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잘못됨… 응급환자가 아니라 흥미있는 환자가 나타나야 돌아옴… 죽기직전 응급환자라도 병이 뻔하면 윌슨이랑 커디 가슴골 보러감.
@archievepalm68448 ай бұрын
이게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dokhan8 ай бұрын
이게맞지 ㅋㅋㅋ이걸로 의드 시작했는데 ㅋㅋㅋ
@EXP_2099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pop11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
@fridaynight69748 ай бұрын
흥미있는 환자가 있어야 다리가 안아파서 일듯
@stranger-windcloud8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2번 정주행 했던 ㅎ 한쪽 눈을 다쳐서 실의에 빠졌을때 위안이 되었던 드라마인데.. 하우스가 다시 돌아오면 좋겠지만 이제는 굿닥터가 잘나가는 중이니..ㅎ 작가도 같은걸로암 그래도 윌슨과 오토바이 여행을 떠났던 하우스가 언젠가 한번은 돌아왔으면.. 여행오지에가서 자리잡은 까칠한 의사선생 모습이라던지.. 위 첫 에피소드의 선생은 멘탈리스트에 여주인공으로 나왔지요. 귀엽고 털털하고 강단있는 매력
@myhyekoy8 ай бұрын
'내 연봉이 높은 이유를 보여주지' 저 대사 너무 좋아
@Ruben-l2v8 ай бұрын
연봉값 못하는 직장상사에게 들려주고 싶나요?
@성은-q4g8 ай бұрын
@@Ruben-l2v 지금 환자를 내팽게친 의사들에게 보여줘야죠. 돈이 중요하고 자신들의 삶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목숨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것을요. 자신이 환자일때 자신을 내팽게치라고요.
@chocomilkmadness53128 ай бұрын
@@성은-q4g의사가 뭔 예수냐? 자기 삶 내팽겨치고 환자 살리게? 그리고 그렇게 해서 살려놓으면 고마워 하기라도 함?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고소 때리고 합의금 받아 쳐먹으려는 사람들 한 트럭인데 그거 ㅈ같아서 때려친다는데 본인부터나 그렇게 헌신적으로 살길 바람. 본인이 종사하지도 않는 직종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고. 그리고 막말로 가만히 진료 잘 하고 일 잘 하고 있던 의사들 지지율 올린답시고 먼저 뺨 때린 게 누군데? 욕할 거면 정부를 욕해라
@wlee56988 ай бұрын
@@성은-q4g 지금 사직서 쓰고 나간 전공의들에게 연봉을 높게 주고 그런 소리를 하길. 최소시급도 안주면서 뭘....
@김혜원-r7k2x8 ай бұрын
@@성은-q4g 환자를 내팽개친것은 정부죠 잘 알지 못하는 모양인데 공부 좀 하고 오시지
@조각쿠키8 ай бұрын
현직 IT 엔지니어 일하면서 하우스식 사고가 이슈 원인 파악에 도움이 많이 됨 문제를 보는 시각도 넓어주고 재미까지 있는 최고의 드라마 👍
@동대문꿀주먹8 ай бұрын
하우스가 셜록홈즈를 의학적으로 각색한거니 뭐 ㅋㅋ 문제해결을 하는 방식이 엔지니어적 사고기반이긴 하죠
@eJw27428 ай бұрын
@@동대문꿀주먹 셜록홈즈가 모티브인줄은 몰랐네요
@erichseo72128 ай бұрын
그게 접니다. ㅋㅋㅋ 하우스는 다리를 잃었고 저는 집중력을 잃고 기면을 얻었죠. ㅋ~
@user-ri2vp7qt7f8 ай бұрын
@@eJw2742홈즈가 하우스로 대치되었고 친구이름은 왓슨이죠. 홈즈친구 왓슨은 절름발이인데 하우스가 절름발이인 건 살짝 비틀린 것이고 홈즈도 하우스도 거짓이라 판명되기 전에 모든게 진실일 수 있다는 가정으로 추론을 하죠.
@koonsickgreen62728 ай бұрын
@@eJw2742 Holmes가 Homes로 들리는거에 착안해 비슷한 House로 했데요
@이상-h2x8 ай бұрын
와 어퍼컷님이 하우스를 소개하다니;; 어릴때 아버지 따라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 최근에 넷플릭스 들어외서 십몇년이 지나서 같이 보는데 여전히 재밌더군요.. 하우스의 통찰력과 인간성을 보다보면 정말 흥미로운 드라마에요. 추천추천
@티미-x1u6 ай бұрын
제 인생 미드가 하우스임 ㅋㅋ 저 웬만한 미드다봄. 하우스랑 브레이킹배드 위기의주부들 개짱!!
