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사고 처음 사서 공략집 닳도록 했던 게임이네요 추억보정이 있을수 있는데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다섯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출격인원이나 일부 op 동료 등 단점도 분명 존재했는데 그럼에도 너무 재밌어서 잡레벨 다올리고 아이템도 전부 수집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리마스터라도 나오면 무조건 다시 해볼듯하네요
@osemi71692 күн бұрын
다시 봐도 감동인 영상❤
@cokebear_reКүн бұрын
번외로 이런 레거시 콘솔의 게임들이 아직 한국어화가 진행중인게 놀랍네요. 이런 한국어화는 수익성은 당연히 꿈도 못 꾸고 순수 100% 팬심과 열정으로 진행하시는걸텐데 한글로 다시 만나봐서 반갑습니다.
@듣도보도못한2 күн бұрын
옛날에 제가 파판택틱스 리뷰영상의 리마스터를 부탁드린적이 있는데 들려주셨군요! 넘 감사드립니다
@thefool40782 күн бұрын
한번에 출격할수 있는 유닛이 고작 5명이라는것이 되게 짜치는 부분이엇슴... 파엠 시리즈와 오거배틀로 이미 기대치가 많이 높아졋는데 막상해보니 오프닝만 보고 조금 하다가 말은 게임 다시 잡아 엔딩 볼 날이 올지 몰?루
@rattel2 күн бұрын
앗... 아쉽네요! 근데 진짜 5명 출격은 실망이었습니다. 나중에 늘려줄 줄 알았는데...!
@kimguti284Күн бұрын
진짜 5명인게 제일 짜쳤음..
@Hell_Dust-BuhnermanКүн бұрын
전투 벨런스나 육성의 깊이가 워낙 깊어 지나치게 복잡한 걸 보면 너무 지나친 면모도 있고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된 탓에 육성을 잘못해 레벨만 높은 상황일 경우. 무작위 필드 전투가 엄청나게 어려워지곤 했죠... 시나리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선 고정된 레벨대가 나오지만, 전투 참여 전에 레벨만 높은 멤버는 오히려 전투를 어렵게 만들고 레벨에 걸맞는 수준의 장비와 잡 포인트를 충분히 벌어 여러가지 전투 관련 능력을 개방하고 세트하는 것을 통해 전투의 난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만, 이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원래라면 잡것이라 할 몬스터의 레벨과 능력치를 못 쫓아가 간단하게 한번에 터지고 마는 꼴을 보기도 하죠... 육성을 잔뜩. 듬뿍 하고 싶은데 정작. 시스템 제약 때문에 키우고 싶은 잡의 숫자와 자신만의 캐릭터를 내세우고 싶은 육성을 충족 하기에는 전투 출격 멤버 제한도 아쉬움이 많은데... 심하면 하나 이상의 육성한 캐릭터를 출격 시키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스토리 진행 중의 전투는 네임드 중심으로 육성을 해줄 수 밖에 없어 여러모로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EXP. 레벨의 성장은 쉬운 편인 반면 잡 포인트. 잡 마다 존재하는 여러가지 스킬. 어빌리티를 개방하기 위해선 꽤 적지않은 포인트가 필요한데 다행히 입수 자체는 전투 중 여러 행동으로부터 조금씩 얻을 수 있으나 그 양이 좀 적은 편이라 전투에서의 잡 포인트 획득 노가다는 중요해지게 되지만, 충분한 성장으로 인한 이득을 맛보는 건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죠.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선 전투 시스템을 조금 더 다듬어 후반까지도 육성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점과 지나치게 약한 잡의 조정. 새로운 잡과 함께. 전투 출격시 고정 멤버 말고도 추가 출격 멤버를 좀 더 많이 지정할 수 있게 해주는 변화와 남아돌 정도로 육성 가능한 유닛 제한을 늘려주는 것. 중~후반부에서 골드가 남아도는 걸 커버할 요소를 추가하는 것. 다양하지만, 일부 무기군은 가지수 자체가 적어 이를 보완해줄 정도의 추가. 리본같이 특정 악세서리의 효과를 여성 캐릭터만이 아니라 남성도 갖출 수 있는 대응 장비의 추가. 그런 아쉬운 단점들이 좀 더 보완 되기만 하면 나머진 정식 한글화 정도만을 기대할 따름입니다... 아. 주인공이 여러 네임드에 비해 약해빠진 것도 좀 보완이 되면 좋겠더군요. (여러모로 뭔가 주인공과 함께 하는 네임드들에 비해 람자의 리더쉽이나 여러가지는 좀 아쉬운 게 있습니다.) 음악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것도 이 게임의 즐거움이 기억에 남게 만든 점이지요. 전투 음악 중 하나인 Trisection은 전설적인 레벨이라 생각합니다.
