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더 살았으면 64세이후. 이름이 길어지고 낭비벽에 1갤에 ..20억을 썻다고 .. 오나시스 케네디. 재클린 팔자가 쎄게 보여요.. .사각턱. 근골형.
@최병관교수s사진산책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어마어마한 금액을 썻네요. 거부 오아시스도 놀랄만큼ㅋㅋ
@박태억-y5d3 жыл бұрын
말론 브란도는 영화 대부에서 그의 장남 쏘니 처럼 뚜껑 열리면 마구 두들겨 패는군요 ㅎ
@최병관교수s사진산책3 жыл бұрын
브란도가 건달 기질이 있었다니까, 대부역이 적격일수도 있겠네요.
@CYcloid-z9x3 жыл бұрын
젤 좋아했던 배우~ㅎㅎ 웨스트포인트서 퇴학 당했고 편모 슬하에서 제멋대로 굴러먹다 영화배우로 떴지만 여러 번의 이혼으로 생긴 자식들 까지 말썽. 마약쟁이 아들이 딸의 남친을 살해해서 재판비용 버느라 아무 영화에나 출연해야 했고 나락으로 떨어질 찰나 '대부'에 출연해 기사회생........이태리계인가 봄?
@최병관교수s사진산책3 жыл бұрын
브란도가 그랬군요. 몰랐던 이야기 입니다.
@최제니-e6d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돈을 좋아했는데 64세까지 밖에 못 살았네요 물질을 추앙했으니 얼마나 죽기 싫었을까요
@최병관교수s사진산책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많은 돈을 남기고 떠났는데. 이후 아들 존이 자가용비행기 사고로 죽지요. 남긴 유산이 없었다면 자가용비행기도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