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제습으로 틀어놓고 10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전기세는 에어컨 쓸때와 쓰지 않을때 금액 차이는 2만원 ~ 3만원대였어요. 특히 대구는 너무 덥기에 에어컨 없이는 힘들어요. 논문보다 직접 사용하세요.
@ppy73695 жыл бұрын
전기절약을 위하여 제습이든 냉방이든 설정온도를 높게 설정해놓고 에어써큐레이터를 병행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환기가 필요할 때는 창문을 열기전 공기청정 모드로 바꿉니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제습모드에서 소비전력이 높아지더군요. 결국 제습위주냐 냉방위주냐의 차이이고 제습모드도 냉각이 되어야 제습이 되는 것이니 별차이 없다는 걸 에어컨 사용하며 알게되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설정온도, 외기와 실내온도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bowwow1237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늘 제습한다. 엄마가 항상제습으로하라고해서하는건데 늘 시원하고 제습도팍팍잘되고 너무좋다.에어컨보다는 제습이좋은것같은데 집이뽀송뽀송해지니까 더좋은듯.
@이름성-h7t5 жыл бұрын
에어컨 조~~~~오금정도라도 절약하고싶다면 에어컨 실외기에 분무기로 물뿌려줘서 온도를 낮추게 해주면 좋아요 열손실을 낮추면 전력소비도 아주 조금이나마 낮아지니까요~
@김짱짱-i4y5 жыл бұрын
분무기에서 나온 수돗값은? 실외기에 물뿌릴때 오는 기회비용인 인건비는?
@deepblue44895 жыл бұрын
@@김짱짱-i4y 수도세 아까워서 물은 먹니? 본인 인건비 아까워서 청소는 하고 살아? 공기 아까우니 숨도 쉬지 말고 살지?
@김솔-f6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성-h7t5 жыл бұрын
@@deepblue4489 놔두세요 전 괜찮습니다 헣허허
@꿈의전령-e7e6 жыл бұрын
가구당 평균전력이 300 이라고 정해놓은거자체가 말도안되요. 수십년전꺼고 일반가정만 평균을 내야지 안써도 들어가있는 전기까지 평균 내는것도 말도안되고..평균 사용량 500 이상으로고치면 누진세 자동으로 고쳐지는데 한전이 절대 안고치지...
@nani_mini6 жыл бұрын
전기요금을 누가결정하는지 아직도모르니.. JTBC는 한전가지고노는 언플 탑입니다
@서유석-l6h4 жыл бұрын
전기요금 측정은 산자부에서 합니다
@TV-ds3m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뭣모르고 맞는줄 알고 얘기하는게 안부끄럽습니까? 뭐알려고 노력은 해봤나요 ㅋㅋㅋㅋ 산자부에 가세요~
6분15초에 벽걸이형 860kwh (427,000원) 으로 나오는거 주택용저압으로 전기세계산 해보니 218,990 원 나오던데 저때는 전기요금이 지금하고 틀렸나요???
@joung8884 жыл бұрын
네 저때는 가정용 전기요금 7단계 최고단계 까지 있었습니다 최고단계가 거진 1kw당 720원인가 꼴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폭탄이었죠 ㅎㅎ
@삶바른 Жыл бұрын
2:20 강력냉방 제습모드로 쓰면 전기료 13000원 많이 나온다. 냉방 온도는 거의 같고 전력소비량만 많다
@MrHgcom8 жыл бұрын
오대영빼고 김필규 기자가 다시 맡으면 안되나요? 이번 팩트체크 주제선정은 좋았는데 내용이 너무 부실하네요. 1. 에어컨 기사의 양심고백 저도 봤는데... 희망온도 18도로 설정하지말고 23도+제습하라는 거였습니다. 게다가 24시간 틀었을때 몇 만원 나온다는 이야기도 안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8시간 틀었을때 기존에 이십 몇만원 나올게 몇만원 나온다는 글이었어요. 인터넷에 확산되면서 여러가지 살이 덧붙고 변형된거 같은데... 가장 말도 안되는 극단적인 예시로 비교하니 어이가 없네요. 에어컨 기사의 양심고백에서 핵심은 희망온도를 18도->23도로 올리면서 제습기능을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2.실험할 때 비교값 설정이 잘못되었습니다. 냉방, 제습모드로 둘 다 희망온도 24도로 맞춘다?? 대체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어이가 없는 난감한 실험이네요 냉방은 온도를 내리는 것이고 제습은 습도를 낮추는건데 기준을 냉방의 기준인 희망온도 24도로 내리는게 잘못되었습니다. 게다가 24도가 될때까지 전력소비량을 본다니 참;; 온도,습도로 산정하는 불쾌지수를 인용해서 불쾌지수가 얼마에서 얼마로 떨어지는데 희망온도 설정으로 냉방기능은 몇시간, 제습은 몇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비교를 해야죠. 지금 위에서 한 실험은 단순 온도만 비교하고 습도 비교를 안했기 때문에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달라서 실제 사람이 느끼는 불쾌지수가 다르다고 봅니다. 3.믿고 보는 팩트체크에서 인터넷기사, 스포츠신문 찌라시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느낌... 5:29에 보면 24시간 제습기능 사용하면?? 이라고 했는데... 누가 24시간 사용합니까... 손석희앵커님도 지적하네요. 소문과는 다르게 24시간으로 계산해보니 40만원 100만원 나왔으면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는 에어컨 시간대 4시간~8시간 중에 하나로 정해서 사람들이 보고 유용하게 느낄 정도가 되야죠. 누진제 때문에 가격 뻥튀기되는걸로 자극적인 "40만원,100만원 와 놀랍지 않나요? 글과는 다르게 엄청 나옵니다" 이런 수준입니다. 예전 팩트체크는 이슈에 맞추어서 자극적이라기보다 내가 실생활에 잘못알고 있는거 바로 잡고 시청자들에게 필요할만한 정보가 나왔는데... 이건 뭐 에어컨 24시간하면 사용하면 누진제 폭탄 맞아서 전기요금 40만원,100만원입니다. 놀랍죠? 하는거 같아서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hmjymj8 жыл бұрын
니가 더이해안간다
@luxetsal-u2s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킨티아-b2u7 жыл бұрын
EnTaku 아뇨 누진제 포함 안하고 만원정도라고 그리고 그 에콘 기사님은 6평 에콘 제습 모드라고 말했어요
@associationkos28847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의 취지는 제습기능의 전력소모가 냉방기능보다 낮은가 일텐데요 ㅋㅋ
@1001lds7 жыл бұрын
제습, 냉방 이름만 따로 붙어 있지 사실 같은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소모량이 다를 수가 없다고요... 이 바보같은 이야...
@areswin07 жыл бұрын
제습이 왜필요하냐고 묻는 애들은 뭐지? 건조하거나 습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불쾌지수처럼 신체 감정조절도 리듬이깨짐. 우리나라 여름고온다습,겨울저온저습하다는건 학생때 다배우는건데. 제습을 뭐하러 트냐는건 겨울에 가습기뭐하러 트냐고 묻는거랑 똑같다. 같은 온도에서 습하지않고 적정습도가 유지되면 피부온도는 떨어져서 크게덥다고 느끼지 않게된다는 말이지.
@특전-x6t6 жыл бұрын
아레스 이해하려고 들면안됨ㅋㅋ 일반인 눈높이서 이해할수없는 족속들임
@aidanq32556 жыл бұрын
왜 필요하냐고 묻는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더위를 안 타거든요. 물론 더위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분명 있는데 굳이 묻는 심보가 괘씸할수는 있겠네요. 다만... 서로 이해할 의지조차 안 보이는 건 그들이나 당신들이나 도긴개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iq8ww4mm7u6 жыл бұрын
Aidan Park 뭔 개잡소리야 한국말 모르니
@aidanq32556 жыл бұрын
41 1 오 신기하네 질문을 해놓고 내 대답을 같이 써놓다니 ㅋㅋㅋㅋㅋ 한국말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 책이나 신문을 좀 읽으시는 게...