@kujokujo6650Күн бұрын
당시에도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클라우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에어리스와 동명인 꽃 파는 소녀는 덤😂 PSP에선 발프레아와 루소까지...!
@junkakinsplaystore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보고 게임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ATHG2 күн бұрын
지금 봐도 색, 그림, ui, 효과 넘 이쁘다❤
@동진-n9r2 күн бұрын
이거 재업 너무 반갑습니다~ 라텔님 공략 보면서 택틱스오우거 리본 플레티넘 2번 획득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때 정말 꿀팁 많이 알았고 덕분에 무사히 클리어 했습니다 과거 원작을 할때는 일어도 모르고 게임팁도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그 원한?을 리본을 통해서 원없이 풀었습니다^^ 사자전쟁은 당시에 일어를 잘 하는 친구가 있어서 옆에서 알려줬기에 클리어 했었는데 전에 사자전쟁 제한플레이 영상 보면서 몰랐던 꿀팁 많이 배웠습니다 나중에 사자전쟁도 리마스터 한글화 되어서 나오길 기대해요
@rattel2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리마스터 기다리는 분들이 진짜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아마 제작된다면 가볍게 백만장 이상 팔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나저나 파판택 제한플레이 진짜 재밌게 만들려고 노력했었는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동진-n9r2 күн бұрын
@@rattel 파판택 제한플레이 저는 굉장히 재미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청자분들은 화려하게 팡팡~ 터지는게 더 즐거우실 것 같기는 해요 지금 플레이할 여력은 없고 대리만족 같은걸 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회수나 구독자를 올리시려면 하드모드 플레이 보다는 최대데미지 라던가 최단턴수 클리어 같은 화끈한 제한을 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rattel2 күн бұрын
@@동진-n9r 헤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재밌게 만드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으니, 머잖아 그런 재밌는걸 만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동진-n9r2 күн бұрын
@@rattel 뭘 하시던 저는 항상 응원합니다 게임 실력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특히 조리있게 말하기가 힘든데 잘 하시더라구요~ 100만 유튜버 되실때까지 보겠습니다!!
@바람의나우시카2 күн бұрын
크으 영상잘보겠습니다~^^
@rattel2 күн бұрын
기존 영상의 재탕이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써보았습니다.
@sooyamaster95632 күн бұрын
ㄷㄷㄷ 미쳤다 드디어 라텔님이 각성 하셨군요 ㅎㅎ
@hanm9304162 күн бұрын
1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rattel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작 리뷰영상들 중에 좀 맘에 안드는거랑 녹음 퀄리티가 안좋은게 좀 있어서 다시 제작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려고 합니다. 리뷰를 리마스터하다니... 재탕이네요(!)
@hanm9304162 күн бұрын
@rattel 저는 예전에 올리셨던 게임기 역사 설명해주시는 영상으로 처음 접해서 닌텐도 세가 소니 게임기들 영상을 다 봤습니다ㅋㅋ 저는 예전영상들이 오히려 더 제 스타일이라서 좋았어요ㅎㅎ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TTU22292 күн бұрын
진자 당시에 충격 그자체였지 단순 택틱스 오우거 짭인줄 알았는데 겁나 잘 만들었름 스위치2로 라도 리멕 이식 해주길
@rattel2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 나왔을 때에는 별로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수준으로 만들어져서 엔딩 보고도 계속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nbpike2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에 짭겜 하나 나온줄 알았는데 명작이 나왔더군요
@piapex65102 күн бұрын
게임도 정말 재밌고 디자인도 예쁘고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묵뢰2 күн бұрын
진짜 인생겜 이였죠 한글판이 있어서 20년 만에 다시 했는데 시간 순삭,재미는 완전 내스타일이야 리메이크 제발 해주세요
@newsek812 күн бұрын
택틱스 게임. 처음 해본게 어릴적에 파랜드 택틱스2를 너무 재미있게 했었죠. 택틱스 게임들이 실시간으로 집중해서 컨트롤 할게 없어서 멈춰놓고 딴짓 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게 좋았어요. ㅎㅎ 과자 먹으며 밥먹으면서도 할 수 있고요. ㅎㅎ
@민진-b2f2 күн бұрын
와 이런게임도 있었구나 캐릭이 정말 커여운데 예뻐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해보고싶어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artyna762 күн бұрын
FFT는 스토리와 음악이 더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어요. 전체적인 밸런스가 네임드에 집중되는 바람에 빠르게 하향곡선을 그리고 TO에 비해서 최대 출격 인원이 상당히 적은 등 여로모로 난감했지만 스토리와 음악만으로 모든 걸 커버했었죠. 몇 번이고 플레이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hoapacharm1928Күн бұрын
후반부 영창 시간이 있는 마법을 안쓰게 되고 그냥 성검기나 날리거나 이도류로 때리는 걸로 싸우게 되는데... 마법의 시간차 사용이 다른 게임들과 차별점이라고 생각되었고 재밌는 요소였는데 중후반 갈수록 마멉이 영창시간 리스크대비 위력이 안나와서 안쓰게 되니 아쉬웠네여.