@gregoryhouse72329 күн бұрын
현실에서 있을 듯 하지만, 결코 존재하지 않는 그가 그라서 이해되는 단 한명의 캐릭터
@고스키8 ай бұрын
앜.. 제 최애ㅋㅋ 드라마가 소개되는군요... 진짜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ㅋㅋ
@암욜맨-w6c8 ай бұрын
멘탈리스트의 그녀도 나오네요. 젊고 예쁘네
@고스키8 ай бұрын
@@암욜맨-w6c 그러니께요 ㅋㅋㅋㅋ
@KimchiSomtumBacon8 ай бұрын
저도 최애... 한 20바퀴는 본거같에요
@그랬구8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 알고리즘에 인제 떠서 소리 지르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조현욱-t9i8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 이제 환자 얼굴만봐도 무슨병인지 알겠어요
@임동균-y7y8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프리즌브레이크, 로스트 등 유명한 미드를 계기로 처음 발을 들였는데 생각보다 시즌1 이후로 재미가 반감 되는데? 라고 생각할때 쯤 같은반 친구가 PM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당시 스마트폰이..없었음) 로 재밌는 미드 있다며 같이 봤는데 인생 드라마로 진짜 계속 보다가 이상하리 만큼 시즌8 마지막화를 아직까지 안봤죠....그래서 아직 저에게 미완결 드라마로 남아있는,, 영영 하우스와 윌슨을 떠나보내게 되는것 같아서 ㅎㅎ 최애 유튜버와 최애 드라마라니..! 서른 넘어서 PMP가 아닌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 하우스를 다시 만나다니 기분 묘하면서 뭉클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임동균-y7y8 ай бұрын
+ 유일하게 오프닝 안넘기는 드라마......쵝오
@anheelee8 ай бұрын
아아악 하우스라니 어퍼컷 × 하우스 이걸 보게 되다니 하우스 라이투미 프리즌브레이크 이 시절의 미드가 그리운 요즘이네요
@암욜맨-w6c8 ай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과잉진료로 난리나고, 미국도 환자가 병원비로 파산해서 가정이 박살나고 병이 아닌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에요.
@clalence01288 ай бұрын
빅뱅이론, 커뮤니티, NCIS까지 그야말로 미드황금기 ㅋㅋ
@rkw7128 ай бұрын
그레이아나토미
@parkhanwoolMOOPYONAmom8 ай бұрын
@@암욜맨-w6cㅋㅋㅋ 아무도 한국 얘기 한적 없는데 왜 갑자기 한국 얘기하시죠? 드라마는 제발 드라마로 봐주세요 나무위키 배경지식은 커뮤니티가서 푸시고요
@sey82108 ай бұрын
제 최애 드라마가! 너무 설렙니다 다른 시즌들도 기다릴게요
@침투부시청각팀-j8z8 ай бұрын
캐릭터 특성을 통해 의료추리물 이러는 남다른 장르가 돼버림. 실제로 셜록 홈즈가 모티브고, 집이라는 뜻의 홈즈 = 하우스. 왓슨 포지션 = 윌슨 이라는 조력자를 설정함. 진단 의학의 난해함을 추리라는 수단을 통해 연출한 작품이고, 그렇기 때문에 치료나 수술보다는 진단을 통해 원인을 추리해 나가는 과정에 포커스하며 반전연출 같은게 많이 나와서 흥미롭게 볼수 있음. 특히 소개된 하우스 다리 에피소드는 직접보면 상당히 소름돋음. 처음엔 너무 중구난방이라 정신 없다가 슬슬 가닥이 잡히는 순간부터 상당히 몰입하게 됨. 자신의 병과 과거를 객관화 해서 건조하고 시니컬하게 진단하는 것 같지만 혼자 짓는 묘하게 씁쓸한 표정이 또 일품. 다양한 정체성이 있지만 역시 핵심은 실력 믿고 무대포 식으로 치료를 밀어붙이는 안하무인이라 환자들하고 싸우는 의사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져서, 너무 독보적인 매력이라 지루한 에피소드들도 참고 볼 수 있음. 미국식 사르카즘의 정수가 전부 담겨있는 미드임. 시즌제 미드 전형적인 늘어지는 순간들이나 좀 답답한 시즌도 있지만, 대체제가 없어서 볼수밖에 없는 마성이 있음. 거기에 감초처럼 더해지는 마이너한 잔잔한 브금들을 진짜 잘 씀.