@Velvetsky08116 жыл бұрын
333ㄴㅅ ㄷ
@simonsbedify6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이 24시간 켜놓는다 해서 냉방이 계속되는게 아니고 온도에 따라 켜졌다 꺼졌다 해요. 대구에 살고 아기가 있어서 작년 여름 내내 26도 맞춰놓고 지냈는데. 전기세 28000원 나왔어요. 평소에도 16000원 정도 나오는데 12000원 정도 더나온 셈이죠.
인버터형인 경우는 냉방일때 설정온도까지 내려가면 실외기가 작동이 안되서 절약이 되지만, 제습모드는 실외기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에 장시간 틀어 놓으면 요금폭탄 맞을수 있다고 하네요
@jinjin57385 жыл бұрын
인버터에어컨은 얼마안나와요 어차피 실외기 돌아가는건 똑같아서 전기세비슷
@배미애-w7v2 жыл бұрын
냉방으로 해 놓을 때보다 제습으로 할 때가 더 쾌적함을 느낀다 그래서 더 시원하게 느껴지기도한다 적정온도를 27 ~28을 해놓고 제습 절전모드로 할때 제일 쾌적한것 같았다 24도 설정하니까 너무 추워서 곧 바로 끄니까 또 금방 더워져서 켜게 된다 끝다 켰다를 반복하면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다 다른집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집은 실내가 적어서 27정도로 늘 켜둔다 참고로 태양광까지 있으니 전기료 걱정은 하지않고 가장 쾌적하게 지내는 방법이다
@특전-x6t6 жыл бұрын
벽걸이 기준으로 제습기능으로 틀어두면 적당한 습도되면 알아서꺼졌다 켜졌다해서 좋든데ㅋㅋ제습기능이 답임 냉방은 춥기만함
@ppumppum89375 жыл бұрын
왜 직원의 양심고백이야? 회사에선 에어컨 팔고나면 끝이고, 전기세는 한전에 내는데?
@calciumfree9626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전기세를 더 적게 받는 제품을 사려 해서 아닐까요?
@서유석-l6h4 жыл бұрын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 요금입니다 요새 아나운서 도 전기세 그렇게 말하던데 챙피하네요 ㅎㅎ
@leetranfamily92047 жыл бұрын
습도에 따른 체감은 천지차이 날겁니다만, 온도에 따른 전기소모량이 같다면 더더욱 제습을 사용해야겠네요
@이진경2111불꽃활천6 жыл бұрын
태국, 홍콩, 싱가폴 같이 일년내내 더운 나라는 종일 에어컨 틀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 나라 사람들 전기료는 얼마나 나오나? 한국도 이제 전기세 체계도 바꾸어야 할때가 온거 아닌가?
@아이비-k9l6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티비랑 냉장고만있을때는 누진세 낼일없지안 지금 밥솥에 선풍기에 에어껀에 드라이 보일러 제습기 세탁기 건조기 이렇게 제품이늘엇는데 그대로 둔다는게 말이냐 현실에 맞게 고쳐라 기본료에 누진세에 늘없는사람 등골이나빼고 국민세금으로만든 공기업이 국민 등을 치네
@ixxg73515 жыл бұрын
아이비 한전 공기업 아님 한전이 어떻게 독점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는지도 밝혀져야 함
@생각이많아8 жыл бұрын
김필규에서 오대영으로 바뀐 팩트체크 검증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 에어컨에서 같은 동작으로 제습과 냉방을 하는건 맞지만, 그걸가지고 제습과 냉방이 전기료가 같다고 결론을 내버리면 시청자들은 정말 그런줄로만 알텥데.. 좀 더 확실히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해서 직접 실험도 해보고 신중하게 결론을 내렸어야 한다고 보이고.. 일단 에어컨에서 제습과 냉방을 다른기능인것처럼 설명한다는 것부터 팩트체크팀의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했다고 보이네요. 에어컨에서 냉방과 제습은 기능이 다른게 아니라 온도를 기준으로 할거냐 습도를 기준으로 할거냐를 설정하는 것이고, 이건 냉방기를 켜고 끄는 단순한 기준점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 필요해보이구요. 이건 창문을 닫고 있을때 온도가 빨리 오르냐 습도가 빨리 오르냐의 문제인데, 집안에서 물을 끓이지 않는 이상 보통은 온도가 빨리 오를테고, 특히나 요즘 같이 외부온도가 높을때는(낮엔 습도도 낮음) 냉방으로 돌리면 온도를 기준으로 하니 아무래도 제습보다는 냉방상태로 가동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그만큼 전기사용량도 늘어나겠죠. * 만약 요즘같은 밤에 외부습도가 90%인데 창문을 열어놓고 제습기능을 틀면 1시간 내내 냉방이 돌아갈테고 전기 사용량도 그만큼 늘어나겠죠 한마디로 에어컨의 전기사용량은 실외기가 돌아가는 냉방상태가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달려있는데(냉방시 최대출력, 송풍시 선풍기수준), 냉방과 제습의 문제가 아니라 설정온도나 설정습도를 얼마로 하느냐가 핵심인거죠. (에어컨에서 실외기가동 표시등이 있이기도 함) 에어컨에서 설정온도를 높여 실외기 가동(냉방상태) 빈도를 낮추거나, 제습모드에서 설정습도를 높여 실외기 가동 빈도를 낮추는건 그래서 비슷한 방법이구요. * 일반 에어컨의 경우 습도설정 없다면 미리 설정된 습도를 기준으로 동작하는데 (한 50~55%정도 일듯) 그렇다고해도 냉방기능처럼 온도가 안떨어져서 1시간 내내 돌아갈일은 없으니, 제습기능을 이용하면 평소 기본설정온도 18도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전기를 절약할수 있을테구요. 그리고 24시간 제습기능 사용시 전기료 계산부분도 문제가 있는게 에어컨의 최대출력을 기준으로 계산해서 상당히 과장된 경향이 있죠. 그동안의 팩트체크 분위기와는 맞지않게.. 이건 냉방상태에서 18도로 설정하고 실외기가 1시간내내 돌아갔을때나 나오는 수치고, 제습기능으로 사용했을때 실외기 가동률은 대략 절반정도라 벽걸이형에서 최대출력인 0.72kWh가 아니라 0.3~0.4kWh정도로 계산했어야하고, 0.4로 계산해보면 제습시 한달 사용량 288kWh + 4인가구 평균사용량 342kWh = 630 kWh = 241,560원으로 훨씬 낮아지죠. 그리고 42만원이라는 전기요금도 가구의 평균사용량에 에어컨요금이 더해진건데 모호하게 넘어가면서 마치 에어컨사용만으로 42만원이 나온것처럼 보여지게 만들었는데.. 제습기능 0.4kWh기준으로 나온 전기료 241.560원에서 4인가구 평균사용량 342kWh의 요금 60350원을 빼면, 241,560 - 60,350 = 181,210원 정도가 제습기능을 24시간 한달간 사용했을때 추가되는 전기요금이 되는거죠 (42만원 계산에선 427090 - 60350으로 말했어야 맞구요) 18만원이면 하루기준 6천원정도.. 물론 누진제가 부담이 되는것도 맞고 없어져야 겠지만, 덥다고 나가서 팥빙수 하나 사먹는 돈으로 한달간 제습기능으로 약간이나만 시원하게 보낼수있다? 뭐 어떤걸 선택하느냐는 본인의 몫이지만.. 적어도 김필규 기자 였다면 이런 자료 나열하는 겉핧기식이 아니라, 실제에 적용되는 이정도까지는 사실확인을 해주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는건 저뿐이려나.. 요즘 뉴스룸에 등장하는 전 정치부회의 기자들이 정치부회의에서처럼 쇼맨십에 약간 치우치는 경향이 있던데.. 문서나 법 같은 형식적인 자료에 너무 의존해서 결론을 도출하기 보단, 실제로 적용해보거나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했으면 좋겠네요.. 그런 김필규의 팩트체크가 문득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생각이많아8 жыл бұрын
아래쪽에 팩트체크팀의 이해가 부족했던것 같다고 언급했는데요.. 설마 '자세히 보기'도 안누르고 바보같이 4줄만 읽고 답글 다신건 아니죠.. :)
@생각이많아8 жыл бұрын
밑도끝도 없이 뉴스 전문을 보라니 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뉴스전문은 봤구요. 취지는 좋지만 검증과정에 허술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이야기해본거네요. 뉴슨 전문을 보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binggogo8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팩트첵크가 뭔가 하다만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논문으로 나왓다하더라도~ 뉴스팀에서 실질적인 실험이 있어야 펙트체크 아닌가 싶네요~ 논문이 나왔다고 해도 그게 정답이라 보진 않습니다.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을 하는 모습이 있어야 된다 봅니다.
