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저도 이 사이에 슬그머니 끼고싶은 느낌... 다같이 모여서 영상 찍는 것도 그렇고 꾸준히 만난서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넘 부럽고 영상으로나마 아리따운 여성분들 사이에 낄 수 있어서 넘넘 조아요 ㅠㅠㅠㅠ 영원히 함께해여 팔레타운
@dlwhdgus0 Жыл бұрын
와 하루에 이렇게 많이 찍는줄 정말 몰랐는데 ㄷㄷㄷ 진짜 팔레타운 더 흥해라~~
@dltpdms5840 Жыл бұрын
헐ㅡ,, 촬영 브이로그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뭔가 더 서로 케미 잘 보여지고 너무 좋아요❤❤
@kkmma6269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여러편을 찍는지 몰랐어요, 촬영 브이로그 넘 잼있어요! 소소한 대화들과 상황들 보는 재미가 있어요
@barton4180 Жыл бұрын
와 팔레타운 이런...그냥 편하게 이야기하는 영상이 제일좋음..ㅠㅠㅠ그래서 옛날영상중에 막 귤까면서,,아님 가방만들면서 수다떨기, 이런영상 제일재밌유모푶ㅍ
@user-pecan Жыл бұрын
8:23 ㅋㅋㅋㅋㅋㅋㅋ여기ㅜ너무 웃겨서 100번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다혜님 에피소드들은 다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co321chip Жыл бұрын
이런 자연스러운 비하인드 영상 너무 좋아요🫶🏻 1인칭 시점으로 볼수있는 부분은 촬영현장에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친근하고 재밌었어요🤭
@징징-v1o Жыл бұрын
피디시점 너무 좋다 계속 해주세요 제발요........❤
@가나다-y5l Жыл бұрын
썸남 톡 알림보다 팔타 업로드 알림이 더 설렘ㅋㅋㅋㅋㅋ 공부 다 하고 봐야징 벌써 행복해 댓글이랑 좋아요 먼저 남기고 갑니둥
@jdsyhnk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학교 후배로 들어가서 같이 밥약 잡게 된 분 엄청 좋으시겠당 다혜님도 기분 엄청 좋으시겠고!
@김경욱-l6r Жыл бұрын
촬영 외 진짜 그냥 일상 그 자체 브이로그 너무 재밌네욬 자주했으면,,,,,,
@차위치 Жыл бұрын
보은님 시점의 장점 : 1인칭이라 패널분들만 잘 나오면 됌 / 로봇 임티 안써도 됌 / 손떨림 없음 / 카레랑 꽤 친해보임 / 보는내내 편안함😮 이 컨텐츠 자주해주세요!
@Chu71217 Жыл бұрын
비하인드 보니까 색다르네용ㅠㅠ 더 많이 올려주세요!!!
@jreal2784 Жыл бұрын
가을 오후에 시골 할머니댁에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상황이 떠오르는 따뜻하고 몽글한 영상 ㅋㅋㅋㅋ 당분간 이 영상은 제 밥친구입니다 ㅎㅎ
@가영-x5s Жыл бұрын
브이로그 너무 좋아요 진짜 먹방브이로그도 좋았는데 요것도 너무 재미고 조아염!!
@Wildted92 Жыл бұрын
수진씨 점점 뷰티풀
@jdsyhnk Жыл бұрын
헐 이런 거 완전 좋아요
@3x_ooni Жыл бұрын
약간 인간극장 재질 느낌도 나는 것 같구 비하인드 영상 넘 재밌어요!!! 옷 바꿔입는 콘텐츠 넘 기대되네요 ㅎ.ㅎ
@ewineeee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자주 해주세요ㅜㅠㅜㅜ넘 조아서 또 보는중 뭔가 빠더너스 혜인칭 느낌도 나고 넘 좋...
@ji-hwanpark1607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에 바로 방송해도 될 듯 😊 너무 재밌어요
@blossoming8463 Жыл бұрын
설날에 팔레타운 때문에 친척들이랑 싸웠습니다. "뭐야? 저 보잘것 없는 신인 유튜버는" 빌어먹을 친척들과 유튜브 채널(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을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聞き逃せない) 역겨운 한 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이번에 나온 빠레트..이었던가..?" "뭐~어차피 몇 개월 뒤엔 소리소문 없이 묻힐 녀석들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만들어낸다구요 MZ녀석들이란...." 그만해 "뭐야? 팔레타운? 어이, 미술도구 팔레트냐고! 하하하하!" "젠장! 아이유냐! 어이!" 삐끗- "조카군,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5년차 유튜버..." "하아?" "구독자 6.32만명,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선정" "어...어이..." "약 4년간 300여개에 육박하는 리얼공감 소통 동영상, 연반인급 패널들의 미모와 피지컬, 공감을 자아내는 언변" "큿...으윽.." "이것이 그녀들이 걸어온 1562일간의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저는 그녀들을 지지하는...." 『이장님 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물 채널이었잖아! 좋다! 어디 한번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팔레타운에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이장님이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_-;;; 그 후 남은시간은 팔레타운 얘기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명절, 꽤 즐거울지도.
@pei_sh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캐릭터들 확실하고 왤케 매력있냐 나도 껴줘..요..
@T-byn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에 유일하게 보는 유튜브
@cactus-j3r Жыл бұрын
팔타 브이로그 최고야,,,💜
@Unriped-apple_scent Жыл бұрын
저는요.. 너무 부러운 게, 코로나 지나고 또 성인이 되고 나니까 원래 알고 있던 친구들도 4명 이상으로 모이기도 쉽지 않고요.. 모이고 나서도 이런 게임이나 각종 컨텐츠에 대한 생각, 그런걸 하질 못하더라구요, 전 그런 것들이 너무 좋은데, 그래서 여기서 대리만족도 느끼고 한편으론 너무..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