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쇼미에서 우린 거북선~ 통통~ 쇼미에서 브랜딩하고 더콰이엇 옆에서 대부 이미지 브랜딩하고 언더 시절부터 피쳐링 빈지노랑 같은곡에서 빈지노만 언급되니까 열등감 뒤늦게 폭발한 졸렬알토의 한탄이였습니다.
@hongjunkim18294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진짜 빈지노로 브랜딩했네 지는 ㅋㅋㅋㅋ
@Gunchulhwang Жыл бұрын
너는내가너가나를디스했다고들었으니전화받고힘내라는말안해줘도돼요ㅋㅋ
@영-s1b Жыл бұрын
다 합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래스 Жыл бұрын
ㅁㅊ나봐 ㅋㅋㅋㅋㅋㅋㅋ
@ksg530 Жыл бұрын
뭔소리임
@diggerisnotyet955 Жыл бұрын
종합선물세트도 아니고 이걸 왜 합쳐 ㅋㅋㅋㅋ
@로열위드치즈7 ай бұрын
짜치다라는 단어를 사람으로 만든거같음ㅋㅋ
@뒷광고의개들 Жыл бұрын
팔로는 단어 선택도 대응도 좀 찌질했죠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이센스가 보여준 행보와 전혀 일치되지않았고 그래서 이센스가 욱하고 쇼미 욕하고 쇼미나가고 좋은 형 행세하는게 브랜딩 아닌가 난 음악만 했는데 왜 브랜딩 소리 들어야되지? 이런입장이였고 그리고 난 후에 "내 욕했다고 들음 전화해" 도 짜치는데 여기에서 전화후에 센스가 제가 가끔 븅x같은면이있잖아요 그냥 욱했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거기에다가 트위터로 뭐 너네가 틀렸다 내가 맞았다 나도 한때는 내가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그게틀리더라 라는 소리하면서 마치 자기 말이 맞다 기다려봐라 이런식으로 트위터를 올리니깐 그때부터 밈이 생겨난것이죠 그리고 빈지노의 디스에도 전화해서 잘 풀었다고 하면서 이때다 싶어서 저격하는것 비정상 이지랄하는것보고 진짜 저게 사십먹은 사람인가 싶었다 그냥 센스가 본인이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말했을때 아무 대응을 하지 않는다거나 이센스 팬들한테 단어선택을 잘못해서 화가 나신분들은 죄송하다 라는 정도만 했었어도 여기까지는 안왔다 그냥 사십먹은 개꼰대보는느낌이였다
팔로알토 대인배네.. 이거 뭐 소심이들만 있어서 말도 못하겠네요. 사석에서 술한잔 하면서 사실 조금 서운했다 열심히했는데.. 그런데 좋은 충고라고도 생각되서 더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 ㅡ 이런 식으로 얘기나누면 될거를..
@user-ls12o38 Жыл бұрын
래퍼는 사소한 행동거지까지 음악적으로 평가받기때문에 음악성보다도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갖고있는 멋이라는게 되게 중요한 요소같음
@고래고레 Жыл бұрын
음악성 보다는 이라기보단 음악성 만큼이 맞는듯
@ktxtrain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냥 팬덤차이 주작글 차이임 같은 말을 해도 힙씹엘이에 주작 단톡방 있는 래퍼는 빨리고 같은 말을 해도 밉보인 래퍼는 존나 까이는거야 김심야 말이 맞음
@비비비-w2h Жыл бұрын
정준하 : 기대해 ,팔로얄토 : 전화해
@eing442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거맞지만 브랜딩? 이란 말이 좀 오바 빈센스나 그 팬들 입장에선 리스펙이 없는말임 브랜딩? 그들이 앨범팔려고 브랜딩을 했나? 뭐 넉넉히 봐서 그냥 말실수라고 볼수도 있음 그런데 그 후 피드백이 '뭐야 디스했다고 들음 전화해' '(정상)(비정상)' 이건 뭐.. 팔로알토를 향한 온갖 선넘는 비난/억까가 많은건 맞지만 그냥 본인 스스로 그런놈들한테 조롱받기 좋게끔 단초제공하고있음
@nathanalex3588 Жыл бұрын
