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금도 쓰면서 이리저리 불만에 많은데 또 막상 쓰면서 이정도로 만족할 줄 모를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렌즈만 좀 다양하게 나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countryandboy Жыл бұрын
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ㅎㅎㅎ 저는 주로 GH5S에 올림푸스 12-100 렌즈로 여행다니는데 최고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렌즈의 강력한 떨방에 GH5S의 강력한 저조도..... 무엇보다 색감이 엄청 좋아서..... 방진방적은 뭐... 세계최강렌즈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조도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렌즈 하나보고 전체적인 시스템을 GH6로 통일하는 중입니다. 진짜 12100부터 9.7이나 녹티시리즈, 1240 등 여행용으로 안성맞춤 렌즈도 많고… 마포가 뭔가 부족한 건 알겠는데 또 저한테는 딱 맞아서 버릴 수가 없네요 ㅎ
@HyunHak Жыл бұрын
삼각대 고정/ 대부분 고정된 화각으로 촬영 /야외에서 운동(족구)하는 영상 촬영용으로 사용한다면 추천 하실만 한가요...? 발열 때문에 주로 캠코더와 스마트폰 쿨러를 사용해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데요. 영상을 보니 급 관심이 가네요.ㅎ 사막에서도 버티는데....여름철 야외 촬영 시 충분히 버티겠지요.?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주간에 땡볕아래에서 사용하신다면 이만한 녀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 사용까지 하시면 소음도 적고, 온도나 내구성 훌륭하고 주간기준으로 AF는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사막뿐 아니라 최근 덥다덥다 한 곳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쓰고 있는데 성능 및 렌즈 등이 뭔가 소니나 캐논에 비해 부족하면서도 적당한 AF성능이라도 내구성, 안전성 등은 확실히 급이 다르다고 느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HyunHak Жыл бұрын
@@-TravelMini 답글 감사합니다.^^ 어제 지역 당근에 r10 엄청 싼게 있어서 덜컥 구매했는데....ㅋ 천천히 정리하고 s5m2로 기변 해야겠습니다.
여행은 가벼운 게 최고입니다. 저도 사진이 아니였으면 절대! 절대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았을 겁니다 ^^;;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조합은 액션캠과 ZV-1M2인 것 같습니다 영상과 사진, 그리고 무게와 크기를 생각하면 이보다 좋은 조합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만약 실내촬영에서 충분한 조도를 확보하실 수 없으실 것 같으신가요? 그럼 크롭미러리스에 밝은 렌즈 사용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ZV-1 시리즈를 써보면서 느낀점은 기능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장시간 촬영에 여러 모로 애러사항이 많다는 점이겠네요... 급하지 않으시다면 다음 세대 고프로를 기다려보시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어느 정도 장시간 촬영을 생각하신다면 크롭미러리스 한 대 정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촬영 중 충전이 가능한 모델이 정말 사용하기 편하고요. ^^
@BangkokFishing Жыл бұрын
Zv-e1이랑 고민중인 기종인데 제가 있는 곳이 더운 곳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발열에 강한 s5m2에 마음이 기울어지는데 광각에서 워블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광각단에서 워블링이 생깁니다. 비교하자면 소니6400을 쓸 때 정도는 아니지만 큰 화면에서 울렁거림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필요하면 광각에선 그냥 손떨방끄고 쓰는데 그럼 또 영상이 준수하게 나오더군요 ^^
@그레나다-f4y8 ай бұрын