@newrt-z8q3 ай бұрын
Teardrop 미침
@베켄-d2j8 ай бұрын
드라마라는 단어를 너무 잘 보여준 드라마..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최고의 재미있는 드라마.. 살면서 거의 유일하게 다시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헛소리하지마임마-x7w8 ай бұрын
나의 최애 미드 하우스.. 우연히 한 번 봤다가 그대로 홀려버린 드라마.. 아직 안 보신 분은 정말 꼭 보시길 바래요..ㅠㅠ 인생사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
@Sleeppage8 ай бұрын
일생의 최고의 미국 드라마를 꼽는다면 이 드라마 입니다. 물론 시리즈가 장기화 되면서 후반부는 좀 코미디가 되긴 했지만요.
@joonwonsong40818 ай бұрын
역사상 최고의 TV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도 좋아하고 베콜사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지만 하우스만큼 애착이 가는 드라마는 이세상에 없음.
@Truesone817 ай бұрын
대존잼 드라마.. 왠만하면 1편도 끝까지 못보는 편인데 이거는 8시즌까지 정주행함.
@청춘의반역8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 이 드라마를 보고 의학 드라마를 철학적으로 보게 되었던 기억 나네요. 그리고 환자의 병은 환자와 환자 주변에서의 삶에서 알 수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된~ 어퍼컷님 덕분에 다시 즐겁게 리뷰를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완치 할때 환자의 기분을 느낄 수 있더군요. 집까지 팔아 장만해야하는 병원비와 이제 거지가 되었다는 슬픔.
@argekor8 ай бұрын
초반 시즌들은 정말 역대급.....정말 재미있게 본 의학 드라마중 하나. 아니 유일.
@이중구-h1q7 ай бұрын
와 내 인생 드라마.. 이거보고 의대를 가고싶었지만 머리가 나빠 간호사하고있는데.. 참 고마웠던 드라마
@youtubeslave7 ай бұрын
이거 하우스 ㄹㅇ 개띵작중에 띵작임 의료 관련 드라마 내 인생에 탑3안에 듬
@poe64278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 최고의 드라마중 하나 @-@
@오후3시-u8j8 ай бұрын
늘 잘보고있습니다 극중 바이코틴 중독으로 나오는데 vicodin으로 바이코딘이 맞겠네요 식사하면서 항상 시청해요 행복합니다
@나도꼼8 ай бұрын
와..십년전인가 이 드라마에 빠져서..마지막 시즌가선 끝이구나 싶은게 얼마나 섭섭하던지..잊고살다 다시 생각나네요..진짜진짜 매력있는 배우들..
@tedmaeng5288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봤던 미드인데 이해하지 못했던 감정선까지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대현-b1d5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의학적인 내용이 재미있었는데 나중에는 그 사이사이에 전개되는 인물들간의 스토리가 더 재밌더라고요 저는 시즌 8까지 10번 봤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jamiechoi75818 ай бұрын
내 인생 드라마 중 하나! 하우스는 평생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윌슨과 커디가 아니었다면 못 버텼을 듯..
@이은경-c6d7m8 ай бұрын
아~주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미드입니다. 새삼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Qwndjcislakdndhe8 ай бұрын
하우스는 진짜 유튭 안보고도 댓글남깁니다... 인생 최애드라마 ㅠㅠ
@이강희-r2d8 ай бұрын
제가 댓 안달지만… 제 최애인 닥터 하우스라면 다르죠 ㅠㅠ. 이게 어퍼컷님버전으로 풀시즌 리뷰 꼭 보고싶습니다…! 아직도 회차보면 대화를 기억할정도로 사랑하던 작품이라 꼭 풀시즌 리뷰가 생기면 좋겠네요…!❤
@이광희-v9o8 ай бұрын
제 인생 미드입니다~ 하우스박사의 화법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rosa7717 ай бұрын
한달만에 시즌마다 24개 에피소드가있는 8개시즌 정주행 완료....😂😂😂 중학교때 처음 보고 너무 재미있게본 기억으로 다시보는데 여러 환자케이스나 상황이 새록새록 기억나더라구요 ㅎㅎ 대학생때라 놀기바빠 마지막시즌을 제대로 못봣는데 넷플릭스에서 다시볼 수 있어 너무 고마웠어요 마지막은 역시 하우스다웠다
@저점독점우량분산투자8 ай бұрын
하우스는 시즌5부터가 진짜임. 그전은 그냥 파일럿같은 느낌. 전 시리즈도 확실히 재밌지만 ~~쭉 보다가 ~~시즌5정도오면 진짜 중독성 개쩜.