@생각이많아8 жыл бұрын
제가 말한건 연구가 필요할정도로 복잡한게 아니라 몇만원짜리 소비전력계로 집에서 에어컨을 이리저리 돌려보기만해도 알수있는 수준인데요.. 문제는 그정도의 검증이나 정보 수집도 없이 결론을 내리는건 이제까지의 보여줬던 팩트체크의 객관적이고 신중한 모습과는 거리감이 있어 보여서 아쉽다는거죠..
@binggogo8 жыл бұрын
+badaro R 저도 그 말입니다~ 팩트체크기 그런거 아닌가요? 진위여부를 알려줘야죠~ 맛집에 갔다가 간판만 보고 온 느낌입니다.
@나야나-j9h6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제습,냉방 완전다른방식으로 작동하는것으로 아시는데 실상은 작동방식은 둘다 완전 같아요.다만 기준이 틀려지는거에요.냉방은 설정온도 기준으로 작동되구요 제습은 설정습도 기준으로 작동됩니다.제습기능 튼다고 안시원하고 그런거 전혀없습니다.냉방이나 제습 둘다 설정기준을 낮게 잡으시면 전기세 폭탄맞아요.에어컨의 핵심은 실외기가 돌아가냐 안돌아가냐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지나가던 설명충이 글남기고 갑니다
@이성준-x5v6 жыл бұрын
써노 굳이 제습기능에 대해 보강하자면 풍량을 낮춰서 요새 무풍냉방처럼 콜드드래프트를 줄여주는거죠
@이자식-b1d6 жыл бұрын
에어컨 가동시 터보풍으로 가장 세게 틀고, 설정온도 도달시 제습으로 1도만 올려 바꾸면 실외기가 돌지않고, 온도도 오랜시간 유지되어 전력소모량이 적게 나오네요. 며칠전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테스트 해본 개인적 견해입니다. (후쿠메타로 체크)
@sangbaema28895 жыл бұрын
제습모드와 냉방기능의 차이를 이해하는게 필요하다. 제습은 냉각기의 배플에 대기중 수분이 응축될수 있는 온도를 유지한상태도 습기를 머금은 공기가 부딪힐때 수분을 응축하여 제거하는 원리이다. 덥고 습한 공기가 냉각팬을 부딪혀 차갑고 수분이 제거된 공기가 만들어 지는건 제습이나 냉방이나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굳이 차이를 만들자면 제습은 공기의 순환을 더 많이 하게 해서 공기내 수분을 제거하는데 집중하는거고, 냉방은 풍량보다는 배출공기의 온도를 낮추는데 목적이 있다는 점인데 순환팬이 사용하는 전기가 compressor에서 사용하는 전기보다 덜 쓰기때문에 그런 이론이 나오는거다. 근데 compressor 가 신품이라면 FAN 에 비해 전기를 많이 안 먹을수도 있으니 , 에어컨의 연식에 따라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거라 본다.
@텃밭농사-n6n5 жыл бұрын
제습은 24도로 운전하고. 냉방은 사용자가 적정한 온도 약26도 희망 온도로 운전 하니까 전기 요금이 다를수 있습니다 ~
@사탕이-f2k5 жыл бұрын
5:56 핵심
@호박꽃-e5n6 жыл бұрын
제습기능은 의미 없습니다 에어컨 틀면 물이 흘러 나가죠 그게 실내공기 중에 습기가 온도차이로 시원한 맥주병에 물방울 생기듯 맺혀서 빠져나가는거기 때문에 제습이나 냉방이나 별 의미 없이 냉방해도 제습되고 제습해도 냉방되고 ㅋㅋ
@noworld20444 жыл бұрын
그럼 대체 냉방기능과 제습기능을 따로 둔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
@불비-q5l4 жыл бұрын
@@noworld2044 호박꽃님이 모호하게 남겨서 그런건데 제습모드는 습도가 타겟인거고 냉방은 온도가 타겟인거죠 냉방을 해도 제습이 되고 제습을해도 냉방은 됩니다만은 수분을 머금은 공기를 습공기라고하는데 지구상 존재하는 공기습공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습도는 온도가 낮을수록 높아지고 온도가 높을 수록 습도가 낮아지는데 하.. 적다보니 너무 기네요 여기까지만 하게씀
@그랬다-g5y6 жыл бұрын
흠.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 트윈콤프인지 다 틀린건데 단순 냉방.제습이라는 모드만으로 판단은하지 마시길. 그리고 냉방이나 제습이나 원리는 같은건 맞는데 차 앞유리에 하얗게 습이 찼을때 에어컨키면 사라지는거 생각하면 답 나오죠
@beckhamdavid80056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에어컨이란 기계 자체의 운전 전류는 실외기 콤프레서 동작될 때 90퍼 이상입니다. 실내외기 팬모터나 기타 스탭 모터 등은BLDC나 DC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적지요. 팩트=제습이나 일반 냉방이나 파워냉방이나 모두 실외기 콤프레셔가 동작하기 때문에 저걸 팁이라고 한 기사는 헛소리를 한 거죠.
@dkmin50196 жыл бұрын
에어콘 돌리면 제습은 당연히 되는겁니다. 제습기능은 제조사의 사기마케팅이니 사용하지 마시길
@yeol.e-10e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냉방이나 제습모드나 습도보면 비슷함. 차라리 아주 쎄게 틀면 습도 빨리 내려감. 냉방 하면서 내부 습도를 빨아들이니 제습이나 똑같음.
@나나더덕3 жыл бұрын
저렴한 것은 다름,, 비싼 것만 해당 엘지 삼성 맞다 하지만 위니아 캐리어 아니다 차원이 다른다 냄새부터 다름 냉방은 빨리 냄새가 난다
@baemmr91605 жыл бұрын
냉방모드 : 온도에 따라 돌아갈지 결정됨. 제습모드 : 습도에 따라 돌아갈지 결정됨. 돌아가는 조건만 다를 뿐 일단 돌아가면 전력소비는 똑같음.
@it22904 жыл бұрын
그럼 냉방으로 틀었다가 잠깐 제습으로 틀고 또 냉방으로 하거나 끄면 괜찮은건가요???
@포이베에오스7 жыл бұрын
이게 냉방으로 틀때 24도 마추고 틀면 그냥저냥인데 제습으로 24도 마추고 틀면 춥더라구요. 그래서 제습으로 돌릴때 냉방으로 틀때보다 1~2도 더 높게 설정해서 틀게되더라구요 전 그거 때문에 제습으로 1-2도 더 높게 돌려서 더 전기세가 덜 드는듯.
@popcoconut94896 жыл бұрын
당연한 것 아닌가?? 제습이 특별한 기능이 아니잖아. 냉방 과정에서 공기중 수분이 응축되는 걸 이용하는 것인데, 냉방을 하면 자연히 제습이 되는 거임. 제습을 하려고 하면 자연히 냉방이 되는 거고. ㅎㅎ 저 기능의 차잇점이라고 한다면, 에어컨의 작동패턴을 온도에 맞추느냐? 습도에 맞추느냐의 차이일 뿐임.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때 팝모드로 듣느냐? 락모드로 듣느냐? 결국 소리를 내는 메커니즘은 같은 거임.
