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나 막지 안고 있으면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기분 좋을 거 같아요☺️☺️❤❤ 막지는 아빠 보고 자꾸 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DesN.A.27 күн бұрын
고양이들이 관악기류 소리에 건반보다 더 민감한 것 같기도 해요. 예전에 색소폰 연습하다가 집 냥이가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결국 취미 색소폰의 꿈을 접었던 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집 자막은 뭔가 너무 찰떡이라 자꾸 진짜로 애들이 말하는 걸로 착각하는 자신을 발견 ㅎㅎㅎ
@나의하저씨27 күн бұрын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게 아니라 팔로 하는고냥😂❤
@pureguard752227 күн бұрын
무지 엄마 팔 와이리 좋아하너ㅋㅋ 이런 순간순간들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camilla667827 күн бұрын
멜로디언 진짜 오랜만에 보는 악기네요 초등학생때 이후로 못본 악기인데 ㅋㅋㅋ 근데 무슨 곡 연습하시는건지 모르게써요..ㅋㅋㅋㅋㅋ 무슨 곡인가욬ㅋㅋㅋㅋ
@mujimakji25 күн бұрын
데이식스 -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 입니다 .... ^ㅇ^ 전혀 모르시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에게 성 호르몬 냄새인 "에스트로젠" 분비 냄새가 저 수컷(무지)의 고양이를 매일 자극시키고 있어서 저런 행위를 한 게 아닐까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볼 때, 여자 아내분은 고양이에게 "색기" 넘치는 나의 여자친구로 대하는 게 종종 보입니다. 사람의 몸통 쪽엔 너무 거대하고 한번에 잡히지 못하니, 그나마 자기 몸통과 비슷한 크기와 한번에 움켜 잡을 수 있는 팔에게 욕구를 자주 푸는 행위입니다.
@nrz5.27 күн бұрын
엄마 집착꾼(?)무지장군❤ 오늘도 너의 매력폭발🤣😂
@미래예언가27 күн бұрын
아내분에게 성 호르몬 냄새인 "에스트로젠" 분비 냄새가 저 수컷(무지)의 고양이를 매일 자극시키고 있어서 저런 행위를 한 게 아닐까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볼 때, 여자 아내분은 고양이에게 "색기" 넘치는 나의 여자친구로 대하는 게 종종 보입니다. 사람의 몸통 쪽엔 너무 거대하고 한번에 잡히지 못하니, 그나마 자기 몸통과 비슷한 크기와 한번에 움켜 잡을 수 있는 팔에게 욕구를 자주 푸는 행위입니다.
@파엘-l2v26 күн бұрын
붕가 좋아하는 무지막지.... 어디서 학습한걸까요 ㅋㅋㅋㅋ
@색채도그27 күн бұрын
얼굴 무지무지 기여벙ㅋㅋㅋ
@J93_27 күн бұрын
무슨노래 연습하시지? 했는데 가사보고 알았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지아버님 화이팅
@haruhi774527 күн бұрын
Aww start of the day with Muji love bite so cute and interesting. Aww Makji stay to listen to your music look so sweet.
@김봉지는참지않긔27 күн бұрын
무지 참내~~ 엄마한테 달려드는 것 즈 아빠한태 보고 배웠내 참내 ~~~🙈
@미래예언가27 күн бұрын
아내분에게 성 호르몬 냄새인 "에스트로젠" 분비 냄새가 저 수컷(무지)의 고양이를 매일 자극시키고 있어서 저런 행위를 한 게 아닐까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볼 때, 여자 아내분은 고양이에게 "색기" 넘치는 나의 여자친구로 대하는 게 종종 보입니다. 사람의 몸통 쪽엔 너무 거대하고 한번에 잡히지 못하니, 그나마 자기 몸통과 비슷한 크기와 한번에 움켜 잡을 수 있는 팔에게 욕구를 자주 푸는 행위입니다.
@봄봄v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아침부터 왜이리 기엽누 ㅋㅋ❤
@IREN4E27 күн бұрын
애오옹
@Cool-l1j27 күн бұрын
무지야~건강만 하자
@nosaster2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엄마가 정말 좋은 무지 입니다!😊😊😊😊 무지와 막지의 최애인간은 사람엄마와 아빠죠!❤❤❤❤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무지와 막지에요! :)
@이환도-r3z27 күн бұрын
요가왕 무지~~!!!
@BcdA-b5t27 күн бұрын
저거 요가아님. ㄹㅇ로 집사 아내분을 자기 여자친구로 대하고 있음. 여성의 "쌕기"냄새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매일 나오셔서 저 수컷 고양이가 매일 노출되어 꼴려하는 거임.
@TwinkleSparkssss27 күн бұрын
Singing Makji
@츄선책27 күн бұрын
아침부터 기운이 뻗쳐요 ㅋㅋㅋ둠칫둠칫할때 같이 팔을 흔들어 ㅋㅋㅋ 빨간맛에 동조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