@dululgun2 күн бұрын
중학생때 플스1로 공략집 보면서 보스전까지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보스전 바로 전에 세이브 할수가 있어서 그때 덮어 저장했는데.. 그 단계까지 가면 뒤로 돌아가서 레벨을 올릴 기회가 없더군요. 그저 로드 후 보스전만 가능.. 그 레벨로는 이길 수 없어서 결국 포기하고 십수년이 흐른후 스마트폰(아이폰4)으로 클리어 했었습니다. ㅋㅋ; 언젠가는 꼭 한글로 해보고 싶었는데.. 자료 화면은 어떤 기종 버전 인가요?? psp 한글롬패치 버전인가요?
@rattel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게임 버전은 PSP판 사자전쟁의 한글패치 버전입니다.
@inkim6952 күн бұрын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일어판 공략집을 보는데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공략집도 정독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짐승따위에게 신은 없다”라는 대사 아직도 기억납니다.
@skiduki2 күн бұрын
전 샤이닝포스2를 처음 해보고 srpg의 매력에 빠져서 파판택도 해봤는데 정말 재밌게 했었죠. 말씀하신대로 srpg의 끝판왕이죠.
@CIoudStrife2 күн бұрын
고등학생때 이런 고퀄리티의 게임도 있구나 라고 느꼈던 전설의게임 FFT 소환사의 소환수 연출장면을 처음 봤던 그날은 아직도 잊을수없다
@정품유저Күн бұрын
ps1시절 중학생이었는데 이거 사려고 용돈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좋아하던 srpg 였습니다 전 택틱스오우거보다 이걸 더 많이 했었음
@knocker52 күн бұрын
저는 오우거배틀 시리즈가 정통 같았고 파판택이 처음 나왔을 때 오히려 사파의 느낌이었습니다.
@rattel2 күн бұрын
사실 저는 닌텐도계열로 오우거배틀 시리즈 자체는 쭉 나올 줄 알았는데... 64가 마지막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stablenkko59782 күн бұрын
파이널 판타지 텍틱스는 못해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진행해봐야 겠어요!!
@goupfast19962 күн бұрын
인생게임 중 하나네요.
@달려영아Күн бұрын
지금해봐도 너무 재밌습니다. 휴대폰 에뮬로 한다면 접근성도 너무 좋아져서 더욱 편하고 재밌습니다.^^
@냠냠뚝딱-y8e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명작게임이죠ㅎ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최강타이거즈85Күн бұрын
스토리 중간쯤 게스트로 들어오는 오베리아, 알마는 꼭 장비를 빼둬야되는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G2_man2 күн бұрын
파판택 어떤 플랫폼으로 하는것이 가장 나을까요? psp의 한글판이 최고일까요?
@rattelКүн бұрын
버전별로 각각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한글지원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한글패치가 된 PSP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나는 영문판이라도 상관없다! 라고 하시면 모바일판도 괜찮고요.
@박종석-c8w3m2 күн бұрын
인생 게임 나왔네요. 요즘에는 파판택 떠올리면서 소오콘 하고 있습니다. 진짜 명작이죠. 리메이크가 절실합니다 그래픽 말고 시스템 쪽만요ㅎ
@렘렘-v6yКүн бұрын
그냥 개인적으로는 택틱스 오우거보다 재미있게 했다. 특히 전투 표현의 기술적인 부분과 연출성에서는 택오가 비교가 안 되고 캐릭을 진짜 다룬다라는 그래픽적인 측면은 그냥 넘사였고~ 반박시 니들이 맞아.