@꿈은이루어진다-v2i5 жыл бұрын
일단 제습이 되면 온도가 좀 높더래도 더운줄 모른다. 가령 같은 습식 싸우나보다 건식 사우나 온도가 더 높아도 견딜 수 있는 거와 같은 이치.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제습하고 적정온도는 높게 하면 됨. 그래도 쾌적한 정도는 같음. 아니 뽀송뽀송한 기분에 더 좋음.
@이경희-j4c3v3 жыл бұрын
송풍기능은어떤가요
@신해순-i6y5 жыл бұрын
제습이나 냉방이 별차이가 없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기자기 대단히 기이하게 설명한다
@손명애-b6f5 жыл бұрын
28도였나요 거기에 맞춰서 두면 제습구지 할 필요없다고..했던것같은데요 구지 제습 할필요없다는 유튜브 영상있는데 서큘레이터랑 같이쓰면 안방 거실을 같이 쓸수있다란 기능적 설명이 있었어요 복층원룸에 유용하다고 했던것같은데요 물론제습도 되구요
@sanginchoi70205 жыл бұрын
제습이 오히려 전력사용량이 더 많다는 것이 과학적입니다.냉방은 온도만 낮추면 됩니다.그러나 제습은 공기중에 포함된 습기까지 제거해야 합니다.즉 일정 공간의공기중에 포함된 습도를 제거하려면 온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30도에 습도가 포화양이 80%인데 이를 20도로 낮추면 습도 포화량이 100%이상이 되어 넘는 부분만큼 물로 배출됩니다. 이런 원리로 제습이 일어납니다.이 상태에서 냉방을 해제되면 실내의 습도가 어느정도 제거된 상태에서 온도만 올라가므로 공기중의 습도는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실내공기의 습도를 낮추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습모드가 단순한 냉방 모드보다 소비전력이 좀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앞부분에 그래프를 보여 주셨는데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제습은 냉방보다 더 낮게 내려 오도록 냉방정도를 더 강하게 구동시켰다는 것을 그래프에서 볼 수 있습니다.즉 그만큼 냉방 콤프레셔를 더 돌려야 하고 이는 소비전력량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제습의 소비전력이 냉방보다 더 많음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공기중의 습도가 낮으므로 쾌적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 비용은 더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하겠습니다.
@dj.k.7 жыл бұрын
실외기 돌면 전기 왕창 먹고 있는거다. 실외기 안돌면 선풍기 세게 돌린 정도.
@이름성-h7t5 жыл бұрын
TMI : 실내기에서 실외기에 이어져 있는 호스 뜯으면 냉매관2줄랑 배선 3줄 있는데 그중에서 실외기쪽이나 실내기쪽에서 초록선 제외하고 나머지 두선을 해체하면 실외기는 않돌고 에어컨은 작동되게 할 수있어요 대신에 바람은 정상적으로 부는데 시원한바람은 않나옴
@은성훈장5 жыл бұрын
@@이름성-h7t 좋은 말씀이시네요. 그렇게하면 선풍기와 별반차이 없네요.
@이프-r1e5 жыл бұрын
@@은성훈장 그럼 에어컨 틀 의미가 없는거 아님?;
@은성훈장5 жыл бұрын
@@이프-r1e 상대방 말을 존중해주고 에어컨을 틀 의미가 없다는 말을 순화해서 말한겁니다.
동일한 온도를 설정했을 때는 기본적으로 제습 모드에서 컴프레서 작동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전기료도 덜 나올 겁니다. 온도를 너무 낮추면 제습이 아니라 냉방 위주의 운행을 해야하니 전기료가 비슷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겨울철은 습도가 낮아서 제습기가 아니라 가습기를 사용해야하죠. 또한 인버터 방식이 아닌 구형도 10년 이상 사용했으면 돈 아낀 거죠. 전기료가 차이가 나도 새로 산지 5년 안됐으면 몇 년 후에 바꾸는 것이 경제적이죠. 고장나면 그 때 바꾸거나, 고쳐 써도 됩니다.
@정치병자사냥꾼2 жыл бұрын
그럼 제습으로 하는게 전기료 절약 할 수 있는건가요?
@소소한행복-z2z7 жыл бұрын
누진세 없에라..욕나온다
@kyusangtux7 жыл бұрын
아놔 한전에서 쓰는 쓸 데 없는 돈만 줄이면 될 듯합니다ㅗ
@dongle60547 жыл бұрын
누진제 없애면 안됩니다;; 전기요금이 올라가죠..
@i-wanna-7 жыл бұрын
아놔 누진세없으면 못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피해보고 전력소비량이늘어서 안됨
@dongle60547 жыл бұрын
이름의미없는 전력소비량은 오히려 더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ㅋㅋ 비싸서 ㅠㅠ
@MrBnup7 жыл бұрын
아놔 ㅅㅇ 뮤 ㅣ
@rudejrgus4 жыл бұрын
제조사에 제습모드를 없애라는 기사 좀 내보내던지....
@EdHanulChung17 жыл бұрын
허허허.. 제습과 온도는 별개의것 이기 때문에 직접 전력계산으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낮은온도에서도 습기가 믾으면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온도가 다소 높아도 제습이 된 실내는 쾌적함이 됩니다. 쾌적함과 온도는 별개로 비교되어야하는 이유 입니다.
@SunghwaAiden7 жыл бұрын
그루터기크리스챤 상대습도 공부좀...
@mewhenfuto99187 жыл бұрын
Aiden Jung 절대적인 수증기량은 온도가 낮으면 줄어들고 물로 변한다거나 해서 떨어지지 않나요
@아냥웅-f4t7 жыл бұрын
습도랑 기온은 반비례하는데 .. ㅋㅋ
@유마-q1l6 жыл бұрын
Hanul Chung 그건아니지.. 건조한 겨울에 안추운게 아니잖아. 하려는 말의 뜻은 알겠는데 말을 제대로
@IceCoffeeee6 жыл бұрын
제습하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같은 온도라도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습도가 내려간닼ㅋㅋㅋ틀린말은 아닌데 습도 내리는 속도가 다르지 에휴 냉방 시간도 비슷한데 24도에 도달할때 습도가 같을까? 제습 애용해본 결과 에어컨 사용시간이 훨씬 적은데 왜 똑같은 시간으로 계산하지? 이래도 이해못하려나?
@해피바이러스-r7t7 жыл бұрын
벽걸이형 원룸에서 쓰고있는데 제습으로 23도이상 틈틈이 더울때마다 수시로 틀었는데 한달전기료 이만원도.안나왔습니다. 간혹 잊고나가 9시간 내리 튼적도 이틀있었구요 다른가전 쓴것 가만해도 만원대니 전 신기루본듯했어요.
@김호랑나비-z6s5 жыл бұрын
야이등시나원룸이랑같냐 ㅉㅉ
@slfbekznw7 жыл бұрын
이 기자가 제습과 냉방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다보니 답답한 실험을 했네요. 제습은 실내의 습도를 내려주는게 목적이고 냉방은 실내의 온도를 내려주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여름철 희망온도를 예를들어 24도로 세팅하고 제습 또는 냉방으로 돌릴경우 전기세는 별차이가 없어집니다.(그러나 냉방 24도보다 제습 24도가 더 시원함) 현재 실내온도가 30도라고 가정하고 선풍기와 함께 돌린다는 가정하에 제습모드로 희망온도 27도로 설정하고 돌렸을때 냉방모드로 희망온도 24도로 설정하고 돌렸을때 사람이 체감하는 온도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전력소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게 바로 핵심입니다. 고로 제습모드로 사용시 냉방모드때보다 희망온도를 높여주면 높여준만큼 전기세 절약하면서 냉방모드때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바보는 또 이런질문을 합니다. 냉방모드도 24도가 아닌 27도로 높이고 돌리면 그게 그거 아니냐고... 그렇지 않습니다. 직접 실험을 해보시길... 한여름철 체감하는 실내온도는 온도뿐 아니라 습도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이말이랍니다.