@@-TravelMini 광각단에서 센서손떨방이 켜지면 큰 화면을 크롭해서 디지털로 흔들림을 잡는데 그 과정에서 울렁거림이 생기고 광각으로 갈수록 심해집니다. 워블링은 렌즈포커스가 나갔다가 맞춰졌다 하는걸 워블링이라고 합니다. 울렁거림과 워블링은 달라용
@용골대tv Жыл бұрын
여행자 입장애서 딱일 것 같은 데.. 다른 유튜브를 봤을때.... 이 영상을 파나소닉이 보고 하루빨리 파나소닉 S5M2의 단점들이 펌웨어 업데이트 되기를 희망...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파나소닉이라 가격은 금방 떨어지고 중고도 팍팍 떨어져서 성능대비 가격에 부담도 적고 적어도 AF 및 422 60p 논크롭 정도만 펌웨어로 개선되면 가성비 훌륭한 여행용 유튜브 머신으로는 이 보다 좋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의 빠른 업데이트를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
@TAKGUYAKI Жыл бұрын
@@-TravelMini 4k 60p 크롭만 아니라면 최고의 바디인데.... zv-e1하고 eos r6m2는 논크롭인데;; 이 점에서 많이 밀리네요
@MrSangpal Жыл бұрын
ㅎㅎ 솔직하고 재미있는 영상입니다.ㅎ 저도 최근 캐논에서 파나로 갈아타고 s5 쓰다가 s5m2로 갈아타고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ㅎ 근데 죄송한데 마지막에 손에들고 걸으시며 찍은 영상도 s5m2 인가요?어쩜 이리 안흔들리게 찍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저는 24105렌즈로 듀얼 is를 쓰는데도 너무 흔들려서 영 보기 싫더라구요.ㅎ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듀얼is보다 광각으로 찍는 게 흔들리는 게 더 적은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2060 아니면 18 1.8로 찍는데 아마 18mm로 찍은 영상을 보신 것 같습니다 역시 손떨림은 광각이 답인 것 같네요 ㅎ
@Assssss2234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전 s5와 2060으로 여행다니면서 찍고 있는데 af랑 60p를 안써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 신뢰의 s5 그리고 최고의 가성비2060 ㅎ 그러나 가끔 조리개가 아쉬운건 사실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조도에서 가끔씩 조리개가 아쉽죠. 소니쪽도 탐론에서 2040 2.8렌즈가 있는데 이쯤에서 파나에서 2060 2.8 하나 내줬으면 합니다. 그럼 진짜 완벽 여행용 렌즈일템데 말이죠 ㅎ^^
@D2pless7 ай бұрын
마포랑 풀프레임 실사용기에서 어떤가요? 마포보다 풀프레임이 낫나요?
@-TravelMini7 ай бұрын
기존에 마포렌즈가 있고 가벼운 렌즈 및 저렴하고 저조도에서 어느 정도 디메리트를 고려하고 다양하게 여행을 다니면서도 어지간한 곳에서 손쉽게 렌즈를 구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파나소닉은 최소 s5m2부터 실사용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여행용 가벼운 광범위 준렌즈가 사실상 하나밖에 없다는 건 또 파나풀프가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ㅜㅜ
제가 1635렌즈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러면 크롭으로 갈 것 같습미다 단지 6700의 경우 고프레임고레이트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6400 중고에 크롭렌즈를 쓸 것 같고요… 아니면 a7c나… 저는 가볍게 적장한 성능을 좋아해서 1635에 a7c도 고려해볼 것 같네요. 물론 고프레임레이트가 필요하다면 6700이 소니크롭에선 대안이 없겠지만요 ^^;;
@이정빈-x7y Жыл бұрын
S5m2위에있는 벤트는 흡기구가 아니라 방출구로 아는데;; 혹시 사진으로는어떤지 후기를 알수있을까요?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제가 전문적인 유저가 아니라 느낌적인 부분으로 말씀드리면 이전 바디들과 다르게 콘트라스트가 낮게 설정되고 니콘같은 느끼에서 캐논같은 대중적인 느낌이여서 로그촬영하고 콘트라스트를 확 높여서 사진을 보정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전 GH5M2부터 GH6, S5등 AF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를 못 느끼늠 유저라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
@aejodwoqi Жыл бұрын
