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efly-5623 북망산은 100m밖에 안되서 바람이 기본적으로 세야 됩니다. 집에서 한시간 거리라 바닷바람 쐬러 가끔 갑니다. 놀러 오세유. ^^
@lovelove.p2 ай бұрын
히야~ 이륙장에서 백스텝으로 고도 1~2미터 더 벌어서 나가는 패러캅스 님 멋짐 👍 고도 1~2미터 차이로 쫄이냐 아니냐 결정되는 경우 진짜 많다 보니 이륙 고도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
@paracops2 ай бұрын
어머나, 형님.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 데, 살라니 별수 없어서~~~~😀😀😀
@changhwanlee5652Ай бұрын
피해주는게 미덕이기라기 보단 저분.... 특 저 모임장님이 여기저기서 방해를 많이 하시죠....
@paracopsАй бұрын
ㅎㅎㅎ~~~~감사합니다.😀😀😀
@kjwoo93322 ай бұрын
대부도 릿지 비행 특성을 상세히 남기셨네요ᆢ매사에 이렇게 영상 편집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paracops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행 잘 하고 계시죠? 언제 한 번 뵈어야 하늗데요^^~~~😀
@lovelove.p2 ай бұрын
작고 낮은 대부도활공장에서 비비고 또 비비며 오래도록 버티는 활공인들 진짜 대단합니다. 존버정신계의 위인들 ㅎㅎ
@paracops2 ай бұрын
위인까지 ~~~~~ 럽럽 오빠님의 글은 어찌그리 재미있으신 지~~~ 살라믄 비비는 수 밖에요. 근데 직업특성상 '비빈다'는 말이 왠지 좀 그래요. 맨날 강제추행범들 수사보고서 보다 보면 '어디에 비볐다' 이래서....😀
@lovelove.p2 ай бұрын
@@paracops 패러 하며 배운 말들 중, 쫄(비행)~은 그야말로 인간을 신적 능력의 존재로 느껴지게까지 합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표현을 생각해냈단 말인가? 천지창조 수준인뎅? ㅎㅎ 거친 써멀 등에 (한방) 맞다~, (고도) 까진다~, (사면에서) 비빈다~ 등도 국어사전에 새로운 의미 추가해야 할 멋진 표현이죠. 비행 후 커피 마시며 떠들떠들 할 때 위의 표현들 나오면 괜스레 더 즐거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