@paulkwon-ko2rr8 ай бұрын
제 최애 드라마고 마침 최근 정주행 또 시작한 드라마를 리뷰해주시는군요. 너무 반가워서 선댓 후감
@bigfish12258 ай бұрын
와….. 하우스를 터치해주시다니!! 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낼듯요~ 어퍼컷님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hms96668 ай бұрын
20년 전쯤에 재밌게보던 하우스 시리즈네요 다시봐도 재밌네요
@rapha-p2eАй бұрын
악~~~~ 내 최애 미드 하우스를 소개하셨었다니... 미뤘던 마지막 시즌 보고 좀 마니 슬퍼졌었어요. 그립다 하우스쌤과 윌슨
@정승원-o3z8 ай бұрын
저 환자분도 멘탈리스트에 나오는 멋진분이죠ㅎㅎ
@pil49848 ай бұрын
프리즌브레이크 에도요
@theophylline50778 ай бұрын
오우 요즘 넷플릭스에서 하우스 정주행중인데 반갑네요! 진심 존나 재밌음 미국식 개그 좋아하면 진짜 졸라재밌는 미드
@삼구이앤씨5 ай бұрын
우리 미니 미니 최미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최의원님.... 함께 끝까지 가시죠.... 솔직히 이게 맞잖아요. 저는 다른 분은 몰라도 최의원님은 믿습니다.
@Jianni1256 ай бұрын
핵심만 뽑아서 잘 요약된 영상 좋습니다 인상깊은 에피소드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JSKIM-se2pi8 ай бұрын
전 시리즈를 모두 다본 유일한 미드임.. 너의 타이틀은 이 드라마를 완전 절하하고있다. 어퍼컷. 너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 .
@youngwhun8 ай бұрын
모든 시즌 4번 정도 본 드라마인데, 행님께서 리뷰해주니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하우스 리뷰
@frelynlawas8 ай бұрын
이거 레전드 중에 하나 입니다 정말 잼있음..
@한강단8 ай бұрын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하면서 봤던.. 하우스.. 최애 캐릭터
@pianolove3268 ай бұрын
저의 최애 드라마입니다. 지금도 맨날 보고 있어요. 일년에 두 번씩은 정주행하는 드라마입니다. ㅋㅋㅋ
@robert114118 ай бұрын
하우스는 철학이 담겨있는 의학드라마라서 제 최애 드라마입니다 어렸을때 되게 많은걸 배웠던 기억이나요
@가이리비8 ай бұрын
어퍼컷님이 소개해주시는 작품은 원래도 좋지만, 하우스를 보면서 정말 진심으로 모든 작품을 보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관적인 어퍼컷의 작품의 나레이션을 함께들으며 보고있으면 참 감사하고, 고맙더라고. 고마워요 어퍼컷.
@신민주-u2j8 ай бұрын
하우스는 삽입되는 곡도 좋아요… 어릴 때 보면서 많은 곡들을 줍줍했습니다ㅠㅠ
@도환김-k2z8 ай бұрын
데미안 라이스 노래들 ㅠㅠ
@이상-h2x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프닝이였던 TEARDROP 되게 좋아해요
@robert114118 ай бұрын
매편 끝날때마다 짧게 나오는 노래들 그 에피소드의 주제와 관련있으면서도 정말 좋은 선곡들이었죠
@snrkqkqh8 ай бұрын
한동안 바바 오라일리가 제 출근곡이었습니다. 제 잘못된 선택이었죠. 하우스가 드럼치던 곡인데, 이 노래로 억지로 텐션을 끌어올리다가 결국 번아웃 오고 퇴사함. 근데 또 이게 가사랑 맞음...
@leesjaee8 ай бұрын
@@snrkqkqh ㅋㅋ 키보드로 시작하는게 매력 넘치는 곡이죠
@kazuhiko38 ай бұрын
최애 미드 ㅠㅠ 진짜 너무 재밌음 강추 후회 절대 안함 의드 한정이 아니라 진짜 괜찮은 미드
@Realmenwearstripes8 ай бұрын
여기 토요일 아침에도 열일하는 업로더가 있습니다 🥼📈🎓
@이재동-o5n8 ай бұрын
드디어 최고의 의학 추리 드라마가 나왔군요. 언제 나오나 엄청 오래 기다렸습니다.