@고구미-k7k6 жыл бұрын
나도 제습으로 함.
@original6327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인데 제습을안하면 공기중에 수분도 온도를 낮춰야하니까 공기중에 습도가 많은지역이라면 차이가 나지않을까?
@꽃쑤니-d9e7 жыл бұрын
제습은 대기중 수분을 제거하기때문에 같은 온도라도 습도를 낮춰주니 더위를 덜탄다 즉 체감온도를 낮춰주는데 이건 뭐 냉방과 제습모드를 목표온도로 들이대니 전력소모는 당연히 같지 습도와 체감온도를 무시한 실험이었네
@the_6662 жыл бұрын
제습 모드를 쓰게 되면 아무래도 습하면 더 덥거든요... 즉 동일한 온도 설정을 해놨을때 그것에 들어가는 전력량은 같다라는 이야기 일거구요. 다만, 제습으로 돌릴 경우 그 쾌적함 때문에 온도를 덜 낮춰서 아닐까요? 이게 1도 차이가 소모전력량 차이가 크드라고요.(궁금해서 에어컨 끌때 사용 시간과 전력 소모량 안내 알림을 잘 들어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요금 폭탄이 되는건 누진세 때문이기에... 에어컨 안 쓸시에 기본적으로 나가는 전력량(한전 어플 참조)을 알고 몇도 설정시 시간당 소모량을 알면...(저같은 경우는 29~28도 제습 설정 하면 시간당 0.1kw 27도는 0.2kw) 대충 하루 몇시간 한달 돌리면 이 정도겠다 하고 각이 나와서 안 쫄고 쾌적하게 쓰긴 합니다;;; 선풍기는 생각보다 소비전력이 낮아서 필수품입니다 +_+ 습도 낮추게 되면 바람이 션하니 ㅎ
@MIN_VIRUS6 жыл бұрын
검사 조건을 동일 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방 습도 상태로 같은 퍼센트로 해놓고 해야지 맞는거 아닌가요 ? 면적하고 온도만 비슷하게 해놓고 검사한거 같은데...
@푸른하늘-h4y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냉방으로 25도쯤에 설정해놓고 선풍기를 두세대돌려 냉기가 골고루 퍼지게 해놓고 좀 춥다 싶을때 제습모드로 설정 여기서 중요한건 희망온도를 27쯤으로 해놓으면 아주 뽀송하면서 시원함..선풍기는 비스듬히 천장으로 향하게 두대정도는 계속 돌림.. 32평형 아파트인데 전기세만 평달에는 5만원정도 나오는데 한달내내 에어컨 켜고 산달은 10만원 나왔음 ㅠ..
@기도-d3h8 жыл бұрын
에어컨기사의 양심고백 ㅋㅋ 에어컨기사들이 뭘안다고 양심고백을해 그냥 설치해주고 냉매주입해주는면서. 에어컨은 실외기의 콤프레셔가 주로 전기소모가 가장큰데 에어컨이 냉방으로 가든 제습으로 가든 냉매를 압축해서 차갑게 만든걸 주변공기를 빨아들여서 그걸 찬공기로 바꾸는데는 변화가 없다 다만 제습과 냉방의 차이는 습도와 온도의 차이지 어차피 한국은 기온이 올라가면 습도가 같이 올라가기때문에 온도를 낮추면 습도도 낮아지는거고 그래서 제습과 냉방을 구분지어놓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이 있지. 왜 같은 기능인데 제습과 냉방을 따로 분리해뒀느냐 라는거야. 그건 일단 에어컨의 기능을 더 늘리기위해서 꼼수를 부린거지.. 우리나라 습도가 여름에 높아지는 특성상 우리나라는 제습기를 여름보단 겨울에 주로 구입을 하지는않지. 하지만 겨울에도 제습은필요해 제습기잇는사람은 알거야 제습기 가동하면 뜨거운바람나오고 물통에 물이고이는거 여름엔 제습기를 그런식으로 뜨겁게 만들어서 팔면 누가 사겟어. 다만 에어컨을 가동하면 제습효과가 있기때문에 제습모드를 따로 표기해서 사람들이 제습이 에어컨으로도 가능하게 만들려는것일 수 있지.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해주지. 에어컨의 소비효율등급 최대한 1등급으로 최신형을 구입해라. 2015년이후 제품들은 인버터방식으로 콤프레셔가 온도에 근접할수록 전력을 덜 소비하게끔 생산되기때문에 2015년형 이상을 구매하길 바래. 나이드신분들이나 뭘모르는 사람들은 제품 오래쓰면 그게 좋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하는데 소비효율등급이란게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야 10년전에 1등급은 지금10등급도 안될정도로 전력소비가 엄청나 그런에어컨 한두시간 트느니 최신형 5시간 트는 전력소비랑 비슷할거야. 제발 10년넘게 에어컨쓰다가 고장났다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억지부리며 소비자권리찾을려고하지마라
@Cherry_mx_Black7 жыл бұрын
미안하다 두줄 이상은 안본다.
@김태경-b3d6 жыл бұрын
장문충ㄷㄷ
@hhs67736 жыл бұрын
제습모드에서도 제습이 안된다
@이성준-x5v6 жыл бұрын
김정은 압축하니까 압축기인데..ㅎㅎ 밀어내는거면 펌프고...ㅎㅎ 기본 냉동싸이클 찾아서 읽어보세요
@무무-e8t6 жыл бұрын
김정은 무식하다.. 압축해주니깐 압축기다 미련아 압축기 역할이 냉매를 압축해서 고온 고압으로 만들고 고온고압 냉매를 응축기로 보내는 건데
@푸른구름-j9z5 жыл бұрын
간략히 말해 컴프레서는 100% 시간내내 도는 것이 아니다.사용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작동시간동안 평균 50-60%가동 되고 나머지 시간은 기본 팬과 기판 전기료정도다.그럼 위 소형 에어컨의 518kw가 아닌 260-330kw 정도가 기본 사용량과 별도로 나온다.물론 매장처럼 문을 개방하고 사용한다면 저렇게도 나오겠지.따라서 이건 누진세로 정부를 압박하려는 의도 역시 포함된 팩트체크다.개인적으로도 일본처럼 누진제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의긴 하지만 그러려면 당연히 원자력 발전소도 배로 지어야 겠지.
@dahyunkang-b3u3 жыл бұрын
흠.. 몇년전부터 제습으로 쓰는데요.. 주변에 전기쪽 일하시는 지인분도 잘 활용하고 있는거라고 하셨는뎅..... ㅡㅡ 개인적으로 저는 제습기능으로 온도 조금만 낮춰도 느낌 확 달라지던데.... 무튼...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사용하면 되겠지요?? ㅎㅎ
@EVPchannel-88996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뽕카스6 жыл бұрын
진짜 낮에 18도로 틀어놔야 그나마 시원한데 낮뿐아니라 저녁에도 더워서 온도 올려서 틀어놔야 될정돈데 하루종일 틀어놔야 할정도로 더운데 누진세 붙을까봐 하루종일 트는게 무서운거지 근데 이 날씨는 선풍기 답없다 죽을수도 있는날씨ㅡㅡ누진세 좀 없애라
@김선미-d3m2 жыл бұрын
제습기와 에어컨을 합작을 할때 전기세의 비율을 어떻게?
@IIllIll6 жыл бұрын
제습만 잘해도 후덥지근한게 가시니까...쾌적함...