전 이걸 PS판으로 처음 했을때 파판7의 클라우드를 동료로 만들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엄청 좋아했었네요..ㅎㅎ
@newtype20772 күн бұрын
인생겜.. 엔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오크라이더2 күн бұрын
옛날 게임이라 2회차가 없는 관계로 아쉬워서 최종보스 잡으러 뮤론드로 안가고 딥던전만 들락날락 이동네 저동네 왔다갔다 반복만 하다가 인물도감 우연히 봤는대 람자 나이가 41살! 여동생 찾으러 20년이상 돌아다님! ㅋㅋㅋ
@katelisa92552 күн бұрын
파엠역사도 기대하고있겟습니다 서드 버스데이 시리즈하고
@rattel2 күн бұрын
기획시리즈도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katelisa92552 күн бұрын
@ 오 그런가요
@희재김-p8r2 күн бұрын
제가 처음으로 srpg에 빠진 원인을 제공한 작품이네요 택틱스 오거는 srpg라는 다소 매니악할수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서양권에서도 준수한 인기와 높은 호평을 받았죠 게임 자체에서는 두말 할것 없이 훌룡하지만 무엇보다 플스1의 게임들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스퀘어의 전성기의 역량중 가장 돋보이는게 스토리텔링 이었죠 파판7의 환경파괴와 기업의 정권 장악 파판8의 메시아와 이로 인한 광신도 파판9의 생명과 문명의 대립 파판10에서는 집단을 위한 개인의 희생에 대한 딜레마등 이미 여러번 뛰어난 소재와 더 훌룡한 진행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택틱스는 이런 부분들이 더 극적으로 잘 드러난 특이한 케이스인거 같습니다. 다만 본작품이 상당히 흥행 한거랑 별개로 디렉터 본인의 의사도 있고 높아진 기대를 충족하기 어려웠는지 택틱스 관련한 신작이 없었던건 좀 아쉽습니다
@rattel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챕터 1의 스토리전개는 지금도 감탄할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플레이에서도 그걸 느꼈네요.
@시노하라이즈미-o2oКүн бұрын
원래 이런게임 조회수 안나오는데 하루만에 9천조회수 나오시는거 대단하신듯
@fallenicalus2385Күн бұрын
명작
@삼식이-w3w2 күн бұрын
초반에 돌을 던졌더니 앞에있던 울편이 맞아 죽고 렙업을 하는걸보고 겜을 접음 그리고 잡시스템과 아이템이 방대한것도 선택장애로 다시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kimjoobalradio2 күн бұрын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가 명맥을 이은건 아닌가요 ㅎㅎ
@rattel2 күн бұрын
육성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과 전략에 조금 더 힘을 실었다는 점에서 명맥을 이었다기보다는, 새로운 프랜차이즈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속편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마루-y5l2 күн бұрын
산술사로 도배하고 다녔던게 기억 나네요. 잽나게 즐겼었는데 ㅎㅎ
@rattel2 күн бұрын
산술사는 MP소모가 없다는 점이 진짜 사기였죠. 무슨 생각으로 만들어진 직업인가...!
@icdus782 күн бұрын
택틱스 오우거가 리메이크되어서 나왔기 때문에.. 이제 파판 택틱스도 조만간 나와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발 스퀘어 이놈들아 이상한거 만들지 말고 이 게임 좀 리메이크 하라고..!
@sooyamaster95632 күн бұрын
라텔님 일단 10만부터 만들죠 ㅎㅎ 라텔님은 최소 30만은 가능해요 마이너(슈로..) 리뷰만 안하시면...
@올드맨해피데이2 күн бұрын
리메이크 된다고 루머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지요
@야옹이네이터-h8v2 күн бұрын
마츠노감독 아니랄까봐 스토리하나는 여러의미(?)로 대단했죠
@rattel2 күн бұрын
가축에게 신은 없어! 는 저도 처음 볼 때 굉장히 충격먹었던 장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오이팅구2 күн бұрын
진짜 왜 이런 명작은 리메이크를 안해주냐고 ㅜㅜ 리메이크해주면 무조건 판매량 500만장은 넘을텐데 --; 파판텍틱스 악마성월하의야상곡 파엠성전의계보 크로노트리거 이런 좋은 ip들 충분히 리메이크 해주면 무조건 성공하는데 당체 이해가 안감
@정현영-u1jКүн бұрын
파판택티스는 한번도 못해봤는대😮😮😮
@dg-main2 күн бұрын
스토리에 심취해가며 미친듯이 파고드는 게임 = 마츠노 야스미
@Morrighana2 күн бұрын
무료했던 주말저녁에 이런 기쁨을ㅋㅋ
@rattel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아쉬웠던 구작 리뷰들은 이렇게 다시 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리뷰할 게임들이 엄청 많아서 부지런히 작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