A7c2 a6700 중에 추천좀요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크롭렌즈를 굳이 써야할 이유가 없다면 6700이 비교대상이라면 전 무조건 풀프가 맞는 것 같습니다 ^^;;
@rovotvivi4651 Жыл бұрын
s5m2 알아보다가 이 영상보고 접었습니다 ㅎㅎㅎ 영상 잘봤어요. 근데 모자가 너무 작아보여요 ㅎㅎ
안녕하세요 s5m2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되서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주로 주말에 여행가서 아이 동영상을 찍는 목적으로 고프로11 을 사서 잘 운용하고있는데 저의 환경은 4k 30프레임으로 주로 찍어서 무료버전 다빈치로 10비트 컬러는 사용하지않고 그냥 컷만 자르고 자막넣고 배경음악만 넣어서 만드는 정도로 하고있어요 이렇게만 해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보통 2-3시간 정도 편집을 하고요 저조도 촬영은 답이 없긴한데 삼각대에 놓고 손떨방끄고 24프레임으로 찍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요 아이를 찍다보니 아무래도 막 움직이고 촬영을 딱 계획을 잡아서 포커스잡아서 포인트만 찍는게 아니고 길게찍어서 소장용으로 남기는 형태로 촬영을 하고있는데요 지금 고프로에 불만이 조금있는게 해상도도 좋고 영상이 쨍하긴 한데 필름라이크한 그 겜성 색감이 거리가 있고 그렇다고 다빈치에서 색보정까지 만질 시간이나 능력은 없고 이게 고프로를 들고있다보면 짬을내서 사진을 찍지를 못해서 사진과 영상이 둘다 한기기에서 커버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고프로는 초점을 맞추지 못해서 그것도 좀 아쉽고요 고프로자체는 발열로 툭하면 꺼지고하지만 그거만 아니믄 잘쓰고는 있어요 고프로용 짐벌도 달아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적도근처 더운지역으로 여행을 갈 예정이라 아무래도 고프로 발열이 좀 신경쓰여서 아이 사진도 퀄리티 좋게 찍을 생각으로 카메라를 추가하려고 찾다가 s5m2 을 발견했는데요 카메라 헤비 유저가 아니라서 여러렌즈 들고다닐 여건은 안되고 원렌즈 구성으로 시그마 28-70 f2.8 을 하나 사서 고프로처럼 광각으로도 동영상도 찍으면서 아이 사진도 배경날려서 좀 아쁘게 찍을수있게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궁금한 점은 1) 실시간 lut 적용을 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따로 편집하지않고도 좀 분위기를 내고싶은데 이런 목적으로 유용할까요? 파나소닉이나 후지가 더 매력적인게 이런 기능이 있어서 후편집을 하지않아도 될거 같아서 캐논이나 소니 카메라보다 더 마음에 드는데요 찾아보니 iso 제한도 걸린다고 하고 혹시 lut 적용을 하면 결과물이 노이즈가 많다던지 그럴까봐 조금 걱정이 되고요 2) AF 가 안좋다고 말이 많던데 일상 사진 연사 촬영이나 (어린이다 보니 사진촬영 협조가 안됩니다^^) 동영상 촬영시에 수시로 초점을 잡지못해서 문제가 생기는지 3) 눈이 좀 안좋아서 고프로는 모니터가 너무 작아서 사실 모니터 안보고 감으로 찍고있는데 파나소닉 모니터는 잘 보이고 밝은 낮에도 시인성도 괜찮고 크기는 어떤지 4) 이제품도 배터리가 그렇게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배터리 2개 정도로 운용하실때 큰 문제는 없으셨는지 5) 사진촬영애서 동영상촬영 전환 같은 기능전환이 오래걸려서 실사용시 번거롭진 않으신지 긴문의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1. 있는 기능 쓰는데 특별한 제한은 없고 전 노이즈가 많다는 느낌도 이야기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단지 vlot을 쓰면서 최소iso때문에 ND필터가 강요되는 점은 있지만 기능대비 그렇게 큰 단점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2. 주간에는 괜찮습니다. 동물들, 말달리는 사진도 주간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타사대비 저조도에서 확실히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운 감은 있습니다 주간 기준 A7M3랑 동급, 저조도에서는 반 세대에서 한 세대 정도 아래로 보고 있습니다 3. 