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5는 세컨샷이 스코어다!!! (우리가 파5에서 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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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골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swkim6405 Жыл бұрын

특히 골린이에게 파5에서 세컨샷은 너무도 중요함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늘 우드랑 7번아이언을 들고가서 고민을 합니다 ㅎ 아이언으로 치면 선방. 우드잡으면 양파나락으로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윤기웅-w6t Жыл бұрын

전 유틸21도로 180 자신 있는데 쎄컨 좌우 오비나 공간이 빡빡하믄5번이나 6번으로 150 이상 공략 하니 좋아요 공감되는 말씀~~~^^

@서종진-t6m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파3가쉬었던때가있었지요 지금은젤어렵습니다

@JACK-eq9cj Жыл бұрын

제가 파5에서 세컨샷 7번으로 145정도로 쳐서 첫싱글했던 기억이나네요. 그후로는 또 유틸에 롱아이언잡으니 싱글이 안됩니다. 아주 명강의십니다^^♡

@people2198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고맙게 보고 또 보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SangkweonLee Жыл бұрын

이게 참... 머리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라운드 할때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해 폭망하는 경우가 많네요..ㅎㅎ 하지만 투온 성공 했을때의 그 쾌감..마치 버디를 미리 한것 같은 기분..ㅋㅋ 그맛에 시도를 안할수가 없네요..ㅎ

@물처럼흐르는삶 Жыл бұрын

주말골퍼 우드 유틸 롱아이언 확률 사실상 많이 떨어지죠 저도 그렇습니다 다음 라운딩때는 7번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칼춤-y4p Жыл бұрын

낮은 확률이지만 우드 정타 맞았을때 그맛을 못 잊습니다 ㅜㅜ

@양경환-y4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일은 세컨샷 7번으로 햐보고 스코아. 말씀드리겠습니다 100타 를깨보겠습니다😊😊😊

@jazzbirdsoul Жыл бұрын

파5는 버디 잡아야지 하고 치는데요. 항상 보면 450미터 전후의 짧은 파5가 문제더라구요. 200미터 전후 세컨샷 남아서 투온 가려고 앞팀 빠지기 기다리고, 다른 동반자 다 치게 해놓고 나서 힘 빡 들어가고 난 다음에 치면3개중에 2개는 망하더라구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TV-op6uq Жыл бұрын

절대 공감 그래서 유틸 잡고 갑니다 ㅋㅋ

@이상화-h4j Жыл бұрын

저도 세컨샷에 유틸을 많이 들었는데 저도 아이언으로 안전하게한번 플레이 해봐야 겠어요 다음주 필드 가는데 한번 도전. 잘보고갑니다 ~

@tedkore0566 Жыл бұрын

나쁜골프 님의 좋은 골프 어드바이스 이네요. 감사합니다 😊

@김창민-n6y 5 ай бұрын

골프치러 가는 길입니다. 파5홀에서 세컨샷은 항상 유틸,우드 잡았었는데 말씀하신 대로 아이언으로 안전하게 공략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린크로스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투온트라이가 되는홀이아니면 많이긴 롱홀은 자신있는 유틸이나 6,7번 아이언 가지고갑니다 싫어하는 5670남기는거보다 100이더 마음이 편하니까요 초보때는 파3가 제일 자신있었는데 요즘은 딱 반대네요 파5가 마음이 편하고 파3가 부담이됩니다 혹여 티샷이 그린벙커에라도 빠지면 보기로 막자라고 다짐합니다 이글펏도 해보긴했지만 한번은 아이언투온 한번은 5번우드 투온이였네요 3 번은 진짜 모아니면 도인거같습니다

@JonForest-ci5mg Жыл бұрын

고수는 우드도 7번아이언처럼 핀보고 정확하게 치더라 형! 😂😂😂😂

@pieceofdk Жыл бұрын

파5 세컨으로 300이하남는다고하면 사실 우드 유틸은 안써도 되긴하죠 저도 투온 할꺼 아니라면 유틸 우드는 잡은적이 없긴하네요

@김탁현-q9h Жыл бұрын

저에게 바로 해당되죠, 90대지만 88이목표죠, 스탠스 확인과 보기 목표로 결심합니다

@김해오름-j8x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jupiterjiny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파5 세컨이 보통 200에서 230이 남는데 투온하려다 오비 ㅜㅜ 앞팀 그린에서 빠질때까지 기다렸기에 뒷팀은 바짝 붙어 그린에서 퍼팅은 허둥지둥 결국은 트리플이나 쿼드 스코어를 위해서는 파5에서 서드 100남기는 세컨이 최고인듯요

@탄스탄스 Жыл бұрын

넵 작가님 말씀이 맞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junbpark Жыл бұрын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스포츠다 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윤여성-h7f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공이 눈앞에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할 수 있어 ! 이번에 한타 줄여야돼. 그리고는 에이...끊어갈 껄... 이게 골프인 거죠..^^

@samusit6021 Жыл бұрын

항상 평한하게 듣고 있네요

@tamaplaza2705 Жыл бұрын

Good advice !!

@잘살아보자구 Жыл бұрын

페어웨이이 폭에 따라 조금 틀리긴 합니다 좁을수록 아이언 넓으면 유틸? 우드는 확실시 어렵죠

@안양촌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일구-r2y 8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mikekm88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는 드라이버 250,7번 160, 나머지 웨지 이렇게 공략할때 가장 결과가 좋았습니다. 투온 트라이 했을 때보다...경험적으로.. 물론 세컨샷 랜딩 지점에 위험 요소가 거의 없을 땐 투온 노리고...

@frog_golf Жыл бұрын

와~ 프로님이세요?

@chris_fairway Жыл бұрын

프로와 달리 아마츄어의 스코어는 이븐 파 이상이 기본이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봐도 샷을 많이 하는 홀에서 스코어가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우린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파5가 프로처럼 타수를 줄이기 위한 찬스 홀이 아니라 타수를 잃는 낭패 홀이 되는것이지요. 타수와 상관없이 골프를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강 작가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