자가 명예로운 삶을 살길 원하는 숭고한 정신에 라인하르트는 각성한다. 그렇기에 이기적인 자아가 아닌 영웅의 길을 선택하면 동료들을 지킨다. 스승의 유해 앞에서 치기어린 시절 목숨으로 가르침을 준 스승을 떠올리는 그에게 영웅을 원하는 부름은 백발이 된 나이에도 가볍지 않다.
@bach38284 жыл бұрын
2:47 우리팀 라인모습 5:19 부터 우리가 상상하는 라인모습
@nomi_natio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ㅇㅈ
@volkanovski54 жыл бұрын
오
@최민형-h5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평범-e9t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나무꾼-d7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건 킹정이다
@은-w1c5 жыл бұрын
이 지옥같은 메타에서 우리 라인하르트 유저들은 끝까지 라인하르트를 버리지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명예와 영광을 위해 :)
@시나리오쓰고있네미친5 жыл бұрын
라인 유저로서 존버타고 있습니다 존나 버스
@리포맨5 жыл бұрын
전 부름을 받았고 응하고있을뿐이죠
@Nakadie-cf2ll5 жыл бұрын
기꺼이 방패가 되겠습니다
@앞구르기-k7f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라인의 시대가 돌아오고 있소
@묻히는댓글4 жыл бұрын
현실 : 여러분의 안전이야말로 제 의무입니다 ㅠㅠ
@jhd6913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우리 한국 라인하르트 성우 잘 뽑았다 진짴ㅋㅋ
@jjyoo5 жыл бұрын
ㄹㅇ 원본 영어영상 보면 목소리 똑같음
@beatzcollection5 жыл бұрын
@@jjyoo ㄴㄴㄴㄴ 씹상위호환...감정 실어내는거 미친거같음...
@user-ce7mh7gf1p5 жыл бұрын
으르신 여기 있습니다 짓☆팡☆it
@윤선중-q1j5 жыл бұрын
맥주!
@mic17705 жыл бұрын
@햄토리의게임세상 권혁수 성우님 이십니다!
@LL-ex8mz2 жыл бұрын
진짜 당시 라인하르트 원챔이었던 나에게 엄청난 감동과 뽕맛을 주었던 시네마틱...
@Gktjddnd16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는 라인하르트가 방벽없이 아군을 지키지 않고 공격만 하고 스승은 방벽으로 수비만 하였죠 하지만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부터 둘의 행동이 바뀌게 되면서 라인하르트는 영상 처음으로 방벽을 사용하여 아군을 지킵니다. 이 장면과 라인하르트의 스승이 라인하르트를 지키는 장면의 구도가 매우 비슷합니다.악수 장면 또한 처음 악수는 스승의 뜻을 거르는 악수 였지만 마지막 악수는 스승의 뜻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오버워치 코인을 받음으로써 스승의 역할까지 이어 받는 것 입니다. 즉, 스승의 역할과 사명을 라인하르트가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darknosamodkn39536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의 라인이 딱 내가 라인할 때 모습이지 방벽따윈 없다 방벽은 내가 개피일때 든다.
@펭귄윈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미친
@지구젤리-x9h4 жыл бұрын
6:56 라인 스승님이 지켜보면서 만족하는 것같아서 갑자기 울컥했다..
@최지강-h5f Жыл бұрын
어? ㅋ ㅋ 다시와서 보러와
@Smell-cooking6 жыл бұрын
5:45 방벽이 위험하네! ㅠㅠ맴찢 라인유저들 한번씩 괜찮냐고 어르신해줘라 힘난다
@내가돌아왔따2 жыл бұрын
라인은 외형도 대사도 신념도 참 멋져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참 감동적입니다 ㅠㅠ
@jadecreature94534 жыл бұрын
6:45 올렸는데 떨어지면 뻘쭘할듯...
@제이미스-z8d4 жыл бұрын
라인:어이쿠 브리야 못봤지??
@mount1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이버다인시스템모델4 жыл бұрын
@jo kung 킹정
@yerin5114 жыл бұрын
jo kung 섹스
@Sgayoutube4 жыл бұрын
팅 데구르르
@Frog_2515 жыл бұрын
5:28 보면 A거점 벽이 왜부서져있는지 알수있음
@Mirinae12695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저의 판단력이 부족하여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랜덤박스-i9d5 жыл бұрын
왜 게임에선 안 뚫리냐
@Mirinae12695 жыл бұрын
@학의종이 오옹...고마워요 스피드왜건!
@세상은미친놈은많은데5 жыл бұрын
@@강한마 ??머릿속에 마군이가 꼈구나!
@포우정빈5 жыл бұрын
@@강한마 애초에 실제로 할일이 있을까요
@enirevlownagol60195 жыл бұрын
명예와 영광: 블리자드가 버린 것들
@yeanwoo355 жыл бұрын
옼
@허브-p6l5 жыл бұрын
ㅠ
@AronHas5 жыл бұрын
반박불가...ㅎㄷㄷ
@장모치와와겨울이5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이세준-o7s5 жыл бұрын
아.....
@OPBook102 ай бұрын
단연코 가장 잘만든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함 라인하르트는 전쟁에서 쾌락을 찾는 인물이었고, 쾌락을 추구하다 병사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눈을 잃었으며 스승을 잃었음 그리고 본래 오버워치에 합류했어야 하는 인물은 스승인 발데리히였음 지옥같은 죄책감이 라인하르트를 고통 속에 빠트렸을 것이고, 라인하르트는 죽은 스승의 대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을 것임 그렇기에 원래 오버워치에 소속되었어야 할 발데리히의 명예를 부정하지 않기 위해, 영광스러운 발데리히의 마지막 전투를 조금이라도 욕보이지 않기 위해, 매 순간, 전투, 일생을 ‘발데리히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며 살았을 거임 라인하르트의 오버워치 인생에 라인하르트는 없음 발데리히의 분신만이 존재할 뿐 그렇기에 라인하르트는 발데리히의 시체를 보며 원래 발데리히 것인 오버워치 메달을 놓아주고 ‘스승님이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 생각하며 다시 한번 오버워치로서, 발데리히로서 살기로 맹세함 캐릭터들 중 가장 무겁고 완성도 높은 서사라고 생각함 정말 잘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임
@양열공파한양조씨4 жыл бұрын
2:28 띵↑딩↓딩--딩↓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 지
@빡빡이소주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안전은 제 의무이긴 니들이 챙겨
@user-yq5vc4vy2p4 жыл бұрын
에피가 오리사로 바꾸면서 너프 너무 당했네 ㅋㅋ OR14는 칼도 달렸고 총도 훨씬 쎄보이고 벽에도 착지하고 거의 바스티온 급 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