파나쓰면서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가 햇빛 쨍쨍한 사막에서도 의외로 괜찮은 디스플레이 품질이였습니다 이 점은 특별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제가 S5M2를 거의 영상기기로 쓰는데 2개 또는 3개 정도면 배터리 걱정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영상으로 따지면 2개면 2시간~30분 정도는 넉넉히 촬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5. S5M2가 처음 전원을 켤 때 느린 감은 있습니다만 사진과 영상을 전환할때 느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종합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어떤 상황에서 촬영하셔도 전부 최고의 만족도를 느끼기에는 전원이 켜지는 게 느리다거나 저조도AF가 애매하거나 배터리가 극적으로 좋다는 느낌은 없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모나지 않게 평균치 높게 사용하기에 S5M2는 진짜 괜찮은 카메라 기기인 것 같습니다 ^^
다른건 그럭저럭인데 가격방어 못할건 알고 샀지만 심하게 못한점. 200만원벽도 깨졌던데 무슨 달에 10만원씩 떨어지는지. 두번째 펌웨어 팔아 먹으면서 좀 비슷하게라도 해주던지 주요 기능 다 빼버린점. 그리고 마케팅을 어떤 업체에서 하는지 더럽게 아주 심각하게 못한다는점. 기대감으로 기다리다 왠만한 유튜버들 보다 카메라 빨리 받았는데 빨리 사면 절대 안되는 브랜드. 다신 안살듯.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올림푸스가 내림푸스라고 놀림받았는데 파나소닉이 팔아소닉이 되버린 감이 있죠. 그래도 사진이나 기기호환편의성을 조금만 버리면 영상용사진기기로 보면 또 이렇게 가성비 좋은 것도 없어서… 당장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 천천히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
@VIDEO_QUEENS Жыл бұрын
파니소닉 S5m2 mov 파일 깨짐현상 있습니다. 본사 서비스센터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팔아먹고 있습니다. 기존 S5 GH5m2 에서는 안깨지는 부분 입니다. 애플바디 쓰시면 Mov 안깨지고 윈도우에서 깨짐현상입니다. 제 바디도 그렇고 서비스센터 보유 바디도 그러합니다. 대책은 없습니다.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헐, 그런 일이 있었나요? 저도 예전에야 집에서 윈도우에서 프리미어를 써서 지금은 전혀 그런 문제에 대해 느끼질 못 했네요. 돌아가면 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김아무개-m8x Жыл бұрын
본인 문제 아닐까유.. 살 생각 있ㅇ어서 외국 영상부터 커뮤 돌아봐도 한번도 없더라구요 그런 말
파나쓰다보면 mf에 익숙해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ㅎ 쓰다보면 방진방적발열컨트롱 짱빵이고 이 가격에 2슬롯 풀hdmi, 괜찮은 lcd ,괜찮은 뷰파인드 등… 쓰다보면 또 쓸 이유가 있는 것 같아 좋아요… 단지 부피랑 무게가 좀 심하다는 생각니 들지많요 ㅎ
@Snkppwh5 ай бұрын
@@-TravelMini 비슷한 폼펙터로 비싸고 가벼우면 마음에무게가 더커지고 솔직히 발열 파나소닉아님 못잡자나여ㅋ 방열판이랑기능들어가면 어쩔수없고 원래 카메라는 이런게 정석이구나 생각이되가네여ㅜ
@howyag7914 Жыл бұрын
6700 .. 189 정도로 나올거같긴합니다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풀프 a7c가 가시권이네요. 물론 크롭렌즈의 장점이 있겠지만…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비싸자는 감이 있네요. 한 150-160이면 바로 지를 것 같은데 말이죠 ㅎ ^^;;;
@howyag79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5m2 2060 도 봤는데 너무 무겁더라고요 역시 크롭바디에 크롭렌즈인가.. 그렇다고 1인치는 가기가 싫고 그러네요 ㅎㅎㅎ… 오즈모액션3 가 4k 장기간 촬영 가능하대서 이거 사논상태이긴합이다 A7c zv-e1 a6700 이 모두 바디만 500g 이네요 m4 660 s5m2 770g..
@-TravelMini Жыл бұрын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6700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데 가격이 a7c와 맘먹을 것 같고 또 a7c로 가자니 크롭의 작고 가볍고 좋은 렌즈들이 가지는 휴대성을 포기하게 되고… 슬로모션을 생각하면 6700이 눈에 아른 거리고 ^^;; 6700 가격이 좀 떨어질 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가격만 풀프급이라 그러지 휴대성에 성능까지 고려하면… 가격만 좀 착해지면 저도 서브카메라로 써볼까 고민 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