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갔던 Terra bar a vins 생각 나네요 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십몇년 전부터 파리에 불던 네오비스트로 바람에 생겨난 가게들의 느낌 인거같은데요, 괜찮은 와인 마실때 배부릅게 몇가 푸짐하게 먹는거보다 조금씩 다른 맛도 즐겨가며 먹을 수 있고, 나중엔 디져트를 따로 먹든 밥으로 쌀국수를 먹으러가든 하면 되는거 거든요. 가격또한 떨어진다면 디쉬의 완성도나 컴포넌트가 더욱 단순해 질거라 생각해서 한국도 이런 가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실재로 잘 찾아보면 파리뿐 아니고 한국, 아시아, 유럽 전역에 이미 좀 있구요
@서쿨캣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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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travel7 ай бұрын
ㅋㅋㅋ 블테할때 맞추고싶고 틀리기싫은 저 마음ㅋㅋㅋ 100%이해합니다.
@FRANCEWAYO7 ай бұрын
답이아니라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맞추고 싶은 마음은...어쩔수 없나봐요😁
@뽀르테-s2e9 ай бұрын
선생님 23년 연말정산 베스트10은 언제 올라오나여 2월은 연말정산기간이니 아직 늦지않았읍니다
@FRANCEWAYO9 ай бұрын
23년 베스트 편집본은 따로 안만들거 같습니다^^;; 라이브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mondland24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년에 한번 이상 갸메를 맛보게 되는거 같아요!
@FRANCEWAYO5 күн бұрын
사실 가메가 진짜 괜찮은 품종인데 생각보다 많이 안보여서 잘 못마시는 거 같아요. 이제 일부러라도 좀 찾아마셔봐야 겠어요
@anphaca14784 ай бұрын
아직 와린이라 그런지 랜선 테이스팅에서 얘기를 해주셔도 향을 잘 못 맡는 거 같아요 ㅎㅎ;; 무슨 향인지 잘 몰라서 그런지 ㅋㅋ 흠.. 아로마키트....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