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파리에 살지만 파리는 정말 눈뜨고 코 베이는 도시예요 , 저는 티켓 샀는데 개찰구가 고장났었거든요? 그래서 역무원이 그냥 가라고 해서 갔었는데 결국 내릴때 컨트롤러들이 출발역 티켓에 안찍혔다고 벌금 문적도 있습니다. 정말 항상 이렇게 개떡같이 일하기도 힘든데 프랑스는 항상 소나무 같이 한결같이 일처리는 개떡같이 하네요...ㅋㅋㅋ 유럽에선 절대 바깥 주머니에 뭐 넣으시면 안됩니다... 바깥주머니는 걍 쓰레기만 넣고 중요한건 다 안주머니 지퍼 있으면 더 좋구요.. 훔쳐간 저새끼는 진짜 몽둥이로 맞아 죽어도 시원찮네요..고생 하셨어요.. 다음에는 꼭 조심해서 더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세요;)
@hocruise2 ай бұрын
헉….. 진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 상황이였네요 ㅠㅠㅠㅠ 너무나도 큰 시련을 저에게 준 파리였지만 … 그리워요…. ㅎㅎ ㅠㅠ 소중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yoonj39412 ай бұрын
@@hocruise 다음에 파리오시면 연락주세요! 맛집 알려드릴께요! 다들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냥 틀어놓고 라디오 처럼 들었네요 ㅋㅋ
@hocruise2 ай бұрын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전통미제스타일2 ай бұрын
0:20 잘생긴 남자 또 나오네~ 거기에 캐리어는 루이비똥? 우와~ 부잔가 보다 저 존잘남자 머리스타일과 하관을 보니 중국분 같은데... 난 에르메스 캐리어 끌고 가고싶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