@nrk60997 жыл бұрын
논문 인용으로 발제한 부분이 뭔가 핀트가 안 맞는 것 같아요 사실 논문에서의 목적은 "온도 변화"에 대한 전력량 비교이고 실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건 "실내 쾌적함 변화(습도와 온도를 포함한)"에 대한 전력량 비교 인거죠. 저 양심고백 내용이 사실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더 낮으면 쾌적함이 더 크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해도 된다 라는 거니까 작동 원리가 같은 기능들이라 온도 변화로 전력량이 같다면 더 높은 온도로 설정해도 제습기능은 더 쾌적함이 높아진다면 조금 높은 온도로 제습 돌리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 물론 여기서 전제 될 점은 제습모드가 확실히 냉방모드보다 제습의 역할을 잘 한다는 것이 전제로 되어야겠죠. 음... 그리고 충격적인 결과라고 하시니까 저는 당연히 "전력량 차이가 엄청난다!"일 줄 알았는데 같다라고 나니까 낚인 느낌이 드네요....손앵커님 말대로 '이게 충격적인 결과입니까?'
@BigOneFishingClub6 жыл бұрын
상업용 전기에 누진을 적용하고 일반 시민의 거주용 전기에 누진을 폐기하라 또 누진이 폐기되기 전까지 정치인과 한전 사장의 보수 지급을 중단하라
@192gj66 жыл бұрын
누진제 폐지하면 한전 적자 나고 결국 파업이고 결국 전기구매도 제대로 못하고(한전은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구입해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결국 가격 자체가 비싸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겠죠 아니면 한전이 아예 전기사용량을 제한하여 구매를 실용적으로 할것이고 발전소는 생산량에비해 판매령이 적으니까 당연히 발전소도 적자가 나고 (나비효과급) 발전소는 발전량과 발전기를 줄이고 적자를 면하려 할것이죠 그러면 전국 총 전기 생산량이 줄고 블랙아웃같은 형상이 대폭 늘어나며 경제와 산업 분야에 까지 영향을 미치겠죠 공항은 수시로 전광판이 나걸것이며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것입니다 결국 파국으로 이어지겠죠
@192gj66 жыл бұрын
요약: 누진제 폐지=> 한전 적자=>전기의 자체 가격 상승=>더큰 고통(봄가을에 미치죠 ㅇㅇ) 2.누진제 폐지=>한전 적자=>전기 사용량 제한하고 구매량을 줄인다(한전은 전기를 발전소로부터 구매하여 공급하는 기업입니다.)=>발전소 판매량 저하로 적자=>발전량과 발전기수 감소=>블랙아웃과 같은 정전현상 상승=>경제와 산업에 영향=>파국
@192gj66 жыл бұрын
ㄴ 한마디로 비싸다고 징징대지말고 왜 비싼가 생각을 하고 뇌를거쳐 입으로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BigOneFishingClub6 жыл бұрын
지구 징징대다 뇌를 거처 입으로 말해라 이런 천박하고 상스런 표현을 할 수 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192gj66 жыл бұрын
그말은 사과드립니다 만 위글에 납득이 가셨으면 하는 바 입니다.
@travellerworld89665 жыл бұрын
원리도 같고, 전력량도 비슷하고, 요금도 비슷하면 제습기능은 왜 만들어놓은 건가?
@baemmr91605 жыл бұрын
돌아가는 조건만 다른거임.
@baemmr91605 жыл бұрын
온도가 아무리 낮아도 습도가 만족 안되면 계속 돌아가는 거.
@퓨퓨-t3g5 жыл бұрын
제습기능을 몰라서 다들 이러고있는중?
@Jabberblabla6 жыл бұрын
에어컨 기능 자체가 제습으로 냉을 올리는데 제습기능을 넣는게 말장난 하는거지
@코코알라-k7u6 жыл бұрын
설정온도나 설정습도의 편차에 따라 실외기의 압축기가 작동하거나 멈추는데 에어컨 소비전력의 대부분이 저 압축기가 돌때 발생함 고로 실내온도나 습도가 에어컨 설정온도나 습도와 같아지면 실외기의 압축기는 멈춤 그리고 편차가 벌어져서 압축기가 작동해도 온습도 편차가 크지않기 때문에 처음 가동했을때보다 압축기의 작동시간이나 작동빈도수가 줄어들어 소비전력도 낮아지는거임 근데 동영상에는 압축기가 풀로24시간 한달을 쉬지않고 도는걸로 했으니 요금이 무지막지하게 나오는거지 저게 팩트가 절대아니라는걸 아셔야함
@밥은먹고다니냐zz6 жыл бұрын
같은 온도로 했을시 제습이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온도를 더 높일수 있으니 전기료가 덜 나오는거지.. 난 29~30도 제습으로 해놓구 선풍기 돌림.. 그냥 에어컨으로 하려면 적어도 26도는 맞춰놔야 하는데 그래도 습해서 꿉꿉함..
@소통-m5b7 жыл бұрын
제습기능으로 27~29도, 습도 65~70%맞추면 전기요금도 크게 부담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작년 여름 250W 태양광발전기 설치하고 전기요금 +1만원으로 해결했습니다.
@h9ewh13wmu7 жыл бұрын
습도도 같이 따져봅시다. 습도가 적을 때 훨씬 더 시원한 것 아닌지
@도레미도레미-t1d7 жыл бұрын
왠지 사람들이 제습만 써서 요금 덜 나오니까 냉방이랑 제습이랑 차이점을 없애버리고 냉방으로도 쓰게끔 만든거같은 느낌이 시작부터 들었는데..우리집만 제습써서 전기세 줄어들었으면 우리집이 다른집이랑 차이점이 있나?하고 넘어갈텐데 다른 사람들도 제습쓰고 전기세 줄어들었다는 얘기가 너무 많으니..;
@bid-build7 жыл бұрын
온도를 기준으로 한 실험 자체가 잘못된듯... 제습으로 습도를 줄여서 체감 온도를 조금 낮추는것을 말하는거 아닌가?
@길라임-x2s7 жыл бұрын
제습으로 쓰면 전기요금 덜 나온다는 이야기는 습도를 낮춤으로써 쾌적한 느낌을 줘서 그만큼 에어컨을 덜 사용하게 할 수 있어 냉방보다 전기요금이 덜나온단 소린데 뭘 24시간 똑같이 작동해서 비교를 한다냐.
@아재의취미생활-m1f6 жыл бұрын
길라임 왜24시간이냐면 에어컨 기사가 24시간 한달 풀이라하지 않았음??ㅋㅋㅋ평균을 내려고 그리한거 같은데여??
@one_life3656 жыл бұрын
길라임 사람마다 다르겠죠? 어쨌든 제습기나 에어컨이나 요금은 거기서 거기란 뜻.,
@binggogo8 жыл бұрын
저희는 27~29도 사이에 놓고 제습해놓는데, 확실한건 겨울 난방 할 때보다 요금이 적게 나온다는요.. 물론 온도를 24도 이하로 내렸을 때보단 덜 시원하지만, 제습 효과 때문에 쾌적하고 적당히 시원하게 지내네요~ 그럼 냉방으로 27~29도로 맞춰놔도 동일한 전기 소비가 된다는 말인가요? 그럼 굳이 냉방과 제습을 나눠놓는 제조사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분명한 이유가 있을건데요~ 좀더 실생활과 연결된 좀더 정확한 팩첵 부탁드려요~
@리시안셔스-f1k7 жыл бұрын
binggogo82 저두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 27~29도 제습기능으로 작년에 넘 더워서 거의 하루내내 선풍기랑 같이 틀었는데 전기세가 5만원도 안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룰루랄라-b4m7 жыл бұрын
binggogo82 맞습니다. 저도 제습기능으로 하고 온도는 28도에서29도를 해도 싸늘하고 발이 시렵더라구요. 중요한건 제습기능은 습도기준으로 가동되고 일단 가정내 습도가 낮아지면 굳이 냉방온도를 낮추지 않아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있고요. 하루 평균 계산을 해보니까 10시간이상 가동하고 (휴일은 풀가동)한달 25평냉방 요금이 순수하게 3~4만원나옵니다.