지금 논란에 대해 영상으로 맹점을 잘 짚어주신거 같아요. 제 머릿속에 흩어져있기만 했던 생각들을 잘 정리해주신 영상이네요. 그리고 오이글리의 말에 동감합니다. 팔로알토가 그정도도 못 말하나 싶은데 이거에 대해 지나치게 밈화 시키고 팔로알토를 놀리는건 과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저도 어떤 상황이든 "~~됐다고 들었음. 전화해" 하는 밈에 피식한적 있기도하지만 솔직히 이게 밈으로 확대될 상황인가 싶긴 하거든요. 서로 생각이 다르면 디스곡으로 맞대응 할순 있는데 이건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팔로의 발언에 대해 맥락을 잘못 파악한거니 디스곡보단 전화로 오해를 해결한거 같은데... 그리고 풀영상으로 보면 발언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을텐데 다들 '브랜딩' 이라는 단어에만 꽂혀서 전체 맥락을 잘못 파악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인후장 Жыл бұрын
이센스 인스타스토리 다봤을텐데 가까운 누가 말해준척 인스타에 뭐야 스토리에 나 저격했다고들음 전화해 이러면서 끝까지 존심만 부리고 (정상) (비정상) 이런 짜치는모습보이니까 욕먹는거지 ㅋㅋㅋㅋ 그냥 담백하게 센스랑 통화로 해결했습니다 불필요한 논란을 만든거같아 죄송합니다 하면 끝날일이었음
@hopOnTheTeapot Жыл бұрын
저 영상 발언보다는 인스타에 개인 DM이나 전화로 얘기해서 풀면 될거를 보여주기식 태그하고 스토리에 상황 얘기하는 그 행보가 비난받는 주 요인입니다
@goodnotone Жыл бұрын
브랜딩 따지면서 쇼미는 왜 나오냐고 ㅋㅋ 그것도 지금까지 쇼미도 안 나오고 자기 힘으로 커리어 세워둔 사람들한테
@hong_so_good8432 Жыл бұрын
영향력 있는 사람의 발언에 대한 평가를 할순 있지만 그것을 개인의 주관적해석,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것들이 참 안타깝네요..
@이승-o2q Жыл бұрын
리스너한명이 팔로알토 비난해도 그사람입장에선 그냥 할말한거임 근데 3자가보기엔 그 많은대중들이 한마디씩 던지고가니까 그게 물타기가되는거고 여론이형성돼서 조롱해도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건데 이건 누구한명이 억제할수있는것도아니고 대중들이 의도한게아닐수있음 그냥 대중들한테 자꾸 빈틈주고 헛점주는게 문제인거임; 팔로 본인도 팬으로서 과거의 카타르시스를 못느껴서 아쉬웠다? 근데 그럴거면 브랜딩같은 병신워딩을 왜하는거임 애초에 이슈 터진 시발점도 대중이아니라 빈센스 본인들이 먼저 화낸건데ㅋㅋㅋ그럼 말 잘못했단거지그냥
@claudechoi3911 Жыл бұрын
인스타 스토리로 '전화해'가 웃음벨임 ㄹㅇ
@seokjoonyoo6213 Жыл бұрын
비난이 과한 것은 맞지만 팔로알토님의 발언 자체가 너무 뭐랄까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깎아내린 거는 잘못한거는 맞는 거 같습니다. (자기 앨범 더트도 브랜딩으로 팔았나 곡이 좋으니까 사람들이 구매하고 예술성이 높으니까 좋게 평가해준 거지 심바에게 디스당한 걸 벌써 잊은 건가라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로 두 앨범 모두 좋게 들었음. 그치만 팔로가 말한 내용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저 정도는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공산당도 아니고
@ktxtrain Жыл бұрын
공산당 맞음 감히 센지노를 까? 아이돌보다 심한 쪽수와 조작글테러로 응징해주겠다 이거임
@조현빈-u4k Жыл бұрын
팔로 말 잘못된거 아님. 하지만 이센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었겠지. 그리고 힙합음악시장은 안그래도 작은데 브랜딩 안하는게 ㅂㅅ인거임.. 거물 래퍼들이 브랜딩 해서 힙합씬으로ㅇ 자본유입을 도와준다는거에 감사해야하는디..
@hh-bv7qb Жыл бұрын
몰랐음? 여기 아이돌 안빠는거에 선민의식 갖는 놈들이 아이돌 빨듯이 래퍼 빠는곳이잖아
@youtubeDwellEyday Жыл бұрын
이센스 저금통이 막 엄청 혁신적이지는 않고 그냥 이센스가 늘상 하던 rap shit으로 죽이기 한 앨범임. 그런 부분에선 일부 맞는말이라고 봄. 근데 어떤점이 존나 역겨웠냐면 Dirt는 자기 발언만큼 “센세이션” 했나? 를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거든. 걍 팔로알토가 늘 하던 거 했음. 지도 똑같이 안 “센세이션” 한 앨범 내놨으면서 저 브랜딩 발언을 하니.. 나한테 받아들여지기로는 지 앨범이 노비츠키랑 저금통만큼 안팔려서 개삐진다음에 쟤네는 “브랜딩” 으로 잘 팔아먹었다 라고 말하는것처럼 들렸음.
