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늘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곤 합니다. 작품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민경-c1e Жыл бұрын
긴 시간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숙희-x2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김햇살-c8o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주관적인 감상평이 이 채널만의 가장 큰 장점이죠❤❤❤❤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용현-r6q Жыл бұрын
옛날 누애치던 일이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__^
@김정옥-v5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song2 Жыл бұрын
몇편의 단편과 장편을 읽어본 적 있는 공선옥 작가님의 ‘나비’를 이렇게 접하는군요. 늘 느끼는 거지만 한국 문학의 전통을 이어가는 듯한 구수한 전라 사투리의 언어와 목가적인 배경까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주옥처럼 기억될 작품들을 세상에 내어놓는 작가라고 여겨지네요. 덕분에 오늘의 밤산책도 행복 했습니다. 오늘은 반쯤은 달리기 하면서 들었어도 그 즐거움은 여전하구요. 항상 감사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좋은 책들 많이 읽어 주시길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100song2 님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산책 이 즐거운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엄복희-h7w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장월숙대박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들꽃草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orykim6012 Жыл бұрын
믿고 듣는 파피루스 ❤ 좋은작품 들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
@서정원-e1v Жыл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10몇년전 미국의 멋진 블루진이 왜 이렇케 싼지 …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폭로를 하여 불루진을 즐겨 입기가 불편할 정도 였어요 .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몇푼의 적은 돈을 받으며 노동한 제품들 이라고 … 남편이 좋아하는 그잠옷들도 많은 사람들의 희생 임을 깨닫고 … 시어머니께서는 이러한 많은 현실에 대해서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사는 시어머니 … 아마도 매우 현실적인 상황일듯 합니다 . 저도 가끔 깡통 번데기를 사먹는데 어릴때 길에서 사먹던 맛이 않나요. 잘 감상 했어요 !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Sweet dream ~ 🌈💖😇
@홍진희-m4f Жыл бұрын
나비가 되지 못한 애벌레들.... 그럼에도 꼭 불행하지만은 않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살아가나 봅니다.
@박찬숙-h9c6 ай бұрын
늘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1:07:11
@papyrusbook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성순-n5k Жыл бұрын
누에고치는 당뇨에 좋아요
@myfurgeson8871 Жыл бұрын
울 엄마도 돈 필요하면 딸에게 손 벌리고 아들아들 하시더니 결국은 딸밥먹고 계셔요. ㅋ~
@yongsook1329 Жыл бұрын
바람에 실려온 농약이 뽕잎에 닿은걸 먹은 누에는 그대로 죽어버렸다 누에나오는 계절 누에때는 바람불때 농약도 치지 못했다 뽕잎이 부족하면 산으로가서 산뽕잎을 뒤져서 따오곤했다