@DreamingPigHongdon7 ай бұрын
오래전 어린 저에게 이 드라마는 딱 한 장면으로 각인됐습니다. 엄숙한 부모 아래 한 딸이 정체불명의 병으로 죽어가고 있었는데 닥터하우스만 성병이라 생각했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그럴 일 없다며 막았는데 결국 상태는 극단에 치닫고 하우스는 주치의에서도 빠지는데 어느 곳으로 이송되던 엘리베이터에서 핀셋 하나 들고 동행자는 무시하고 혼수상태인 환자 성기에서 한마리의 벌래를 찾아 빼고 그 아이는 호전됩니다. 이 장면은 아직도 뇌 깊이 자리잡아 제 직업 윤리관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만남이 너무나 강렬해서 이 드라마를 본격적으로 볼 용기는 안나서 못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접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이제야 하우스의 신념이 이해가 됩니다. 환자를 안 믿는 이유는 내가 환자일때 그랬기 때문
@hadayam8 ай бұрын
진짜 내 인생 미드.. 벌써 이게 20년이 되었나 ㅋ내면의 상처받은 고독한 천재가 사회화 되는 과정... 심리드라마임
@STILhg1648 ай бұрын
이미 예전에 싹 다 봤지.ㅋㅋㅋㅋ 근데 또 올만에 보고 싶긴 하네
@Rang-A8 ай бұрын
옛날에 다음편 언제 나오나 기다리며, 닥터 하우스 진짜 재미 있게 봤는데... 이게 넷플릭스에서 나오네. 우수해서 괴짜가 된 의사가 아닌 괴짜였기에 우수해진 의사. 진짜 매력있는 괴짜. 어릴땐 사람은 룰에 따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룰대로 했다면 할 수 없는 일도 있다고 생각하게 해준 드라마. 드라마가 정말 매력있음.
@tattooerhongdo-75697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하는 드라마!!! 본거 또보고 또보고 시즌 다 외웠어도 이 리뷰는 또 봐야죠!
@tattooerhongdo-75697 ай бұрын
시즌 끝까지 리뷰로 나오길!!
@user-hmmmmmmmm7 ай бұрын
시즌 끝까지 3번 4번 정주행했던 건데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Yeeeooo.o8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미드! 지금 다시봐도 재밌습니다😊
@김도영-m9l4m8 ай бұрын
어릴적 케이블 방송에서 오늘은 안하나 하며 찾아보던 인생 첫미드 진짜 너무 재밌음
@WebofLifeDao8 ай бұрын
시즌 전체를 두번이나 봤는데 이 화질은 무엇인고.....세번 봐야겠구먼.
@최영우-o4m8 ай бұрын
하우스 진짜 명작입니다. 메디컬 드라마를 가장한 인간 본성에 대한 시니컬한 탐구
@WiTY0958 ай бұрын
제 인생 미드네요 휴로리에 인상깊은 소시오패스 천재의사연기가 사춘기시절 저를 매혹시켰는데, 아직도 정말 매력적인 드라마입니다. 참고로 영국배우인 휴로리씨가 미드에서 완벽한 미국발음을 해와서 미국인인줄 알았습니다^^
@soonmyoungkwon38508 ай бұрын
맨 처음 완주 했던 미드이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죠~
@동탄협객8 ай бұрын
이거 전 시즌 다 봤습니다. 끝이 조금 이상하게 끝나긴 했지만, 최고의 메디컬 드라마.. 이 드라마 보고 휴로리라는 배우에 대해 알게 되었죠.