@sunggunko7 жыл бұрын
사랑돼지 님껀 많이나오네요 냉방으로 그렇게틀어도 그정도 안나와요
@dongle60547 жыл бұрын
sunggunko 그건 에어컨을 하루에 얼마나 켜두냐에 따라 달라지죠..
@TV-qe5jn7 жыл бұрын
dongle 동글 그러니까요 돌리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던데요
@이이이니-k3h6 жыл бұрын
같은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더덥게 느끼고 불쾌지수도 높아지기 때문에 실제로 에어컨 온도를 제습으로해보면 높은 온도를 유지해도 쾌적함을 느낌니다 결국 에어컨 온도를 많이 안내려도 됨으로 전기가 절약되겠네요
@54422-z6 жыл бұрын
요즘에어컨은 온도잡히면 압축기가 돌지않아서 요금이싸게나옵니다 하지만 제습은 막말로 주구장창 돌아갑니다 왜냐면 습도를 측정하는 장비가 따로 들어있지않기때문이다 그냥 에어컨트세요
@이성준-x5v6 жыл бұрын
레몬강 맞습니다.!
@금반지-o9c6 жыл бұрын
뭔진 정확힌 모르겠는데. 시간당 전기드는 량 계산보다. 일단 냉방보다. 제습모드하면. 에어컨켜는. 시간이 준다. 냉방에서. 25도랑 제습에서 25도를 사람이느끼는 차이가 크다.습도가 높으면 같은 온도라도 더 덥게 는껴지고. 겨울엔 높은 습도가 동상을 입는 원인이 될수 있죠. 따라서 제습모드하면 냉방보다 더 시원하느낌과 뽀송함을 더많이 느끼므로 에어컨 켜는시간이 준다 그만큼 전기 쓰는. 양이 준다. 그럼 당연히 돈이 조금 나오겠지. 내가 집접 켜봤는데.벽걸이형을. 제습모드에. 30도를 맞추고 돌리면 30분 지나면 춥게 느껴서 끄고 했는데 냉방으로 켰더니 24시간 돌려두 추운걸 못 느끼고 오히려 이불이랑 찝칩하고. 습해서 더 못견뎌서. 제습모두로 바로 바꿔서 사용함.
@joyfulpeace47265 жыл бұрын
제습의 좋은 방법은 제습기보다 아침 저녁 온도가 내려갔을 때 난방을 30분 정도 틀어 제습하는 것입니다. 약간 덥다고 느낄 수 있는데 습기가 없을 때는 선풍기 만으로 시원합니다. 그래도 더우면 에어컨을 잠시 틀어 공기를 시원하게 한 후 선풍기와 함께 사용합니다.제습기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습기가 없으면 에어컨 안틀어도 아침저녁은 선풍기 만으로 냉방이 가능해서 경제적입니다.
@정치병자사냥꾼2 жыл бұрын
이 여름에 난방을 한다구요?
@jungsewook17 жыл бұрын
이번 팩트체크에서 얘기하는 것은 제습과 냉방의 차이가 아니라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제습모드로 놓는 것과 냉방모드로 놓는 것의 차이인 것 같네요. 적정 온도를 낮추기 위해 가동했을 때는 두 가지 모드가 비슷하게 전력소모가 된다는 것이겠죠. 즉 온도를 낮추는 것에 대한 기대치를 업애고 제습기능만 사용하려면 설정온도를 일정 정도 높인 상태에서 가동하면 전력소모가 줄어든다는 것으로 이해되네요.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게 목적이면 어떤 모드든 비슷하다는 게 결론인 듯 합니다.
@musekimdohyeon7 жыл бұрын
제습은 습도를 낮추는 기능이니까 온도는 좀 덜 떨어뜨려도 불쾌지수는 더 낮춰줄 거 같은데. 왜 실험을 온도에만 초점을 주는지..
@HwangMuChul7 жыл бұрын
작년 여름때 갓난애기때문에 에어컨 26도 제습에 마춰놓고 쉬지 않고 틀엇습니다 첫달에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봐 걱정햇엇는데 평소3만원정도인데 7만원 나오더군요 그렇게 세달 나왓엇습니다 제습이 체감에 비해 전기세 덜먹는건 팩트입니다 습도가 낮아져서 더 높은 온도라도 쾌적하죠 위에 뉴스는 팩트가 아닙니다
누진제 폐지하면 한전 적자 나고 결국 파업이고 결국 전기구매도 제대로 못하고(한전은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구입해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결국 가격 자체가 비싸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겠죠 아니면 한전이 아예 전기사용량을 제한하여 구매를 실용적으로 할것이고 발전소는 생산량에비해 판매령이 적으니까 당연히 발전소도 적자가 나고 (나비효과급) 발전소는 발전량과 발전기를 줄이고 적자를 면하려 할것이죠 그러면 전국 총 전기 생산량이 줄고 블랙아웃같은 형상이 대폭 늘어나며 경제와 산업 분야에 까지 영향을 미치겠죠 공항은 수시로 전광판이 나걸것이며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것입니다 결국 파국으로 이어지겠죠
@192gj66 жыл бұрын
ㄴ 한마디로 비싸다고 징징대지말고 왜 비싼가 생각을 하고 뇌를거쳐 입으로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192gj66 жыл бұрын
요약: 누진제 폐지=> 한전 적자=>전기의 자체 가격 상승=>더큰 고통(봄가을에 미치죠 ㅇㅇ) 2.누진제 폐지=>한전 적자=>전기 사용량 제한하고 구매량을 줄인다(한전은 전기를 발전소로부터 구매하여 공급하는 기업입니다.)=>발전소 판매량 저하로 적자=>발전량과 발전기수 감소=>블랙아웃과 같은 정전현상 상승=>경제와 산업에 영향=>파국
@참이슬-u9p5 жыл бұрын
@@192gj6 댓글마다 개소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놨네 마치 '알바'처럼 ㅋㅋ 지금은 깜빵에있으려나..
@florida1815 жыл бұрын
냉방 제습 전기세 차이 전혀 없습니다 간단하게 에어컨의 90퍼센트 전력은 실외기에서 나옵니다 제습모드는 제습이 되고 뭐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두개 기능 똑같아요 냉방모드는 온도를 기준으로 설정하는거고 제습모드는 습도를 기준으로 설정하는거기에 단순히 표기 차이입니다 전혀 전기세 차이 없습니다 에어컨 똑똑하게 쓰실려면 낮에는 제습모드로 하시고 밤에는 냉방모드로 하세요 이유는 낮에는 온도가 높아서 냉방모드로 희망온도에 맞춰놔도 금방 기온이 올라서 실외기 작동주기가 짧습니다 반면 제습모드를 사용하면 낮의 기본습도가 낮으니 필요한 냉매 작용이 적어지고 실외기가 쉴 수 있는 텀도 길어지죠 밤은 반대로 습도가 높고 금방 습해지죠 정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더울때는 쿨파워(14도)로 온도를 한번에 확 낮추시고 30분 정도 후에 희망온도에 맞춰 놓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쿨파워 일때 실외기가 한번에 돌면서 실내온도를 확 낮추어줘서 전력주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time42106 жыл бұрын
인버터에어컨은 실외기가 꺼지지 않는것인가요?그러니까 에어컨 4시간 가동하면 실외기 작동 등이 4시간 내내 켜저있나요?
@mangmi41597 жыл бұрын
온도를 24도로 낮춘후에 제습으로 변환시키면 확실히 전기세가 작게나왔습니다 작년의 직졉 경험입니다 처음부터 24도로 제습으로 에어컨을 돌리면 온도가 잘내려가지 않더군요그러니 전기가 많이 덜더군요 펙트체크를 좀 확실히 해줬으면 하는바랍입니다jtbc의 펜으로써 실망입니다-
@조찬배-e1e7 жыл бұрын
일단 우리 나라 일부 몰상식한 상인들이 누진세 피하려고 저녁에도 가게에서 에어컨 빵빵키고 자는 일도 있던데 잡기 힘들겠지만 전기거의 대부분이 그런곳에서 쓰일것 같음 야간 누진제 붙여야됨
@정치병자사냥꾼2 жыл бұрын
저녁에 틀고 자면 전기세가 덜 나오나요?