@Sinking2deep Жыл бұрын
공산당은 팔로잖아. 더 좋은 음악이 많은데 브랜딩 차이로 주목을 못 받는다는 말 인데 그럼 뭐 예술에도 브랜딩, 마케팅 전부 일원화 시켜서 평등화 시키라는 뜻 아니냐? 이게 사회주의 발상이지. 아티스트 개인의 역사와 가치나 소비자의 취향을 무시하고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달라는건데. 그러면 누가 발전을 하냐 ㅋㅋ
@황형서-t5g Жыл бұрын
힙합 20년 넘게 들어오며, 이센스, 빈지노, 팔로알토 세명 모두 무명시절부터 봐온바로..요약하자면, 팔로의 라디오 의견, 피드백은 존중할만하나 인스타 대처 등이 좀 짜치고 궁색하단거죠. " 뭐야 나 인스타로 욕했다고 들음~ 전화해 " ㅋㅋ 참 저도 41살이지만 오그라들었고, 15년전 팔로알토의 '전화해'라는 곡도 떠올랐구요. 그 이후로 대중의 판단을 자기 기준으로 (정상), (비정상) 괄호치며, 인스타에 써둔것보고... 참.. 발자국 ep때부터 20년 넘게 좋아한 아티스트인데, 그의 가사며 행동 양태를 참 좋아한 팬으로서 실망스러웠단겁니다. 팔로알토의 첫 ep와 정규 1집 가사들을 보면 굉장히 패기넘치고, 힙합이었거든요. 근데 나이들고 그러다보니 인스타에 짜치는 글 남기는거보고 많이 웃었어요 ㅎㅎ 그리고 이센스, 빈지노, 개코, 스윙스, 도끼, 타이거jk 이 6명은 한국에서 20년 넘게 텐션 유지하며 앨범 내주는것만으로도 리스너입장에선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리스펙합니다.
@yogbox313 Жыл бұрын
날 솔직히 팔로알토를 플레이어로 쳐야하는지 의심이 들음 래퍼이자 플레이어라면 비프가 생겼을때 곡으로 말을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디스전이 아닌 항상 대화로 해결함. 애초에 힙합이라는 문화가 디스를 통해서 프래쉬함을 이어나가는 장르인데 이번에도 비프를 대화로만 해결하려 하는 모습이 좀 아쉬웠음
@임현종-f7z Жыл бұрын
팔로알토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굳이 잘못했다면 평론가가 아닌데 평론을 했다는거? 사실 팔로알토가 틀린말이 있는가? 한국힙합이 죽었는가에 대해 계속 갑론을박이 나오는 것도 사실 우리는 새로운 아티스트들은 계속 나오지만, 빈지노나 박재범 같은 아티스트는 없다.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은 많지만 계속 발전하는 아티스트는 없다는 거다 예를 들면 딥플로우도 비와이도 그렇다. 어쨌든 나는 개인적으로 이센스가 계속 새로운 음악을 통해 본인의 브랜딩을 단지 “나 랩 개 쩔어요” 가 아닌 와 이센스 앨범 개쩐다 노래 개좋다 라는 음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거고 팔로의 의도도 그렇다고 본다.
@지훈-h6f8y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가 터졌음 사실상 업보..
@줍줍-e3v Жыл бұрын
이런일 생기면 인스타부터 박고 보니까 결국은 다 여론몰이 결말.. 걍 다 멋이 없음 팬 많은 쪽이 착한편되는거
@최성환-v8s Жыл бұрын
이센스가 태어날때부터 이센스였냐 브랜딩이라는 것조차도 본인들이 쌓은 커리언데 그걸 어떻게 배제하냐 당장 내일 팔로 앨범이 나온다고 해도 거기에 브랜딩이 없다고 할 수있냐 이센스 믹테나왔을때 리쌍 다듀 에픽한테 너희 브랜딩으로 이센스같은 좋은 래퍼가 많은데 사람들은 브랜딩된 음악만 듣는게 안타깝다고 하는거임
@GBISWATCHING Жыл бұрын
모르겠고 신기루나 한번 더 들으러간다
@hkyuc8043 Жыл бұрын
저정도얘기는 할수있다쳐도 이후 대응이 진짜 너무짜친다 ㅋㅋㅋㅋ
@비갠뒤에 Жыл бұрын
뭐야 나 유튜브에 올렸다고 들음 전화해
@diggerisnotyet955 Жыл бұрын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로는 하나도 안과한데 멋없어서 조리돌림당하는건 있는듯.