@hyperkim76008 ай бұрын
어릴 때 닥터하우스 이상형이었는데 ㅎㅎ너무 재미있는 드라마임
@jh82k788 ай бұрын
보다 보면 정드는 드라마 인듯......... 의외로.. 중독성 있음.. ㅋㅋㅋ
@isaac_oh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봤던 하우스인데~~ 어퍼컷님 나레이션 추가되니 또다른 흥미가 생기네요^^ 하우스 계속 올려주실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ackkom-q7e8 ай бұрын
닥터하우스도 헬조선에서 의사하면 바로 탈조선함 ㅋㅋ
@azukiryo8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즐겁게 봤던 드라마에요.넷플에서 서비스된다니 반가워요.^^
@aura.52938 ай бұрын
내55평생 최고의미드8시즌을 5번 봤음 지금은6번째3시즌 보고있음 Everybody Liar 최고의대사.앗그리고 지금은 유명한 배우들 찾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구선모-b3o8 ай бұрын
최고의 드라마임. 많은 분들이 봤으면
@구선모-b3o8 ай бұрын
21~22화 요약해 주신 것도 너무 땡큐입니다 ㅎㅎ 하우스란 사람을 가장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회차 같네요 ㅋㅋ
@telpe10216 ай бұрын
저 드라마는 정말 생소한 질환을 주제로 내놓다 보니 일반적인 의사의 진단방법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접근을 하는 의사들이 나쁜것도 아니고, 괴상하게 접근하는 하우스도 나쁜게 아니죠. 너무 과몰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에 모든 행동이 옳은 의사는 없으니까요. 우리나라 의사도 미국 의사도 각자의 환경에서 최선의 진료를 해내고 있는거에요.
@bluecrestdiscus78078 ай бұрын
새 신랑일때 본 미드...정말 재미있었는데....소개 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
@junhoson54948 ай бұрын
내가 본 미드에서 베스트 중의 하나. 긴 시즌이 끝나도 아쉬웠을 만큼 재미있게 봤었네요.
@rqdkaodngos8 ай бұрын
하우스는 응급실을 안보는 의사여서, 응급의학과가 일단 살려 놓은 다음에 데려가는데요? 그리고 파업이 아니라 태업입니당~_~
@nullerror9348 ай бұрын
처음엔 그냥 천재 괴짜의사였는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아픈 의사라는 게 드러나는... 진짜 명작미드
@yoony56348 ай бұрын
하우스 다시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음 하우스 후속작 시나리오 어느정도 개요 잡혀서 나올뻔했지만 무산되서 아쉽네요ㅠㅠ
@지누-n7j8 ай бұрын
저의 중학교 시절을 함께한 미드네요.. 진짜 최애중 하나입니다. 지인들이 미드 추천해달라 하면 무조건 추천하는 미드중 하나 ㅋㅋ
@Xio-y7q7 ай бұрын
최애 드라마중 하나. 단점이라면 내몸 어딘가 좀 아프면 심각한 미지의 병이 아닐까 염려하게 만드는 것.
@antimaz18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프랜즈랑 같이 제일 좋아하던 드라마. 햄에서 조충을 유추하듯이 비약은 좀 있지만 기본적으로 의학적 기반이 탄탄하고 냉소적이고 비관적으로 자란 바트심슨 같은 하우스 캐릭터에 끌려 참 재미있게 봤었네요.
@rkw7128 ай бұрын
하우스 4시간짜리도 만들어주세요
@Auniverse298 ай бұрын
저의 최애 드라마 입니다 ㅎㅎ 최근 넷플릭스 다시 정주행중이예요 😊
@kris_h____94068 ай бұрын
저의 최애 드라마가 드디어.... 감사합니다
@Lalala_Young8 ай бұрын
It's not lupus.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하우스 ocn에서 방영해줄때 미드 입문했는데 😂
@juliayang38798 ай бұрын
이드라마 예전에 히트쳤던 닥터 하우스 ㅎㅎㅎ 넘 잼있죵
@시인-t4j8 ай бұрын
한때 컴퓨터를 켜거나 티비를 켜거나 뭘 하더라도 홀리듯이 틀어 놓고 내내 보기만 했던 드라마...
@ywjeong41078 ай бұрын
솔직히 진짜 재밌게 봤있음. 의학드라마 하면 이게 무조건 떠오름. 그리고 이 드라마가 떠오르면 바이코딘이라는 약이 떠오르지.
@YoungSep18 ай бұрын
한참 젊을때 보았던 하우스 시리즈.... 병원을 가져다 놓은 휴먼스토리...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의학드라마에는 존재할수 없는 이야기임.
이거 보니 예전 구충제 대란때가 생각 나네요 그때 암치료 된다고 했던가 .. 첫번째 환자처럼 기생충이라 생각 못한사람이 구충제 먹고 나았을수도... 그런 의미에서 구충제 하나 먹어야 겠어요 ㅋㅋ
@RightHandArt8 ай бұрын
저 혼자 어렸을때 이곳저곳 찾아가며 하우스md가 왜 재미있는지도 모른채 찾아다녔는데, 어퍼컷님 통찰력으로 해설을 해주시니 전에 봤던 내용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좋은 드라마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얕게 보는사람 부터 심연을 찾아가는 사람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에피소드들 소개해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