@On-kj2nx6 жыл бұрын
....? 팩트를 체크하고 싶으면 제습과 냉방시 온도와 습도를 같이 측정해서 소비전력 대 체열손실률을 계산해야지;; 냉방은 단순히 기온을 낮추는 문제가 아니라 전력소비 대 체열손실률의 최적화 문제임 이건 피디가 열전달 개념 자체가 없는 듯.. 온도가 높아도 습도가 낮으면 증발잠열 위주의 체온조절 기구 때문에 체열손실이 더 클 수 있음 제습 모드에선 일단 송풍량이 줄어들고 냉각용량(냉각속도)도 줄어드니 (기종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경험한 모든 에어컨이 다 이랬음) 제습시 상대적으로 적은 냉각용량(냉각속도)를 유지 하면서 효율적으로 적정 습도만을 유지하면 당연히 높은 ‘소비전력 대 체열손실률’을 기록하겠지
@익룡-c9l7 жыл бұрын
다2소 가서 물먹는 그거 싸게 팔던데 그냥 그거 많이 사두는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어차피 2달만 버티면 되는데요ㅡㅡ
@언넝언넝-f9d7 жыл бұрын
제가 2013년 8월 둘째 낳고 부터 제습으로 거의 24시간 돌렸습니다 누진세 각오하면서도걱정이 많았는데 평달에서 3만원 더 나왔습니다..그뒤로 도 쭉 제습위주로 사용하지만 쭉 2~3만원정도 더 나왔습니다 물론 한번 체험이후 냉방도 사용했지만 제습위주로 사용했을때 뽀송함이 더 좋아 냉방보다는 제습위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설정온도가 중요한것같아요 전 보통 26도~29도 사이 틀어서 장시간 (주로 저녁6시~아침9시)이용했거든요 2013년8월9월은 거진 매일 사용했구요
@엠제이-b8b7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래요. 냉방을 계속 틀긴 너무 추운것 같고 제습으로 25-27도까지 멎춰 놓고 장시간 쓰는데요 3만원 나왓어요 그리고 요즘 에어컨에 전력량 다 나오니까 본인이 직접 틀어놓고 실험하는게 정확할것 같네요
@이형설-c9v6 жыл бұрын
정은영 바
@pippi_longstocking6 жыл бұрын
제습 25~27 단시간 틀어도 3만원은 나오는데 어떻게 장시간이?
@kangbr6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습으로 하루 10시간 이상 돌리는데 5만원 이상 안나옵니다. 결국 강약 차이이고 얼마나 온도를 내리냐의 차이겠네요
@애플민트-d2q6 жыл бұрын
저희도요 저 백수일때 ... 그냥 20~22시간정도 한달 내내 틀었는데 전기세 칠만원ㅌ나오더라구요 평소에는 4~5만원 나옵니다
@안승엽-g3g2 жыл бұрын
계산이 엉망이네... 요금 계산을 저런식으로 한다고? 저렇게 100만원이 나오는건 한여름 문 창문 다열고 한달 24시간 낮만 있다고 가정했을 때지...27도를 24도로 낮추는건 보니까 가동률이 50퍼센트도 안되어 보이는데 가동률 곱해 줘야지. 그럼 누진세 고려하면 한40만원 정도 나오겠구만!
저 양심고백은 거짓입니다. 제습모드가 절대적으로 냉방비가 쌀수가 없습니다. 제습모드는 그냥 정해논 시간 동안 냉방기능을 일정하게 껐다 켰다를 하면서 제습만을 목적으로 돌리는 동작이며 동작하는 곳이 협소하고 제습기능을 오래켜게 되면 쓸데없이 온도가 더 내려가서 전력낭비만 생길 수 있습니다. 똑같은 냉방 동작을 가지고 운영하기 때문이기 때문이며 냉방때도 제습은 똑같이 됩니다. 다만 이 제습기능은 외출하기 전 혹은 외출하고 들어와서 한 두시간 간단히 일정하게 돌아가게 해 놓고 천천히 냉방이 되고 제습은 빨리 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고 냉방기능은 집에서 계속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온도를 24~26도로 설정하고 이것을 유지하고 싶을 때 사용을 하면 되는데 이때 특히 단열이 잘되는 집의 경우 온도를 설정한 냉방기능을 사용 시 필요할 때만 냉방기능 실외기가 동작하기 때문에 더 절전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경험은 크게 덥지 않은 여름때는 제습으로 일정 시간만 간단히 돌리면 효과적이였고 아주 더운 날씨엔 온도를 설정하고 실내온도에 따라 필요에만 에어컨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였습니다. 여러분 겨울에만 단열 신경쓰지 마시고 차에 선팅지를 하듯이 단열필름을 창호에 적용하는 것도 괜찮고요 여름철 환기는 가급적 아파트 내부 공기순환기를 활용하며 덥기 쉬운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는 식품같은 것을 놓지 말고 그곳의 문단속을 잘하여 에어컨을 사용하면 전기절약 효율이 좋습니다. 에어컨으로 습도가 낮아지면 27도 28에서도 그렇게 덥지 않으실꺼에요. 빨래는 건조를 활용시거나 베란다나 사람 없는 방에 별도의 제습기 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
@임알트-t5i6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제습으로 해놨더니 딱좋고 전기세도 저렴하던데....
@whojang20006 жыл бұрын
일단 제습하면 뽀송뽀송 하다
@만이-y7g5 жыл бұрын
일단 제습하면 뽀송송뽀다하
@죠습니다상어는영어로5 жыл бұрын
일단 뽀송다하
@torresf14415 жыл бұрын
제습 뽀오송
@최건우-p8v5 жыл бұрын
제송요
@품성세우기7 жыл бұрын
실외기가 제습하면 돌아가는 횟수가 적게돌아갑니다 냉방이3회면제습은2회정도돌아간다는겁니다
@LP770-4-5 жыл бұрын
송풍 아니고서야 제습이든 냉방이든 콤푸레셔가 돌아가는데 전기세 비슷하게 같이 나갈거라는걸 상식적으로는 알았건만..
@이한서-s2d Жыл бұрын
뉴스 뉴진스 뜻이 전력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해서 뉴진스 이고 뜻이 전력을 탐하는 것이내 방송 그렇게 해서 그렇게 하는것 이고 뉴진스 그렇게 뜻이 국민인데 전력을 어떻게 글도 돼지 않은데 박사 교수님 한서 아무나 돼나 나 아빠가 뉴진스 라고 했는데 봐봐 이렇게 갈수록 해가 돼는 물가로 이렇고 저렇고 뉴진스 그렇게 한다도 그럭저럭 이고 한서는 전력이 과소비는 맞는것 이다 얼마나 해야지 뉴진스지 12시간 에서 18시간에 뉴진스가 나오지요 그럼 고지서는 전기 요금 이요 이래도 뉴진스고 이럽니다 오 좋아 그래 전기 요금을 뉴진스 라고 뜻 하기도 해요 네 그런데로 알겠어요 나 뉴진스 이렇게 전력이고 글이 모르겠다 그래 아무나. 돼냐 뉴스 전기 요금을 뉴진스 라고 하기 까지 몇년 80년 돼지요 2005년도 뉴진스 나간다고 했는데 딴말 했는데 알겠어 방송 도움이 됀다 계속 공부 많이 돈많이 네 알겠습니다 아빠 엄마 뉴진스가 이렇고 저렇고 해도 알아들어 서요 그래 너가 내라 네 그래 먹는것만 압구정은 뭐라고 하냐 개 무시 그래 개 무시 그래 그렇게 해서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