@카쿠-p3e Жыл бұрын
팔로알토는 가끔씩 생각없이 말을 툭 뱉을때가 있음 진짜 그럴시간에 작업이나 했음 좋겠음 저스디스같이 작업물 낸다낸다 해놓고 안쳐내는 그런건 아니지만, 시간아깝게 그런거 왜하고 자빠졌음 음원 작업이나 하지
@윤정현-w8r Жыл бұрын
팔로가 왜 이센스랑 빈지노를 평가했지? 본인도 힙합씬에 있어서 그렇게 뒤지는 인물은 아닌데,, 뭐 팔로 말이 그렇게까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워딩을 보니 팔로의 이센스와 빈지노를 향한 열등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changkyolee4618 Жыл бұрын
이센스 빈지노의 팬이면서 팔로알토의 팬임 … 팔로가 못할말 했다 생각 절대 안함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을뿐 이센스나 팔로나 인스타 스토리로 투닥서린건 좀 찌질해 보였음
@megnome Жыл бұрын
저도 솔직히 걍 악플러들이 먹잇감 찾아서 저리 지랄하는걸로봄 + 심한 빠들이 거의 뭐 아이돌 빠 수준이라.... 이센스의 미친 팬이지만. 충분히 할말이였고 무슨 말인지는 이해가 갑니다. 너가 전화해를 스토리로 말한거는 피식정도로 비웃을수도 있지만 무슨 '랩으로 말을 안했다' 라고 하는 잼민이 친구들이 좀 있던데....나이 서른 넘는 분들이 사소한 오해 정돈 전화로 풀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성이나 인격을 깐게 아닌데 충분히 대화로 푸는게 나이에 맞는 해결책인데 뭔 랩으로 말을 안하고 인스타질이다 뭐네......어휴 다만 이센스의 앨범으로 왜 혁신을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나스 새 앨범 들으면서 생각이 난게 이런 음악 스타일은 굳이 센세이션을 만들 필요성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나스가 칸예가 될수도 될 필요도 없듯이 이센스도 혁신을 가져올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 걍 랩싯이 젤 좋은것 같습니다/
@케니-n8r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은 아닌듯..? 그냥 헤프닝 정도인거 같은데 이상하게 좌표 찍혀서 폄하당하는게 아쉬울뿐.
@rarity959 Жыл бұрын
여긴 국힙 여고
@user-d1o7h Жыл бұрын
쇼미 끝났는데 심사위원병 단단히 걸렸노ㅋㅋ
@caml638 Жыл бұрын
힙합 대법관님들의 준엄한 인민재판을 받아라!!
@kim-f3h7w Жыл бұрын
팔로알토는 빈지노와 이센스한테 한마디들을 각오와 팬들의 비난은 어느정도는 감당했어야됨. 그렇다고 과도한 비난은 옳은가? 아니라고 말할수있지. 그런데 그간 팔로알토가 sns에서 자기 팬들한테 한 행동으로 쉴드쳐줄 팬들도 무서워서 댓글달겠음? 안티들도 그 상황 잘 알 것이고 ㅋㅋㅋ결국 다 업보로 돌아와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거지
@choijames2695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기분나쁘면 서로 전화하면 되지 기분나쁘다고 스토리 올리고 그거 보고 전화하라고 스토리올리고 ㅋㅋㅋㅋ 나중엔 결국 전화로 대화하고 풀음ㅋㅋㅋㅋㅋㅋ 결국 다 나 기분나쁘니까 팬들 욕해주세요~ 이거아님?
@클롭개띵장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열등감이 보임ㅋㅋㅋ
@space_kim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아티스트들이 낸 앨범이 이정도의 성공을 이룰 정도로 좋은 앨범은 아니라 생각함, 빈지노 24:26은 아직도 플리에 남아있지만 노비츠키에 남은 곡은 오이글리랑 같이한거링 트리피 밖에 없음, 저금통 또한 듣는건 도끼랑 같이 한거 뿐 아직도 이센스 음악은 비행과 에넥도트 뿐 난 이 래퍼들의 이번 앨범에 어느 만큼 큰 공을 들였을지 모르지만 팔로알토가 한 저 말에는 공감함
@정조커-o3w Жыл бұрын
우리거북선~~~~
@user-BabyeEast Жыл бұрын
팔로 반응이 리얼 씹ㅋㅋ
@김지섭-f7l Жыл бұрын
비난은 안하지만 그냥 너무 멋없었음
@이세중-t5d Жыл бұрын
까이는건 심하긴한데 대처가 멋이없었긴함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까는거까지 인정하는데 그 수위가 좀 부풀려지고 과한 영향이 있네요... 조심스럽지만 요즘에는 조금 긁히는 말 하고 찍히면 바로 묻으려고 욕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너무 열불내지 않아도 될텐데... 결국 당사자들도 해결했다고 하는데 과도하게 까는거 보면 반박 글만 달아도 욕할거 같아 요즘은 그냥 넘어가네요. 뭐 그걸 판단하는거 조차 개인적인거고 주관적인 거지만 너무 과열되지는 않았으면 하고 조심스레 말하고 갑니다. 이 댓글 보신 분들도 너무 화내지마시고 너그럽게 넘어가주셨으면 하네요 ㅎㅎ
@맷돌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이정도로 조롱받을만한 내용인가?로 봤을땐 그정도는 아닌거같아요 다만 아쉬운게 예전에비해 아티스트도 늘어났고 표현할 수 있는 수단도 늘어난 새상인데 그런상황에비해 힙합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오히려 이전보다 줄어든거같아요 그로인해 힙합이 더 죽어가는거 같고요 ㅠ 오히려 15년전이 힙합공연을 보기 쉬웠던거같아요
@김김-k5b1w Жыл бұрын
좀 의외네요? 영어를 다루는 채널에서 이게 과한것 같다니??? 브랜드 와 브랜딩은 천지차이의 단어에요. 브랜딩(~ing-능동접미사)엔 사람의 의도가 들어있는 능동적인 단어에요. 현재를 말하는 브랜드와 달리, 의도가 들어있는데 그걸 헷갈렸다?모르고 썼다? 라면 가사를 쓰는 래퍼자체에 자격이 없는거고요. 그게 아니라 알고 썼는데도, ' 어, 니네들이 이해한건 그게 아니야~'라고 대중을 우민하게 받아들이는 스탠스는 오히려 더 멍청한 짓이고요. 대중들 호구 아니에요. 몇몇이 화내는거면 헤이터라고 생각하지 모르겠지만, 대다수가 화를내는거면 그만한 업적들이 쌓여서 그 아웃풋을 보고 계시는 겁니다. 팔로알토는 OG로써 힙합계 철학자, 분석가 같은 롤을 맡아서 나왔다면, 실수에 대해서 이정도 비판은 감수해야죠? 완전 초보 실순데요.
@박제완-k3v Жыл бұрын
서로의 해결방식이 너무 졸렬했음, 국힙여고스러운 대화방식에 놀림감이 된 듯. 물론 인터뷰에서의 팔로알토는 딱히 잘못한건 없다 생각합니다.
이센스랑 빈지노가 괜찮다고 한 시점에서 3자들이 팔로알토한테 더 이상 뭐라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팔로알토도 발언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인지했으니 앞으로 말할 때 조금 더 조심하겠죠..?
@뿡빵이-d1e Жыл бұрын
빈지노는 디스를 했는데 어디서 괜찮다고 했죠?
@hsk9428 Жыл бұрын
@@뿡빵이-d1e 디스 이후에 전화로 풀었댔잖슴
@김재현-b4x Жыл бұрын
대중들한테 밥벌어 먹는 사람들이 싸운거에 대중들이 할말이 없다는건 좀…
@고라파덕-s8v Жыл бұрын
@@뿡빵이-d1e 그러게요. 영상 중간에 팔로알토가 빈지노와 대화나누고 잘 정리했다고 한 부분을 보고 둘 사이의 갈등이 잘 정리되었다고 짐작했는데, 선생님 댓글을 읽고 영상 다시보고 생각해보니까 빈지노가 괜찮다고 한 적은 없네요.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고라파덕-s8v Жыл бұрын
@@김재현-b4x 그쵸, 연예인이고 대중예술을 하는 사람이 타인이 만든 작업물에 대해 발언했고, 창작자들이 오해 할 만한 발언이었기에 갈등이 생기고 싸우게(?) 된 일이라고 생각해서 해당 아티스트의 팬분들이나, 힙합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충분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당사자들이 대화하고 원만하게 해결했다고 하니, 팔로알토님에 대해서 더 이상의 불필요한 비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센스님 팬이라 팔로알토님이 말씀 하신 저 부분을 들었을 때 저도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팔로알토님이 말하고자 하셨던 말의 목적은 이해가 가는데 단어선택에서 좀 공격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후에 행동들도 좀 추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당사자들이 해결했다고 한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비판은 불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ㅎㅎ 물론 이 일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공개적으로 전화하자, 전화했다 한 시점에서 이미 엎드려 절 받기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